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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 스타벅스 오미자 피지오 플래카드 걸린 이유는?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지난 419, 여름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문경 오미자 피지오>를 지난 2개월간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판매 기간을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 프로모션 시즌1>, <여름 프로모션 시즌1> 등과 같이 매년 4계절에 맞춰 10회 진행되는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음료를 선보이고 있는 스타벅스가 이미 지난 프로모션 때 선보인 음료를 새로운 프로모션 시즌에도 단종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2달간 50만잔 이상 판매된 문경 오미자 피지오는 전통적인 국내 문경의 오미자청을 소재로 해, 그 동안 스타벅스의 음료 개발 노하우를 가미해서 탄생시킨 음료이다. 경상북도 문경의 특산물인 뛰어난 품질의 오미자를 원료로 건조 적사과칩을 함께 넣고 수제 스파클링을 가미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아울러 식용이 가능한 건조 적사과칩은 꽃이 핀듯한 시각적 화사함으로 음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원래 <여름 프로모션 시즌1> 음료로 419일부터 67일까지만 판매될 예정이었던 <문경 오미자 피지오>는 젊은 고객은 물론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7월 말까지 운영될 <여름 프로모션 시즌2>는 물론 상시 음료로서 판매도 고려 중이다. 특히 수제 탄산음료인 피지오 음료 중에 최고 판매기록을 매일 경신하고 있고 매장별로 원재료가 떨어져 발걸음을 돌리는 고객들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러란 연장 판매를 위해 문경오미자밸리 영농조합으로부터 기존 20톤의 오미자청 원재료 이외에도 12톤을 다시 추가로 구매했으며 레시피도 계속 업그레이드해 이러한 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문경 오미자 피지오>는 스타벅스 음료팀에서 2년전부터 원자재 확보 및 품질 경쟁력 유지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독특한 레시피, 신속한 물류 시스템, 파트너 교육 등 제품 개발 일련의 프로세스에 있어 차별화 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제품에 포함된 적사과칩이 단순 장식품이 아니라 식용이 가능하고 또한 음료를 마시는 동안 변화되는 비주얼 등이 입 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스타벅스 제품 명칭에 문경 도시의 이름이 이례적으로 포함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제주 호지티 라떼, 라이스칩, 옥고감, 후루츠 믹스 등등 국내 원재료와 소싱을 통한 제품개발에 노력해 왔던 스타벅스는 이번 문경 오미자 피지오의 인기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현지화에 박차를 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문경시에서는 영농조합과 함께 스타벅스 문경 오미자 피지오 플랭 카드를 내걸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문경 특산품인 오미자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 문경새재점의 경우 문경 오미자 피지오 판매비율이 다른 매장에 비해 2배이상을 기록하는 등 문경 지역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목 받으며 또 하나의 지방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는 한국의 원재료를 활용하여, 가장 한국 고객분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은 스타벅스 경쟁력의 매우 중요한 축.” 이라고 밝히고 향후 전국 지역 농가 및 협동조합과의 다양한 로컬 제품 개발을 통해 상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향후 스타벅스는 문경시 및 문경오미자 밸리 영농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문경 오미자제품에 대한 컨텐츠를 공동으로 알려나가는 한편, 문경 지역 농가의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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