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KJtimes=김봄내 기자] KT(대표이사 박윤영)는 15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창업자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의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와이로운가게’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의 청년 외식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간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창업 경쟁력 강화 위해 뭉친다 양 기관은 청년 창업 매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딩·마케팅, 콘텐츠 제작,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프렙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 청년 창업 매장을 발굴·육성하고, KT는 Y 브랜드 자산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창업자들의 사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협업을 통해 ▲Y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브랜드·매장 디자인 개발 ▲Y퓨처리스트의 매장 소개·리뷰 영상 제작 ▲Y박스와 SNS 채널 홍보 등 Y 브랜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자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청년 창업자의 창업 준비부터 매장 오픈까지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콘텐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CEO 정재헌)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한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마련하여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SKT는 자체 개발해 상용화한 A-One(에이원)과 스파이더를 활용해 트래픽을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 탐지한다. A-One은 커버리지 분석과 과거 이벤트 데이터 기반 트래픽 예측, AI 에이전트 연계 품질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스파이더는 코어 네트워크 모든 장비의 알람과 통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신속한 조치 방안을 제시한다. ◆자회사, 협력사와 유기적 협력 SKT는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 등 자회사와 협력사 전문 인력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코어·전송·무선·로밍·재난 대응까지 전 영역에서 선제적인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SKT는 휴가철
[KJtimes=김봄내 기자]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 K-컬처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정 아동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원과 함께 사회공헌 ‘눈길’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력거를 타고 북촌 일대를 둘러보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자개 공예품을 만들며 전통의 멋을 체험했다. 또한 팀별 미션 프로그램인 ‘서울 문화탐험대’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황성호 대리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SK바이오팜과의 공동 연구에 AI를 활용,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인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선별했다. 이후 실제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의 바인더가 초기 유효물질로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바인더(binder)는 암세포와 같은 특정 표적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새로운 바인더를 발굴하려면 표적에 잘 결합하는지, 물질의 구조가 안정적인지 등 여러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 ‘ROR1’은 여러 혈액암과 고형암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종양 관련 세포 표면 단백질로, 일부 암종에서 정상보다 많이 나타나 항암 표적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약 개발 경험 바탕으로 전략 수립 이번 연구에서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바인더 발굴 전략을 수립했다. SKT는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바인더 후보를 다량 생성하고, ‘ROR1’과의 결합 가능성을 분석해 실험실 검증 대상을 선별했다. 새로운 물질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 편의성 높여 출시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 원 ▲디 에센셜 1,792만 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 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 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 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 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 원 ▲크로스 3,412만 원 ▲라운지 3,45
[KJtimes=김봄내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6월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67.1억불을 기록하여 역대 6월 자동차 수출실적 중 최대치를 달성했고, 내수 판매량(16.0만대)과 생산량(39.4만대)도 각각 9.5%, 1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주력시장인 북미(36.1억불, 12.3%)와 EU(8.7억불, 13.7%)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각각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가 수출확대를 견인했다. 반면, 아시아(5.4억불, △13.7%)와 중동(4.6억불, △11.4%) 지역에서 수출은 감소했다. 전년도 중고차 수출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또한, 월간 친환경차 수출량은 최초로 10만대를 돌파하면서 친환경차 수출액이 전년 동월대비 31.3% 증가한 29.0억불을 달성해 견조한 친환경차 수출 흐름을 이어갔다. ◆친환경차가 내수 판매 증가 이끌어 6월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16.0만대를 기록했다. 이 중 친환경차 판매량이 9.4만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59%를 차지했다. 특히 전기차는 전년 동월 대비 92.1% 증가한 3.9만대가 판매되어 친환
[KJtimes=김봄내 기자]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방 반도체의 자립화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15일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레이다, 탐색기, SAR 위성 및 위성·전술통신, HPM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양 대학과 ‘국방 반도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워크숍과 계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과 개발을 한층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시스템과 각 공동연구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핵심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국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에 뜻을 모았다. 또한 산·학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연구 투자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법도 함께 모색했다. 한화시스템과 각 센터 간 세부 개발 계약도 이어졌다. 이번 계약은 대학의 최첨단 설계 역량과 한화시스템의 체계 통합 및 사업화 능력을 결합해, 대한민국 국방 반도체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초석이 될 전망이다. 특히 단발성 기술 개발을 넘어 향후 수년에 걸친 기술 확장 및 사업 로드맵을 포함하고 있어, K-방산의 기술 자립도 향상에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15일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렉스 티타늄 기술은 삼성전자가 지난 7세대에 걸쳐 축적해 온 폴더블 혁신 노하우의 집약체다.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화면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다 매끄럽고 완성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혁신 신소재, 정밀한 기구 공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모바일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술적 난제 극복한 티타늄 기술로 슬림 디자인·유연성·내구성 확보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구조를 재설계해 폴더블 제품의 강점인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면서도 디스플레이의 얇은 두께, 유연성과 내구성을 최적 수준으로 구현했다. 플라스틱 필름 대신 ‘티타늄 합금 필름’을 도입하고, 업그레이드된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해 독자적인 티타늄 이중 구조를 개발했다. 삼성은 반복적인 개폐와 외부 충격을 견디는 내구성과 회복력은 물론, 정교한 설계에 적합한 얇고 견고한 소재를 연구한 끝에 고탄성·고강성 특성을 지닌 티타늄을 선택했다. 티타늄은 우
[KJtimes=김봄내 기자]“현재 고객뿐 아니라 미래 고객에게도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며 Life’s Good을 실천하겠습니다.” LG전자 류재철 CEO가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굿(Life’s Good)’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에서 열린 브랜드 이벤트 ‘라이프스굿 데이(Life’s Good Day)’ 현장에서다. 현장에 모인 임직원들은 “고객의 제로 레이버 홈 구현을 통해 라이프스굿을 실천하겠다”, “기술 자체보다 사람의 성장을 먼저 생각하는 AX를 통해 라이프스굿을 실천하겠다” 등 다양한 다짐을 담은 메시지로 이에 화답했다. ◆사업장 순회하며 ‘라이프스굿 선당포’ 운영 LG전자는 이달 7일부터 24일까지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해 마곡 사이언스파크, 창원 스마트파크, 평택 디지털파크 등 전국 10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라이프스굿 선당포’를 운영한다. 류재철 CEO 등 경영진이 일자별로 참석해 참여를 독려한다. 선당포는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리는 전당포처럼, 임직원들의 선행 다짐을 받고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콘셉트다. 업무와 일상에서 작은 것이라도 먼저 실천하는 선행(先行),
[KJtimes=김봄내 기자]카스가 오는 8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올여름 가장 시원한 하루를 선사할 야외 뮤직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을 개최한다. 카스쿨 페스티벌은 시원한 카스와 함께 인기 아티스트 공연, 워터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올해는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카스쿨 페스티벌에는 K-POP, 록, EDM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터치드, 산다라박, 이창섭, QWER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유닛 ‘셔누X형원’으로 참여했던 몬스타엑스는 올해 완전체로 출격한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출연으로 카스쿨 페스티벌과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또한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가 유닛 결성 이후 처음으로 카스쿨 페스티벌에서 공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켓 45초만에 전량 매진 지난 2일 크림(KREAM)에서 단독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은 예년보다 확대된 총 2,000장이 예매 시작 45초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철강 비즈니스 생태계 내 고객사들을 위한 ‘공급망 금융(Supply Chain Finance)’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금융 리스크와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자금 유동성이 확보된 철강 고객사와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7월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KB국민은행과 ‘공급망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코 이희근 사장과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공급망 금융’은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금융기관을 연계해 자금 유동성을 높이는 금융 시스템이다. 대금 회수 시차나 담보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의 자금 순환을 돕는 상생형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이번 협약에서는 포스코와 고객사, 은행이 연계돼 은행이 판매대금 회수를 전담하고 고객사에는 기업 대출 지원, ESG컨설팅까지 각종 우대혜택을 담은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KJtimes=김봄내 기자] # “예전에는 차가 들어오면 한 달 안에 나갔다. 요즘은 석 달이 지나도 그대로 서 있는 차가 적지 않다”(20년차 딜러 김모씨) # “시장 자체가 죽었다기보다 차종별 양극화가 심해졌다. 잘 팔리는 차는 금방 빠지고 안 팔리는 차는 몇 달씩 재고로 남는다.”(25년차 딜러 강모씨) # “문의 전화는 꾸준하지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예전보다 확실히 줄었다. 손님들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18년차 딜러 한모씨) 지난주 찾은 서울 장안평 중고차매매단지. 평일 오후였지만 전시장을 찾은 소비자는 드물었다. 수백 대의 차량이 빼곡히 늘어서 있었지만 상담 테이블은 대부분 비어 있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전기차가 줄지어 전시돼 있었지만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다. ◆ “한 달이면 팔리던 차가 석 달째 그대로” 현장의 분위기는 실제 거래량 통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중고차 거래량은 2025년 3월 20만6310대로 정점을 찍은 뒤 4월 19만8893대로 줄었고 5월에는 약 18만1000대로 감소했다. 5월 거래량은 전월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그룹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Korbit)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은 글로벌 자산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고객의 부(富) 증대 및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인수는 단순히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는 차원을 넘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다. 미래에셋은 증권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글로벌 투자 역량에 코빗의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의 자산 증대와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디지털자산까지 편리하게 활용하는 환경 구축 앞으로 코빗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된다. 국가와 자산의 경계를 넘어 국내외 고객이 전통자산은 물론 디지털자산까지 하나의 투자 생태계 안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6월 미래에셋은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선보이며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통합하는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8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국내 120여 개 협력사 관계자와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볼보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협력사의 날’은 볼보그룹코리아가 국내 협력사들과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의 가치를 다지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반경 100km 내 150여 개 협력사와 협력하며 약 2만 명 이상의 추가 고용 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20여 개 협력사와 동반 성장 지속 올해 행사에는 볼보건설기계 구매 부문 피터 요르단손(Peter Jordansson) 부회장을 비롯해 아시아-퍼시픽 지역 구매 부문 안드레이 파블로베츠(Andrei Pavlovets)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사들을 격려했으며, ‘민첩한 파트너십, 함께하는 성공(Agile Partnership. Shared Success)’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이 7월 세계 트렌드의 중심인 미국 뉴욕에서 레스토랑 및 공공기관과 협업을 추진한다. 농심은 협업을 통해 미국 현지에 프리미엄 미식과 친근한 분식 문화 모두와 어울리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독창적인 가치를 알리며 K-푸드 대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뉴욕 인기 레스토랑과 만난 신라면… ‘아토보이’와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 출시 농심이 뉴욕에 있는 인기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Atoboy)’와 협업해 7월 한 달간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농심의 대표 브랜드 ‘신라면’과 오픈 10주년을 맞은 뉴욕 ‘아토보이’의 기념비적인 협업이다. 2016년 문을 연 아토보이는 한국의 전통 ‘반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뉴욕 현지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는 레스토랑이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2스타 획득 및 2025년 ‘북미 50 베스트 레스토랑’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미식계의 이목을 끈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Atomix)’의 출발점이 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신라면 팬케이크’는 신라면의 매콤함과 아토보이의 독창적인 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