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다음달 1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캐시백 제공, 체험형 마케팅 등 풍성한 혜택 특히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삼성카드로 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 5천원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인기 RPG 게임 ‘붕괴: 스타레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녀와 함께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1030 세대를 위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한 게임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게임 속 배경과 캐릭터로 꾸며진 공간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스탬프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 게임 속 캐릭터를 활용한 마그넷 케이스, 아크릴 오르골, 스마트폰 거치대 등으로 구성된 ‘갤럭시 S26 울트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도 2천개 한정 판매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전쟁 대응 비상대책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부문 전반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지난 2차 회의부터 축산경제 부문이 참여하면서 농업경제와 축산경제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는 영농자재와 사료 원료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312억원 규모의 「농심·효심·동심」 특별할인행사 등 소비자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중동전쟁 대응 및 비료 수급동향 애로사항 수렴 농협경제지주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대책TF」와 함께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며 비료 원자재 가격과 생산·공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 ‘중동사태 특별게시판’을 신설해 현장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한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농업인 지원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추경예산이 농업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중공업은 베트남전력공사와 전력망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베트남 투자유치센터와 고압전동기 공장 신축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3일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전력공사(Vietnam Electricity : EVN)와 전력 자산 관리, 전력망 안정화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산업화,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제8차 전력개발계획(PDP8)을 통해 2030년까지 총 전력 생산량을 221GW로 확대하고, 전력원 개발 및 송전망 구축에 약 1,3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효성중공업은 ▲AI 기반 전력 자산 관리 솔루션(ARMOUR+) 시범 적용 ▲STATCOM 도입확대를 통한 베트남 전력망 안정성 ▲베트남전력공사 전력기자재 자회사인 동안전기설비공사(EEMC)의 설계·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교육·훈련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베트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배병준 사장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23일 JW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MOU 체결식에 참석하고, 베트남 내 사업 및 임상개발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주요 인사들이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MOU 체결식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베트남 재무부 장관 임석 아래 진행됐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베트남 현지 제약사 베파코(BEPHARCO)와 항바이러스제의 베트남 내 허가, 수입, 유통 및 공급에 관한 포괄적 협력 MOU를 공식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해당 제품의 베트남 내 규제 승인 및 공급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기본 원칙과 로드맵을 담고 있으며, 베파코는 현지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허가, 수입, 유통 및 공급 관련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베트남 뎅기 임상 가속화와 허가 전략 등 본격화 또한 양사는 임원급을 책임자로 하는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베파코의 현지 의료·약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KB국민카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부터 이용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27일부터 1차 접수가 시작되며, 5월 18일부터 2차 접수가 진행된다. KB국민카드 고객은 KB페이, 홈페이지, ARS, 고객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신청 익일 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서 사용 KB국민카드는 지원금을 보다 쉽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 회원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렇게 받으세요' 안내 메시지를 제공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 연결주소가 포함된 메시지는 발송하지 않는다는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또한 KB국민카드로 신청할 경우 △사용 금액·잔액 실시간 알림 제공 △카드 혜택 적용·전월 이용실적 인정 △KB페이를 통한 사용 가능 가맹점 간편 조회 △주말과 관계없이 지급 즉시 사용 가능 등의 기능도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은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올해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매달 백산수를 후원한다. 학교 측은 선수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해 백산수 브랜드 홍보에 동참한다. 또한 농심은 이번 달 중 서울 용산구 배문중·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주중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백산수를 매달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농심이 학생 육상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백산수는 총 3만 5천 병에 달한다. ◆백산수로 최상의 컨디션 유지 도와 농심은 스포츠의 근간인 육상 꿈나무 선수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백산수를 제공해, 수분 보충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수원지까지 약 40년간 45km 자연보호구역 암반층을 타고 흐르는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실리카,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필요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최고 수준의 육상 유망주들이 모인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체육중·고등학교는 체육 인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목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사법을 교육하는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을 개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속가능식생활 확산을 위해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 약 270.58㎡ (약 82평) 규모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 개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테이스티풀무원 소개와 오프닝 세리머니, 지속가능식생활 대표 메뉴 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식생활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 '테이스티풀무원'은 누구나 맛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소비자가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조리 교육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이다. 단순히 요리 기술을 넘어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식단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이다. 풀무원이 정의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The Brief Milan)’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특화된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에너지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 맞춰 고효율 AI 세탁·주방 가전 소개 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소비 효율 기준 A등급을 충족하는 다양한 세탁 가전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세탁기’의 경우 A등급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65%나 추가 절감한다. 이 제품은 세탁물의 무게, 종류, 오염도를 AI가 스스로 감지해 최적의 세탁 코스로 알아서 진행하는 ‘AI 맞춤세탁+’ 기능을 갖췄다. ‘비스포크 AI 건조기’와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역시 에너지 소비 효율 A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더해 제품을 스마트싱스에 연결해 ‘AI 절약모드’로 동작시킬 경우 ‘비스포크 AI 세탁기’는 최대 70%, ‘비스포크 AI 건조기’는 최대 20% 에너지를 추가 절감할 수 있다. ‘비스
[KJtimes=김봄내 기자]농협(회장 강호동)은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28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자재판매장 등에서 「농심!효심!동심!(農心!孝心!童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영농 성수기를 맞아 민생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난 설 명절 450억 원, 유류지원 380억 원에 이어 이번 행사에 312억 원을 지원하여 최대 1,142억 원을 물가 안정과 민생 지원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생필품 최대 60% 할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주요 농축산물과 생필품의 수급 및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협은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싱몰에서 제철과일과 한우, 계란, 생필품 등을 최대 50~60% 할인 판매하며, 자재 판매장에서 PB상품과 소형 농기계를 최대 40% 할인 공급하는 등 주요 농축산물과 농번기 필수 자재의 대폭 할인을 실시한다. 강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요인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것이 사실”이라며, “농협은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에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광화문의 점심시간. 12시 정각이 되자 사무실을 빠져나오는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한 방향으로 모여들었다. 하지만 선택지는 예전보다 훨씬 좁아진 모습이다. 김치찌개, 제육볶음, 국밥 같은 ‘평범한 한 끼’가 더 이상 7000원대의 영역이 아니다. 이제는 1만원이 기준선이다. 한 김치찌개 앞에서 만난 7년 차 직장인 김소원씨(28⸱가명)씨는 “점심 한 끼가 아니라 하루 생활비가 점심에서 결정되는 느낌”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곳에서 30년 가까이 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순영(51⸱가명)씨는 “10년 전 6000원 팔던 메뉴가 지금 9,000원이어야, 손익이 안 맞아, 안 올리면 문 닫아야 해”라고 전했다. ◆ “점심을 포기하는 사람들” <KJtimes> 취재 결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강남·종로·여의도) 기준 외식 물가는 이미 ‘심리적 기준점’을 넘어섰다. 일반 한식 백반의 경우 9000~1만1000원선, 국밥·찌개류의 경우 1만~1만3000원선, 샐러드·샌드위치의 경우 1만1000~1만5000원선이다. 여기에 커피 포함 시 평균 점심식사로 1만3000~1만8000원이 들어간다. 문제는 단순한 물가 상승이 아니다. 구성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전시관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초슬림 두께에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해 전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압도적이고 생생한 화질의 ‘마이크로 RGB’도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 RGB’는 초미세 크기의 RGB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테크니컬 패널 세션을 통해 엔비디아와 AI 모델 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후속 모델인 A.X K2(에이닷엑스 케이투) 개발 등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위한 협업 계획을 밝혔다. ◆‘타이탄’부터 긴밀한 교류 양사는 SKT가 2021년 공개한 A100 GPU 기반 슈퍼컴퓨터 '타이탄' 구축 단계부터 데이터·인프라·학습 환경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교류했다. 이후 SKT의 독자 AI모델들을 개발하는 과정도 함께하며 활발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SKT는 지난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매개변수 5,190억개(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학습에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데이터셋을 채택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SKT와 엔비디아는 대규모 모델 분산 학습 프레임워크인 메가트론 LM(Megatron-LM)과 학습 데이터 준비·정제를 위한 엔비디아 네모 큐레이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이며, 매장 중심의 고객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스:벅차>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첫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벅차>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약 6개월간 기획·제작해 도입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벅차>는 길이 6.0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로, 원형 캐빈 형태의 간결한 레이아웃에 스타벅스 그린과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 등을 갖춰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커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커피 매개로 따뜻한 메시지 전한다 <스:벅차>라는 명칭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약 300대 1의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스타벅스 차’라는 직관적인 의미와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0183J0)’의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해당 ETF는 상장 6영업일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2,240억원을 기록했다. 순자산 역시 308억원에서 2,365억원으로 증가하며 약 8배 규모로 성장했다. 상장 직후 개인 자금 유입이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첫날 600억원 이후 지속적 유입 미국 우주 산업 관련 ETF가 여럿 상장되어 있는 가운데, 자금 유입 측면에서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상대적으로 큰 규모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2,000억원을 상회했으며, 관련 테마 ETF 전체 개인 순매수 중 약 70%가 해당 ETF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첫날 6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된 이후에도 수백억원 규모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은 상품 구조 차별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 민간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며,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14억 6천만명 인구의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철강사업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는 2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도 내 고수익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철강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 날 체결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사잔 진달(Sajjan Jindal) JSW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차리야(Jayant Acharya) JSW스틸 사장 등 양사 그룹 주요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2024년 10월 장인화 회장과 사잔 진달 회장이 직접 만나 MOU를 맺은 후, 2025년 7월 HOA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최종 계약 체결로 양사의 합작사업이 본격적인 건설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합작법인은 양사가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동등한 파트너십 구조다. 신설 일관제철소는 고로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고급강 생산이 가능한 제선-제강-열연-냉연/도금공정으로 구성되며, 조강 600만톤 규모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