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16.1℃
  • 구름많음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2.4℃
  • 흐림울산 13.7℃
  • 광주 12.2℃
  • 부산 13.7℃
  • 흐림고창 10.6℃
  • 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12.3℃
  • 흐림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남자들의 로망,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화사한 꿀피부에 도전하기

[kjtimes=장우호 기자] 여성에 비해 남성이 피부 관리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편이지만 최근 다양한 피부 트러블 요소들이 발생하면서 남성들도 꾸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잦은 음주와 야근 그리고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피부 관리는 더 이상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를 이끌고 있는 '유시진 대위' 송중기는 예쁜남자’ ‘꿀피부’ ‘꽃미남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의 대명사가 됐다.
 
지금은 남자의 피부와 외모가 스펙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됐다. 남자의 꿀피부는 여성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 사회적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대부분 직장 남성의 야근, 음주, 흡연, 만성피로, 스트레스 등 불규칙한 생활과 외부자극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원인이다. 또한 여성에 비해 두꺼운 남성 피부는 잔주름은 잘생기지 않지만 한번 주름이 잡히면 깊게 패이는 경향이 있다
 
HS 클리닉 김홍섭 원장은 "남성은 대체로 피부 관리가 소홀하기 때문에 여성에 비해 피지가 많고 모공이 넓어 얼굴이 자주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며, "그렇기 때문에 남성 피부관리는 세안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 원장은 우선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성엔 젤타입이나 로션타입, 건성엔 오일타입, 크림타입 세안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라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제를 골랐다면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남성들이 꼼꼼히세게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지만, 얼굴을 세게 문지르면 피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하듯 씻어준다. 일주일에 한번 딥 클렌징으로 모공안의 각질제거와 피지를 닦아 준다.
 
보통 남성들의 피부관리는 세안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킨은 물론 로션조차 바르지 않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남성의 피부는 여성 피부에 비해 피지량이 많은 반면 수분 함유량이 적어 거친 느낌이 많이 나기 쉽다. 충분한 수분 공급과 피지 분비조절에 필요한 기초 스킨케어를 단단히 해야하는 이유다.

피부에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피지 분비량이 과해질 수 있다. 지성 피부를 갖고 있다면 피지 조절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세안 후 모공을 조여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기초 화장품은 필수다.
 
남성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여름 휴가철 바다에서나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외선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피부에도 적이라는 점을 늘 상기하고 있어야 한다.
 
자외선이야 말로 피부노화와 색소침착, 탄력저하의 주범인 것이다. 자외선은 색소침착을 일으키고 피부 수분량을 감소시켜 주름을 일으킨다. 특히 외부 활동이 많고 화장을 하지 않는 남성들이 여성에 비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다.
 
본인의 활동량에 따라 자외선 차단지수를 골라 계절에 상관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