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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스트캠프’ 진행…올겨울 개발 커리어 업(up)할 ‘마지막 기회’

오는 15일 참가자 모집 마감…내년 2월까지 두달간 단기 압축 교육

[KJtimes=장우호 기자]네이버가 운영하는 비영리 교육재단 ‘커넥트재단’이 모바일 개발자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BOOSTCAMP)’를 진행한다.

7일 커넥트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Udacity(MOOC 플랫폼) 강좌 및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Android/iOS 앱 설계부터 최종 앱 제작까지 실무에 꼭 필요한 스킬을 압축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ADE(Apple Distinguished Educator), GDG(Google Developer Group)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튜터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풍부한 경험 기반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취업 및 창업을 앞둔 예비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커넥트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최종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IT 기업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채용 연계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커넥트재단 관계자는 “모바일 앱 개발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높고 활용 범위가 넓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라며 “부스트캠프가 실무 경험이 필요한 취업 준비생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참가자들 모두가 모바일 개발 분야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스트캠프 프로그램은 중급 수준 이상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바일/웹 개발 경험이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거쳐 참가자를 선별하며, 12월 27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두달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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