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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ㆍ유통ㆍ호텔업계, 정유년 맞이 '닭' 마케팅 러시

다양한 브랜드에서 닭의 해 기념 닭 콜라보레이션ㆍ신제품 출시

[KJtimes=장우호 기자]2017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하며 화장품을 비롯한 유통업계에 활력이 돌고 있다. 정유년의 상징인 닭을 형상화한 캐릭터 판촉물이나 일러스트를 적용한 제품 등 색다른 신제품을 선보이며 새해의 희망찬 시작을 담아냈다.

이니스프리는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 있는 스티키몬스터랩과 콜라보레이션 한 피규어 LED 탁상시계를 한정으로 출시한다. 스티키몬스터랩의 대표 캐릭터인 마마몬과 에그몬이 붉은 닭 볏 핀을 꽂고 있는 모습으로 제작했으며,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키덜트족을 타겟으로 한 이 제품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 시 3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에뛰드 하우스는 닭 패키지가 그려진 '계이득 컬렉션'을 공개했다. '계이득 아이즈' 10종과 '계이득 컬러 인 리퀴드 립스 쥬이시' 5종으로 2가지 품목을 한정으로 판매한다. '계이득 컬렉션'은 패키지에 닭 일러스트를 넣고, 제품명에 닭을 상징하는 '계'를 넣어 위트를 더했다.

페리페라도는 '페리스 잉크 더 촉촉'에 닭 피규어를 입힌 '2017 닭치고 잉크닭'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품 패키지에 닭 모양 모자 피규어를 입혔으며, 기존 인기 컬러 2컬러와 신규 컬러 '심장콩닭'을 추가한 3종으로 구성했다.

매년 새로운 홀리데이 컴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온 에스티 로더는 2017년 닭의 해를 기념해 닭 모양의 메탈 컴팩트를 판매한다. 컴팩트 패키지에 닭의 상징인 붉은 색과 반짝이는 스톤으로 장식했다.

유통과 호텔업계에서도 다양한 정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라인 프렌즈는 휴대용 손난로에 닭 모양을 입은 캐릭터 손난로 3종을 출시했다. 정유년 맞이 한정 제품으로 라인 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 코니는 치킨 코스튬을, 샐리는 에그 코스튬을 입었다.

이 밖에 한샘에서는 젠(ZEN) 한국과 협업 한 '2017 닭 머그컵 세트'를 출시했으며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은 정유년맞이 빅 세일을 진행한다.

호텔업계도 2017년을 맞이해 새로운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닭 띠에 태어난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주고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치킨과 맥주 혜택을 주는 '꼬꼬 패키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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