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4℃
  • 흐림강릉 16.4℃
  • 서울 14.7℃
  • 대전 12.2℃
  • 대구 12.0℃
  • 울산 11.9℃
  • 광주 11.9℃
  • 부산 13.4℃
  • 흐림고창 11.6℃
  • 제주 16.6℃
  • 흐림강화 13.2℃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에이수스, 고성능 유무선 공유기 RT-AC86U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ASUS(이하 에이수스)가 게이밍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유무선 공유기 RT-AC86U의 국내 출시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고성능 유무선 공유기 RT-AC86U는 빠른 속도와 광범위한 커버리지가 특징인 AC 2900Mbps Wi-Fi 공유기 제품이다.

RT-AC86U는 듀얼 밴드 802.11ac 무선랜을 채택하여 막강한 속도를 자랑한다. 5GHz 대역에서 최대 2166 Mbps, 2.4GHz 대역에서 750Mbps의 속도를 지원해 Wi-Fi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중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더 빠른 속도를 위해 1.8 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NitroQAM을 적용, Wi-Fi 신호 부스팅이 가능하다. 여기에 MU-MIMO 기술을 적용해 IT 기기를 다중 연결 시, 각 기기의 네트워크 속도를 최대로 끌어올린다.

 

속도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끊김 현상 없이 게임 혹은 4K 해상도 동영상 시청을 즐길 수 있는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3개의 5dBi 외부 안테나를 통해 신호 전송을 향상시켰고 ASUS AiRdar 2.0 빔 포밍 기술로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됐고, ASUS Range Boost를 통해 원거리 신호 송신이 향상됐다.

 

이로써 신호가 잘 잡히지 않던 사각지대의 Wi-Fi 신호가 개선, 공유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Wi-Fi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이처럼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는 빠른 장면 전환이 이루어지는 게이밍 환경에 적합하다. RT-AC86U는 상품 기획에서부터 게이밍 환경에 염두 해 제작된 모델로 게임 플레이의 만족도를 높여줄 게이밍 부스트 기능이 다수 탑재됐다.

 

Adaptive QoS 기능은 자동으로 게임 트래픽 신호를 다른 네트워크 신호보다 최우선으로 처리한다. WTFast 게임 엑셀레이터 기능은 평균 30~60% 정도의 ping 신호를 줄이고 게임 통신 속도를 가속화시켜 원활한 게임 서버 접속을 지원한다.

 

그 외, 가정용 유무선 공유기에 상업용 보안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축했다. 트렌드 마이크로 인증을 받은 AiProtectionIoT 디바이스와 같이 자체적인 바이러스 백신 기능 없이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를 보호한다. 또한, 감염된 디바이스가 탐지되면, 기밀 정보를 악용하여 악의적으로 서버에 전송하는 것을 네트워크에 도달하기 전에 즉시 차단한다.

 

에이수스 코리아 정상윤 매니저는 “RT-AC86U는 그동안 가정용 유무선 공유기에서 볼 수 없었던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게이밍 환경에 염두 해 제작된 모델이니만큼, 다양한 게이밍 부스트 기능이 게이머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