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0.2℃
  • 맑음대구 12.7℃
  • 구름많음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0.8℃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4℃
  • 흐림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0℃
  • 맑음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평창 롱 패딩 인기 힘입어 패션뷰티업계 올림픽 특수 기대

[KJtimes=김봄내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어느덧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첫눈 이후 날씨가 추워지면서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으로 제작한 롱 패딩이 큰 인기를 얻자 올림픽 특수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패션뷰티업계에서는 호랑이와 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백호)’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반달가슴곰)’을 연상할 수 있는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 것.

 

업계 관계자는 동물 캐릭터의 경우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좋기 때문에 유통 업계에서는 관련 디자인 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평창동계올림픽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제품들은 아니지만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면서 올림픽 특수도 조심스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달가슴곰 모티브 마스코트 반다비처럼 귀여운 곰 디자인 제품들 눈길

SNP화장품 아이스 베어 마스크 4종은 마스크팩 시트 뺨 부분에 귀여운 곰을 그려 넣어 사용하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워터젤리 제형의 아이스 젤리 에센스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 청량감과 쿨링감이 느껴지는 쿨링 이펙트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며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탱글탱글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수분, 미백, 진정, 탄력에 도움을 주는 4종으로 구성됐다.

 

이랜드월드 스파오 스파오X위 베어 베어스콜라보 라인은 인기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캐릭터가 자수 포인트로 전면과 팔 소매 끝 부분에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12가지 스타일로 남, 여 기모 맨투맨과 베이직후드로 구성 됐으며 취향에 따라 자수 디자인이 크게 들어간 스타일과 작게 포인트로 들어간 스타일 중에서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코카콜라 글라소 비타민워터 아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4종은 신진 팝 아티스트 임지빈과 협업을 통해 곰 캐릭터로 제품의 특징을 표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4가지 종류별 스타일에 따라 그 특성에 맞는 캐릭터와 문구로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파워-씨는 힘내세요, 파워-’, 에너지는 나는 당신을 위한 에너지’, 멀티-브이는 우리가 함께하면 멀티플레이어’, 트리플엑스는 두려울 것이 없는 삼총사등으로 구성돼 제품별 개성 있는 스타일과 스토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백호 모티브 마스코트 수호랑처럼 멋지고 세련된 호랑이 디자인 제품도 있어

 

잇츠스킨 타이거 시카 톤업 쿠션은 호랑이 얼굴을 뚜껑과 퍼프에 그려 넣어 성분을 강조했다. 일명 호랑이풀이라 불리는 치료 효능이 있는 약초인 병풀 성분을 함유한 것. 물리적 반사만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제품으로 화학 성분을 최소화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

 

MLB 여성 플라워 타이거 맨투맨 티셔츠는 앞면에 커다란 호랑이 아트웍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번 시즌 선보인 디트로이트 타이거 컬렉션 제품. 깔끔한 루즈핏 맨투맨 티셔츠에 호랑이와 나비, 벌 등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겨 넣어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멜란지 그레이, 핑크, 아이보리 총 3가지 색상.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는 도약하는 한국 대표 맥주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잡미를 없애기 위해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