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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천재적인 감각으로 ‘금천장’ 비밀을 풀다

 

[kjtimes=유병철 기자]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의 성유리가 아리랑의 운명을 결정짓는 장맛의 비밀을 풀어 내며 그녀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천상식본에도 완전한 비법이 없어 명장 전인화(성도희)를 낙심케 했던 금천장의 비밀을 성유리(고준영)가 풀며 위기에 봉착한 아리랑을 구한 것.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준영이 도희에게 금천장의 비밀을 전수해주며 후계자로의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도희가 아닌 준영이 금천장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눈치챈 백설희(김보연)는 기자들에게 정보를 흘리며 진실 공방을 벌이게 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일로 준영은 선노인(정혜선)에 의해 아리랑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했으나, 도희는 준영이 아니었다면 아리랑 금천장의 맥이 끊겼을 것이다며 진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자기를 대신해 쿡 인 코리아행사의 호스트로 서게 된 준영에게 도희는 부탁한다. 지금 아리랑을 살릴 수 있는 건 너뿐이야라고 해, 그녀 손에 아리랑의 운명이 달려있음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인화가 인정한 차기 명장은 성유리인가?”, “친어머니한테 드디어 인정을 받는구나”, “천재성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구나”, “100년 동안 아리랑을 지켜준 그 장맛을 나도 먹어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들의 만찬에서는 전인화를 대신해 호스트로 선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성유리와 이상우가 키스하며 러브라인이 본격화되었으며 주상욱 또한 성유리에 대한 마음을 깨달으며 엇갈리는 사랑의 시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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