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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용 4인승 월면차 만드는 도요타車 ‘눈길’

2029년 발사 목표…우주복 입지 않고 탑승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달 표면에서 탐사 작업을 할 수 있는 최대 4인승 규모의 월면차 개발에 나선 것이 그 이유다.


도요타는 저장과 수송이 간단한 수소를 연료로 동력을 얻는 FCV 기술과 험한 도로 주행 기술을 응용해 월면을 1이상 달릴 수 있는 탐사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3일 일본 언론들은 도요타자동차가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공동으로 우주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탈 수 있는 달 표면 탐사차를 개발하기로 했으며 수소 연료로 움직이는 연료전지차(FCV)와 자동운전 기술을 응용해 달 표면을 달리는 월면차를 2029년까지 개발한 뒤 미국 로켓에 실어 쏘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언론 보도에 따르면 JAXA와 도요타자동차는 미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달 탐사 계획에 참여해 일본인 우주인의 달 탐사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월면차 내부는 13규모로 2명이 탑승 정원이지만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도록 설계되며 이 차는 미국 주도로 일본, 유럽, 러시아 등이 참여해 달 궤도에 짓게 될 우주정거장 게이트웨이2026년 완성된 후 달에서 수자원 탐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면 탐사차는 1960~1970년대 미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폴로 계획에 따라 처음 개발됐지만 우주복을 입어야 했으나 도요타자동차가 새로 개발할 탐사차는 길이 6, 5.2m, 높이 3.8m, 마이크로버스 2대 크기로 우주선처럼 공기가 공급돼 우주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일본 언론들은 보도를 통해 JAXA가 오는 2029~20345차례에 걸쳐 도요타자동차가 개발한 월면차를 활용해 매번 42일 동안 달의 남극 부근을 약 2000이동하며 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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