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증시가 추간 첫 거래일을 상승 마감했다.
27일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종가 대비 65.36 포인트(0.31%) 오른 2만1182.58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주말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 3거래일만에 상승 반전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 전 종목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TOPIX)지수도 전거래일보다 5.79 포인트(0.38%) 상승한 1547.0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