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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채널] 광명시, 일자리박람회 참여한 176명 7월중 채용 여부 결정

이케아‧코스트코 등 40개 기업에 구직자 900여명 참여해 성료

[kjtimes=권찬숙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개최한 함께 웃는 2019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1차 면접을 통과한 176명의 채용 여부가 오는 7월 중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지난 20일 여성, 청년, 장애인, 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과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라까사 등 40개 구인 기업이 참여했으며 사무직부터 생산직, 서비스직까지 현장면접과 간접채용으로 143명 모집에 653명이 면접에 응시해 이중 176명이 1차 면접을 통과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현장면접 외에도 일자리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취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직업심리검사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했다.
 
특히 22명의 직업상담사들이 구직자들에게 사전 알선과 안내로 본인이 선호하는 기업에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으며,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현장면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나이가 드니 온라인을 통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박람회를 통해 구인업체 정보를 한눈에 보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하길 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광명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높은 취업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극심한 일자리 문제를 실감했다, 올 하반기에도 대규모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 일자리박람회와 더불어 광명역세권에 새로 입주하는 기업체 및 관내 특성화고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해 더 많은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시 종합민원실내 일자리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시민들의 구직·구인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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