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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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현장]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스위트 어텀’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外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는 오는 91일부터 1130일까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스위트 어텀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멀리 가을 나들이를 나가지 못해 답답한 고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콤하게 무르익은 가을 햇과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밤의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밤 크림 바닐라 몽블랑, 밤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밤 파운드케이크, 달콤한 배 콤포트를 올린 트라이플 다크 초콜릿 무스, 구운 밤을 곁들인 크림 브륄레 타르트, 달콤한 구운 배와 고소한 잣의 조화가 매력적인 프란지포네 잣 타틀렛, 무화과 타르트 등의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갓 구워낸 밤 버터 스콘과 버섯 파이, 미니 샌드위치, 새우&깨 토스트 등을 포함한 풍성한 세이버리 또한 맘껏 즐길 수 있다. 곁들이는 티 메뉴로는 TWG의 얼그레이 및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제주산 녹차, 캐머마일, 각종 커피 등의 다양한 음료를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후 1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투 고 프로모션 진행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91일부터 호텔 셰프가 준비한 음식을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투 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성에 따라 헬시 투 고(Healthy To Go), 버거 투 고(Burger To Go), 고메 투 고(Gourmet To Go), 그리고 플렉스 투 고(Flex To Go)로 나뉜다. 헬시 투 고는 음식을 통한 영양 보충과 든든한 포만감을 제공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다. 건강 비빔밥 또는 전복 해물찜을 선택할 수 있으며, 두 메뉴 모두 소고기 미역국이 함께 제공된다. 버거 투 고는 메리어트의 시그너처 치즈 버거를 메인으로, 프렌치 프라이와 바나나 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캔맥주 2개가 제공되어, 늦은 오후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소중한 기념일에 외식을 하기 어렵다면 고메 투 고와 플렉스 투 고를 확인해보자. 두 메뉴는 각각 와인과 샴페인을 제공해 특별한 한 끼를 선사한다. 고메 투 고는 합리적인 금액대로 고품격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산물 파스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버팔로 윙, 그린 샐러드, 그리고 디저트용 치즈 케이크가 포함되며, 스파클링 또는 레드 와인 1병을 제공한다.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만족시키고자 한다면 플렉스 투 고를 추천한다. 양갈비, 안심, 등심, 연어 등이 포함된 그릴 디시, 연어 샐러드, 라자냐, 샤퀴테리, 클래식 시저 샐러드, 모둠 치즈&과일,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륏 샴페인 1병이 특별한 날에 럭셔리함을 더한다. 모든 투 고 메뉴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픽업이 가능하며, 1시간 전 예약이 필수이다. 플렉스 투 고는 픽업 48시간 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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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정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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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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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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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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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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