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29.3℃
  • 구름많음서울 29.2℃
  • 구름많음대전 29.1℃
  • 구름많음대구 30.5℃
  • 흐림울산 24.4℃
  • 광주 24.5℃
  • 흐림부산 24.3℃
  • 흐림고창 24.0℃
  • 흐림제주 27.9℃
  • 구름많음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8.9℃
  • 구름많음금산 28.7℃
  • 흐림강진군 24.1℃
  • 구름많음경주시 28.7℃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호텔현장] 안다즈 서울 강남, 드라이에이징 오리구이 등 이색 메뉴 선봬 外


[KJtimes=유병철 기자] 안다즈 서울 강남은 조각보 미트앤코 레스토랑에서 가을 신메뉴들을 선보인다. 단품 메뉴부터 2-3인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까지 준비되어 가을 미식 여행을 떠나기에 제격이다. 가장 주목해야 할 메뉴는 7일 동안 드라이 에이징해 오리의 육즙이 풍부해지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 깊은 맛을 살린 드라이 에이징한 오리구이 코스 메뉴이다. 브라운 버터 소스를 이용해 강원도산 완숙 꿀을 곁들여 진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오리 뼈 육수로 맛을 낸 수프와 오리 라구 파파델레, 장시간 저온 조리하여 감칠맛을 더한 오리 다리가 제공되는 디너 메뉴로 2-3인이 즐기기에 충분한 양이다. 가을 제철 식재료로 준비한 메인 애피타이저 석화와 함께하면 금상첨화다. 통영산 석화는 오미자 미뇨네트 소스와 레몬을 곁들여 상큼하게 즐기거나, 베이컨, 토마토와 함께 그릴에 구워 낸 석화로도 맛볼 수 있다. 11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신메뉴 출시 기념 네이버 예약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터키 투 고선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1층 로비에 위치한 프리미엄 캐주얼 카페 카페 원에서는 1231일까지 예약 주문을 통해 칠면조 구이 세트 터키 투 고를 선보인다. 추수감사절 및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홈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되는 터키 투 고칠면조 구이 세트는 5kg 상당의 칠면조 고기가 뜨거운 오븐에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게 조리되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다. 그 외에도 담백한 호밀빵을 비롯해 으깬 감자(매쉬드 포테이토), 구운 단호박, 미니 양배추와 베이컨, 버섯 볶음과 베이컨을 곁들인 그린 빈 등의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과 크랜베리, 그레이비 소스, 블루베리 소스가 함께 준비되어 각자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터키 투 고세트는 48시간 전 예약 주문이 필요하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윈터 피버 프로모션 진행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수 스파는 2022131일까지 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윈터 피버(Winter Fev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수기 마사지와 함께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는 현무암을 이용한 전통적인 치유 방식으로 추운 날씨로 인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주요 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두 가지 스페셜 트리트먼트를 준비했다. 스톤을 이용하는 페이셜 트리트먼트와 함께 핸드 관리를 제공해 깊은 릴렉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로마 스톤 페이셜 70분 트리트먼트와 수기 마사지와 함께 현무암을 주요 혈에 올려 전신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아로마 스톤 바디 80분 트리트먼트가 준비되어 있다. 수 스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각 트리트먼트 룸마다 개별 화장실 및 샤워실, 파우더 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1224일과 25일에 예약할 경우, 선착순 5인에 한해 바디 키트 추가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웨스틴 조선 부산, 까밀리아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



웨스틴 조선 부산은 11월 한달 간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에서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현재국 총주방장을 필두로 양식, 한식, 베이커리 부문 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김상종, 배진영, 염정수, 이동진 셰프가 주축이 되어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의 메뉴를 선보인다. 조리기능장은 조리에 관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보유한 셰프가 가질 수 있는 국가 기술자격증으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조리기능장과 제과기능장이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조리 기능장 셰프들의 레시피로 코리아 마스터 셰프 프로모션을 준비, 깐풍 전복부터 파케리 그라탕, 두부선, 월과채, 관자카츠, 고등어 봉초밥, 바비큐 폭립, 블랙 바질 소시지, 시금치 피자, 화이트 엔젤롤, 바스크 밤 치즈 케이크, 레몬 유자 타르트까지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전복을 튀겨 깐풍 소스로 맛을 낸 깐풍 전복, 싱싱한 조개 관자를 일본식 카츠 형태로 바삭하게 튀겨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관자카츠와 폭립을 삶은 뒤 그릴에서 굽고 셰프 특제 바비큐 소스를 발라 오븐에서 마무리한 바비큐 폭립은 꼭 맛봐야 할 메뉴다. 또한 라이브 코너에서는 수제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 새우를 갈아 만든 크림소스로 맛을 낸 라비올리와 돼지고기, 해산물을 함께 넣어 맛을 낸 육수에 새우, 관자, 오징어, 숙주, 청경채, 배추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나가사키 우동을 즉석에서 선보인다. 더불어 한식 기능장의 레시피로 만든 담백한 두부요리 두부선과 당면 대신 찹쌀 부꾸미와 소고기, 애호박, 버섯 등을 고루 넣어 만든 조선시대 궁중 요리인 월과채는 전통한식을 만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장마철 식중독 비상"…7월 가장 위험, 침수 식품·상온 보관 음식은 과감히 버려야
[KJtimes=김지아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세균과 곰팡이 증식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집중호우로 침수된 식재료까지 더해져 식중독 위험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과 집중호우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7월은 평년보다 평균기온과 강수량이 모두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상환경은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촉진하고, 침수된 농작물이나 오염된 물을 통해 식중독균이 확산될 가능성도 높인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를 보면 7월이 연중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시기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작은 위생 관리 소홀도 집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침수 식품은 무조건 폐기…채소는 소독 후 충분히 세척해야 식약처는 장마철 식중독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으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강조했다. 화장실 이용 후는 물론 음식을 먹기 전, 식재료를 다듬거나 조리하기 전에는 반

현장+

더보기
[현장+] 개미들 덮친 ‘반대매매 공포’…롤러코스피에 잠 못 드는 투자자들
[KJtimes=김봄내 기자] #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참을 수 있다. 그런데 반대매매 문자가 오는 순간 손이 떨렸다.”(35·직장인 최모씨) # “계좌에 돈을 넣지 못하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주식이 팔린다. 그게 가장 무섭다.”(42·자영업자 정모씨) # “최근 상담 문의 중 상당수가 신용융자와 반대매매 관련이다. 손실보다 강제청산 충격이 더 크다는 사람들이 많다.”(증권업계 관계자) 최근 국내 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이른바 '롤러코스피'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용융자를 이용해 투자한 개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반대매매’ 우려가 다시 확산되는 분위기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신용융자 투자자들의 담보 유지 비율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시장이 상승할 때는 수익이 확대되지만 하락장이 시작되면 손실이 배가되는 구조 탓이다. ◆ "아침에 일어나면 계좌부터 본다"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최씨. 그는 <기자>와 인터뷰 중에도 스마트폰을 쥔 채 연신 증권앱을 확인하고 있었다. 최씨는 올해 초 5000만원의 자기자금에 신용융자를 더해 반도체와 2차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변화하는정부] 폐통신장비 속 1800억 광물 찾는다…정부, '도시광산' 키우기 나서
[KJtimes=김지아 기자] 정부가 통신장비 폐기 과정에서 버려지는 희토류와 코발트 등 핵심광물을 국내에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 확대에 따라 핵심광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원안보 강화와 탄소중립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연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에서 발생한 폐통신장비는 약 1만3600톤 규모다.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에서 회수 가능한 핵심광물 가치는 약 1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구리와 네오디뮴, 팔라듐, 코발트, 탄탈럼 등 전략광물이 다수 포함돼 있어 자원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폐통신장비는 재활용업체를 통해 해체·선별된 후 재활용되고 있지만, 일부 핵심광물은 국제 시세와 수요에 따라 해외로 유출되거나 최종 유통 경로를 추적하기 어려워 국내 순환체계 구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AI·통신 인프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