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4.9℃
  • 맑음서울 19.4℃
  • 흐림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5.3℃
  • 구름많음광주 13.6℃
  • 맑음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0.9℃
  • 흐림제주 12.4℃
  • 구름많음강화 15.7℃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투썸플레이스, 2021년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

[KJtimes=김봄내 기자]투썸플레이스는 2021년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11월 말 윈터 미라클을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홀케이크 5, 조각 케이크 2, 기프트 1종을 출시한 것에 이어, 특별한 비주얼과 맛으로 홈파티 분위기 완성시켜줄 크리스마스 케이크 5종을 추가로 공개했다.

 

 

TWG 로얄 밀크티 가나슈 쉬폰은 진한 홍차 향과 풍성하게 토핑된 밀크티 생크림이 어우러진 케이크다. 프리미엄 티 브랜드 ‘TWG'의 얼그레이 티를 우려내어 만든 향긋한 밀크티 크림과 가나슈가 푹신한 쉬폰 시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홈파티 등을 위한 홀케이크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조각 케이크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홈파티 분위기를 완성시켜줄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제품도 내놨다. 투썸 스노우베어는 귀여운 곰돌이를 표현한 입체 케이크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 케이크 시트 사이에 딸기잼과 오렌지 생크림을 샌드하고, 딸기 젤리와 자몽 과육을 담아 달콤함과 상큼한 맛을 선사한다.

 

 

투썸의 베스트셀러 케이크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2호와 딸기 생크림 3호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대형 사이즈로 선보인다. 일명 스초생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향긋한 딸기와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로, 한가득 올린 상큼한 딸기와 크런치 초코볼이 초코 생크림 사이사이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딸기 생크림은 부드러운 시트 위에 담백한 생크림과 딸기가 풍성하게 올라간 투썸의 스테디셀러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케이크 2차 라인업 출시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투썸 케이크를 즐기면서 달콤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2차 라인업은 1215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별로 케이크 판매 상황이 상이하므로 미리 확인 후 방문하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의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는 모바일투썸 앱의 홀케이크 예약기능을 통해 수령 희망일 3일 전까지 미리 주문할 수 있다. 17일부터는 수령 희망일 1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매장별 케이크 판매상황 상이) 투썸하트 앱의 선물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모바일 쿠폰 구매 및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