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4℃
  • 흐림강릉 16.4℃
  • 서울 14.7℃
  • 대전 12.2℃
  • 대구 12.0℃
  • 울산 11.9℃
  • 광주 11.9℃
  • 부산 13.4℃
  • 흐림고창 11.6℃
  • 제주 16.6℃
  • 흐림강화 13.2℃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3℃
기상청 제공

오비맥주 한맥, 봄 제철한식 톱4와 풍미 가득 ‘한맥’의 꿀조합 소개


[KJtimes=김봄내 기자]긴 겨울이 지나 봄이 성큼 찾아왔다. 환절기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입맛을 돋아주는 봄나물과 이 시기에 특히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육류와 해산물 등이 인기다.

 

실제로 온라인 설문조사 기관 패널나우(PanelNow)가 조사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봄철 음식으로 딸기가 1(34.3%), 냉이가 2(16.5%)를 차지했다. 그 외 바지락(14.2%), 쭈꾸미(12.3%), 달래(9%)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은 제철마다 나오는 싱싱한 재료로 나물, 무침, 국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자연스럽게 먹어왔다.

 

이러한 한국의 식문화와 깊은 호흡을 자랑하며 봄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는 무엇일까? 바로 한식에 가장 어울리는 맥주인 오비맥주 한맥이다.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로 탄생한 한맥은 한식과 한맥의 조화를 통한 풍미 가득한 경험을 강조하면서 봄 제철한식에도 어울리는 맥주로 주목받고 있다.

 

맥주의 기본 원료에 국내산 쌀을 더한 한맥은 한식과 어우러질 때 음식을 더 깊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한맥은 깊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탄산감과 감칠맛이 더해져 한식과 최적의 페어링을 자랑한다.

 

한맥과 찰떡궁합 페어링을 자랑하는 첫 번째 메뉴는 봄철 인기 음식으로 꼽힌 냉이다.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으로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주는 봄나물의 대표주자다. 특히 촉촉한 육즙의 떡갈비 냉이무침은 음식에 착 감기는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탄산감의 한맥과 페어링이 좋다.

 

고추장 베이스로 매콤한 소스를 얹은 봄봄 주꾸미 꼬치를 한맥과 함께하면 환상의 케미를 느낄 수 있다. 맥주의 일반적인 시원한 맛에 더해진 고소한 풍미의 한맥이 한식의 양념들과 굉장히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달래는 냉이와 함께 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봄나물로 톡 쏘는 매운맛과 독특한 향이 미각과 후각을 자극한다. 탱글한 식감의 새우와 제철 달래를 이용한 새우 달래 부침은 강한 탄산으로 음식의 맛을 살리는 부드러운 감칠맛의 한맥이 제격이다. 한맥은 느끼함을 잡아주는 상쾌함과 뚜렷한 풍미를 지녔기 때문에 부침요리와도 궁합이 좋다.

 

마지막으로 순위권은 아니지만, 봄철 놓쳐서는 안될 고사리 나물 요리가 있다. 싱싱한 고사리를 얇은 차돌박이에 말아 대나무 찜기에 쪄내는 소고기 고사리 말이는 적당한 탄산과 감칠맛이 특징인 한맥과 완벽궁합을 자랑한다.

 

한맥 브랜드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한맥과 잘 어울리는 제철재료를 활용한 대표 한식 메뉴 4가지를 제안했다한맥이 추천한 봄 요리와 한맥을 함께 즐기며 한식과 한맥의 최적의 앙상블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맥은 지난해부터 대표 한식 메뉴인 소고기, 곱창, 해산물 요리 등과 함께 한맥의 궁합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맛집을 힙맥 플레이스로 선정, 인증마크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알려오고 있다.

 

이와 함께 이원일 셰프와 협업해 한맥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 메뉴를 개발하는 한맥한상프로젝트를 펼치며 그의 식견과 영감이 더해진 한식 신메뉴 한맥콤 황제갈비살을 개발했다. 신메뉴는 힙맥 플레이스 지정 식당인 망원숯불갈비에서 3월부터 맛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라거를 만들기 위한 오비맥주의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한맥은 부드러운 목 넘김,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다. 100% 국내산 고품질 쌀과 더 많은 공정을 거쳐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