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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제1회 신협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 개최

사회공헌활동 홍보 및 금융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 확대 목적

[KJtimes=김지아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5월 8일부터 신협 관련 '사회공헌활동 · 사회적경제 · 금융협동조합'을 주제로 '제1회 신협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협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고, 금융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우수 논문과 연구자를 발굴하고 외부 연구진과의 네트워크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금융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대학(원)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공모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에 맞춰 △신협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인한 사회적 가치 실현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신협을 통한 사회적경제 효과 △협동조합 중 금융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관에 대한 연구 등의 내용을 포함한 논문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접수 방법은 신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응모논문, 재학(휴학)증명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발표 예정이며 △신협중앙회장 표창 최우수상(상금 300만원, 1편)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표창 우수상(상금 200만원, 1편)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표창 장려상(상금 100만원, 3편) 등 총 5편의 논문을 선정해 총 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이외에도 기준을 충족하는 논문 제출자에게는 참가상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상 논문은 신협연구소의 특별기획연구보고서 등의 형태로 출간될 수 있다.

신협연구소는 "공모전을 통해 양질의 연구자료를 발굴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한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금융협동조합 모델에 대한 대학(원)생의 관심을 환기하겠다"며, "처음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신협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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