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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신한은행과 고등학생 전용 학사앱 구축 업무협약 체결

금융권 최초 '고등학생 전용 앱' 이자 국내 고등학교의 디지털화 선도의 계기가 될 전망




[kjtimes=정소영 기자] 배재고등학교(교장 이효준)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국내 고등학교 최초로 학사전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비금융 생태계 확장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전용 모바일 학사 플랫폼을 신한은행과 배재고가 함께 협약하는 자리였다.
 
앞서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배달앱 ‘땡겨요’를 구축하고,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비금융 플랫폼 사업 영토를 활발하게 확장 중에 있다.
 
배재고등학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이후 2023년 현재 약 10만 명의 동문을 보유하고 있는 명문학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스마트 인재 양성에 앞장선 배재고에 스마트 플랫폼을 도입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고등학교 스마트 플랫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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