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KJtimes=정소영 기자] LG디스플레이가 기술 인재 육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중심 회사’로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LG디스플레이가 연구·개발(R&D)과 제조·생산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술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첨단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현장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역량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개인 성장이 조직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져 LG디스플레이는 ‘기술 아카데미’를 통해 현장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노하우 등을 조직 차원의 기술 자산으로 체계화한다. 또한 구성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술 아카데미’는 연구·개발 부문 5개, 제조·생산 부문 4개 등 총 9개의 조직별 컬리지(College)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각 컬리지는 직무별 업무 경험과 필요 역량,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며, B2B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트렌디 워시는 제품의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은 물론, 여러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을 높이 평가해 LG전자의 상업용 세탁 솔루션을 선택했다. 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이다. 1인 가구와 임대주택 거주자가 많고 관광객과 장기 체류 인구가 밀집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빨래방도 빠르게 늘고 있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세탁가전 사업 확장 LG전자는 축적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캄
[KJtimes=정소영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2일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1조 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매출 11조 6,523억원, 영업손실 826억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 6,121억원, 영업손실 1,07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는 완제품 제조사들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부품 재고를 조정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디스플레이 수요가 둔화되는 시기다. 이에 더해 2분기에는 인력 운영 효율화로 인한 일회성 비용도 반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상반기 손익을 1,216억원 개선함으로써 상반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일회성 비용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 성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 과정 효율 극대화 예고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도 ‘일등 기술’확보와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AX(AI전환) 중심의 기술 혁신으로 개발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체
[KJtimes=정소영 기자] LG CNS가 AI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AX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LG CNS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28일부터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KDT AI 캠퍼스는 AI 엔지니어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정부에서 총 1,300억 원을 투입하는 산업 연계형 대규모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AI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LG CNS AX 교육 프로그램 수강신청은 고용24와 LG CNS AI 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KDT AI 캠퍼스 선정…이달 28일부터 6개월간 실무형 AX 교육 실시 LG CNS는 이번 교육에서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자 과정’ ▲지식 그래프 기반 ‘AI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프로젝트 중심의 실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특히, LG CNS AI 전문가가 각 과정에 멘토로 직접 참여해 현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10년 연속으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AI 및 혁신 솔루션을 앞세워 에너지 고효율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상 3개를 비롯해 총 1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에 수여한다. ◆에어컨·이페이퍼 디스플레이·식기세척기로 대상 받으며 에너지 효율 리더십 입증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타워I) 에어컨이 대상과 정부 포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이다. 고효율 실내기·실외기 기술을 적용해 동급 냉방능력을 갖춘 제품 대비 냉방효율을 최대 13% 높이고, 전기요금을 최대 11.5% 절감해준다. 더불어 다양한 에너지 관리 기능을 갖춰 편의성까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LG 이페이퍼(E-paper) 디스플레이는 대상과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됐다. 종이 포스터와 비슷한 질감을 재현하면서 전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을 통해 들어설 신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며, B2B(기업 간 거래)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력으로 압구정 재건축 단지(2·3·5구역) 조합원 7,000여 세대는 향후 입주할 신축 아파트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케어 서비스가 결합된 맞춤형 구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구독을 선택한 입주민들은 최신 가전의 편리함과 전문가의 꼼꼼한 관리를 동시에 누리며 한층 쾌적한 일상을 경험하게 된다. 조합원에게는 구역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종의 가전 라인업이 선택지로 제공된다. 특히 3·5구역 펜트하우스에는 ‘SKS’와 ‘LG 시그니처’ 등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엄선해 적용함으로써 하이엔드 주거 공간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독 세대에는 입주 후 5년간 가전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을 아우르는 전문 매니저의 세심한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상 기간 종료 후에도 별도 케어십 가입을 통해 제품을 늘 최상의 상태로 관리 받을 수 있다. ◆가전 옵션 중요성 커져...주거 공간 가치 높인다 최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장애 청소년들의 진학과 취업을 위한 AI 역량 강화를 돕는다. LG전자는 오는 15, 16일 양일간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다. GITC는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IT 활용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대회다. 지난 15년간 41개국에서 5,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했다. 지난해 대회는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이자 부대행사 가운데 유일한 장애인 관련행사로 한국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온·오프라인 사전 교육 제공으로 미래 직무에 활용 도움 이번 한국대회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장애 청소년 60명이 참가해 ▲ AI 기반 정보 검색, 문서 작업 등을 다루는 e-Combination ▲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e-Creative ▲ 영상 제작 능력을 평가하는 e-Content ▲ AI를 활용해 동작·음성·표정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만드는 e-Interactive 등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에 나서며 AI홈 솔루션 B2B 사업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LG전자 CEO 류재철 사장과 GS건설 허윤홍 대표를 포함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가전, IoT 기기,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한 AI홈 솔루션을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단지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한층 진화한 AI홈을 구현할 계획이다. 집 안 기기 제어와 조명·난방·환기·콘센트·가스밸브 제어 등 개별 세대의 편의성을 확장시키는 한편,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방문 이력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단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거주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AI가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생활 맥락을 이해하고,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거나 자동으로 실행해 초개인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로봇 친화형 아파트 설계한다 특히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LG 프로페셔널(LG Professional)’을 출시하며, 글로벌 가전 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 프로페셔널은 30·25·20kg 세탁기, 30·25kg 건조기, 세탁과 건조를 한 대로 모두 수행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콤보(세탁 25kg, 건조 16kg)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LG전자는 그동안 20kg 미만의 상업용 세탁가전을 학교 기숙사, 주거단지 빨래방 등에 공급하며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북미, 중동 등에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LG 프로페셔널 출시를 통해 대용량 세탁가전 수요가 있는 B2B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 ◆아시아, 북미 등 주요 시장에 ‘LG 프로페셔널’ 6종 순차 출시 LG전자는 이달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등 주요 시장에 LG 프로페셔널을 순차 출시한다. 특히 유럽은 관광 산업이 발달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호텔, 병원,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용량 세탁가전 수요가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카이퀘스트(SkyQuest)에 따르면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은 2032년까지 약 10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 LG가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머신러닝·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 ‘ICML(국제머신러닝학회) 2026’에 참가해 연구 성과와 함께 LG의 AI ‘엑사원’의 산업 현장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ICML은 머신러닝·인공지능 연구의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3대 AI 학회로, 글로벌 AI 학계와 산업계가 주목하는 최대 규모 행사다. ◆신소재·금융·데이터 분야에서 혁신 만드는 ‘엑사원’ 성과 발표 LG AI연구원은 이번 학회에서 신소재부터 금융, 데이터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엑사원이 성과를 내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신소재 발굴 AI 플랫폼 ‘엑사원 디스커버리(EXAONE Discovery)’의 실시간 데모와 함께, AI로 발굴해 제품 상용화를 준비 중인 탈모 관리 신소재 ‘람시딜(Rhamsydil)’과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유 소재’ 실물을 공개했다. 엑사원 디스커버리는 신소재·신약 연구를 돕는 AI 과학자(AI Co-Scientist)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이다. LG AI연구원은 올해 초 AI가 문서에서 분자 구조를 스스로 읽어내고 원하는 신소재를
[KJtimes=정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증가,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5.3%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Tax Credit은 2410억 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매출액은 7조3193억 원, 영업이익은 △1277억 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 LG가 공정거래위원회 및 1차·2차·3차 협력사와 함께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협력을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선다. LG는 6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자리한 가운데 LG전자 류재철 사장,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LG이노텍 문혁수 사장, LG화학 김동춘 사장,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 LG생활건강 이선주 사장,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 등 7개 계열사 CEO, ㈜LG 경영지원부문장 하범종 사장,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해 「LG -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상생결제를 중심으로 2차 이하 협력사의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공급망에 속한 약 1,300개(1·2차 협력사 기준)의 협력사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주병기 위원장은 “대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도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위에서 완성된다”며, “LG에서 시작해 1차, 2차, 3차 협력사로 고르게 퍼져나가는 따뜻한 상생의 문화가 깊게 뿌
[KJtimes=정소영 기자] LG화학이 처음으로 반도체 스트리퍼 사업에 나서서 반도체 사업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5일,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 앰코(Amkor)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 앰코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 감광액) 및 잔여물을 제거하는 핵심 공정 소재다. 회로 미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잔여물 제거 성능은 제품 수율과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스트리퍼의 기술력은 반도체 품질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평가된다. ◆반도체용 스트리퍼 시장 진출 LG화학은 디스플레이용 스트리퍼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스트리퍼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반도체용 첫 제품부터 글로벌 OSAT 기업의 까다로운 기술 검증을 통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LG화학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앰코의 신규 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스트리퍼로 포토레지스트 및 잔여물을 벗겨내는 시간을 기존 대비 50% 단축해 공정 효율성을 크게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더 커진 화면과 선명해진 화질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LG StanbyME 2 Max)’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국내의 흥행 열기를 해외 주요 시장으로 확대한다. LG전자는 이달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 지난해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G 스탠바이미 2’에 이어 한층 커진 32형 화면과 향상된 4K 화질을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지난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돼 전작에 이은 인기몰이 중이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준비한 초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됐으며, 방송 동시 접속자가 57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로 인기 LG 스탠바이미 2 맥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의 스탠바이미를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기 때문이다. LG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한다. 피지컬 AI 기반 대표 미래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보틱스 분야에서 사업기회 발굴부터 공급망, 제조 등 오퍼레이션 영역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성장에 본격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피지컬 AI 대표 미래사업인 로보틱스 성장 가속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LG전자는 30일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2026년 7월 1일자)을 발표했다.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역임한 송시용 센터장이 신설 조직을 맡는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원포인트 성격으로 단행됐다. LG전자가 피지컬 AI 기반 미래사업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로보틱스 사업의 전략적 중요도와 육성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LG전자는 신설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사업개발, 영업, 오퍼레이션 등 기능을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으로 운영한다. 신설 로보틱스사업센터 산하에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도 둔다. 미래 로봇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데이터팩토리 역량을 조기 확보하고,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