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중고차전문 업체 카즈가 ‘국내 시판중인 일본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브랜드’를 설문조사 한 결과, ‘토요타’가 34%로 1위를 차지했다. 토요타는 지난 1월 선보인 '뉴 캠리’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토요타는 수입차 만족도 조사 품질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으며 인기모델 ‘캠리’는 1월부터 4월까지 누적판매대수 2,121대로 올해 수입차 누적판매대수 2위에 랭크됐다. 또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4월 판매량을 기준으로 전월대비 혼다코리아 24.8%, 한국닛산 15.1%, 인피니티 16.0%, 스바루코리아는 46.2% 하락한 반면, 토요타는 전월보다 13.9% 증가하며 일본 브랜드 강자로 우뚝 솟은 것. 토요타는 일본차량의 정숙성과 견고한 내구성의 강점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최근에는 주력 모델 캠리를 기존 모델보다 3∼5% 저가로 출시하고 디자인 향상과 동시에 사양을 단순, 절약형으로 바꾸어 ‘103가지 변화’를 내세웠다. 이와 함께 연비절감 효과가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하면서 하이브리드 시장에서도 비중을 넓혀가고 있다. 카즈 원희성 수입차 판매담당는 “최근 뛰어난 정숙성과 내구성을
[kjtimes=견재수 기자] 대한건설협회에서 조사·발표한 국내건설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2012년 3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8조 3,464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대비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별, 공종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수주는 2조 3,111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5.3%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토목공사가 한국남부발전의 삼척그린파워 1,2호기, 안동천연가스발전소 등 대형 발전설비공사가 이어진데다 전년 동월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대비 46.6% 증가했다. 공공건축은 세종시 신청사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비주거용건축이 부진했던 데다 주거용건축도 전년 동월대비 85% 감소하는 등 동반부진을 보임에 따라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대비 38% 감소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6조 353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1.2% 감소
[kjtimes=견재수 기자]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행사와 연휴까지 다양한 가정의 달 5월, 중시장에는 SUV 중고차 매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각종 레저활 동 및 가족 단위의 나들이 이용객까지 증가하며 패밀리카로 제격인 SUV가 신차 뿐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 8일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은 “5월 들어 싼타페CM, 뉴코란도, 그랜드 카니발, 뉴스포티지 등 대표적인 국내 SUV 차종의 중고차 공급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들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던 SUV는 작년 연말 대비 20%이상 판매처분 문의도 늘고 전달에 비해 매물량도 평균 5~10%정도 증가해 SUV 중고차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저렴한 시세로 다양한 조건의 SUV 중고차를 선택할 수 있다. 5월 들어 중고차 거래 순위를 보면 상위 10위권내에 싼타페CM, 뉴코란도, 그랜드카니발까지 SUV 차종이 대거 진입해 눈길을 끈다.특히, 싼타페CM의 경우 신형 싼타페 출시로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중고차 거래량 3위를 차지할만큼 활발하게 매매되고 있다. 후속모델 출시로 구입한지 1년 내외의 신차급 싼타페 중고차 역시 구형 이미지로 인한 중고차 시세 하락 우려로
[kjtimes=견재수 기자] 세계 3대 명차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롤스로이스를 웨딩카로 만나다면 어떨까?롤스로이스 모터카(대표 토스텐 뮬러 위트비스)는 8일 “자사의 롤스로이스 팬텀 모델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서울컨벤션 웨딩홀의 최고급 웨딩카로 선택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의 임성현 딜러대표, 서울컨벤션 차이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컨벤션에서 ‘롤스로이스 팬텀 웨딩카 인도식’을 가졌다. 최고급 웨딩카로 맞춤제작된 국내 최초의 팬텀 웨딩카는 서울컨벤션이 지향하는 최고급 서비스를 자사 귀빈 및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번 인도식을 통해 롤스로이스 모터카 역시 개인에서 기업으로 고객 범위를 확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리츠칼튼 런던을 비롯하여 일본과 홍콩의 페닌술라호텔 등 전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호
[kjtimes=견재수 기자] 중국 대륙이 현대차 아반떼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2일 폐막된 ‘2012 베이징모터쇼’에서 출품 차종 가운데 최고 인기모델에 선정됐기 때문. 현대차는 8일 “신형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랑동, 朗動)이 중국의 대표적 포탈 사이트인 소후(Sohu)의 자동차 분야 사이트, ‘소후 오토’와 베이징 교통라디오, 베이징 청년보, 자동차 전문지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모터쇼 최고 인기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모터쇼 최고 인기모델’은 2005년 상하이모터쇼를 시작으로 베이징 모터쇼와 광저우 모터쇼 등 3개 국제모터쇼에서 차례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베이징 국제모터쇼 최고 인기모델’은 베이징모터쇼 조직위원회에서 특별 지원했다. 특히, 이 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모터쇼 출품 차종을 보고 평가해 투표를 하는 만큼 공정성이 가장 높은 자동차 상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향후 소비자 판매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번 ‘베이징국제모터쇼 최고 인기 모델’ 상은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후 자동차 사이트와 소후 트위터, 휴대폰 메세지, 현장 터치 스크린을 통해 진행됐다. 북경현대의 신형 중국
[kjtimes=견재수 기자] 기아차의 프라이드, 포르테, 쏘울이 미국서 가장 다재다능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7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웹사이트인 나다가이드닷컴(NADAguide.com)이 발표한 ‘2012 가장 다재다능한 차량(TOP 10 MOST VERSATILE 2012 NEW CARS UNDER $20K)’에 프라이드, 포르테, 쏘울 등 3차종이 이름을 올려 미국 판매 업체 중 가장 많은 차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나다가이드는 소비자들에게 우수 차종들을 추천하기 위해 2만달러 이하 2012년형 신차 중 경제성, 실내공간, 제원, 편의사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총 10개의 우수 차량을 선정해 ‘2012 가장 다재다능한 차량’을 발표했다. 나다가이드는 기아차 프라이드와 관련해 타 소형차 대비 높은 사양가치와 우수한 엔진성능에 호평했으며, 포르테는 엔진성능, 연비, 편의사양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kjtimes=견재수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사륜구동의 시초인 Jeep의 궁극적인 오프로드 퍼포먼스는 물론, 온로드에서의 편안한 주행을 위한 향상된 편의 사양, 승차감과 주행 성능, 그리고 도시적인 세련된 외관을 선사하는 랭글러의 최고급 라인업 Jeep 랭글러 사하라 (Jeep Wrangler Sahara)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Jeep 랭글러 사하라는 기존의 랭글러 라인업과는 달리 편안한 도심 주행을 위해 내비게이션과 DMB, 가죽 열선 시트 등 각종 편의 사양들이 추가로 기본 장착되었으며, 18인치 휠 장착으로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노면 소음을 감소시켜 온로드에서의 활용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또한, 온로드 및 고속 주행에 더욱 최적화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장거리 주행까지 부담 없는 편안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특히, 랭글러 중 가장 도시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사하라는 바디와 동일한 색상의 프리덤 (Freedom®) 하드탑과 펜더 디자인, 그리고 승하차가 용이한 사이드 스텝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그렉 필립스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랭글러 사하라는 남다른 개성을 표현하고 역동적인 라이프
[kjtimes=견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 ‘개봉 푸르지오’(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90-22번지 일원) 견본주택에 지난 4일 개관 이후 3일 동안 25,000여 인파가 몰려 5월 분양 시장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5월에 첫 번째 맞이하는 주말,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를 겸하여 아이의 손을 잡고 가족단위로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들이 많았다. 이들 중 대부분은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 ‘개봉 푸르지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실수요자로 분석된다.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인 주거 지역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개봉 푸르지오’는 단독주택 재건축 개발로는 드물게 97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일반 공급물량의 85%(435세대)가 85㎡ 이하로 구성되어 중소형을 중심으로 서울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71㎡와 84㎡, 119㎡로 구성된 유닛에서 이것저것 꼼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기아차가 여수 엑스포에 친환경 차량과 관련 기술들을 선보이며 친환경 엑스포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6일 현대·기아차는 “5월 12일부터 개최되는 여수엑스포에서 국내 친환경 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투싼ix/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레이 EV/블루온 전기차, 연료전지버스, CNG 하이브리드버스 등 총 51대의 친환경 차량을 운행하며 엑스포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제공하는 친환경차량들은 여수엑스포 의전 및 공연단 이동, 조직위원회 관련 업무 등에 주로 이용되고, 특히 그 중 수소연료 전지차, 전기차 20여 대는 엑스포에 참가하는 개발도상국들의 편리한 업무지원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기아차는 국내 최초로 차량용 연료전지기술을 건물의 전력 생산 발전기로 개조하여 ‘한국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시는 공석인 서울특별시SH공사 사장에 이종수 前 현대건설 사장을 내정하였다고 밝혔다. SH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3일 서류전형을 통과한 4명의 후보에 대한 면접을 거쳐 이 전 사장을 1순위, 강팔문 전 건설근로제공제회 이사장을 2순위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자신의 공약인 임대주택 8만호 건설을 비롯해 방만한 조직으로 지목된 SH공사의 내부 개혁을 단행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인사가 신임 사장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이종수 서울특별시SH공사 사장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전무 및 사장, 효성그룹 건설부문 진흥기업 부회장(대표이사)을 역임하고, 한미글로벌(주) 부회장에 재임 중이다. 한편 이종수 내정자는 신원조사 등 필요절차를 거쳐 박원순 서울시장이 금명간 공
[kjtimes=견재수 기자] 경기도내 뉴타운사업지구 주민의견조사 결과 25%이상이 반대한 47개 구역 중 기반시설 연계 검토가 필요 없는 구역에 대한 지구지정 해제 기간이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구지정 해제 기간 단축을 위해 현행 ‘도시 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대신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을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주민 의견 조사로 뉴타운내 해제구역이 정해졌지만 현행‘도시 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 및 해제결정까지 6개월이상 정도 걸려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도는 지구지정 해제 기간 단축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만 거치면 구역 해제할수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적용 여부를 국토부에 문의했고 이번에 이에 대한 답변을 얻게 됐다. 이에 따라 도는 해당 시장이 판단하여 기반시설 연계 검토가 필
[kjtimes=견재수 기자]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5월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를 공개하고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신형 7세대 911 카레라 쿠페에 이어 출시되는 카브리올레 모델은 오픈톱 스포츠카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쿠페의 디자인과 개방형 스포츠카의 장점을 결합한 신형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는 쿠페 모델에 적용된 알루미늄-스틸 차체를 반영하며 새로운 911의 혁신적인 요소를 계승하는 또 하나의 모델로 등장했다. 후드 제작을 위해 마그네슘을 이용하는 등 지능적인 경량 설계로 차량 무게를 줄이고 스포티함을 부각시켰으며 연료 소비를 줄이고 승차감은 높였다.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가벼워진 차체와 길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주행 안정성이 보장된다.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는 쿠페 모델과 마찬가지로 350 마력의 3.4리터 6기통 엔진, 카레라 S 카브리올레는 400 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3.8리터 배기량의 수평 대향 엔진을 탑재했다. 경량 소재를 이용한 혁신적인 기술에 힘입어 신형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는 새로운 컨버터블 톱 기술로 카브리올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닛산은 5월 7일부터 25일까지 총 3주간, 닛산 및 인피니티 차량 구입이 2년 이상 경과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5월 고객 감사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전국 닛산 및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 부동액, 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등 안전한 주행을 위한 25가지 기본적인 항목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대상 고객에게는 엔진오일(오일필터 포함) 교환 시 30%의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모든 일반 유상수리(타이어, 배터리 등 일부 부품 제외)에 대해서도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각종 전구류 등 일반 소모품과 연료계 세정제, 엔진오일 강화제, 에어컨 증발기 클리닝 코팅제 등 닛산/인피니티 정품 첨가제의 경우에도 20% 할인된 가격에 정비 서비
[kjtimes=견재수 기자] 중고차의 경우 연식이 오래되거나 사고이력이 있을수록 감가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고차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시점은 바로 신차에서 중고차로 성질이 변하는 자동차 등록시점으로 볼 수 있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 따르면 중고차는 수요에 따라 상이한 감가패턴을 보이기도 하지만 보통 등록시점으로 신차가격의 10~15% 가량 감가되어 이후 해마다 7~8%가량 하락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임시번호판을 달고 있는 일명 ‘임판차’나 차량 상태가 신차에 준하면서도 경제적인 가치가 높은 ‘신차급중고차’도 중고차라는 타이틀을 단 이상 감가를 피할 수는 없는 것. 특히 신차와 1년차 사이의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데 이는 자동차의 기계적인 가치가 감소보다는 명의 이전 등 행정적인 명의상의 가치변화가 크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카즈 황승현 판매담당에 따르면 “신차급 중고차의 경우 무사고인 경우가 다수고 상태와 성능이 우수하다. 하지만 중고차가 된 이상 신차가격에서 큰 폭으로 감가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좀더 경제적인 구입을 원한다면 신차급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도 성능과 가격 양면에서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kjtimes=견재수 기자] 5월 둘째 주 전국적으로 8곳에서 총 5036가구가 곧급될 예정이다. 4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 1곳(978가구), 지방 7곳(4,058가구) 등 총 전국 8곳에서 총 5,036가구(4,396가구 일반분양)가 공급될 예정이며 견본주택 개관 7곳, 당첨자 발표 13곳, 당첨자 계약 5곳 등도 금주에 계획돼 있다. ▶청약접수 내주 9일 호반건설은 충남 연기군 세종시 1-4생활권 M6BL 세종시호반베르디움어반시티를 내놓는다. 지상 30층 10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678가구로 구성됐다. 세종시와 대전 유성구를 연결하는 국도1호선, 경부고속도로 청원IC 연결도로 확장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청주IC 간 연결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중앙행정타운이 들어서는 1-5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높고,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