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도시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내 미세먼지 발생 현황과 농도 저감을 위한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도시에서 미세먼지 배출 억제 및 저감을 위한 전략과 정책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 발제에는 경대승 LH연구원 박사가 '미세먼지 저감 도시 전략 및 기술개발'을 발표하고, 이어 변무섭 전북대학교 교수가 '도시녹지 및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에는 손경환 LH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 이건원 호서대학교 교수, 이혜경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이은엽 LH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자리한다. 세미나를 주최한 권칠승 의원은 “도시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미세먼지의 2차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도시계획 및 녹지 체계의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시민들이 깨끗한 대기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가 실현될
[kjtimes=견재수 기자] 최경환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북구을)은 5월 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시사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임을 위한 행진곡’ 시사회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통과이후 정부차원의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5.18민주화운동 38주년을 앞두고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시사를 위해 (사)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재경광주전남고교연합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 민주평화당 최경환 국회의원이 함께 준비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끝나지 않은 5.18의 아픔을 이야기한 영화로 두 모녀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38년이라는 시간을 오가며 그려낸 작품으로, 한때 제작 중단 위기까지 몰렸으나 스토리펀딩 등 국민의 힘을 모아 스크린에 데뷔하게 됐다. 최경환 의원은 “이번 시사회는 정부차원의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5.18민주화운동 38주년을 앞두고 1980년 5월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통해 지역과 세대 간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당은 오는 30일 대표가 주재하는 당 소속 의원 만찬을 진행한다. 다음 날인 1일부터는 6‧13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전국필승결의대회도 예정돼 있다. 한국당은 5월 1일 부산을 시작으로 2일 경남 창원, 3일 지방선거 공천자 연수, 4일 강원과 충북 청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5월 첫 주부터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둘째 주인 13일 서울 지역행사를 끝으로 종료된다. 한국당은 이번 대회에서 지도부 및 각 지역 공천자들이 참석해 6월 지방선거 필승 다지기에 나설 예정이다. 남북정상회담으로 잠시 멈췄던 정부 여당에 대한 대여 공세도 재점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인 일명 ‘드루킹 사건’ 실체 규명을 위한 특검 요구를 점철시킬 행보가 예상된다. 최근 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로 나선 강성권 예비후보의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요구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태 원내대표를 포함한 한국당 지도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함몰돼 내치를 내팽개치다시피 한다고 강조하며 5월 임시국회에서 드루킹 특검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
[kjtimes=견재수 기자] 정의당은 29일 돈 안 드는 교육을 위한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정의당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 및 고등학교 무상교육‧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시‧도립대에서도 선도적 무상교육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모든 학교시설의 석면제거를 통해 안전한 학교만들기, 공립 실내 놀이터를 조성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놀이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정의당은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는 ‘방과 후 마을학교’를 만들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혁신학교 및 혁신교육지구 확대 ▲외고·자사고 등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 ▲대학 입시에서 기회균형·지역균형 비율을 50%까지 확대 ▲결혼이주민 자녀를 위한 한글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확충 등을 교육 공약으로 걸었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뛰어넘는 15조6400억원의 영업이익 성적표를 보였다. 반도체 업황 호조가 지속된데다, 무선사업의 스마트폰 판매도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 60조5600억원, 영업이익 15조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사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반도체 사업은 1분기에 매출 20조7800억원, 영업이익 11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메모리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서버 중심의 수요 강세가 이어지며 시황 호조세가 이어졌다. 낸드는 모바일용 수요가 둔화됐지만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고용량 솔루션 제품들의 수요 견조세가 지속됐다. 삼성전자는 64단 3D V낸드의 안정적 공급을 바탕으로 고용량·고부가 솔루션 판매에 주력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D램의 경우 삼성전자는 11라인의 생산 제품 전환으로 전분기 대비 D램 출하량은 감소했지만 32GB이상 고용량 서버 D램과 저전력 LPDDR4X 기반의 uMCP, HBM2 등 고부가 제품 시장에 집중해 실적을 개선했다. 무선사업의
[kjtimes=견재수 기자]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두 정상이 서로 손을 맞잡은 역사적인 순간, 남북의 경계선은 지워졌다”고 논평했다. 강 대변인은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등 남북 두 정상의 역사적 만남이 이뤄지고 있는 순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오늘 두 정상은 70년 동안의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여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논평했다. 이어 “4‧27 남북정상회담은 세계인의 가슴 속에, 5천만 겨레에 평화의 새싹을 틔웠다”며 “세계인 모두가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라는 방명록의 글이 현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평화와 번영, 희망의 한반도를 위한 두 정상의 항해가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한 TV조선에 대해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것은 공무집행 방해, 국가 공권력과 사법부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26일 표 의원은 자신의 sns에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의 자유나 기자의 특권이 아니다.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수단”이라며 “민간 회사인 언론사나 방송사가 영장집행 거부하는 것은 공무집행 방해, 국가 공권력과 사법부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표 의원은 “간혹 노사분규 증 발부된 영장, 시위 나 농성 대치 중 집행되는 영장에 대해 거부하고 막아서는 집단 저항권의 발동 사례들이 있다. 그 경우 거의 예외없이 조선일보와 TV조선은 노조나 시민들을 비난하고 미국 등 선진국 예를 들어 강경진압을 요구하곤 해왔다”면서 “자신들의 과거를 부정하렵니까, 아니면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고 하려는지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표 의원은 “이제 그만 특권의 악습에서 벗어나십시오. 숨기고 감출 게 없다면 당당히 압수수색을 받고 혐의를 벗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경기 파주경찰서는 25일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서울 중구 TV조선 보도본부를 압수수색하기 위
[KJtimes=견재수 기자]잘 나가던 LG디스플레이가 털썩 주저앉았다. 올해 1분기에 적자를 본데다, 앞으로도 불투명한 미래가 도사리고 있어서다. 업황의 굴곡이 주요한 이유이지만 잘 나갈 때 현실에 안주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LG 주변에서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6753억원, 영업손실 983억원을 기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LCD 패널 가격은 비수기 영향으로 인한 출하 감소 외에도 중국 패널 업체의 공급 증가 예상에 따른 세트업체들의 보수적인 구매전략과 원화 강세까지 더해져 실적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OLED TV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연구개발(R&D)과 수요 증대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OLED 비중을 늘리는 사업 구조로 변환이 점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 43%, 모바일용 패널 22%, 노트북 및 태블릿용 패널 19%, 모니터용 패널 17% 등이다.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은 2017년 1분기 1조268억원, 2분기 80427억원, 3분기 5859억원, 4분기 444억원으로 계속 감소추세로 증권가에서는 1분기
[Kjtimes=견재수 기자]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50%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훨훨 날았다. 2분기도 청신호가 켜지면서 반도체를 선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신의 한 수가 눈길을 끈다. SK그룹은 SK하이닉스를 통해 그룹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데 성공하며 ‘4차 산업혁명’의 최대 수혜 그룹으로 우뚝 섰다. 전날인 24일 SK하이닉스는 2018년도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4조36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7197억원으로 전년비 38.6%, 당기순이익은 3조1213억원으로 전년비 65.5% 증가했다. 이런 실적치는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등 3개 부분 모두 신기록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1분기도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좋은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률 50% 달성이라는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잘’ 만들고 ‘많이’ 팔고 이익도 좋은 최고의 농사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호실적 행진은 D램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 이 회사는 이날 실적발표에 대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수요 증가는 20% 초반으로 예상하고 글로벌 IDC(Internet Data Cen
[KJtimes=견재수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강성권(47)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캠프 여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24일 사과문을 내고 시민에 사죄했다. 부산시당은 사과문에서 "사상구청장 후보의 폭행사건과 관련해 사상구 지역민과 시민들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이같이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께 충격을 드린 데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부산시당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날 오전 긴급 윤리심판원을 소집해 강 예비후보를 당원에서 제명했다.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도 강 씨의 후보직을 박탈하고 사상구청장 후보 공천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당은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격과 준비가 안된 후보를 시민들에게 추천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태의 엄중함을 직시해 당 운영을 최고 등급의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고 인권을 보호하고자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심리치료 등 피해자 보호와 구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kjtimes=견재수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용인시의 단계적인 4차산업 추진을 강조했다. 국가 경제와 연결된 중요한 미래 전략이 분명하지만,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농업종사자 등이 다수 존재하고 있는 용인시 실정에 맞게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을 지낸 바 있는 현 예비후보는 24일 “4차산업은 실현 가능한 부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노동집약적 재래산업 구조인 용인시가 4차산업 발전의 명목으로 추진할 경우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드론이나 ICT,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 중심의 4차산업 개발이 도농복합 형태를 지닌 노동집약적 구조의 용인시 실정에 무작정 적용될 경우 강제로 업종 전환시킬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현 예비후보는 “이런 상황에서 4차산업만 바라보고 또 다른 산업발전 계획을 추진해야겠습니까?”라고 되물으며, “용인시에는 노동집약적 구조의 재래산업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업종사자 분들이 다수 존재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지식집약적으로 나아가야겠지만 단계적으로 추진해야하며, 4차산업 개발
[kjtimes=견재수 기자]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내부거래를 통한 경영승계 의혹으로 문재인정부의 재벌개혁 규제 레이더에 포착되는 분위기다. 일감몰아주기 논란으로 자녀 가운데 윤상현 사장의 지분은 다른 계열사로 매각했지만, 윤여원 전무의 지분은 여전히 높다는데 기인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일감몰아주기 부분에 대해서는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철저한 조사와 규제에 나서겠다는 점을 적극 피력했다. 이에 오너 일가의 지분이 집중된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꼼수 승계를 준비하던 기업들이 최근 1~2년 사이 내부거래를 줄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최근 수년 동안 손자회사격인 에치엔지에 적지 않은 일감을 몰아줬다. 비중이 가장 높았던 2012년에는 전체 매출액 가운데 70.1%(273억원 중 191억원)나 달했다. 에치엔지는 2013년 545억원, 2014년 785억원, 2015년 1203억원, 2016년 158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5년 동안 6배나 성장했다. 내부거래 금액이 가장 많았던 2016년 말 윤 회장의 자녀인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와 윤여원 한국콜마 전무의 지분은 각각 11.14%와 39.06%였다.
[KJtimes=견재수 기자]서울시는 아시아·중동 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중동국제 관광박람회와 말레이시아 한국관광설명회에 참가한다. 중동국제 관광박람회는 세계 153개국, 2,500개사, 3만여명이 참가하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박람회로서, 오는 4.22(일)~4.25(수), 4일간 두바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말레이시아 서울관광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프르지사가 개최하는 관광업계 대상 관광 설명회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쿠알라룸푸르 4.25(수), 페낭 4.26(목)에서 방한 관광상품 개발 촉진 및 여행업계 참가자간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UAE를 중심으로 한 중동지역의 방한관광객 특징은 가족(5~10명) 단위로 개별여행을 즐기며, 체류기간은 2주~1개월 이상이며, 관광상품 구매 결정은 여행 직전에 여행사직원의 정보를 통해 구매하는 빈도가 높다. 이에 서울시는 국가별로 다른 특성을 가진 아시아·중동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방식으로 서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동국제 관광박람회에서는 GCC 관광객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료관광, 한류체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Kjtimes=견재수 기자]한국GM의 임금 및 단체협상 제14차 노사 교섭이 23일 오전 5시 부평공장에서 개시되면서 임단협 타결이 임박했다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한국GM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부터 밤새 물밑교섭을 진행해 상당 부분 의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간 핵심 쟁점은 △군산공장에 남은 근로자 680명 고용 문제 △부평공장 신차 배정 문제 △복리후생비 축소 등 3가지다. 한국GM 사측은 노사 합의 타결 전에 군산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가 희망퇴직을 받고 부평·창원공장으로 전환배치(100여명)한 뒤 제외된 근로자는 4년간 무급휴직 시행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노조는 4년간 무급휴직은 사실상 해고와 다름없다며 근로자 전원의 전환 배치를 주장했다. 노사간 이견이 심해 교섭 재개 일정조차 잡지 못하자 22일 오후 8시경 배리 엥글 제너럴 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임한택 노조지부장 등 한국GM 관계자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한국GM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하는 ‘5자 회동’을 통해 밤새 장시간 논의 끝에 군산공장 고용 등 입장차를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