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 ‘G4 렉스턴’이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유라시아 대륙횡단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총 1만3000km의 유라시아 대장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지난달 27일 평택공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평택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이동해 대장정을 위한 준비를 거쳤다. 횡단 코스는 우선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를 거쳐 3469km를 주행한다. 이 코스는 이번 유라시아 횡단 6개 코스 중 가장 길다. 특히, 유라시아 교역과 소통의 통로였던 실크로드를 달리며 한(漢) 왕조 박물관, 중웨이 사원, 그리고 둔황 막고굴 등 각 지역별로 역사적인 명소들을 방문한다. 중국을 통과한 후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아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모터쇼가 개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오는 9월 12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데뷔 무대를 가진다. 이후 영국으로 향해 현지에서 별도의 론칭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약 1만 3천km 코스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횡단 기간에는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직접
[kjtimes=견재수 기자] 우리은행이 중구 본점에서 롯데지알에스와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지알에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금융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는 100억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가맹점주들을 지원하고, 가맹점협의회는 동반성장 지원사항을 회원사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지원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동반성장위원회는 가맹본부, 가맹점, 금융회사 간의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는 상생펀드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2%p의 금리 우대와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롯데지알에스의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도넛, 엔제리너스 등 3개 브랜드 가맹점이며, 이들 가맹점은 14일부터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생업무 협약을 통한 금융지원이 가맹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대기업 가맹본부와 협력하여 가맹점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미얀마 틴 쪼(Htin Kyaw) 대통령과 윈 민(Win Myint)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틴 쪼 대통령을 만나 지난해 성공적으로 출범한 미얀마 새 정부를 축하하며 금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와의 교류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기업들이 미얀마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현재 미얀마에서 진행 중인 한국 정보의 투자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통령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틴 쪼 미얀마 대통령도 “한국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과 정상회담을 희망한다”며 미얀마 농촌개선을 위한 한국의 많은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한반도 내 안보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윈 민 하원의장과 예방한 뒤 “지난해와 올해 양국 국회의장의 상호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국의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고려할 때 서로 협력하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 의장은 또한 “한국에서 미얀마 현지에 대학을 설립·
[kjtimes=견재수 기자] 정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시장 변수로 작용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정부는 11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열린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에 따른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북한의 괌 포위 사격 위협 등으로 금융 및 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북한의 추가도발과 주변 관련국 대응 등 향후 정세의 흐름이나 깊이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정부 각 기관은 높은 경각심으로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상징후 발생 시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른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은 가계를 위협하는 재난적 의료비 발생 시 질환에 구분 없이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10일 대표 발의했다. 소득과 재산 수준에 비춰 과도한 수준의 의료비를 부담하게 될 경우 ‘재난적 의료비’로 규정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이다. 오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기초수급권자나 기타 법령에 따라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중증질환이 발생하거나 장기간 입원이 필요한 질병에 걸려 과도한 의료비 부담으로 가계 파탄에 이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의료비 지출 시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은 10일 특별보좌역과 부대변인을 선임했다. 이번 조직 정비는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10일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에서 특별보좌역 임명안과 부대변인 임명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특보는 정책·지역특보 각각 11명과 14명 등 총 25명이다. 이례적으로 각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들을 지역특보로 대거 임용한 것이 눈에 띈다.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체크하기 위한 홍준표 대표의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특보 임명과 관련해 최고위원 간 고성과 격론이 벌어졌다는 전언이다. 특히 친박계 성향의 최고위원은 사당화 논란을 제기하면서 시도당 위원장이 특보단에 선임된 것을 두고 당직이 겹친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홍 대표 측 최고위원은 “특보단 임명은 당 대표 고유권한”이라는 입장을 분명이 밝히며 친박 의원들과 상반된 입장을 피력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은 특보 명단에서 빠졌다. 이번 특보단 임명과 관련해 한국당의 취약 계층으로 분류되고 있는 청년층 및 40세 이하 젊은 계층 10명ㅇㄹ 부대변인으로 임
[kjtimes=견재수 기자] 국민의당 새 지도부 선출이 결정되는 8.27전당대회 선수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전대 후보자 등록 첫날인 10일 오전까지 안철수 전 대표와 정동영 의원이 입후보 등록을 마쳤고, 천정배 전 대표도 11일 등록 예정이라 일단 3파전으로 시작하는 모양새다. 10일 오전 안 전 대표와 정 의원이 전대 출마 입후보 등록을 했다. 천 전 대표는 명일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번 전대에 출마를 하지 않는다. 김 전 대표의 불출마는 안 전 대표에게 뜻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의 행보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일단 뜻을 함께하는 의원들과 의견 조율 후 거취에 대해 신중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입후보 등록 및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은 일단 호남 민심 얻기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안 전 대표는 첫 일정을 광주에서 당원 간담회 및 시·구의원 토론회로 소화했다. 안 전 의원은 광주시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총선 호남에서 국미의당을 우뚝 세워줬다”며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 자체를 바꿔줬다”고 말했다. 또 “합리적인 중도개혁 정당”을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은 고향을 떠난 출향인이 자신의 지역자치단체에 기부를 하고 해당 지자체는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품을 기부자에게 답례로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 개정안을 냈다고 9일 밝혔다. 김 의원은 “개정안을 시행하면 지자체 재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과 출향인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는 새로운 기부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개정안은 기초단체가 SNS나 홈페이지 등으로 출향인에게 기부 관련 안내장을 보내고 기부를 받으면 기부자에게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기부자는 등록기준지나 10년 이상 거주지역을 고향으로 보고 기부할 수 있고 세제혜택도 받는다. 이는 이른바 ‘고향세’로 알려진 일본 ‘후루사토 납세에 착안한 것으로 주민세 일부를 원하는 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 공제도 받는 제도다. 일본은 이 제도 시행으로 820억원이던 기부액이 2015년 1조5000억원 규모까지 늘어났다. 이로 인해 재정 파탄으로 위기에 처했던 일본의 농어촌 지자체들은 활력을 되찾은 것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파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가운데 파키스탄 사디크 하원의장은 정 의장과의 만남에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배울점이 많다며 경의를 표했다. 정세균 의장과 사다르 아야즈 사디크(Sardar Ayaz Sadiq) 하원의장은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파키스탄의 최근 경제성장이 인상 깊다”라면서 “인구 규모와 젊은 층의 인구비율, 풍부한 자원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나라”라고 평가한 뒤 “파키스탄의 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사디크 파키스탄 하원의장은 “의회간 교류는 양국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파키스탄은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배울 점이 많다”고 말한 뒤 최근의 한반도 문제에 우려를 표하며 “동북아 정세가 하루빨리 안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양국간 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라면서 “파키스탄은 인도와, 한국은 북한과 어려운 문제들을 겪고 있지만,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
[kjtimes=견재수 기자]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전대 출마 선언과 관련해 동교동계 원로 정치인들이 안 전 대표의 출마선언 철회를 호소했다. 동교동계 원로들은 8일 여의도 모처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안 전 대표의 전대 출마선언 철회 호소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동에는 정대철 상임고문을 비롯해 홍기훈, 이경재, 이창근, 류의재 등 동교동 인사 9명이 참석했으며 권노갑 상임고문은 개인사정 상 자리에 불참, 전체 고문단에 판단을 위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홍기훈 전 의원은 “대선 패배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본인이 소방수로 나서는 것이 국민 눈높이에 봐서 합당치 않다는 것이 전체 의견”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전 대표의 출당이나 당초 제기된 집단 탈당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우윤근 국회사무총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국회사무처 관련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는 사람은 엄중 징계하라고 지시했다. 우 사무총장은 7일 오전 국회사무처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의혹에 대해 감사관실이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감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징계할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8월중 긴급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회계 투명성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우 사무총장의 이 같은 지시는 지난 5일 사무처 소속 고위공무원의 성추행 묵인 보도와 사무처 직원들의 출장비 상습 횡령 의혹이 제기된 점에 따른 것이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회사무처 소속 한 수석전문위원이 지난 3월 국회 모 상임위 회식자리에서 여성 사무관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 국회 감사관실은 피해 사무관을 통해 관련 사실을 인지했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수석전문위원은 징계를 받지 않았으며 정기인사에서도 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해 사무관은 타 부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화가 이애리씨의 ‘주묵(朱墨), 꽈리를 밝히다'전이 오는 9일부터 인사동 장은선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 이애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묵(朱墨, 붉은 먹)을 활용, 복주머니를 닮은 꽈리를 다채로운 구성의 한국화 작업으로 풀어냈다. 풋풋한 초록열매였던 자연물은 주묵의 주홍색감을 감각적으로 녹인 작가의 감성과 혼연일체가 돼 붉게 익은 성숙한 꽈리의 아름다운 자태를 그대로 표현했다. ‘주묵(朱墨), 꽈리를 밝히다’라는 작품명으로 짐작할 수 있듯, 작가는 자신의 축적된 인고를 주묵의 주홍색감을 빌어 찬란하고 싱그러운 꽈리의 모습으로 승화시켰다. 이애리 작가는 붉은 먹을 사용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한국화를 표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한한 색채감의 가능성을 창조하며 한국화에 새로운 혼과 깊이를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애리 작가는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로 학부와 석사, 그리고 미술학으로 박사를 마쳤으며, 한국미술대전 최우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33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수상 등 국내 최고의 한국화가로 알려져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는 27일 열리는 국민의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직후 정치권에서는 비교적 발언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제보조작 사건으로 머리 숙인 안 전 대표의 출마선언은 정당정치를 우습게 아는 유아독존 태도”라고 비난했다. 일부 야권에서는 안철수당을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지, 출마 선언 배경이 궁금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친안철수계 의원들의 정면 돌파 전략일 수도 있다는 것. 3일 안 전 대표가 전대 출마 선언을 한 직후 정치권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민주당의 서면 브리핑이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달 12일 ‘제보조작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 앞에 머리를 숙였던 안 전 대표의 출마선언은 정당정치를 우습게 아는 유아독존 태도”라고 비판했다. 특히 “반성문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음에도 국민의당 대표로 출마한다고 도전장을 낸 것은 국민을 기망하는 행위”라며 “정치를 희화화시키는 안 전 대표의 행보에 국민의 매서운 판단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낯부끄러운 ‘여반장’(손바닥을 뒤집는 것과 같
[kjtimes=견재수 기자]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행보에 당 안팎에서는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전대 출마가 예상된 중진 의원들을 포함한 당내 분위기는 견제와 비난을 쏟아냈다. 안 전 대표는 3일 오후 전대 출마를 선언하며 “오는 27일 치러질 국민의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결코 제가 살고자함이 아닌 당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대선에서 국미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해 자숙하고 고뇌했다”면서 “백여 일 간의 괴로운 성찰의 시간은 물러나 있는 것만으로 책임질 수 있는 처지가 못됨을 깨우쳐줬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지금 국민의당은 몹시 어렵고 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길이 예전 같지 않으며, 당 자체가 사라질 위기감이 엄습하고 절망과 체념이 당을 휩싸고 있다”고 당의 위기를 피력했다. 안 전 대표는 “제3정당이 무너지면 거대 양당(민주당·한국당)의 기득권 정치가 빠르게 부활할 것”이라면서 “선당후사의 마음 하나로 출마의 깃발을 들었다”고 당대표 선거를 통해 혁신의 기수로 나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는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넌 안중근의사의 심정으
[kjtimes=견재수 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등 지도부가 3일 강원지역 민심을 듣기 위한 1박2일 민생투어에 나선다. 첫 일정은 화천 제7보병사단이다.바른정당 지도부는이곳을 방문해 군인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직업 군인의 주거환경 및처우 개선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춘천의 중앙시장과 원주 혁신도시,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속초 대포항을 찾아가 지역 민심을 듣고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찾을 군부대 방문은잇단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안보 행보라는 점이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지도부의 이번 행보는TK(대구·경북)와 호남지역에 이은 세 번째 민생투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