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본격적인 5G 시대를 앞두고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AR을 활용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개막전 시구에 앞서 AR(증강현실)로 형상화한 대형 비룡을 세계 최대 규모 전광판인 SK행복드림구장 ‘빅보드’에 띄우는 이벤트를 열었다.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의 상징이자 상상 속 동물인 비룡이 판타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경기장 지붕과 관중석 위를 날아다니는가 하면 그라운드 위에서 포효하는 등 마치 살아있는 비룡이 구장 내를 실제로 누비는 것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SK텔레콤은 관중들이 ‘5GX AR’ 앱을 통해 응원 버튼을 누르면 비룡이 다시 힘을 내어 날아오르는 인터랙티브 AR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실제 현장에서의 참여자 반응에 따라 비룡이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달리하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AR 비룡 영상은 야구 중계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방영돼 TV나 스마트폰으로 중계를 보는 야구팬들에게도 생생하게 전달됐다. SK텔레콤은 이번 대규모 AR 퍼포먼스를 통해 5GX 대표 서비스로 추진하고 있는 AR 서비스를 경기장에서 프로야구 팬들이 미리 체험해볼 수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제일기획[030000]이 NH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 등 증권사로부터 관심을 받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대로 ‘매수’와 5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부문 부진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대에 그치겠지만 2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전분기보다 34% 줄어든 7조800억원으로 감소 폭이 클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부문 부진이 실적 감소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현대차증권은 제일기획의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리면서 이 회사의 실적 호조세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또 이익 개선세에 연동되는 주주환원정책 강화 기조는 주가 전망을 밝게 해주는 요소라고 판단했다. 현대차증권은 갤럭시S10 출시와 닷컴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의 마케팅 수요가 늘어나는 등 계열사 물량이 증가하고 이런 추세 속에서 비계열사의 물량도 동반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003490]이 주주총회 및 실적과 관련한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대신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으면서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 4만2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그러면서 오는 27일로 예정된 주주총회가 변수로 조양호 대표이사의 재선임에 대한 표 대결 결과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인데 항공 화물 부문의 실적 둔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지난해 4분기부터 항공 기재 정비가 강화되며 정비비도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운항 승무원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타결에 따라 약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017∼2018년 인상분도 소급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올해 하반기 유가의 하향 안정 전망과 회사의 유휴자산 매각 추진 등에 따른 재무안정성 확대를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대한항공 독립국가연합(CIS·옛 소련국가 모임) 지역본부는 하계 시즌이 시작되는 이달 3
[KJtimes=김승훈 기자]지난 18일 춘천지역에서 발생한 중거리 지대공유도탄 '천궁'(天弓) 오발 사고는 정비작업 중 정비 요원들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군은 21일 '천궁 유도탄 비정상발사 조사결과' 자료를 통해 "비정상발사는 18일 오전 10시 38분께 연간 계획정비 일정에 따라 천궁 유도탄의 발사대 기능을 점검하던 중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은 적 항공기 격추용 유도탄으로, 발당 가격은 15억원이다. 당시 춘천의 공군부대에서 비정상 발사된 천궁 1발은 인근 상공에서 자폭했다. 공군은 사고 직후 공군작전사령부와 국방과학연구소, 제조사인 LIG넥스원, 국방기술품질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비정상 발사의 원인을 조사했다. 합동조사단은 현장조사와 관련자 진술, 모의시험 및 검증 등을 통해 천궁 정비작업 중 정비요원들이 케이블 분리 및 연결 절차를 준수하지 않아 오발 사고가 난 것을 확인했다. 공군은 "해당 정비작업 때는 유도탄에 연결된 작전용 케이블을 분리하고 시험용 케이블을 연결한 후 점검해야 하나, 정비요원 간 의사소통이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아 작전용 케이블이 분리되지
[KJtimes=김승훈 기자]휠라코리아[081660]가 가파른 성장세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NH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내수 브랜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의 브랜드력 상승과 채널믹스 개선으로 평균 판매단가가 올라가고 있으며 올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 두드러지게 성장할 것이라면서 해외에서 관심도가 높아 글로벌 브랜드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시장에서는 신발 점유율을 높여가며 올해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고 미국에서는 브랜드력 상승으로 연간 기준 30% 수준의 고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글로벌 로열티 수익도 연간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내에서도 스포츠 브랜드 가운데 휠라코리아의 성장률이 가장 높아 올해 40% 전후의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면서 “주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작년 대비 올해 매출액 증가율 예상치는 평균 11%이고 주가수익비율(PER)
[KJtimes=김승훈 기자]올해 미국의 금리 동결을 전망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금리 인상 기조가 살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앞서 연준은 2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현행 2.25~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하면서 점도표에서 올해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21일 KB증권은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통화정책 체계 변화와 관련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양원 연설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KB증권은 "재 미국 경기에 나타난 역류 현상들을 고려해 금리 인상을 잠시 멈추지만 향후 경기가 개선되면 연준은 다시 한 번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슈퍼 비둘기’ 정책으로 미국과 국내증시의 변동성 위험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아울러 연준 자산이 축소되는 국면에서 달러는 강했으며 연준의 자산 축소 종료는 이런 달러 강세 추세가 반전될 여지를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공용차량 27대를 쌍용자동차에서 구매했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정일권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양경석·서현옥·오명근 경기도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쌍용자동차 우선 구매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구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해 8월 쌍용차 정상화 지원을 위해 2019년 경기도가 구매하는 공용차량 50대 가운데 27대(54%)를 쌍용차에서 우선 구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9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RV(렉스턴 4, 티볼리 1, 투리스모 9인승 5)10대, 승합차 5대(투리스모 11인승), 화물차 12대(렉스턴스포츠)등 총 27대의 공용차량을 쌍용자동차로부터 구매했으며, 이날 27대 모두를 인도받았다. 이들 차량은 경기도청은 물론 경기도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11개 기관에 분산돼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592대의 공용차량이 있으며 이 가운데 쌍용자동차는 모두 59대다. 도는 이번 구매로 쌍용자동차 보유대수가 86
[KJtimes=김승훈 기자]문화재청은 '창덕궁 달빛기행'을 다음 달 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창덕궁 달빛기행 운영 기간은 상반기는 6월 9일까지, 하반기는 8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 매주 목∼일요일에 진행하며, 어린이날인 5월 5일은 시행하지 않는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정문인 돈화문에서 전통복식을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한 뒤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 낙선재를 둘러본다. 낙선재 후원에 있는 정자인 상량정에 올라 서울 야경을 굽어보고, 부용지를 거쳐 연경당에서 다과를 즐기며 판소리와 전통무용을 감상한다. 상반기 42회 입장권은 20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판매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외국인은 전화 예매가 가능하다. 하반기 60회 티켓은 8월 7일에 예매 사이트를 개설한다. 회당 정원은 100명이고, 참가비는 3만원. 목∼토요일은 내국인 대상이며, 일요일은 외국인만 참가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6월 말 공개된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그라운드X'는 지난 19일 판교 카카오 사옥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클레이튼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대중성을 갖추면서도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보다 빠른 처리 속도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이용자는 물론 개발자·서비스 기업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며 "처리 시간이 1초를 넘어서면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전제"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제한된 파트너 대상의 테스트 버전 '아스펜'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9일에는 모든 개발자·서비스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바오밥' 공개를 통해 출시 전 기술적 보완에 진력할 계획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 영)와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1회 잇몸의 날’(3월 24일)을 맞아 ‘당뇨가 치아상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 연구를 발표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보철과 윤준호 교수와 치주과 김영택 교수 연구팀은 미국치주과학회 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ology」를 통해 발표한 ‘당뇨가 치주병에 의한 치아상실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통해 당뇨환자의 치아상실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1.35배 높다는 것을 밝혔다. 특히 당뇨병의 중등도에 따라 치아 상실 위험을 살펴본 결과 당뇨가 심할수록 치아상실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진단을 받았으나 심하지 않은 집단의 치아상실 위험도 1.29배에 비해 인슐린을 투여하는 심한 당뇨 환자 집단의 치아상실위험이 1.51배로 더 높았다. 특히 이 연구는 약 백만 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호트 연구로 특정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을 오랜 시간에 걸쳐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치과 방문횟수가 증가할수록 치아상실 위험은 감소한다고 밝혔다. 발표자 윤준호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당뇨환자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오는 23일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프로야구 경기를 보다 재미있고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5GX 프로야구’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5G 시대에 본격화될 대용량 미디어, VR 기술 등을 프로야구 콘텐츠에 접목해, 고객들이 어디에서나 생생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GX 프로야구’ 서비스는 ‘옥수수(Oksusu)’ 내 별도 프로야구 메뉴를 통해 제공된다. ■ 5G로 야구 중계를 더욱 재밌게 … 한발 더 빠르고 넓게 보는 중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5G의 초고속 ∙ 초저지연 ∙ 대용량 특성을 활용해 경기장 전체를 초고화질로 보는 ‘5GX 와이드 뷰’, ‘한 발 빠른 중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5GX 와이드 뷰’는 경기장 전체를 초고화질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우선 적용된다. 4K 카메라 3대를 합해 촬영한 12K 영상을 송출하여 6K 급 영상으로 화질 저하 없이 볼 수 있으며, 내야와 외야를 아우르는 필드 영역뿐 아니라 파울라인 밖 1∙3루 응원석까지 180° 시야에 들어오는 전경을 좌우 파노라마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원하는 부분을 고화질
[KJtimes=김승훈 기자]교통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마이비(대표이사 이근재)는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인기 캐릭터 무민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꽝없는 룰렛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꽝없는 룰렛이벤트’는 3월부터 10월까지 무민 캐시비카드를 매월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민 퍼즐(1014조각) 1종 ▲무민 퍼즐(500조각) 2종, ▲무민피규어 볼펜 6종 ▲KPOP 스타픽 게임 아이템(하트 3만개) 또는 캐시비 충전쿠폰(1천원)을 랜덤 지급한다. 이벤트는 카드 뒷면 QR코드 접속 후 카드번호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캐시비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민 캐시비카드’는 전 세계적 인기 캐릭터 ‘무민’을 교통카드에 디자인한 캐시비교통카드로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대중교통 및 편의점, 외식, 쇼핑 등 캐시비 12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3월 31일까지 세븐일레븐 푸드존에서 캐시비카드(모바일캐시비 포함)로 3천원 이상 결제시 1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 (사장 한창수)이 캄보디아에서 해외 교육 기부 활동인 「아름다운 교실」 19년도 첫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4명은 이달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희망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캄보디아 희망학교’는 유치원생~고등학생까지 총 42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한국인이 설립한 학교이다. 이들 봉사단은 학교 놀이터 도색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활동을 하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현직 승무원과 정비사가 항공직업 관련 특강도 가졌다. 캄보디아 청소년들도 항공산업 직업에 관심이 많아 수업 시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비행기 만들기 등 일일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하고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을 선물하는 등 정서교류 활동도 펼쳤다. 특히, 금년 봉사단은 작년 축봐중고등학교에 이어 캄보디아희망학교에 재학중인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 조성 활동도 실시했다. 신규 컴퓨터실에는 노트북 2대, 컴퓨터 38대를 설치하고 컴퓨터용 책상, 의자, 대형 스크린 등 교육 기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기[009150]와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대신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2144억원으로 종전 추정치인 2622억원이나 시장 기대치인 2625억원을 밑돌 것이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매출 감소 및 설비 가동률 하락으로 해당 부문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실적 개선이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 회사의 높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정당화되려면 국내 채널의 회복과 중국 기존 점포의 성장률 회복이 확인되면서 펀더멘털 개선세를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의 경우 1조49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늘고 영업이익은 1871억원으로 20.7% 감소할 전망이며 1분기는 실적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칠성[005300]과 프로텍[053610]에 대해 삼성증권솨 KB증권 등 증권사가 관심을 높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삼성증권은 롯데칠성의 목표주가를 165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올리고 이 회사의 음료 부문 실적 개선세가 상반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음료시장 성장과 맥주 사업 적자 폭 축소 등 예상보다 긍정적인 사업 환경을 고려해 올해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34%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도 27%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로 롯데칠성의 음료 부문 매출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 증가가 가격 인상에 따른 효과가 아닌 판매량 증가에 따른 효과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프로텍의 목표주가 2만43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하이엔드 디스펜서 장비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과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디스펜서 장비의 경우 스마트폰 SMT(표면실장)부터 카메라모듈 접합, 반도체 패키징에 이르기까지 범용성이 높은 장비며 하이엔드급 장비는 프로텍을 비롯한 소수의 디스펜서 업체만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