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5일,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적십자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와 어르신, 다문화 가족, 국내외 재해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통해 서울 마장동, 경기도 성남 및 광주 광역시에‘사랑의 빵나눔터’를 조성해 왔으며, 매월 임직원들과 고객들이 정기적으로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도 춘천에 ‘사랑의 빵나눔터’를 추가 오픈하여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활발하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과 보안 자회사 ADT캡스, SK인포섹이 향후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융합보안’의 구체적인 미래상을 보안전시회 SECON2019에서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ADT캡스, SK인포섹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SECON2019(세계보안엑스포 ; International Security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해 공동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3사의 통신 및 ICT기술,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미래의 보안산업은 5G 상용화와 AI,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영역에 New ICT 기술이 접목된 ‘융합보안’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의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보안로봇 등이 접목된 보안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생체인식, 지능형 영상분석 등의 기술로 보안기업의 운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 SK텔레콤 보안 3사, 구체적인 융합보안 청사진 제시 SK텔레콤과 A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과 SK에너지,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대표 송민표)가 ‘고요한 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3사는 SK텔레콤 본사에서 MOU를 맺고, 각 사의 역량을 모아 청각장애 택시기사를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코액터스는 사회적 약자인 청각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위해 ‘고요한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고요한 택시’는 지난 해 6월 청각장애 택시기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서울, 경기, 대구 등으로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 전용 ‘T맵 택시 앱’을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택시호출 앱은 비장애인용 위주로 설계되어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이 이용하기에 어려웠다. 이에 SK텔레콤은 30만 청각장애인들의 일자리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용 앱을 만들게 되었다. 또한 SK텔레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의 원활한 콜 수락을 위해 ‘콜잡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SK에너지는 전국 290개 충전소 네트워크를 통해 ‘고요한 택시’를 홍보하고, 청각장애인과 법인택시회사와의 연결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S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가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가전’(건강관리용 가전제품) 판매 증가에 따라 1분기에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 키움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 1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LG전자의 경우 올해 1분기 H&A 사업부의 국내 매출은 내수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전적으로 건강 가전 효과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2017년 140만 대에서 지난해 250만 대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3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100만 대를 돌파한 건조기 판매량 역시 올해 200만 대 규모로 성장해 건조기 시장이 세탁기 시장을 능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건강 가전의 수요 강세는 장기적인 추세가 될 것이고 관련 매출 증가가 LG전자의 1분기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면서 “이 회사의 공기청정기·건조기·의류관리기 등 건강 가전 매출액은 지난해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부 전체
[KJtimes=김승훈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과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6일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화장품 부문 매출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수입화장품도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화장품 부문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3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올려 잡았으며 목표주가는 2019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25배 수준으로 화장품 사업의 차별화된 성장성과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하면 무리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NHN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높였다. 이는 이 회사가 신작 게임 출시로 올해 영업이익이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삼성증권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대형 신작 3종의 높은 흥행 가능성과 보유 순현금 및 금융투자자산 가치, 페이코의 리스크 축소에 따른 평가가치(밸류에이션) 상승 등을 고려하면 NHN엔터는 여전히 높은 주가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잠자는 IRP를 깨워~봄’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에서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10만원 이상 신규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300명, 올해 2월말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보유 고객 중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새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을 추첨해 파리바게트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매주 수요일에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하며 13주 동안 총 5,2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노후 대비 연금 준비와 함께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 연간 입금금액 최대 700만원에 대해 최대 115만 5천원의 세액공제(세액공제율은 과표에 따라 상이)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초 세액공제 상품으로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시려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고객들이 노후 대비를 위한 은퇴자금 마련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5일, 인터넷뱅킹과 스타뱅킹의 펀드 및 보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다소 어렵게 느껴왔던 펀드와 보험상품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상품정보 제공부터 사후관리까지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펀드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상품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펀드 운용규모나 투자비용과 같은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펀드 상세정보 화면에서는 고객의 가입의사 결정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한눈에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해 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고객의 포트폴리오 투자 문화를 지원하고자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인다. 가입한 펀드의 운용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My펀드진단 서비스」와 ‘Fun & Play’ 개념을 적용해 고객이 직접 선택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마이픽 폴리오(My Pick Folio)」서비스를 도입했다. 더불어 고객이 지정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펀드를 자동으로 환매해 주는 「펀드 자동환매 서비스」, 연금저축펀드 가입고객의 「연금수령신청」 및 「연금저축펀드계좌 해
[KJtimes=김승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5일부터 2019년 첫 신입 캐빈승무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3월 13일(수) 오후 6시까지며,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전형, 체력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 중 입사하게 된다.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지원 자격은 4월 중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로,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2019년 첫 정기 공채로, 지원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원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이번 채용뿐 아니라 향후에도 신규 항공기 도입 시기에 맞춰 이에 따른 적정 인원을 선발할 것이다. 열정 넘치고 개성 가득한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이 올해 신입 객실승무원 첫 채용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의 일원으로서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 200명 이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 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기 졸업자 또는 2019년 9월 이전 졸업예정자에 한해 교정시력 1.0 이상이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공인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 2차 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체력/수영 테스트 및 3차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 19일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650명 이상의 객실승무원을 포함해 총 1천180여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으로, 항공산업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양성평등주의 인사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인력에 대한 채용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채용 및 처우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육아휴직, 산전후휴가, 가족돌봄휴직 등 법적 모성보호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권장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을 이용 중인 10대 중고생 고객은 앞으로 모바일 메신저 ‘페이스북 메신저’를 데이터 소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이통사 가운데 처음으로 새로운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이는 셈이며, 이로써 10대 고객의 통신비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0대 중고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 접속해 ‘데이터슈퍼패스’를 신청하면 데이터 무료 혜택을 바로 누릴 수 있다. 단, 페이스북 메신저 내에서 음성·영상통화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관련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코리아클릭 ‘19년 1월 통계 기준으로 월 순이용자가 약 510만명에 이르며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이용시간 가운데 13~18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0.4%로, 다른 모바일 메신저보다 10대 고객의 이용률이 절대적으로 높다. 모바일 리서치 회사 ‘오픈서베이’의 10대 모바일 이용행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10대 고객은 주로 친구간 대화 목적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다. 10대 고객은 페이스북 메신저를 선호하는 이유를 ▲편리한 기능(별도 PC버전 설치없이 웹페이지 접속) ▲페이스북과 연동 편의성 등으로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한샘[0092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5만2000원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메모리 반도체 재고 감소로 실적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6% 감소한 8조원으로 추정되며 D램과 낸드 ASP(평균판매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커져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56.9% 감소한 5조원, 하드웨어 스펙 상향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IM(IT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이 28.9% 감소한 2조7조원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한샘의 목표주가를 9만3000원에서 11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TB투자증권은 한샘의 경우 최근 리하우스(리모델링) 스타일패키지 부문에서 양호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1월 스타일패키지 판매량은 380세트로 지난해 3분기 월평균 판매량인 170세트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증가로 인해 기아차[000270]의 국내 판매 부진이 심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5일 메리츠종금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이 회사는 국내 판매가 감소하자 국내공장 가동률을 방어하기 위해 해외 판매를 늘리고 있지만 이는 수익성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국내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4% 늘고 기아차는 10.2% 감소한 것으로 각각 발표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신차 팰리세이드 등을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어 7개월 연속 점유율이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기아차는 팰리세이드 출시에 따른 간섭 효과로 SUV·레저용차량(RV) 판매가 석 달 연속 두 자릿수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기아차의 주력 SUV·RV인 쏘렌토·스포티지·카니발은 출시된 지 6년, 모하비는 12년이 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지난해 기아차 국내 판매량의 35%를 차지한 이들 모델의 판매 부진이 시작됨에 따라 향후 기아차 국내공장 손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쏘
[KJtimes=김승훈 기자]서울시는 이 달 중 한강공원 11개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미세먼지 농도를 멀리에서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ED전광판에 교통신호등과 같이 빨강((초)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PM-10 151 이상)·노랑(나쁨, PM-10 81~150)·초록(보통, PM-10 31~80)·파랑(좋음, PM-10 0~30) 색상으로 표현하고, 여기에 다양한 얼굴표정을 더해 아이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민들은 긴급재난문자 외에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야하는 등 미세먼지 정보를 습득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마다 농도 수치가 달라 시민들이 혼란을 겪는 문제도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향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강공원에 설치되는 11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은 현대해상의 기부로 이뤄지며, 디자인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 달 중 설치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대해상과
[KJtimes=김승훈 기자]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박 명예회장은 1932년 서울에서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자원해서 해군에 입대해 참전용사로 활약했다. 제대 후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1960년 산업은행에 공채로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두산그룹에는 1963년 동양맥주 평사원으로 발을 들였고, 이후 한양식품 대표와 동양맥주 대표, 두산산업 대표 등을 거쳐 1981년 두산그룹 회장에 올랐다. 고인은 인화를 중심에 두고 인재를 중시한 경영으로 '글로벌 두산'의 기틀을 닦은 것으로 평가된다. 고인은 부단한 혁신을 시도했으며 창업 100주년을 한 해 앞둔 1995년의 혁신이 대표적이다. 경영위기 타개를 위해 당시 주력이던 식음료 비중을 낮추면서 유사업종을 통폐합하는 조치를 단행, 33개에 이르던 계열사 수를 20개 사로 재편했다. 이어 당시 두산의 대표사업이었던 OB맥주 매각을 추진하는 등 획기적인 체질 개선작업을 주도해 나갔다. 이런 선제 조치에 힘입어 두산은 2000년대 한국중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5월말까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와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KB Loving Home ♡』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은행 전용 앱인 리브(Liiv)에서 환전시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외화ATM기 및 KB서울역환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더불어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2등(2명) LG코드제로 무선 청소기, 3등(10명) 발뮤다 스팀 토스터기, 4등(3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커피 상품권 등 총 31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영업점 방문이 어렵다면 리브,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상담부 전용전화(1800-9990)을 통해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우체국 배달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외화를 직접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에는 환전 금액에 상관없이 배달수수료가 전액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