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넷마블(대표이사 권영식)과 양사 고객 확보와 기술 및 상품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이소, 다방, 암웨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는 모바일 통합 금융플랫폼 쏠(SOL)은 이번 넷마블과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영토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게임업체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 패턴 분석 등 인공지능 분야 및 블록체인 등 분야에 대한 기술 및 상품 제휴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쏠(SOL)의 30~40대 남성 고객층을 더욱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장현기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양사의 특장점을 살린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위성호 은행장의 개방형 플랫폼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하고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제휴를 기념해 넷마블이 12월 6일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MMORPG(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서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아이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KJtimes=김승훈 기자]SK가스[018670]가 프로판 가격 안정화로 이익을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케이프투자증권은 SK가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프로판 가격 안정화는 SK어드밴스드(SK가스 관계사)의 PDH(프로판 탈수소화) 사업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케이프투자증권은 한동안 급등했던 프로판 가격이 4분기부터 안정화 국면으로 들어섰으며 내년에는 미국 천연가스 생산 증가와 유가 하락으로 LPG 트레이딩 사업 이익도 정상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전유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SK가스가 지분을 보유한 고성그린파워의 석탄발전소가 2021년, 당진에코파워의 LPG/LNG 복합화력발전이 2024년 가동될 예정”이라며 “발전사업 진출로 사업 다각화와 이익 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SK가스는 지난달 19일 공시를 통해 보관·창고업을 하는 자회사인 지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시에 따르면 합병비율은 1대 0,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1일이며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 목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동원F&B[049770]와 연예기획사 에프엔씨엔터[173940]에 대해 증권사가 실적을 기대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IBK투자증권은 동원F&B에 대해 기업 분석(커버리지)을 개시하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3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에도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IBK투자증권은 동원F&B의 경우 일반식품 부문 등 전 사업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참치캔 의존도가 감소해 이익 구조의 안정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에프엔씨엔터에 대해 내년 신인 그룹 데뷔 및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영업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이곳에는 가수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AOA, 배우 정해인과 이동건, 정우 등이 소속돼 있다고 설명했다. KTB투자증권은 에프엔씨엔터의 주가는 연초 대비 21% 올랐지만 3대 연예기획사의 평균치(84%)에 비해 저조했고 지난해와 올해 소속 아티스트의 부정적 이슈 및 활동 공백 영향이 컸으나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중국 현지에서 아이돌그룹이 준비 중이고 내년 초
[KJtimes=김승훈 기자]28일 발사된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의 성능이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날 오후 4시께 발사한 시험발사체의 연소 시간이 목표 시간을 넘었다. 현재 엔진 시험발사체는 최대 고도를 돌파한 뒤 낙하했다. 엔진 시험발사체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에 쓰이는 75t급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의 2단부에 해당한다. 시험발사체의 길이는 25.8m, 최대지름은 2.6m, 무게는 52.1t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T2)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탑승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면 출국 당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의 경우 24시간 상시 이용이 가능하며, 탑승수속 후 3층 동편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외투 수령은 공항 1층 중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매장에서 가능하다. 김해공항의 경우 국제선 3층에 위치한 CJ 대한통운에서 오전 5시 40분부터 밤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1인당외투 한벌을 최대 5일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이 경과하면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와 별도로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T2)의 경우 연중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1일 400마일)로 이용할 수 있는 ‘코트룸 보너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코트룸 쿠폰 발급 후 코트 수령 시 모바일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 D2 Startup Factory(이하 D2SF)가 28일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 그간 투자ㆍ지원한 기술 스타트업들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이번 데모데이에는 VC(Venture Capital)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D2SF 라운지에서 진행되었다. 행사는 양상환 네이버 D2 Startup Factory 리더의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양 리더는 “네이버 D2SF는 지금까지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30개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며 "AI,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여러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들이 의미 있는 성장을 일궈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양 리더는 이날 D2SF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들에 대한 지원 계획도 언급했다. 양 리더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IT기술 외에도 임상실험, 의료기기인증, 디지털라이징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다”며 “네이버 D2SF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융합의과학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협
[KJtimes=김승훈 기자]LG디스플레이가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19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OLED사업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세대 교체를 이룬다는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성과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과 LG Way 리더십 측면에서 탁월한 차세대 리더 발굴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 우선 김명규 전무, 오창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재훈 전무는 신규전입하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명규 전무는 시장, 고객,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규 제품 적기 개발 및 고해상도 기술 확보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며 IT사업의 수익성 향상을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창호 전무는 OLED TV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OLED TV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월페이퍼TV디스플레이, CSO(Crystal Sound OLED)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원가 절감 기술 개발을 통해 OLED TV 흑자전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규 전입한 양재훈 전무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가 내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한화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65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내년 매출액의 경우 올해보다 27% 늘어난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8740억원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 다시 한 번 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PC 리니지’를 포함한 PC 게임이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리니지1’이 조만간 20주년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면서 “더불어 내년 2분기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아이온2’와 ‘블레이드&소울’ 등 총 5개 신작 공개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2일 엔씨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중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약품[128940]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SK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SK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SK증권은 한미약품의 경우 SK증권이 분석하는 제약업체 중 연구개발(R&D) 모멘텀이 가장 풍부하며 내년 기대되는 신약은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으로 1분기 미국 혁신치료제 지정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기존 사업 회복과 계열사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미래 먹을거리인 기어드터보팬(GTF) 엔진 RSP(사업 위험과 수익을 참여지분만큼 배분하는 계약방식) 사업과 협동로봇 사업 투자현황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당뇨·비만 치료제 ‘LAPS-GLP/GCG’가 내년 1분
[KJtimes=김승훈 기자]생활문화기업 LF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문화 공간 '라움 이스트(RAUM EAST)'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라움 이스트는 LF의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된 멀티 콘텐츠 스토어이다. 성별, 연령, 취향별 고객 요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온 가족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쇼핑문화 공간을 추구한다고 LF는 설명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1천700㎡ 규모로 구성됐다. 안태한 영업운영부문장 상무는 "라움 이스트는 세분된 취향과 방문 목적에 최적화된 쇼핑문화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남녀노소 모든 소비자가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라움 이스트는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재즈밴드 공연 등 오픈 이벤트를 하며, 브랜드별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KB 다모아 신탁』환프리미엄 상품이 출시 5개월여만에 판매실적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연 2.00% ~ 2.25%)는 한국 기준금리(연 1.50%) 대비 최고 0.75%p 높아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응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많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만에 찾아온 한-미 금리역전 상황에서 역발상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KB 다모아 신탁』환프리미엄 상품은 한-미 양국간 이자율 차이로 인한 환프리미엄이 발생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미국 달러화를 보유한 고객이 상품 가입을 통해 원화 정기예금 이자와 확정된 원-달러 스왑거래를 통한 환헤지 이익을 동시에 얻는 구조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자녀 유학자금 송금, 법인 고객의 수출대금 결제 등 고객의 자금운용 스케쥴을 파악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의 관심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 니즈 변화에 맞춰 신탁상품의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달러 보유 고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 확대에 발벗고 나선다. LG전자는 LG 베스트샵에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LG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치비를 포함한 총 금액 70만원 가운데 50만원을 LG전자가 지원하는 것. 고객 부담금은 20만원이다. 연계 판매 대상 제품은 ▲얼음정수기 냉장고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휘센 듀얼 빅토리 에어컨 ▲트롬 트윈워시(21kg/4kg) ▲의류건조기(14kg) 등이다. LG 베스트샵에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직접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인기 가전 제품들과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연계 판매해 가정내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더 나아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G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300W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여기서 발생한 직류(DC)를 교류(AC)로 변환해주는 마이크로 인버터로 구성된다. 일반 주택은 물론 아파트 베란다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내구성도 뛰어나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15년 무상 보증 (마이크로 인버터는 5년) 한다. LG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활용하면 월 평균 33.3kWh(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17회 부부은퇴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부은퇴교실은 은퇴를 앞두거나 준비하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은퇴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해 왔으며, 영업점과 은퇴설계 모바일 웹 ‘미래설계포유’를 통해 참가 신청한 은퇴준비 부부 100쌍을 초청해서 진행되었다. 이번 부부은퇴교실에서는 ‘연금과 부동산을 활용한 나만의 은퇴자산 만들기’ 등 은퇴설계 핵심포인트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상속·증여세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사전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세무팀장, PB팀장과의 ‘1:1 맞춤상담’ 코너를 마련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고객이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무 솔루션을 제공했고 와인특강 시간도 참석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부은퇴교실에 참여한 한 고객은 “부부가 함께하는 은퇴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이창구 부행장은 “은퇴전문 모바일 채널 ‘미래설계포유’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특화된 혜택을 제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며 “특히 부부가 함께
[KJtimes=김승훈 기자]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가 초등학생 딸의 폭언 논란이 확산하자 사퇴했다. 방 전무는 22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TV조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방 전무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이다. 방 전무는 사과문에서 "제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절 꾸짖어 달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딸에게 폭언을 당한) 운전기사 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 데 대해 다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저는 책임을 통감하며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전국 130여개의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 3천900여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면 최근까지 협력사가 운영해왔던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LG전자는 별도의 자회사를 두지 않고 LG전자가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결정에는 LG전자 노동조합 배상호 위원장의 지속적인 요청이 크게 작용했다고 LG전자는 밝혔다. 배 위원장은 "고객 서비스를 통한 사후 품질관리 역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직접 고용을 계속 요청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서비스 협력사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직접 고용을 위한 절차를 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LG전자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 조성진 부회장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LG전자와 노조는 이번 직접 고용을 계기로 LG전자 고유의 노경(勞經)문화를 선진화하는 데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