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국 제지앙 화하이社 ‘발사르탄’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된 이후, 국내에 수입 또는 제조되는 모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52개사, 86품목) 대해 수거‧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로 ‘NDMA’ 잠정 관리 기준(0.3 ppm)을 초과한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해서는 잠정 판매 및 제조 중지 조치했으며, 해당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 완제의약품에 대해서도 잠정 판매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향후 국내 유통되는 ‘발사르탄’ 원료의약품과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은 ‘NDMA’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공급될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 8월 6일 41개 품목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나머지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45개 품목을 수거‧검사한 결과, 2개 품목에서 ‘NDMA’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원료의약품들은 스페인 퀴미카 신테티카(Quimica Sintetica)社가 제조해 ㈜팜스웰바이오가 수입한 1개 품목과 중국 지앙쑤 종방(Jiangsu Zhongbang)社가 제조한 명문제약㈜의 1개 품목이다. 식약
[KJtimes=김승훈 기자]기아차가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KX1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22일(현지시각)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둥펑위에다기아 임직원,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및 딜러 대표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X1(중국명 이파오·奕跑)’의 신차 출시 행사를 가졌다. KX1은 활동적이고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중국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개발된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로, ‘크다, 아름답다(奕)’는 의미와 ‘달린다(跑)’는 의미가 결합된 ‘이파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진병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KX1은 중국 젊은 소비자들의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바탕으로 탄생한 고성능, 고품질, 트렌디 SUV”라며 “둥펑위에다기아는 KX1을 통한 SUV 라인업 완성과 함께 더 젊고 역동적이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재미를 즐기러 가자(享趣就去)’라는 론칭 슬로건과 함께 영(Young) 마케팅 전략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자동차가 9월 6일 출시 예정인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The new) 아반떼’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23일 공개했다. 더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디자인 개선 △안전·편의사양 강화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 등이 특징이다. 더 뉴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해 일상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로우 & 와이드 스탠스’를 기반으로 더욱 와이드해진 그릴과 선명한 면을 강조한 볼륨감 있는 후드로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연출했으며 날개 형상의 범퍼 하단부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턴시그널로 안정적이고 탄탄한 자세를 구현했다. 특히 시선을 강하게 잡아 끄는 헤드램프는 그릴과 후드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들면서 강렬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준다. 후면부는 직선으로 곧게 뻗은 강렬한 인상의 리어 콤비램프가 전면부의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며 더 뉴 아반떼의 스포티한 개성을 드러냈다. 또 기존에 트렁크 정중앙에 있던 번호판을 블랙 커버 디자인이 적용된 리어 범퍼로 내리면서 시각적 안정감을 연출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은 전날인 22일 현대삼호중공업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해 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이 흡수합병하고 현대미포조선이 보유 중인 현대중공업 지분 3.9%를 현대중공업지주에 시가 매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발표는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향후 투자방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 증권사는 이번 발표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23일 현대차증권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현대중공업[009540]과 현대미포조선[010620]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대차증권은 현대중공업그룹이 전날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는데 남아있는 재배구조 잔여 과제인 증손회사 이슈와 순환출자 이슈를 모두 해결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회사와 주주에게 모두 긍정적이라고 봤다. 이번 개편으로 불확실성 해소와 자회사 관리가 용이해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며 개편안을 반영한 현대미포조선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 현대중공업의 PBR은 0.6배로 순조로운 영업상황을 고려했을 때 기업가치평가(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크다는 것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SK[034730]와 삼성전기[009150], 코스메카코리아[241710] 등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NH투자증권은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신성장 포트폴리오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7월 말 발생한 SK건설 라오스 수력발전댐 붕괴사고 관련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체 공사 대비 사고댐 도급액, 가입 보험 등을 감안하면 SK건설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20만5000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2조887억원, 영업이익은 192% 늘어난 3013억원으로 예상하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업황 호조에 의한 가격 인상 효과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7500원에서 4만2000
[KJtimes=김승훈 기자]대구의 4번째 도시철도인 엑스코선 건설에 청신호가 커졌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엑스코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됐다. 예타가 통과되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까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할 계획이다. 엑스코선은 수성구민운동장∼범어네거리∼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금호워터폴리스∼이시아폴리스 간 12.4㎞ 구간이다. 총 사업비 7천169억원으로 모노레일과 정거장 13곳을 짓는다. 대구시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금호워터폴리스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엑스코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 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엑스코선이 정부 재정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비의 60%인 4천30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구 시가지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순환선(트램)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된 사건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씨가 경찰에 출석하자마자 조사를 거부하고 귀가했다. 김씨는 취재진에 "오늘은 이재명씨의 거짓말에 대한 자료를 (경찰에)드렸다"라며 "변호사들이 도와준다는 분이 많아 추후 (변호사)입회하에 고소장 만들어서 정식으로 진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씨는 경찰서에 들어간 지 30여분 만에 수사팀에 진술 거부 뜻을 밝혔다.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은 청년 주택마련과 재산 형성을 동시 지원하는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모바일 신규 및 전환 서비스를 시행 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의 만 19세에서 29세 무주택 세대주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이번 출시된 서비스의 스크래핑 기술을 통해 실시간 세대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택스를 통해 발급된 소득 확인증명서 발급번호 14자리를 입력하면 소득 증빙이 완료된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기존 보유 계좌 전환을 원하는 고객의 경우 신한은행에서 가입했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한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에 익숙한 청년 고객 전용 상품인 만큼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신한 쏠’을 통해 간편하게 신규 및 전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서 조금더 금융을 편하고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8월말까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여행상품권, 커피머신 등 경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이성민, 김상호 주연의 추격 스릴러 <목격자>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황정민, 이성민 주연의 <공작>은 누적 관객 42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너의 결혼식>이 예매율 18.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실화 첩보극 <공작>은 예매율 16.7%로 2위를 차지했다. 1100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예매율 15.2%로 3위에 올랐다. 로맨스 뮤지컬 <맘마미아!2>는 예매율 15%로 4위를 차지했고, 이성민 주연의 스릴러 <목격자>는 예매율 11.7%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 3>는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2
[KJtimes=김승훈 기자] 이노션[214320]과 넥스트아이[137940]에 대해 대신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각각 ‘매수’를 추천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대신증권은 이노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와 관련한 일감 몰아주기 이슈가 펀더멘털(기초여건)과는 무관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은 이노션 주가이 경우 최근 공정거래법 개편에 따른 일감 몰아주기 기준 강화 이슈로 하락했는데 이는 최대주주 지분 10%의 오버행(대량 대기매물)과 그룹사 물량(captive)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하나금융투자는 넥스트아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70원을 새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나금융투자는 넥스트아이의 경우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이차전지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자회사 이노메트리의 중국향 수주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사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개편안이 최종 확정되더라도 최대주주의 지분이 시장에서 매각될 가능
[KJtimes=김승훈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양적·질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미래에셋대우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실적 고성장에 따른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과 화장품 사업 신장에 따른 배수 상향 조정이 모두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고 연내 수입 화장품 브랜드 2개가 추가될 예정이라며 12월 비디비치 기초 제품이 출시 예정이고 시내면세점 추가 출점도 예고돼 있다고 설명했다. 하누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전날 자회사 인터코스코리아의 증자 공시가 있었는데 이는 신규 제품 출시 등으로 인한 생산 물량 증가에 대비한 결정”이라며 “향후 비디비치 제품 전량을 인터코스코리아가 생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신규 브랜드도 인터코스코리아가 생산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자회사를 통한 자체 브랜드 생산을 높이면서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원가 개선을 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7일부터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 캠페인을 추진하며 일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말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 차종은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이며, 승용·RV·소형상용 전 차종 고객들은 전국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기간 주행한 차량은 각종 부품의 노후화 및 연결 부품의 경화 등으로 차량 성능 저하, 소음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차량 성능의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차량 점검이 필수적이다. 또한 노후 차량 엔진룸 내부의 먼지 및 유착물, 낡은 전기 배선의 합선은 화재로도 연결 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차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기본 점검뿐만 아니라 ▲오일 및
[KJtimes=김승훈 기자]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팩토리얼이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함께한 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EASY-W)’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추우커플’은 친환경적이면서 가족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는 초음파 세척기 ‘이지더블유’를 부부 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특히 추자현은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촬영 내내 이지더블유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직접 세척해보는 등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사용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뒤 눈에 띄게 달라진 세척 효과에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추자현은 우효광의 포즈를 리드하고, 우효광은 추자현을 살뜰하게 챙기는 등 두 사람 특유의 사랑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팩토리얼은 대표 ‘워너비 커플’로 손꼽히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이지더블유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추우커플’을 통해 가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전하는 이지더블유의 브랜드 가치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8월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의 출시를 기념해 동남아·오세아니아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최대 규모의 마이딘 스타디움(My Dinh stadium)에서 현지 미디어·소비자·파트너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인기 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갤럭시 노트9’의 대용량 배터리,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 혁신 기능을 직접 소개했으며, ‘스마트 S펜’의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또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게임존, 스카이워크, 3D 포토부스 등에서 ‘갤럭시 노트9’의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14일 필리핀 마닐라와 호주 시드니, 15일 말레이시아 쿠왈라룸푸르, 17일 태국 방콕에서도 다채로운 출시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싱가포르의 상업 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서 ‘갤럭시 노트9’뿐 아니라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4’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로템은 총 3천615억원 규모의 서울시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와 노원구를 연결하는 13.4㎞ 길이의 철도 노선과 16개 정거장, 차량기지 1개소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며 도로 등 기반시설이 취약해 상시로 차량정체가 발생하는 서울 동북부 지역에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차량 내 중앙통제시스템에 따라 자동 운행해 기관사가 필요 없는 무인운전 차량이다. 2량 1편성으로 구성돼 총 50량을 납품하며 편성당 정원은 172명이다. 최대 운영속도는 시속 70㎞이고 차량 내부에는 이산화탄소 농도를 늘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조장치가 설치됐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5년 캐나다 밴쿠버 무인 전동차 40량을 수주하며 무인운전 차량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 상파울루 4호선 174량(2007년), 신분당선 120량(2007년), 김포 경전철 46량(2013년), 이스탄불 7호선 300량(2016년) 등 국내외 다수의 사업을 수주했다. 노선 길이 기준으로 무인운전 차량 시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