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은 8월 6일, 태국 서부 깐차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왓수타시니 초등학교 시설 보수공사를 지원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낙후된 지역에 위치한 이곳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태국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학교 보수공사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번에 보수 공사를 진행한 왓수타시니 초등학교는 국왕개발계획(로열 프로젝트)으로 설립된 초등학교로, 로열 프로젝트는 지역간 격차를 줄이고 빈곤층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태국 왕실에서 시작한 복지사업이다. 대한항공은 7월 한달 동안 진행된 이번 보수 공사 기간에 학교 놀이터, 학생 보행로 및 기숙사 시설 등에 대한 공사를 지원하고 보안장비와 선풍기 등 학교에서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태국 현지 매체인 Channel 3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항공 방콕지점 직원들, 태국의 유명 배우들을 비롯해 학생 및 교사 100여명이 학교 건물 벽화 그리기와 체육 활동 등을 함께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 및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지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6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2018년 8월 현재까지 2,373회를 실시, 약 22만명의 청소년들에게 항공사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의 순수한 봉사활동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아시아나항공 이승원 부기장, 박경준 운항관리사, 김정선 선임승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항공 관련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강사로 참여한 박경준 운항관리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이번 항공직업인 진로특강을 듣기 위해 찾아온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KJtimes=김승훈 기자]에어서울은 내일(8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Live)로 실시하는 SNS 설명회에서는 에어서울 인사 담당자와 실제 면접관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합격의 팁 등에 대해 솔직한 조언을 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현직에 있는 캐빈승무원이 출연해 직무의 특성, 근무환경, 사내문화, 인사제도에 이르기까지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속 시원하게 밝힐 예정이다. SNS 채용 설명회는 에어서울이 지난 4월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라이브 설명회로, 항공 업계에서는 에어서울이 최초로 시도했다. 지난 첫 설명회 영상은 누적 조회수 약 10만 명이 시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이 올해 채용부터 항공 업계에서는 최초로 SNS 설명회 방식을 도입했는데, 승무원을 꿈꾸는 지원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화제가 됐다.”며,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준비생들도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아 질문을 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정보 접근성이 높아진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
[KJtimes=김승훈 기자]CJ제일제당의 간편식 냉면이 폭염에 불티나게 팔렸다. CJ제일제당은 자사 간편식 냉면이 7월 한 달간 100억원 이상 팔리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간편식 냉면으로 월 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업계 최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이상 성장했고, 6월 역대 최고 매출이었던 80억원을 경신했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올해 성수기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는 냉면 성수기 기간 동안에만 250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2년 전인 2016년 성수기 매출보다 무려 30% 가까이 올랐다. 이런 추세라면 냉면 소비가 줄어드는 8월에도 매출은 고공행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같은 성과를 무더위에 외식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냉면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수준의 냉면을 맛 볼 수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간편식 냉면은 1인분에 약 2000원으로 냉면 전문점 가격의 1/4 수준에 불과하다. 차별화된 맛 품질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것도 성과에 한 몫했다. 동치미물냉면은 평안도식 정통 냉면 레시피를 구현해 제주산 겨
[KJtimes=김승훈 기자]KB손해보험(대표이사 양종희)은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보험인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80세 이후 직면하는 보장절벽 현상을 대비하고 노년을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상해사망·후유장해·암진단 등의 기본 보장은 물론 중장년층 니즈가 높은 골절진단수술·상해수술·보이스피싱손해 등도 최대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게 했다. 가입 후 100세까지 갱신 없이 보장되며, 치아 담보에 대해서도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골절진단비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골절수술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은 시니어들을 위해 나이가 많거나 질병 이력이 있어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간편심사형(1종) 선택 시 3개월 내 의사의 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및 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 및 치료 이력 등 3가지만 확인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질병 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일반심사형(2종)을 선택하면 간편심사형(1종)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중도환급금을 통해 노후자금도 지원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KT(회장 황창규)가 5월 30일 ‘전 구간 데이터 무제한 시대’를 선언하며 출시한 ‘데이터ON’ 요금제가 8월 2일 자로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뜨거운 시장 반응으로 한 달 만에 50만명이 가입했던 가파른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KT 데이터ON 요금제에 대한 뜨거운 호응은 변화한 고객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고객 니즈에 최적화한 요금제를 설계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실제 데이터ON 비디오와 프리미엄 요금 가입자의 경우 이전 요금제 대비 영상과 음악 콘텐츠 사용량이 30% 가량 증가했고, 데이터ON 톡은 기존 동일 가격대 요금제 대비 데이터 사용량이 88%까지 늘어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 젊은 층의 호응이 가장 크다. 데이터ON 가입자의 46%가 20~30대 고객으로, 특히 ‘비디오’ 요금제의 20~30대 가입 비중은 60%에 이른다. 이는 데이터에 목말랐던 젊은 층에게 데이터ON이 새로운 선택기준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풀이된다. 타사에 없는 4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톡’ 요금제의 경우에는 40~50대 비중이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족 결합 혜택의 장점도 크다. K
[KJtimes=김승훈 기자]해수욕장이 국민 휴양지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됐으나 상당수 해수욕장은 여전히 안전요원, 동력 구조장비, 감시탑, 물놀이구역 부표 등이 없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의 전국 해수욕장 20곳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정 해수욕장은 안전요원 배치, 동력 구조장비 구비, 감시탑 설치, 물놀이구역 부표 설치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반해 지정되지 않은 해수욕장(비지정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별다른 안전기준이 없는 실정이다. 해수욕장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동력 구조장비를 구비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20곳 중 4곳(모두 비지정)에는 안전요원과 동력 구조장비가 모두 없어 유사 시 안전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또한, 조사대상 20곳 중 8곳(지정 4곳·비지정 4곳)에는 감시탑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안전요원의 넓은 시야 확보가 어려웠고, 5곳(지정 1곳·비지정 4곳)에는 물놀이구역 부표가 설치되어 있
[KJtimes=김승훈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혁신성장을 논의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경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방문해 이 부회장을 만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오전 10시 5분께 평택캠퍼스에 도착한 그는 간담회에 앞서 사무동 로비 앞으로 마중 나온 이 부회장과 악수한 뒤 방명록에 "우리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하며 앞으로 더 큰 발전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민간과 정부 간 협력을 통한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 상생협력 강화방안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정부 측 인사로 김 부총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 측은 이 부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희찬·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고한승 삼성바이오 에피스 대표이사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 부총리의 삼성 방문은 작년 6월 취임 후 처음이다. 대기업 현장방문으로는 다섯 번째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금호석유[011780]에 대해 한화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6일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에도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의 경우 애플과 비교할 때 20%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시가총액은 애플의 3분의 1 수준도 되지 않으며 주가도 최근 1년 내 바닥에 근접해 있고 주가순이익비율(PER)은 6.3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배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현대차증권은 금호석유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5만3000원으로 높이고 사업부의 전반전인 기초평가(펀더멘털) 개선으로 주가는 우상향 흐름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현대차증권은 금호석유의 2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증가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47.5% 늘어난 1535억원으로
[KJtimes=김승훈 기자]신세계푸드[031440]가 식품유통 성장 둔화와 외식 경기 침체로 실적이 부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KB증권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외식 경기 전망을 낙관하기 어려워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110억원 대비 19.3%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줄고, 매출액은 3103억원으로 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KB증권은 이에 대해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3420억원, 영업이익은 0.3% 감소한 92억원으로 추정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대형마트의 전반적인 판매 위축과 수입 원물 시세 하락에 따른 식품유통부문 성장 둔화, 외식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외식부문 적자 확대 등이 실적 부진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식품 제조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영업이익률
[KJtimes=김승훈 기자]서울시내 프랜차이즈 생과일주스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생과일주스 한 컵의 평균 당류함량이 31.7g(각설탕 10개 분량)로 나타나 당류 하루 영양성분기준치(100g)의 31.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여름철 음료 섭취가 증가하는 만큼 생과일주스 주문시 ‘시럽을 넣지 말라’고 요청하는 등 당류 과다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5~6월 가맹점수가 많은 상위 브랜드 생과일주스 전문점 31개소를 대상으로 인기품목 5종(청포도, 딸기바나나, 키위, 딸기, 자몽주스) 102건을 수거,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 함량을 조사했다. 이번 생과일주스 102건에 대한 당류함량 검사결과, 생과일주스 기본 사이즈 한 컵(약320㎖)의 평균 당류함량은 하루 당류 기준치(100g)의 31.7%(31.7g)로 나타났다. 생과일주스 종류별 한 컵(기본사이즈)의 평균 당류 함량은 청포도주스(39.0g) > 딸기바나나주스(36.7g) > 키위주스(31.4g) > 딸기주스(26.7g) > 자몽주스(26.4g) 순으로, 청포도주스가 자몽주스 보다 당류함량이 1.5배 높았다. 특히 생과일주스는 과
[KJtimes=김승훈 기자]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리콜 조치가 내려진 BMW 차량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운행자제'를 권고했다.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BMW 차량 사고로 매우 놀라셨을 국민께 송구스럽다"면서 "정부는 BMW 차량 사고 원인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해당 차량 소유자는 가능한 이른 시일 내 안전점검을 받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최대한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사고원인 조사와 관련해 "관련 기관과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규명하겠다"며 "한 점 의혹 없이 소상하게 밝히고 신속하게 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국토부는 아울러 지금까지 정부 기관과 BMW의 대응과정이 적절했는지도 함께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토부는 BMW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 경각심을 갖고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한다"며 "국민 불편이 없도록 대체차량을 제공하고, 조사에 필요한 관련 부품 및 기술자료 등 모든 자료를 빠짐없이 신속하게 제공해주기 바란다
[KJtimes=김승훈 기자]라오스 아따쁘주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 붕괴 피해 지역에 세계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도 라오스 수재 피해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복지부 대회의장에서 라오스 수재 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10만 달러의 성금을 라오스 노동복지부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영그룹은 구호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라오은행 김석진 행장, 라오스 노동복지부 바이캄 캇티야 차관, 부영그룹 께올라 고문(前 주한 라오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라오스 수재가 발생하자 정부와 기업들은 구호 물자 지원과 성금 모금에 나섰다. 하지만 이번 부영그룹의 구호 성금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9년 라오스 비엔티안에 주택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부영라오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부영그룹의 라오스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부영그룹 관계자는“성금이 라오스 수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구호활동에 잘 쓰였으면 한다.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KJtimes=김승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등에서여름 휴가를 보냈다. 청와대는 3일 문 대통령은 이번 여름 휴가를 충남 계룡대 등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계룡대 인근의 군 시설을 시찰하며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정숙 여사와 함께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했다. 청와대는 "장태산 휴양림은 향기로운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문 대통령이 휴가 중에 읽은 도서 목록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소설가 김성동이 펴낸 '국수(國手)', 통일전문 기자인 진천규 기자의 방북취재기를 담은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등이 포함됐다.
[KJtimes=김승훈 기자]경기도교육청은 2018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66명의 명단을 3일 발표했다. 모집분야별로 최종합격자는 남부·북부 포함 교육행정(일반) 527명, 교육행정(장애) 29명, 교육행정(저소득) 13명, 사서 9명, 전산 23명, 공업(일반기계) 25명, 공업(일반전기) 22명, 보건 12명, 식품위생 8명, 시설(일반토목) 10명, 시설(건축) 53명, 기록연구사 7명, 경력경쟁 공업(일반기계) 6명, 경력경쟁 공업(일반전기) 5명, 경력경쟁 시설(일반토목) 4명, 경력경쟁 시설(건축) 13명 등 총 766명이다. 전체 합격자 중에서 여성은 490명(64%), 남성은 276명(36%)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교육행정직렬에서는 남성 35명, 공업(일반기계)직렬은 여성 2명, 공업(일반전기)직렬은 여성 1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중 최고령은 북부 교육행정(일반)에 합격한 만50세이며, 최연소는 경력경쟁 시설(건축)에 합격한 만18세이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