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 SK텔레콤이 ITU-T에 제출한 UAM 연동 기술 표준화 안이 신규 과제로 승인됐다. SK텔레콤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이하 ITU-T)의 SG(Study Group) 11에서 자사가 제안한 '안정적인 UAM 서비스 환경을 위한 UAM 서비스 연동구조와 방식'이 표준 과제로 승인되었다고 8일 밝혔다. ITU-T는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표준에 대한 연구 및 표준화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현재 약 190개 회원국의 900여개의 산업, 학계, 연구기관 소속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ITU-T의 SG 11은 다양한 ICT 분야의 연동구조와 방식 등을 다루는 연구부문으로 SKT는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기체의 비행 특성, 통신망 체계, UAM 전용 하늘길인 회랑(Corridor), 전용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 등 UAM만의 독특한 운항 체계를 고려해 UAM 서비스 연동 구조와 방식을 SG 11에 제안했다. SKT는 UAM 서비스 연동 구조를 ▲서비스 계층 (운항·관제 시스템) ▲네트워크 계층 (지상망, 상공망, 버티포트) ▲기체와 선단 계층 (기체,
[KJtimes=김승훈 기자] KT가 AI 기술 스타트업 딥브레인AI와 KT 기가지니 인사이드 기술에 기반을 둔 호텔용 'AI 컨시어지'서비스를 개발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앤 레지던스에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AI 컨시어지'서비스는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KT와 경기창조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용하는 '2022 K-CHAMP 컬래버레이션'프로젝트를 통해 KT와 딥브레인AI가 공동으로 협력해 개발했다. 'AI 컨시어지'서비스는 고객의 음성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KT의 AI 음성인식 플랫폼 기가지니 인사이드와 딥브레인AI가 개발한 영상합성 솔루션 AI휴먼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AI 컨시어지'서비스 메인 화면에는 실제 사람을 촬영해 AI휴먼 기술로 모델링한 AI 호텔 직원이 띄워져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음성으로 질문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준다. 기존의 키오스크 형태의 호텔 안내 기기보다 편의성이 높고, IT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예컨대, 고객이 "레스토랑 위치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AI 컨시어지'서비스가 이
[KJtimes=김승훈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가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텔어워즈(Global Telecom Awards) 2022'에서 최고 통신사(Best Operator)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글로벌 무대에서 IC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2일 밝혔다. 글로텔어워즈는 글로벌ICT 리서치 기관 '인포마(INFORMA)'가 전 세계의 우수 통신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은 네트워크 기술을 비롯해 브랜드 및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선정한다. 글로텔 어워즈 2022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KT는 글로텔 어워즈 2022에서 최고 통신사, '유선 네트워크 진화', '올해의 보안솔루션'총 3개 부문의 수상 후보에 올랐다. 최고 통신사 부문은 5G 서비스 등 뛰어난 사업 성과와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통신사에 수여되는 상이다. KT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5G 단독모드(Stand Alone)을 전국 상용화 했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그룹이 12월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ESG경영 아이디어 공유의 장인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포스텍, 한양대(가나다순) 등에서 '기업시민경영과 ESG'과목을 수강 중인 대학생 120여 명, 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ESG 경영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이 학계의 주목을 받음에 따라 2021년부터 '기업시민경영과 ESG'를 대학에서 정규과목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개 대학에 기업시민 정규과정이 개설되어 350여 명의 학생이 기업시민 개념과 포스코그룹의 실천사례에 대해 배우고 기업시민과 ESG경영 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기업시민경영과 ESG'과목은 기업 경영상의 실제 이슈들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대안을 마련하는 PBL(Problem·Project-Bas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 포스코
[KJtimes=김승훈 기자] LG전자가 학교의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현장에 LG 클로이 로봇을 본격 공급한다. LG전자는 지난 10월 경북 구미시 사곡고등학교 등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경상북도 지역 수십여 개의 학교에 LG 클로이 가이드봇(CLOi GuideBot)을 공급한다. LG 클로이 로봇이 교육 목적으로 학교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제품 앞뒤 27형 터치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장애물을 스스로 회피하는 자율주행 기능 등을 갖춰 국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하며 편의성과 운행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제품은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에 주로 활용된다. 학생들은 로봇을 제어하는 앱을 만들어 로봇을 구동하거나 로봇 홈 화면을 원하는 대로 재구성해볼 수 있다.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그래밍 결과물은 콘텐츠 관리자 사이트에 올려 로봇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로봇 디스플레이에 상영하는 등 교육 활동에서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교장 인사말, 우수학교 연혁, 공지사항 및 주간 식단표 안내 등 각종 콘텐츠를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클라우드 관련 국제표준 인증 2종을 획득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와 시스템 운영능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ISO(국제표준화기구,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하고 BSI(영국왕립표준학회)가 인증하는 'ISO 27001(정보보호 경영시스템)'과 'ISO 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을 동시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담당하는 MX사업부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단말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위해 자체 운영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의 경영시스템과 정보보호가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인증 중 하나로, 1999년 BSI가 정의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BS7799)'규격을 바탕으로 제정됐다. 해당 인증의 취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정책, 접근통제 등 11개 영역과 133개의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ISO 27017은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과 정보보호 관리가 국제 기준에 맞게 구축되고 운영돼야 취득이 가능하다. 삼
[KJtimes=김승훈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는 본인 인증 서비스인 'PASS(패스)'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KT 모바일 고객은 PASS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KT는 지난 10월12일 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했으며, 기본적인 금융자산 통합 조회 서비스에 더해 통신비 혜택까지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KT 마이데이터 통신비 혜택은 KT 마이데이터와 제휴한 국내외 쇼핑 앱에서 결제하거나 제휴 서비스 구독 시 결제한 금액의 4% 또는 일정액을 캐시로 적립하고, 적립된 캐시는 통신비에서 최대 2만원까지 차감하거나 KT 지니TV(Genie TV) 쿠폰 구매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외 대형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며, 제휴사와 캐시 이용처는 계속 확대한다. 또 놓치기 쉬운 통신약정 만료일, 금융일정 등을 미리 고객에게 알려주는 '생활비서'서비스, 신용정보를 손쉽게 보여주는 '자산관리'서비스,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신용점수 부스터'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서비스 출시 이후 이용자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고 개선하기 위해 첫 출시는 오픈 베타 형태로 이뤄질 예정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30일 환경부, 경기도와 5개 시(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평택시, 오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에서 한화진 환경부장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도체 라인 증설에 따라 2030년이 되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 필요한 공업용수가 현재의 두 배 이상이 될 전망이다. 지난 9월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반도체 국내 사업장의 '물 취수량 증가 제로화'를 밝힌 삼성전자는 취수량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용인·화성·오산시 공공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반도체 사업장에서 필요한 공업용수 수준으로 처리해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 사업장에서 공급받게 된다.각 사업장에 공급된 방류수는 추가 공정을 통해 초순수로 만들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가 전사적인 역량을 총 결집해 포항제철소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총 18개 압연공장 중 올해 15개를 복구할 예정으로, 현재 1열연, 1냉연 등 7개 공장이 정상가동 중이며 연내 기존 포항제철소에서 공급하던 제품을 모두 정상적으로 재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9월 6일 태풍 힌남노에 제철소 가동 이후 처음으로 냉천이 범람하며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제품 생산 라인의 지하 Culvert(길이 40km, 지하 8~15m)가 완전 침수되고 지상 1~1.5m까지 물에 잠기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포스코는 매뉴얼에 맞춰 힌남노 상륙 1주일 전부터 자연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이 역대급 위력이라는 예보에 따라 하역 선박 피항, 시설물 결속, 침수 위험 지역 모래주머니·방수벽 설치, 배수로 정비 등 사전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공장 침수 시 화재와 폭발 등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공장 가동 중단이라는 포항제철소 54년 역사상 유례없는 특단의 방재 조치를 실시했다. 포스코는 가동 중단이라는 특단의 조치 덕분에 압연지역 완전 침수에도 불구하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가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제24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이하 IMP)'를 개최하고, 벤처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벤처생태계 강건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개최된 IMP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 투자사 및 창업 유관기관, 벤처기업 대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벤처기업 발굴·육성 전주기에 걸쳐 최적의 인큐베이팅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며, "포스코가 철강 불모지에서 세계적인 철강 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벤처기업이 더 많이 생겨나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학동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벤처기업 성장에 밑거름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는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포스코그룹의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역량 있는 벤처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벤처기업들이 크고 담대한 꿈을 꾸고, 포스코는 그 꿈이 실
[KJtimes=김승훈 기자]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의 추신수 선수가 22시즌 동안 '희망 랜딩'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총 1억 200만원을 취약계층 군인들과 인천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추신수 선수는 지난 5월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희망 랜딩'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희망 랜딩'은 추신수 선수의 22시즌 볼넷, 홈런, 도루 기록을 100만 원으로 환산한 기부금을 적립하여 취약계층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시즌 추신수 선수는 16홈런, 15도루, 71볼넷이라는 기록으로 총 1억 2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으며 이 중 3100만원을 인천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비로, 그리고 7100만원을 취약계층 군인 사병들의 생계비로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1일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어 추신수 선수와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 권오성 대한민국육군협회 회장, 라현준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추신수 선수는 "이번 시즌 경기를 치르면서 받았던 사랑을 기록을 통해 되돌려 줄 수 있어 영광이다. 우리나라의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의료환경에 최적화한 LG 클로이 로봇을 앞세워 의료기관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에 클로이 서브봇과 가이드봇을 각각 4대, 3대씩 공급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의료 서비스 고도화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서비스 로봇 실증사업 진행의 목적으로 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LG 클로이 로봇은 기존 의료 서비스 로봇이 혈액 운반 등 단순 배송 업무에 주로 사용된 것과 달리 방문객 안내, 의약품 및 의료기구 배송, 심야 시간대 순찰 등 병원 안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에게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공급한 LG 클로이 서브봇은 병원정보시스템(HIS; Hospital Information System)과 로봇관제시스템 간 연동을 기반으로 생체 인증 기술을 적용해 의약품을 전달 받을 병원 관계자를 식별한다. 또 의료 기구의 다양한 규격을 고려한 맞춤형 트레이를 적용하는 등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클로이 서브봇(서랍형)에 손가락의 정맥으로 신분을 확인하는 생체 인증(지정맥)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
[KJtimes=김승훈 기자] KT는 자사 IPTV 서비스인 지니 TV를 통해 카타르에서 개최하는 축구대회의 생중계 방송을 더욱 선명하고 빠르게 시청 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최근에 목동 미디어센터에 있는 IPTV 360여 개 채널과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320여 개 채널 및 송출 대행 서비스 21개 채널을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연 면적 5천여 평 규모의 'KT그룹미디어센터'로 이전을 마쳤다. KT 그룹미디어센터는 KT그룹 내 여러 부서간 긴밀한 협업으로 백석 사옥 건물 신축부터 전력∙통신 시설, 방송 플랫폼 구성 등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 목동 센터에서는 두차례 있었던 인코딩 횟수를 백석 센터에서는 1회로 줄이고, 전송 구간의 플랫폼 구조를 개선해 IP 기반의 채널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이로 인해 지니 TV의 화질은 기존대비 15% 향상했고, 영상 지연 시간은 최대 35% 단축돼 지니 TV 이용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세계인의 축구대회와 같은 중요 이벤트의 실시간 중계 방송을 더 빠르게 즐길 수 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백석 KT그룹미디어센터에서 약 1200만 KT그룹 미디어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KJtimes=김승훈 기자] LG전자가 최근 '2022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를 열고 IT로 세상과 소통하는 장애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장애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활용능력을 높여 취업, 진학 등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다.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각국의 대표 선발전을 통해 뽑힌 400여 명의 장애청소년 중 예선을 통과한 16개국 327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이들은 데이터 산출과 엑셀 함수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e툴 엑셀 챌린지', 자율주행차 관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e크리이에티브 스마트카 챌린지'등 총 6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대회에서는 청각장애 청소년 바린퐁 통잠농(Varinporn Thongjamnong, 태국 19세)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크리이에티브 IoT 챌린지'에 팀의 리더로 참가한 바린퐁은'장애인 접근성'을 비롯해 장애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IT 활용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바린퐁은 "올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KJtimes=김승훈 기자] KT는 KT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DX 원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그룹사들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2년째인 '그룹 DX 원팀'은 KT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역량 제고를 위해 그룹사 스스로 과제 발굴과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코칭과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22개사에서 125명이 참여했고 2022년에는 자체 운영사를 포함한 19개사에서 120명이 참여해 32개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올해는 수행 중인 전체 과제의 60% 이상이 실제 테스트를 통해 업무에 적용됐다. 최종 우수과제 선정 결과, '그룹 CIO상'은 kt DS, KT M모바일, KT스카이라이프의 3개 팀이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은 2팀(케이뱅크, KT에스테이트), 장려상은 5팀(BC카드, KT알파, 나스미디어, KT서비스 남부, KT스카이라이프)이 차지했다. 그룹 CIO상을 수상한 kt DS는 컴퓨터 비전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플랫폼 내 AI시험감독 및 학습 모니터링을 구축해 실제 솔루션을 발전시켜 사업화를 준비중이다. 또 KT M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