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이하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간,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를 수용하여 용역 발주절차를 진행한 결과, 용역업체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타당성 재조사 분야 :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18.6.29 계약)했다. * (사업규모) 연간 2,500만 명 항공수요 처리를 위한 활주로(3,200m) 등 (총사업비) 4.87조원 ** (용역기간/용역금액) ‘18.6.~’19.6. (12개월 : 타당성 재조사를 우선 3개월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기본계획 등 후속 조치 실시) / 39억 원 ‘타당성 재조사’ 부문 용역에서는 종전 ‘제주공항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제기하는 우려 사항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 * 인프라 확충 최적 대안 선정시 시행한 분석의 적정성, ‘제2공항’ 입지평가 기준 적정성, 입지평가시 활용된 자료 및 분석 결과의 적정성 등에 대한 오류여부를 객관적·과학적 방법으로 평가 특히, 독립성 확보를 위해 종전 ‘사전타당성’ 연구 및 자문회의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6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은 2002년 개봉한 영화 ‘취화선’ 속 인물로 잘 알려진 조선시대 천재 화가 장승업과 제자 조석진, 안중식의 대표작 56점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UHD(3840X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8개 화면은 각각 장승업의 산수도와 화조도, 조석진의 고사인물도, 안중식의 산수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시야각 성능이 뛰어나, 관람객들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건물 기둥 등에 세로나 가로로 길게 설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공항·지하철역을 포함해 활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6.3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A8 Star’를 6일 단독 출시한다. 공식 출시에 앞서 3일부터 5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출고가는 64만9천원이다. 공시지원금은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3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A8 Star’는 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활발한 1020 세대가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6.3인치 대화면 ▲18.5대 9 비율 베젤리스 디자인 ▲FHD 화질 등 동영상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사양을 두루 갖췄다. 배터리도 3700mAh 대용량을 탑재,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 1020남성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A8 Star’는 사진 촬영 기능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급 카메라도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는 2400만∙1600만 듀얼 렌즈 장착, 아웃포커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국내 출시 스마트폰 최초로 2400만 화소를 지원한다. 또한 피부톤, 연령 등을 자동 인식해 사진을 보정해주고 조명 방향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됐다. ‘갤럭시 A8 Star’ 모든 구매 고객에게 AKG 이어폰이 기본 제공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가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이용자와 스타트업, 그리고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직접 알아보고 참여할 수 있는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100% 달성 프로젝트’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프라이버시 지식 테스트와 인식향상을 돕는 ‘Step1’과 네이버 서비스의 프라이버시 보호수준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나 제안을 받는 ‘Step2’로 이루어진다.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100% 달성 프로젝트 Step1’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개인정보 학력고사’에 응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답안을 제출한 이용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개인정보 학력고사’ 문제는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100% 달성 프로젝트 Step2’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네이버 프라이버시 강화 보상제도(Privacy Enhancement Reward, 이하 PER 제도)’에 참여한 이용자 전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일, 청년창업기업 전용 대출상품인『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KB금융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해 발표한‘Dream’s Coming Project’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은 기술 및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하는 청년 창업기업에게 초저리 금리의 대출을 지원하며,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청년 일자리창출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청년희망드림보증서’및 기술보증기금의‘청년창업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 창업한 업력 7년이내의 기업으로 총 2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은 최초 1년간 0.5%, 이후 2년간 1.5%의 금리를 적용해 3년 일시상환방식으로 지원되며, 동일기업 당 지원한도는 최대 3억원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달 21일 신용보증기금과 65억원, 기술보증기금과 35억원 등 총 100억원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 100%, 창업 후 7년간(기술보증기금은 5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물산[028260]이 삼성그룹 금융계열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상당수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KB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목표주가 1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지난 1일 금융감독당국의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 발표로 삼성생명 등 그룹 내 금융계열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이 지분을 삼성물산이 인수하는 방안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는데 삼성물산의 차입 여력까지 고려하면 10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현금성 자산 및 차입금으로 삼성전자 지분을 일부 인수하면 무수익 자산의 수익 자산화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물산이 내놓은 서초사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NH투자증권과 코람코자산신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매각가는 3.3㎡당 3000만원 이상으로 단위 면적당 매각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가 수준이다. 지난달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NH투자증권과 코람코
[KJtimes=김승훈 기자]기상청은 7월 1일 9시 현재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 내지 북북서진을 하다가 2일 오전 서귀포 남쪽 약 500km 해상에 위치하면서 제주도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영향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후 태풍은 2일 밤부터 3일 새벽사이에 제주도 부근을 지나, 3일 오전 무렵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제주도는 2일 오후부터 3일 새벽사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고, 남부지방은 3일 새벽부터 오후사이에 최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후 태풍은 계속 북북동진해 3일 밤 동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진로와 영향범위는 추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1일 전국 곳곳에 시간당 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태풍 및 호우 대비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기준 강수량을 보면 서울 51.5㎜, 용인 66.0㎜, 태백 64.7㎜, 홍천 64.5㎜, 공주 109.0㎜, 보령 109.0㎜, 논산 94.5㎜를 기록했다. 흑산도 173.2㎜, 피아골(구례) 152.0㎜, 지리산 110.5㎜, 영주 103.5㎜ 등 남부지방에도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전북 부안군·군산시, 전남 구례군·영광군·보성군·신안군 등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그밖의 전북 지역과 충남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전라도는 오늘 밤까지, 중부지방은 2일까지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KJtimes=김승훈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6월 29일(금)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윤종규 회장과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누 남녀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 협약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금융그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스프린트, 슬라럼, 용선(드래곤보트)’ 등 3개 종목과 카누의 다른 6개 종목인 ‘와일드워터, 마라톤, 폴로, 세일링, 투어링, 래프팅’을 후원하게 된다. 특히 8월 개최될 아시안게임 여러 경기 중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종목에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남북한 선수들이 단일팀으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카누 대표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카누 남북 단일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은 “KB금융그룹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카누 종목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함께하길 희망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29일 제2018-4차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개 항공사 및 항공종사자·관계인 등 5명의 항공법령 위반사례 4건(신규 1, 재심의 3)에 대한 제재처분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9월 19일 괌 공항 도착 후 좌측엔진에서 유증기가 발생하였으나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운항한 진에어 641편 운항 관련 안건에 대해 위반 내용·정도가 중대하다고 인정하여 2가지 위반은 50%를 가중하여 총 60억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당시 운항규정·정비규정을 위반한 조종사와 정비사에 대해서도 자격증명 효력정지 처분키로 행정처분심의위원회가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국토교통부는 사실조사 과정에서 당시 진에어의 정비본부장이 괌 공항의 정비조치와 관련하여 업무방해 등의 혐의가 있다고 의심할 만한 사유가 발견되어 6.18일부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재심의가 요청된 3건에 대해서는 당초 처분을 유지하되 대한항공 소속 정비사는 재발방지 및 정보공유 노력 등을 고려하여 15일 감경한 30일 처분으로 심의·의결되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재심의 건에 대하
[kjtimes=김승훈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KB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목표주가 1만3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기대된다는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증가했으나 예상을 상회하는 중국 굴삭기 판매와 양호한 2분기 실적 등을 고려하면 최근 조정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는 2분기에 중국 등 신흥시장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보다 20.3% 증가한 1329억원, 영업이익은 22.3% 증가한 2625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4∼5월 중국 굴삭기 내수판매량은 4만3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3% 증가했고 2분기 누적으로는 78.6% 증가한 5만8000대에 이를 전망”이라면서 “올해 연간 중국 굴삭기 내수판매량 추정치는 17만3000대로 사상 최대”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대형 장비 판
[KJtimes=김승훈 기자]반도체 호황 지속으로 SK하이닉스[000660]가 실적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12만5천원으로 기존 대비 4.2% 올렸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9.2% 늘어난 41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22조1000억원으로 전망하는데 우호적 환율 흐름이 계속되면 더 늘어날 수 있으며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치를 올리면서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도 증가세를 이어가 매출액은 1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6조1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5조5400억원을 크게 넘으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18% 증가한 10조2900억원, 영업이익은 24.8% 늘어난 5조4500억원으로 추산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5조200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기술전환(tech migration)에 의한 높은 비트 그로스(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콜마[161890]가 KB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들로부터 호평가를 받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KB증권은 한국콜마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국내 화장품 매출액 증가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한국콜마의 2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한 3549억원, 영업이익은 103% 증가한 34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별도 기준 매출액은 34% 증가한 2285억원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8만35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이 올해 2분기에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경우 CJ헬스케어를 1조3100억원에 인수했고 4월23일 합병을 완료했으며 5월부터는 CJ헬스케어가 연결 계상됨에 따라 2분기에 910억원의 매출이 새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신애 KB증권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매출액이 42%
[KJtimes=김승훈 기자]LG상사[001120]와 휠라코리아[08166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관심을 가지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NH투자증권은 LG상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주가의 경우 자원가격 하락으로 사상 최대 순손실을 시현한 2015년 이후 최저점이라며 밸류에이션(평가가치)도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로 역사적 저점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휠라코리아의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그간 아쿠쉬네트의 실적 개선과 국내 신발 사업부의 브랜드 가치 재평가로 주가가 지난 12개월간 120%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주가 재평가 여력이 크다“며 ”휠라코리아의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15배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기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25∼30배)과 비교하면 아직 저렴하다“고 진단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윤정석)는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소비자들이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진침대가 생산한 매트리스 총 27종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방사능 물질 라돈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대진침대에 매트리스 수거조치를 명령했다. 해당 매트리스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 2996명은 대진침대를 상대로 매트리스 구매 대금 환급 등을 요구하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대진침대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은 7월 2일부터 31일까지 관련서류(매트리스 모델명 사진 등)를 구비해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조정절차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