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씨젠[096530]의 목표주가가 올라간 반면 SPC삼립[005610]의 목표주가가 내려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한화투자증권은 씨젠[096530]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HOLD)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성장세가 올해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신현준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젠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877억원과 140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9%, 39%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 기록을 올렸다”며 “올플렉스의 고객사가 늘어난 게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고객사 증가와 신제품 출시에 따라 올해는 이런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여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1013억원과 199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베크만쿨터와의 계약 해지로 지연됐던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 매출 발생도 하반기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날 대조적으로 삼성증권은 SPC삼립의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 식품소재 부문의 실적 둔화가 예상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금융지주[071050]가 카카오뱅크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9일 하나금융투자는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2000원을 제시하고 증권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한국투자증권 투자은행(IB) 부문 성장에 따른 이익 기여가 점차 커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날 카카오뱅크는 주주배정 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4000만주(2000억원), 우선주 6000만주(3000억원)로 지난해 9월 유상증자와 달리 우선주가 발행된다고 설명했다. 임수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권주가 발생하면 대주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금융지주는 카카오뱅크 지분 58%를 소유한 대주주로 이번 유상증자에 지분율만큼 보통주 1160억원, 우선주 17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배당으로 투자금을 충당할 예정인데 이번 증자 참여가 한국금융지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045억원 순손실로 적자를 시현했고 지난
[KJtimes=김승훈 기자]휠라코리아[081660]가 자회사인 아쿠시네트(Acushnet)의 호실적에 힘입어 기업가치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대신증권은 휠라코리아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13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아쿠시네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4% 급증한 2640만 달러(약 282억원)로 시장기대치를 웃돌았다고 진단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회복기에 접어든 미국 시장의 골프 산업과 제품 라인업 강화로 아쿠시네트의 상반기 실적 전망이 매우 밝다”며 “올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억2500만∼2억3500만달러(약 2406억∼2513억원)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아쿠시네트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휠라코리아의 국내 및 중국 사업 실적 회복세를 고려하면 당분간 휠라코리아의 기업가치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 23일 현대차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의 목표주가를 10만8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린 바 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
[KJtimes=김승훈 기자]신세계[004170]와 한국타이어[16139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NH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백화점의 양호한 업황과 면세사업의 고성장, 온라인 가치 재평가 등에 비춰볼 때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진단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의 1∼2월 평균 면세점 일매출은 약 49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지난해 4분기 평균 일매출이 45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영업상황이 매우 양호하고 지난 1월 문을 연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도 평균 일매출 5억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한국타이어의 목표주가를 6만7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미국 시장의 선순환 구조 진입과 국내 시장의 경쟁 완화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삼성증권은 타이어 산업도 자동차 동력 변화, 자율주행 기술, 공유의 확산 영향으로 향후 비즈니스 모델 변화가 예상되며 한국타이어는 높은 가격 경쟁력, 고객 다변화, 유통망 확대로 산업변화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지영 NH투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진에어[27245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7일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D램 가격상승과 ‘갤럭시S9’ 판매 호조로 2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OLED 부문의 실적 감소의 경우 이미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주가의 추가하락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현재 시점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사의 실적성장에 투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진에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꾸준한 수익성과 성장성을 누릴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시황에 대해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항공운송사업자 면허 신청을 반려함에 따라 신규 경쟁사 진입에 따른 과잉 공급 우려가 완화하는 등 국내 저비용 항공 시장은 견조한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6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49%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중공업[009540]과 대원미디어[04891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7일 NH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7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LNG선의 수요증가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의 글로벌 LNG선 발주량 추정치를 40척에서 50척으로 상향하며 세계 2위 수입국이 된 중국의 현물시장 의존도 증가로 단기운임시장 호조가 2020년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대원미디어의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스위치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스위치 국내 판매의 약 50%를 담당하며 게임 타이틀 판매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B투자증권은 올해 스위치 월 판매량은 약 2만대를 기록하며 콘솔 게임기 시장 1위로 등극했으며 현재 추세를 고려하면 연간 판매량은 25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NG선 발주증가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 재무구조와 기술력을 보유한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기[009150]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6일 NH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초소형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품 가격 상승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전장용 MLCC 수요도 전기차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장 확대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MLCC 수급은 타이트한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인 46만5500원보다 18.4%나 낮은 수준이지만 이 회사를 커버리지(분석 대상 기업)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1공장과 2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3공장 가동률이 89%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에 전체 매출이 1조68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대만 언
[KJtimes=김승훈 기자]영원무역[111770]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이 나왔다. 6일 현대차투자증권은 영원무역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올해 달러 기준 주문 전망을 8%에서 4%로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도 4만4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내렸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종목의 전날 주가는 2만6900원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영원무역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4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으며 종속회사인 스콧의 흑자 전환으로 할인 요인 해소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조적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산업이 어려워지는 국면이지만 지난해 마진은 오히려 개선됐다”면서 “경쟁력을 고려하면 지금 주가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앞서 지난 2일 신한금융투자는 영원무역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종속회사인 스캇(Scott)의 부진 등으로 올해 실적 전망치를 낮춰 잡은데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12월까지 발표된 미국 내 의류 관련 재고는 9개월 연속 역성장했고 일부 의류업체 재고가 증가세로 반전됐으
[KJtimes=김승훈 기자]“무역 분쟁 이슈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한 경계는 필요하다. 통상 압력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다.” 5일 KB증권이 내놓은 ‘미국 무역규제의 영향 보고서’ 내용이다. KB증권은 이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무역규제 강화로 개별 기업의 리스크에 대한 주의는 필요하지만 당장 수출주 전반에 대해 주식투자를 축소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보호무역 압력 강화가 심각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범위는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일부 중견 이하 수출 기업에 한정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경우 이미 수출지역이 다변화돼있고 해외생산 확대 등을 통해 대응할 여지도 있어 수출주 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중을 축소할 필요는 없다. 보고서에서는 IT의 경우 미국의 무역규제가 가전에서 발생했지만 반도체로 확대될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며 반도체는 반덤핑이나 세이프가드가 아니라 특허침해와 관련된 지적 재산권 분쟁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 주식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KB증권은 주식 투자자 관점에서는 보호무역이 개별 기업 실적에 주는 영향보다는 보호무역과 맞물린 달러 약세에
[KJtimes=김승훈 기자]엔지켐생명과학[183490]과 반도체 장비제조 전문기업 피에스케이[03198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케이프투자증권은 엔지켐생명과학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후보물질(EC-18)을 이른 시일 내에 상업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엔지켐생명과학이 현재 임상이 진행 중인 각 적응증별 EC-18의 신약 가치는 급성방사선증후군 3495억원, 구강점막염 4077억원, 호중구감소증 2782억원 등이라고 추산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피에스케이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부터 증익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에 기인한다. 키움증권은 피에스케이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가보다 72% 증가한 216억원으로 예상되며 국내 반도체 투자가 다시 본격화하고 해외 반도체 투자 수혜로 다시 증익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지켐생명과학은 녹용에서 유래한 합성물질인 EC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쇼핑[023530]와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NH투자증권와 키움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일 NH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롯데쇼핑 주가에선 실적 개선이 관건인데 1∼2월 영업상황이 나쁘지 않았고 2분기부터 중국인 기저효과가 기대되며 중국마트 매각과 시네마사업부 분할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는 5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해외 자원개발(E&P)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키움증권은 특히 호주 글래드스톤 액화천연가스(GLNG) 프로젝트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도 고무적이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해외 E&P 사업에 대한 눈높이가 변화할 수 있는 영역으로 진입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1∼2월 누적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지난해 대비
[KJtimes=김승훈 기자]영원무역[111770]의 올해 실적이 업황 회복세 둔화로 애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KB증권은 영원무역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KB증권은 영원무역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의 경우 452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줄었고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8.3% 늘었지만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는 10.3% 하회했으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부문의 업황 회복세가 부진하고 종속회사인 스캇의 실적 부진도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김은지 KB증권 연구원은 “업황 회복 속도 부진으로 올해 수익 추정치도 하향 조정하는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각각 5.6%, 8.9% 내려 잡았다”면서 “다만 OEM 업황의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점은 긍정적이고 스캇의 실적도 2017년을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도 영원무역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종속회사인
[KJtimes=김승훈 기자]호텔신라[008770]와 SK디앤디[21098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나타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SK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각각 ‘매수’와 12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중국인의 구매력 개선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SK증권은 1월 한국 면세점 매출의 경우 1조38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4% 늘었는데 중국인의 구매력 개선에 따른 것으로 평가한다며 호텔신라는 최근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한다고 조언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SK디앤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ESS(에너지 저장장치) 사업 확대로 오는 2020년까지 높은 수준의 이익 확보가 가능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SK디앤디의 경우 안전하고 깨끗한 전력 공급과 피크 전력 감축을 위한 수요 관리가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ESS 시장 확대는 분명한 상황이라며 풍력과 ESS 사업부 영업이익 비중이 올해 23%에서 내년에는 39%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상장 후 두 차례 연속 충격적인 실적(어닝쇼크)을 내 실적 신뢰도가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삼성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가치평가(밸류에이션) 부담과 미국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허가 지연 가능성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3분기 어닝쇼크 후 4분기 재차 어닝쇼크 시현으로 실적 신뢰도가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211억원, 영업이익 1539억원, 순이익 1606억원을 달성했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 전망치 대비 매출액은 6.3% 낮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8%, 17.4%를 밑도는 어닝쇼크”라며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진입도 부담이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개선사항 리스트(Form483) 영향으로 미국 트룩시마와 허쥬마 허가 시점이 2분기에서 하반기로 지연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후 코스닥 대장주 등극 기대감으
[KJtimes=김승훈 기자]CJ대한통운[000120]과 한화[000880]의 목표주가가 내려갔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NH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의 경우 운송업종 중 현금흐름과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가장 양호하고 최근 주가 조정 폭 확대로 저평가 메리트까지 부각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한화의 목표주가를 5만9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에 실적이 부진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다만 올해는 방산 부문의 실적 개선과 무역 부문 구조조정 마무리로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이며 한화건설은 리스크 해소 및 실적 개선, 한화케미칼과 한화생명은 양호한 실적 등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택배 부문 비용부담으로 주가 조정 폭이 확대됐다”며 “최저임금제 영향으로 올해 연간 300억원 이상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