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에스엠[041510]이 올해 3분기에는 부진한 실적을 보이겠지만 4분기 실적 기대감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이슈 완화 분위기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현대차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액이 86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4% 줄고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47.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보다 실적이 개선되지만 중국 활동 부재로 작년보다는 큰 폭의 실적 감소세를 보이는 것”이라며 “7월 SM TOWN(서울 상암) 포함 국내 공연 24회, 레드벨벳 첫 공연과 동방신기 컴백 팬 미팅 등의 공연이 반영됐지만 작년 3분기에 비해 절대적인 공연횟수는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그러나 EXO 음반판매 호조로 관련 수익이 증가하겠고 4분기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규모 연말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올해 4분기 연결 기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사드 이슈 완화 분위기와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는 우상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엠은 지난 1
[KJtimes=김승훈 기자]SKC코오롱PI[178920]에 대해 한화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관심을 높이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한화투자증권은 SKC코오롱PI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3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거뒀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SKC코오롱PI가 전날 공시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70억원과 18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2%, 106% 늘었으며 이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고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인 146억원을 크게 웃돌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SKC코오롱PI의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SKC코오롱PI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7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이라며 시장기대치(매출액 526억원·영업이익 146억원)를 웃도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호실적의 원
[KJtimes=김승훈 기자]LG하우시스[108670]에 대해 동부증권과 하나금융투자 등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동부증권은 LG하우시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낮췄다. 이는 이 회사가 비건자재 부문의 부진으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동부증권은 LG하우시스의 3분기 매출액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한 8549억원, 영업이익은 7.6% 늘어난 389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매출액은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기대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하나금융투자는 LG하우시스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소재부문 실적 약세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진단에 기인한다. .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한 8548억원, 영업이익은 7.6% 늘어난 389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면서 건축 자재 부문은 매출액 6131억원, 영업이익 417억원으로 괄목할만한 성장
[KJtimes=김승훈 기자]올해 3분기 쌍용차[003620]의 적자 폭이 작년 같은 분기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유진투자증권은 쌍용차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중립’(HOLD)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6000원으로 기존의 8400원보다 28.57% 내렸다. 유진투자증권은 쌍용차의 3분기 영업손실은 182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적자 폭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내수 시장 판매는 작년보다 13.5% 늘어 양호했지만 수출 판매가 28.4% 감소해 전체 출고 판매가 작년보다 2.2% 줄었다고 분석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나(현대차), 스토닉(기아차) 등 경쟁 모델 출시에도 티볼리의 내수 판매는 작년 같은 분기보다 7.3% 늘었는데 다만 수출 판매는 작년 같은 분기보다 39.5% 줄었다”며 “유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경쟁이 심화했고 신흥시장 통화 약세로 가격 경쟁력이 약해져 수출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쌍용차가 단기에 판매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경쟁 모델인 신형 싼타페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이고 쌍용차가 내년 출시를 앞둔 코란도 스포츠는 차종(픽업트
[KJtimes=김승훈 기자]동아에스티[170900]와 하나머티리얼즈[166090]에 대해 증권사가 실적 개선 기대에 대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SK증권은 동아에스티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각각 ‘매수’와 12만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이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증권은 동아에스티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460억원과 63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보다 7.1%, 275.0% 증가할 전망이라며 새 무좀 치료제인 ‘주블리아’의 판매 호조와 신제품 출시, 바이오의약품인 ‘그로트로핀’의 해외 판매 호조 등을 실적 개선의 이유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화투자증권은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각각 ‘매수’와 3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하나머티리얼즈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73억원과 53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보다 73%,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반기에 완공된 2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달미 SK증권
[KJtimes=김승훈 기자]테라세미콘[123100]의 800억원대 수주가 향후 실적 변동성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대신증권은 테라세미콘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주는 내년 1분기까지 분기 실적 가시성 확보에 기여하므로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라세미콘은 전날 공시를 통해 중국의 윈구 테크놀로지(Yungu(Gu'an) Technology Co., Ltd.)와 812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7.08%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1개월간 주가하락률이 21%를 기록,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 기준 7.9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이 부가되고 있다”며 “P/E 8∼10배(2만7000∼3만4000원) 구간의 박스권 매매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KB증권은 지난 8월 17일 테라세미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린 바 있다. 이는 이 회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확대에
[KJtimes=김승훈 기자]대웅제약[069620]과 한온시스템[01888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KTB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균주 논란’과 관련한 위험 요인이 사실상 해소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이른바 '보톡스' 균주를 도용한 의혹이 있다며 지난 6월 미국 법원에 대웅제약과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인 알페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같은 날, 메리츠종금증권은 한온시스템에 대해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도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대자동차가 실적 회복에 나서면서 이 회사의 매출 성장 전망도 좋아졌다는 분석에 기인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8월 60%대로 주저앉았던 한온시스템의 중국 공장 가동률이 9월 80%까지 회복됐는데 이는 현대·기아차의 신차 출시와 판촉 강화, 소비심리 회복에 근거한 것으로 4분기에는 90% 이상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법원이 메디톡스가 낸 민사소송을 내년 4월
[KJtimes=김승훈 기자]종근당[185750]이 개량 신약 출시 등으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현대차투자증권은 종근당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주력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의 차기 임상 진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으로 라이선스 기대치도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뇌 기능 개선제 글리아티린과 당뇨병 치료제를 바탕으로 올해 월평균 원외처방 조제액이 400억원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국내 대형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처방액”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종근당이 글로벌 바이오 회사 암젠과 골다공증 세포치료제 프롤리아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고 작년 국내 최다 판매 전문의약품인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의 개량 신약인 테노포벨을 이번달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 바 있다. 이는 이 회사가 주력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올해 3분기 기대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구완성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증권사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한국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는데 이는 최근 앞다퉈 목표주가를 올리는 다른 증권사들과 정반대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의견 제시는 내년 이후 반도체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세계반도체시장통계(WSTS)에 따르면 8월 전 세계 D램 출하량은 작년 같은 달보다 16.2% 증가했고 최근 3개월 출하량 증가율 평균도 16.8%로 공급 증가율(19%)을 밑돌고 있으며 최근 가격도 꾸준히 올라 D램을 탑재하는 제품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목표주가를 7000원에서 5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6% 감소한 10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노선 입·출국 수요 둔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일본
[KJtimes=김승훈 기자]녹십자[006280]와 한국토지신탁[03483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NH투자증권은 녹십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 좋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370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각각 예상되고 전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내수부문 매출은 혈액제제 899억원, 백신제제 833억원, 전문의약품(ETC) 674억원, 일반의약품(OTC) 212억원, 수출부문 매출은 혈액제제 243억원, 백신제제 151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한국토지신탁의 목표주가를 4300원에서 4800원으로 올렸다. 이 회사가 하반기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으로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3분기 신규 수주 규모가 700억원으로 2015년 4분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1% 증가한 458억원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연간 매
[KJtimes=김승훈 기자]SKC코오롱PI[178920]가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한화투자증권은 SKC코오롱PI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546억원과 152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 74%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G 통신장비 등에 사용되는 PI필름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어 전방 산업의 환경도 매우 우호적”이라며 “작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한 신규 라인은 조만간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신규 라인 증설 주기도 단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서 “올해도 작년과 유사한 65%의 배당 성향을 견지한다고 가정하면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2.2%으로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지난 8월 18일 교보증권은 SKC코오롱PI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깜짝 실적을 낸 데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모비스[012330]와 LG전자[06657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유진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7.1%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중국 법인의 판매 회복으로 이익 감소 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기아차의 중국 법인 판매는 지난달 신차 출시를 기점으로 회복의 계기를 맞이했으며 판매가 플러스로 전환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2분기를 저점으로 가동률이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가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향후 미국의 세이프가드 발동 시 대응 전략을 이미 구축한 것이라는 판단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주가의 경우 미국 내 세탁기 세이프가드 이슈와 노키아-LG전자 특허권 로열티 비용 발생 등 악재를 상당 부분 반영했고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조정 시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작년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영
[KJtimes=김승훈 기자]오리온[271560]과 휴젤[145020]에 대해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KB증권은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10일 현재 9만5000원)보다 낮은 8만5000원으로, 투자의견은 중립(HOLD)으로 각각 제시했다. 이는 이 종목의 주가 상승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같은 날, KB증권은 휴젤의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67만원으로 낮추고 이 회사가 경쟁 심화로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보툴리눔 톡신(보톡스)의 수출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경쟁업체가 7월부터 내수 물량을 늘려 이에 따른 가격 인하 영향이 예상된다며 필러도 경쟁 심화에 따른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사드 배치 이슈 이후 중국 법인의 실적 악화에도 주가 흐름이 견조했다”며 “최악의 상황을 지났다는 기대감, 지주사 전환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 중국 법인의 매출 감소 폭은 3분기보다 확대될 전망이고 중국 영업환경이 정상화되지도 않았고 구조적인 주가 상승을 낙관하기 이르다”면서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은 10월 어떤 분야의 종목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11일 대신증권은 이달 말까지 실적 상향조정이 이어지는 반도체와 에너지, 화학, 소프트웨어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그러면서 코스피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7% 증가할 것이라며 정보기술(IT)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성장과 지난해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의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차와 만도의 중국공장 판매·가동률 회복을 근거로 자동차 업종이 최악의 상황을 통과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업종의 최선호주로 만도와 현대위아[011210]를 꼽았다. 두 종목의 투자의견은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각각 29만500원과 9만1000원이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전망 상향조정은 반도체와 에너지가 주도하고 있다”며 “3분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가 1% 이상 상향조정된 업종은 에너지, 조선, 화학,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5개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조 연구원은 “이 중 4분기 실적 시장기대치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는 반도체와 에너지, 화학, 소프트웨어 종목에 10월 말까지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3분기
[KJtimes=김승훈 기자]“연휴는 끝났다.”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끝났다. 이에 따라 주식투자자들 사이에는 향후 증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면 증시전문가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10일 유안타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가 호조를 보였고 이제 국내 증시가 이를 따라잡기 위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연휴 기간 주요국의 거시경제 지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높아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에도 리스크 지표들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점이 그 판단 근거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한미 양국이 지난 4일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절차 추진에 합의한 데 대해 미국이 자동차와 철강 산업의 적자문제를 협상 의제로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미국의 무역적자가 대부분 제조업에 기인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미국은 자동차, 철강 등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문제 협상에 대한 의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같은 날, 교보증권은 올해 3분기 코스피 기업의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가 최근 계속 내려가고 있다고 봤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51조5000억원으로 전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