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미포조선[010620]이 현재 주가 수준(21일 기준 11만3000원)에선 투자메리트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21일 KB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놓고 목표주가를 8만3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올리는 한편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중립(HOLD)’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보유 중이던 현대로보틱스 지분 7.98%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는데 이는 현대중공업 분할 및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예상됐던 절차라고 설명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나머지 계열사 지분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지주사의 증손회사 보유금지, 금융 자회사 보유금지 등의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해 나머지 지분의 처리는 중장기적인 시각에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현대로보틱스가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한 다른 계열사의 지분이나 현대미포조선을 보유하는 쪽으로 의사결정을 하면 약 2조원의 재원이 필요하다”면서 “이 방안의 현실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대미포조선을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한 뒤 투자부문을 현대로보
[KJtimes=김승훈 기자]유진투자증권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목표주가를 올린 반면 투자의견을 내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유진투자증권은 삼섬바이오로직스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12개월 후의 목표주가는 18만2000원에서 22만3000원으로 22.5% 올렸다. 이는 앞으로 이 회사의 주가 상승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사업 환경이 우호적이고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까지 제품 구성에 추가한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이런 부분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어 지금 주가에서 추가로 매수를 권고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력사업인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은 고성장이 예상되지만 사노피의 투자 발표, BMS의 바이오의약품 집중 전략 등 바이오의약품 보유 업체들의 확장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며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경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곽 연구원은 “다만 하반기에 란투스(당뇨병치료제)와 휴미라(관절염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가 기대보다 더 양호한 업황으로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6만6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애초 예상보다 많은 6조8000억원과 3조원으로 각각 전 분기보다 8%, 2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대종·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작년보다 287% 증가한 12조7000억원으로 종전보다 7% 늘려 잡았다”며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상황이 빠듯해 3분기에도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이고 D램 고정가격은 2분기보다 3∼5%가량 오르고 낸드(NAND)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 연구원은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현시점은 투자하기에 늦지 않고 작년 14%였던 SK하이닉스의 배당성향은 점진적으로 20%까지 확대될 것”이라면서 “이는 올해 배당성향을 15.5%로 가정하면 주당 배당금은 2200원 수준으로 3%를 넘는 배당수익률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인 20일 하나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위아[011210]가 중국 법인 가동률 회복과 내수 경쟁 완화 등으로 영업상황 최악의 국면을 지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내년 주당순이익(EPS)이 올해보다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올렸다.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위아의 경우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8700억원, 46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 49% 각각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부진할 것인데 이는 중국 시장에서의 현대·기아차 판매 감소, 경쟁 강화에 따른 기계사업의 적자 지속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다만 실적 해석은 그 자체보다 이후의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법인 가동률이 4∼5월 30%에서 6월 50% 내외까지 회복됐고 해외 시장 기계ㄴ수요 호조로 두산공작기계와의 내수 치킨게임 강도 또한 완화돼 내년 이후 성장 가시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회복되고 중국 현지업체 신규 수주를 통한 생
[KJtimes=김승훈 기자]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한전KPS[051600]의 주가 하락 폭이 과대하지만 회복에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삼성증권은 한전KPS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7만6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주가 하락을 회복할 단기 동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양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전KPS 주가는 올해 들어 정부가 탈원전을 언급할 때마다 하락해 연초 고점 대비 22% 떨어졌다”며 “해당 정책의 강도가 세지거나 구체화한 것이 아님에도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면이 있다”고 판단했다. 양 연구원은 “다만 올해 하반기 국내 신규 석탄발전 4기 및 원전 1기 시운전공사와 우루과이 등 해외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로 정년이 늘어난 고임금 직원의 정년퇴직이 본격화되며 신규인력 채용에 따른 원가 증가를 일정 부분 상쇄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규 원전 건설계획 백지화 등 ‘탈핵 시대’ 선포는 대선공약인 ‘탈원전’ 정책 수준으로 한국전력[015760]에 큰 타격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KJtimes=김승훈 기자]항공주 주가가 올해 2분기 이후 급등해왔지만 3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여력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0일 KB증권은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업종 최선호주로는 대한항공[003490]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한진그룹이 대한항공 증자와 영구채 발행, 진에어 상장 추진 등 계열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와 소비심리 개선, 긴 연휴로 국제 여객 수요가 3분기에도 증가할 전망”이라며 “한동안은 출혈 경쟁 우려가 있었지만 2분기부터는 여객 단가 하락 압력이 완화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올렸다”면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5100원에서 7400원으로 높여 잡았고 제주항공[089590]은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중립’으로 제시했지만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LG이노텍[011070]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KB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영업이익이 올해 ‘상저하고’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같은 날, HMC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8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보다 109%, 작년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2236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아이폰 듀얼 카메라의 최대 공급업체로 하반기 아이폰8 수요에 따른 매출 증가와 함께 전장부품의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의 3D 센서모듈과 전장부품 매출은 올해 각각 3000억원, 930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하지만 2020년에는 각각 2조원을 넘을 정도로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이 2분기까지는 영업실적이 부진하겠지만 하반기에는
[KJtimes=김승훈 기자]증시전문가들은 6월 넷째 주 증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19일 유안타증권은 하반기 코스피가 최고 2550까지 상승할 것으로 19일 전망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선호업종으로 자동차, 소매·유통, 섬유·의복, 건자재, 증권, 지주회사 등을 꼽았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총 47조6000억원으로 작년보다 14.5%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를 포함한 기존 대장주의 실적 전망이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2분기 영업이익 상승세는 삼성전자가 이끌고 은행주가 밀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단기 거래 관점에서 금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주요 중앙은행의 유동성 축소 우려가 부각될 수 있는 4분기에는 금 가격의 반락이 불가피하다며 연간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중립(Neutral)’을 제시했다. 김승현 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주가 상승에도 주당순이익(EPS)과 자기자본수익률(ROE)이 크게 개선되며 가치평가 부담은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올해 EPS 성장률이 40% 안
[KJtimes=김승훈 기자]효성ITX[094280]과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가지면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9일 교보증권은 최근 효성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과 사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한 효성ITX에 대해 제조업 중심인 효성그룹의 전 사업장에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구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조금 낮아질 수 있지만 식품제조 사업부문의 성장성은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효성ITX는 컨택센터 아웃소싱 시장의 국내 1위 기업으로 과거 콜센터가 단순응대 위주였다면 컨택센터는 데이터와 멀티채널을 이용한 상품 판매 채널”이라며 “이 분야 1위인 효성ITX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서비스를 통해 컨택센터를 첨단 지식서비스 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변전소 내 변압기와 차단기에 부착된 센서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 분석과 예측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모비스[012330]와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삼성증권은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독점적인 사업구조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같은 날, KB증권은 AJ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7000원에서 93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건설장비 렌털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 주가가 친환경 부품 매출 증가와 A/S사업부의 실적 호조가 확인되면서 박스권 상단인 29만원을 돌파해 가치평가 프리미엄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이 회사가 A/S 독점 사업구조로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친환경차 부품 매출은 작년 6200억원에서 2020년 2조3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A/S사업부는 전장부품 비중 확대에 따른 순정품 이용 증가로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강태신·강재성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KJtimes=김승훈 기자]오리온[001800]이 중국 내 사드 보복 여파로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IBK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IBK투자증권은 오리온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의 경우 4273억원,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9%, 26.6%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와 베트남, 러시아 법인 판매 호조세에도 사드 여파에 따른 중국 법인의 부진으로 큰 폭의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2분기 국내 제과 매출액이 1728억원,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각각 3.7%와 11.5%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법인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40.1% 감소한 1629억원에 영업손실 117억원”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작년 동월 대비 매출 감소율이 3월 70%에서 4월 65%, 5월 40%로 점점 낮아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현재 추세 대로라면 8∼9월께는 매출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그러나 사드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와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KB증권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LG전자의 경우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과 협력을 통해 차세대 픽셀폰 제조, 스마트카 부품 공급 등 분야에서 구글과의 제휴 강화도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카메라모듈 수요 증가로 올해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LG이노텍의의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은 2385억원으로 상반기보다 120% 늘어나고 내년 영업이익은 4329억원으로 올해보다 24.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773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780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로 경
[KJtimes=김승훈 기자]종근당[185750]와 현대건설기계[26727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HMC투자증권은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에서 14만3000원으로 올렸다. 이는이 회사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HMC투자증권은 종근당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고려해 2분기 매출액은 214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 늘고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44.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양구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이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와 뇌 기능 개선제 글리아티린 등 주력 도입 상품의 처방액 증가 추세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체 개발 개량 신약인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와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 고혈압 복합제 텔미누보 등 선전으로 영업이익률이 양호한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자체 개발 신약인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가 미국 당뇨협학회(ADA)에서 기존 2제요법 대비 3제요법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국내 처방이 지속해 증가할 것”이라면서 “해외 진출 동력도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NH투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일진머티리얼즈[020150]가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최고가 경신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는 실적 개선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사상 처음으로 6만원을 넘어선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 한때 6만400원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높였다. 또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0.34%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호조로 꾸준히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일진머티리얼즈도 이날 한때 2만58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이 회사가 중국의 ‘전기차 의무판매제도’ 도입 소식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8년부터 전기차 의무판매제도 시행 계획을 전날 밝혔다. 자동차 업체들이 2018년 8%를 시작으로 해마다 2%씩 전기차 판매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일진머티리얼즈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05% 오른 2만49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26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에도 반도체 등의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부문별로는 반도체가 D램의 안정적 수급과 낸드 출하량 증가로 매출액이 80조원, 영업이익이 35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디스플레이(DP) 부문은 매출 41조원, 영업이익 5조6000억원 ▲인터넷모바일(IM)은 매출 104조원, 영업이익 11조원 ▲소비자가전(CE)는 매출 45조원, 영업이익 2조8000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엔씨소프트[036570]의 목표주가를 50만원에서 57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 출시 기대감이 크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삼성증권은 리니지M의 올해 평균 하루 매출 전망치를 19억원에서 32억원으로 올리고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018년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은 중국 업체들의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