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가 출시를 앞둔 <리니지M>이 역대 최단 기간에 가장 많은 예약자를 받아 흥행이 확실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KTB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3개월의 사전 예약 기간에 340만명의 예약자를 모집한 것과 비교하면 예약 시작 후 8시간 만에 100만명, 이튿날 200만명을 돌파한 <리니지M>의 사전 예약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의 매출 수준은 <리니지2 레볼루션>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사전 예약자수를 고려하면 흥행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리니지M>의 일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려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같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인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M>간 자기잠식(cannibalization) 우려의 경우 MMORPG는 커뮤니티가 핵심 콘텐츠이
[KJtimes=김승훈 기자]이마트[139480]와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유진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매수’ 투자 의견과 목표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중국에서 철수하지만 국내에서 내실경영을 계속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가 중국 사업 철수를 결정한 이유는 2011년 12개 점포를 매각하는 구조조정 후에도 영업손실이 계속됐기 때문”이라며 “작년 중국 사업 영업손실은 216억원으로 부담스러운 규모”라고 지적했다. 주 연구원은 “중국·대만 업체들이 선점한 중국 할인점 시장에서 이마트가 후발주자의 약점을 극복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중국에선 철수해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은 계속할 계획”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마트는 울산 학성점 등 부실 점포를 폐점하고 하남점의 잔여부지·평택 소사벌 부지 등을 매각하는 등 비효율 자산을 처분하고 있다”며 “10개 정도로 추정되는 부실 점포들을 폐점하거나 전문 매장 등으로 업태를 전환하면 할인점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KJtimes=김승훈 기자]에이블씨엔씨[078520]에 대해 삼성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사가 긍정적 평가를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삼성증권은 에이블씨엔씨의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최대주주 변경을 시장은 긍정적으로 해석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에이블씨엔씨가 작년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주식 양도가액이 최근 종가 대비 54% 할증된 가격에 결정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최대주주 변경 이벤트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만5000원에서 2만85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는 회사의 최대주주 변경으로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최대주주 변경에 따라 국내 유통구조 개선과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유치 등이 기존보다 적극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에이블씨엔씨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3만2000원으로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KJtimes=김승훈 기자]한화테크윈[01245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대신증권은 한화테크윈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5만원에서 5만8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 ‘실적 쇼크’를 보였지만 바닥을 확인한 셈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한화테크윈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악화는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분기 방산(자주포) 부문과 한화텔레스의 매출과 수익성 부진은 계절적 요인이라며 한화디펜스의 매출 부진은 장갑차 생산 종료 때문이지만 하반기 미사일발사대 매출 증가 등으로 만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화테크윈은 올해 1분기 대신증권의 추정치보다 매출은 18.0%, 영업이익은 49.4% 낮은 수준의 실적을 보였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 추정치가 이미 많이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는데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나 이를 매수 기회로 삼을 만하다”며 “전통 경기민감주에 대한 차익실현이 진행 중이고 차기 정권의 안보에 대한 투자 증가 기대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금융지주[055550]에 대해 유진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유진투자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조원에 육박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올해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971억원으로 1조원 클럽에 입성했다며 이는 시장의 예상을 46.7%나 웃돈 깜짝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은 신한금융지주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9971억원으로 증권사들의 평균 전망치를 48% 웃돌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항상 그렇듯이 이번에도 훌륭한 실적을 냈다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개선되는 대손율에 주목할 시기라고 밝혔다. 은경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 개선은 일부 보유 주식 매각에 따른 이익 200억원과 카드 자산 내부등급법에 따른 충당금 환입 3639억원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KJtimes=김승훈 기자]KB금융지주[105560]와 쿠쿠전자[19240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높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동부증권은 1분기에 호실적을 낸 KB금융지주[105560]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68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수수료 증가 등 내용 면에서도 기대치를 넘어섰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동부증권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반영해 전반적인 실적 전망을 상향조정하고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의 완전자회사화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린다며 완전자회사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목표주가는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7% 증가한 8701억원으로 동부증권 추정치 5537억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2분기 예정된 카자흐스탄 자회사 매각 관련 세후이익 1580억원과 KB증권의 파생상품 평가모델 관련 이익 420억원 등 일회성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신탁 중심의 판매수수료 증가가 고무적이고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비이자이익 증가로 신탁이익·펀드판매·방카슈랑스 등 판매수수료에 해당하는 수수료가 작
[Kjtimes=김승훈 기자]LIG넥스원[079550]이 독자 방위체계 구축이 가속화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NH투자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신규수주 실적은 미미하지만 2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 증가가 예상되며 올해 국내외 신규수주 규모는 2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의 도발에 따른 군사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자체 방위력으로 국가 안보가 확립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미국 의존도가 더욱 커지면서 정치외교력이 약화해 첨단무기 독자개발을 통한 자주 국방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2018년 국방중기계획에서 국방부는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조기구축을 위한 유도무기 조기 전력화 시기를 2020년 중반에서 2020년 초반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면서 “이에 따라 LIG넥스원의 외형성장이 앞당겨질 전망이고 현궁과 한국형 GPS유도폭탄, 신궁 등 다수의 수출계약 협상이 진행 중에 있어 해외 수주도 가시화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표시멘트[038500]가 올해 추가로 이익을 낼 동력이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신영증권은 삼표시멘트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영증권은 삼표시멘트의 경우 올해 시멘트 가격 상승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적인 이익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성장통을 겪는 중으로 투자 의견을 하향했다고 밝혔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다만 시멘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골재, 시멘트, 레미콘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가 완성돼 있고 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선 타사와 차별화된 잠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작년에는 시멘트 출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장비 고장이 자주 발생해 타사보다 수익 개선폭이 크지 않았다”면서 “올해 삼표시멘트는 생산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후 설비에 대한 자본적 지출(CAPEX)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은행[000030]에 대해 대신증권과 HMC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호평가를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대신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6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아울러 이 종목을 KB금융지주와 함께 은행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1분기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8% 증가한 6375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이에 대해 올해 1분기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실적’으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에 대한 할인요인이 소멸됐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HMC투자증권은 우리은행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그러면서 이 회사의 1분기 순이자마진(NIM) 상승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HMC투자증권은 고무적인 1분기 실적을 반영해 NIM과 대출 증가율 추정치를 상향 조정해 이익 추정치를 6.7% 올린다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구조조정 조선업체 여신 축소에 따른 충당금 환입 700억원 이외에도 신규 부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1분기 대손충당금이 790억원 수준으로 감
[KJtimes=김승훈 기자]LG화학[051910]과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일 NH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 6년 만에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4.1% 늘어난 7969억원으로 2011년 1분기 8313억원 이후 6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기초소재부문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제품-원료 가격 차) 강세, 정보전자소재와 팜한농의 흑자전환, 생명과학 인수 후 실적 반영으로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황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4% 증가한 7132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석유화학 일부 제품 가격이 안정화돼 분기 실적은 감소하겠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다각화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안정적 실적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한국콜마의 목표주가를 8만2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팔자’ 행진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 최근 외국인들은 한 달째 거의 매일 삼성전자를 팔아 치우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1개월 전 만에도 사상 최고가 행진을 하던 삼성전자 주가도 좀처럼 상승 탄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8일까지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누적 순매도 규모는 1조6300억원이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한 달여 동안에 1조2657억원을 집중 적으로 팔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외국인이 삼성전자가 장중 사상 최고가인 213만4000원까지 올랐던 지난달 21일 이후 지난 18일 현재까지 외국인은 이틀을 제외하고 모두 매도우위였다는 점이다. 사실 삼성전자 주가가 뒷걸음질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말부터다. 올해 들어 지난 3월 중순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213만원대까지 올랐던 이 종목의 주가가 지난 18일에는 3거래일 연속 하락, 207만5000원에 마감했다. 그러면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계속해서 파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 매수세를 그동안 부추겨온
[KJtimes=김승훈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과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하는 한편 섬유·의복 산업 ‘최선호주’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1분기 매출을 2690억원, 영업이익을 84억원으로 추정하는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우선 해외 부문이 매출 958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수입브랜드의 업황이 살아나고 있고 끌로에와 폴스미스 등 신규 브랜드 효과도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국내 부문도 매출 92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자체 브랜드가 상승 추세”라며 “라이프스타일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59억원, 28억원으로 전망하고 단독매장 출점으로 1인당 구매액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같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005490]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이 상향조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KB증권은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2만원,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1분기에 기대치 이상의 ‘깜짝실적’을 낸 후 2분기에도 건설 부문 기저효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원 KB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6.9% 늘어난 1조3650억원으로 앞서 상향조정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었다”며 “사업부문별로는 철강 부문이 85.7%, 에너지 부문은 74.4% 증가했고 건설 부문은 1768.1%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건설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 개선세가 2분기에는 기저효과로 더 뚜렷해질 것”이라면서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올라가면서 현금성 자산도 늘어난 것으로 보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상향에 대한 기대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포스코는 브라질 CSP 프로젝트(제철소 건설사업) 원가율 조정으로 대규모 손실을 인식하면서 작년 2분기에 건설 부문에서만 170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며 “1분기 건
[KJtimes=김승훈 기자]한샘[009240]이 올해 하반기에 입주물량·이사 건수가 늘어나 높은 성장세를 이룰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KTB투자증권은 한샘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투자의견 ‘매수’와 건자재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또 올해 입주물량과 이사 건수가 많아 전국적으로 가구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온라인부문 실적도 24%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이 올해 1분기에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인테리어와 부엌 대리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부진했지만 인테리어 온라인부문과 부엌 리하우스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30%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인테리어부문 기존점 성장률은 소폭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대리점 성장률 둔화를 온라인부문이 만회했다”면서 “2015년부터 온라인 입점 브랜드를 확대해 작년 온라인 실적이 전년 대비 36%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구뿐 아니라 욕실, 창호, 마루 등 모든 인테리어 아이템을 제공하는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인 리하우스는 작년 대비 30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SDI[006400]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부품인 광학필터 생산업체인 옵트론텍[08221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NH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6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2차전지와 전자재료의 실질 영업가치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9조2000억원에 육박하는 시가총액이 정당화되고 추가 주가 상승 모멘텀을 갖기 위해선 영업가치 성장 가시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그 시기는 2분기 이후”라고 예상했다. 고 연구원은 “특히 2차전지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커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삼성SDI는 2차전지 업체로서 정체성이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 영업가치 성장을 위한 조건을 충족할 기반이 구축됐다는 판단이고 지금은 이에 대한 믿음과 열정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옵트론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듀얼카메라 시장 활성화로 반사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