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공기업들 중 기관장들에게 지급하는 보수 증가율이 전년대비 가장 높았던 곳은 코레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여타 공기업 기관장들의 연봉증가율은 전년 대비 17.8% 뛰어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총 323곳이 공공기관으로 분류된다. 자체 수입 비율이 50%를 넘는 공기업이 30곳, 자체 수입이 절반에 못 미치는 준정부기관이 90곳이다. 수입 기준을 적용하기 적절하지 않거나 자율성 보장이 필요할 경우 지정되는 기타공공기관은 203곳이다. 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에 따르면 지난해 공기업 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2014년보다 17.8% 뛴 1억8198만원으로 집계됐다. 불과 1년 전 1억5440만원과 비교하면 2757만원이나 늘어난 셈이다. 이들 중 공기업 중 전년대비 연봉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코레일이다. 2014년 1억409만원에서 지난해 1억8491만원으로 ‘껑충’ 올랐다. 77.6%나 늘은 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단순 연봉 증가액으로 따지면 최대로 75.3%(1억462만원) 증가한 2억4350만원이었다. 이들 두 곳 기관장은 지난
[KJtimes=김승훈 기자]의류업체 한섬[020000]과 영화 배급·투자 및 드라마 제작 업체인 NEW[16055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아울러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을 지난해보다 16.9% 상승한 1736억원, 영업이익은 23.0% 오른 24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하반기 자체 브랜드 성장과 그룹사 출점을 통한 매장 확대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섬은 강력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존 점포에서 ‘TIME’과 ‘TIME homme’을 중심으로 고성장하고 있고 올해 50여개의 출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그룹사인 현대백화점의 올해 3월 동대문 아웃렛, 4월 송도 프리미엄 아웃렛 출점이 완료됐고 8월 가든파이브 아웃렛과 9월 신세계그룹의 하남 복합쇼핑몰 출점이 예정돼 있어 올해 매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3월 HDC 신라면세점에 편집숍 형태로 입점한 것은 내년 SK네트웍스와의 중국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의 실적 개선세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IBK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7만8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낮춰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아울러 이 회사에 적용하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종전 1.15배에서 1.1배로 하향 적용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사업을 맡는 MC를 제외한 주력 사업부의 실적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하지만 올해 나타난 HE(홈엔터테인먼트·TV)와 HA(가전·에어컨)의 이례적인 높은 수익이 오랜 기간 지속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MC 사업부의 극적인 반전 없이는 내년 이후의 실적이 올해보다 높아진다고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LG전자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과 공급 체인 관리, 마케팅 전략에 대해 원점부터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코웨이[021240]와 에쓰오일[01095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일 KTB투자증권은 코웨이가 세계 최대 백색 가전 업체인 하이얼과 손잡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MOU 체결을 즉각적인 평가가치 상승으로 보기에는 시기상조지만 이후 신규 시장 진입 실현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은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웨이는 5월 26일 중국 칭다오의 하이얼 공업단지에서 전략적 판매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양사는 올해 말까지 중국 현지화 제품 개발과 중국 정수기 시장 확대 방안을 포함하는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웨이가 오랫동안 정수기의 중국 현지화 의지를 비춰온 점을 고려했을 때 하이얼의 방대한 유통망을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중국의 정수 제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58.3% 증가했고 중국은 도시화와 공업화로 인해 수자원 부족뿐만 아니라 수질 오염 문제가 갈수록 심해져 깨끗한 식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교보증권은 에쓰오일에 대해
[KJtimes=김승훈 기자]글로벌 LCD 패널업체인 LG디스플레이[034220]가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의 TV용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생산 중단에 따라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현대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가 상대적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일본 언론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LCD TV용 패널 생산을 오는 10월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파나소닉 LCD 사업은 의료 및 차량 모니터 등 특수용 디스플레이 생산으로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파나소닉의 LCD 라인 생산능력은 글로벌 생산용량의 1.8% 수준이라 이번 중단이 글로벌 LCD TV 패널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된다”면서 “다만 하반기 LCD 가격과 수급에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 신공정에 따른 대형 TV 패널 생산 차질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파나소닉의 이번 생산 중단이 하반기 LCD 패널 구매에 심리적 위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코웨이[021240]와 현대상사[011760]에 대해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30일 미래에셋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도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견고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2분기에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증가한 126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성장의 지속은 국내 환경가전사업부의 렌털 계정 증가와 수출 회복세 지속에 기인한다”며 “지속적인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 증가세와 안정적인 렌털 계정 증가로 국내 환경가전 렌털 사업부의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3.7% 증가한 3850억원”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수출 또한 기저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하며 회복세가 지속할 전망”이라면서 “코웨이와 쿠쿠전자가 각각 프리미엄 환경가전 렌털 시장과 중저가 렌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KJtimes=김승훈 기자]종합물류기업인 한진[002320]과 로만손[0260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NH투자증권은 한진에 대해목표주가 4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새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우수한 자산가치를 보유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한진의 경우 올해 이후 본격적인 영업 실적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매출 증가율은 각각 10.6%, 6.9%로 추정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물류산업이 대형사 위주 재편이 불가피하므로 효율성을 확보한 한진은 중장기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 회사는 전국에 물류단지와 항만 터미널을 보유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한 데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한진의 주당순자산(BPS)은 각각 6만973원, 6만3161원으로 전망되고 목표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를 적용했다”면서 “최근 1분기 실적 부진 등으로 주가가 급락해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이점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로만손에 대해 목표주가 2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을 종전대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 전문가들은 앞으로 증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27일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통신사의 경우 하반기에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웹툰 산업이 성장되며 건설사 미분양 주택 하반기부터 감소된다. 또 패션 OEM주의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이날 키움증권은 통신업종이 올해 하반기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사물인터넷(IoT) 등 결합 서비스 보급이 확대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까지 정부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과 알뜰폰 활성화 정책 등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이 경감됐으며 하반기에는 정부 규제의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IoT 가입자는 2014년 1월 33만명에서 올해 3월 452만명으로 월평균 7만명이 증가했다”며 “전자제품을 포함한 홈네트워크, 건축회사, 스마트홈 서비스 등 전산업 분야로 제휴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통신 3사의 마케팅 비용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의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0.8% 줄었고 올해도 지난해보다 5.9% 줄어들 것”이라면서 “통신 3사의 연간 별도 기준 매출은 지난해보다 0.7% 증가한 40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8
[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007070]과 동원산업[0060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대신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목표주가 6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초여름 고온현상으로 올해 2분기 편의점 사업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GS리테일의 1분기 편의점 점포 수가 지난해 말 대비 320개 증가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1만개 출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슈퍼마켓과 호텔 등 기타 사업부는 2분기에도 실적이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사업은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2분기부터 마진이 가장 높은 음료와 빙과류 매출 상승으로 성수기에 진입한다”며 “이달 들어 초여름 고온 현상이 계속됨에 따라 편의점 실적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에는 건조한 날씨에 농산물 작황 부진으로 기업형 슈퍼마켓이 반사이익을 얻었지만 올해는 이러한 외부효과가 없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지난해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동원산
[KJtimes=김승훈 기자]만도[204320]에 대해 NH투자증권이 목표주가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NH투자증권은 만도의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장기 성장 기대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는 기술력과 국내 부품사로 독립적인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제품 고도화와 매출처 다변화 기대가 있다”며 “만도는 자율 주행차의 필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고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템(ADAS) 부문의 성장 등으로 대당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중국 매출 중 현지 기업 비중이 32% 수준에 이르고 2017년부터 볼보 글로벌 프로그램 납품도 시작될 것”이라면서 “중국지역의 장기 수익성 하락 우려는 전장 등 제품 믹스(배합) 개선에 따라 최소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 25일 삼성증권은 만도의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자율주행 기술에 따른 성장 모멘텀 확보와 전장 부품사로서의 위상 강화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재평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만도는 현대차 EQ
[KJtimes=김승훈 기자]조선사들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현대중공업[009540]과 현대미포조선[010620]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NH투자증권은 조선 관련업종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들 종목에 대한 매수를 추천했다. 그러면서 오는 2018년까지 대부분 선종에서 공급 증가율이 물동량 증가율을 웃돌 것이나 2019년부터 공급 절벽이 올 것이며 컨테이너선, 탱커선 수급이 균형점을 찾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조선사들은 실적 악화와 수주 잔량 감소로 생산능력 감축이 불가피하고 경쟁력을 잃은 중소형 조선사들은 시장에서 퇴출당할 것”이라며 “수요가 개선되는 시점에서 신조선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존속이 가능한 조선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조선업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은 유지하지만 현대중공업은 높은 원가 경쟁력을 보유해 업황이 회복되면 조선, 해양플랜트 부문의 실적이 안정화될 것”이라면서 “최근 인력감축, 생산성 개선, 비용절감 노력으로 내년에 이익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글로비스[086280]와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KTB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26만원으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현대상선 인수 우려로 최근 주가가 떨어졌지만 오히려 이를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권고했다. 신지윤·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고 전망도 나쁘지 않은데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11배를 깨고 내려왔다”며 “현대상선 인수 우려 등 당장 기초여건과 관계없는 요인들이평가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 연구원은 “이익성장률, 효율성 지표 대비 분명한 저평가 상태”라면서 “지배구조 프리미엄을 배제해도 절대적으로 싼 영역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같은 날, 동부증권은 DGB금융지주에 대해 목표주가 1만23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견조한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초 DGB금융지주가 인수한 DGB생명을 두고 무리한 성장에 대한 우려감이 있었지만 최근 탐방 결과 우려가 불식됐다”며
[KJtimes=김승훈 기자]LG이노텍[011070]에 대해 증권가에서 호평가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삼성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8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소니의 듀얼카메라 철수로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소니가 지난 24일 콘퍼런스콜에서 듀얼카메라 모듈 사업 중단을 공식화했으며 LG이노텍은 예상치 못한 경쟁사의 철수로 수혜를 보게 됐다”면서 “소니의 철수는 자동화 라인으로 고정비 투자가 큰 상황에서 고객사의 주문 리스크 증가, 지진 피해 등이 부담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듀얼카메라 기술이 현재의 스마트폰 부품 정체 상황을 바꿀만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는 부족하다”며 “투자의견은 ‘중립(HOLD)’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흥국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애플에 아이폰7 시리즈의 듀얼카메라 모듈을 독점 공급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에 기인한다. 흥국증권은 아이폰7 시리즈의 주문은 연말까지 최대 78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LG이노텍의 수혜를 강
[KJtimes=김승훈 기자]만도[204320]에 대해 증권가에서 ‘호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삼성증권은 만도의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자율주행 기술에 따른 성장 모멘텀 확보와 전장 부품사로서의 위상 강화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재평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만도는 현대차 EQ900에 부분 자율주행 관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납품한 데 이어 미국 업체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며 “글로벌 전장 부품사로서 위상이 승격됐다”고 진단했다. 임 연구원은 “만도에 대한 주가수익비율(PER) 목표를 12배에서 대만·중국 ADAS 부품업체 평균인 14.4배로 상향한다”면서 “정부가 대기업집단 지정 자산규모를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올리면 만도는 대기업에서 제외되면서 세금감면, 연구개발 세제혜택 등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도 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세계적인 전기차업체인 테슬라를 고객사로 확보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005490]에 대해 NH투자증권이 ‘매수’ 추천을 내놔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NH투자증권은 포스코의 실적과 주가가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러면서 그 이유로 철강값이 조정을 거쳐 반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가격이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을 받고 있으나 올 하반기에 재반등할 것이고 가격 하락 우려를 키우기보다 변동성이 확대되는 속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한다”며 “평균판매가격은 올해 3분기까지 상승해 철강업체 이익 개선추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 연구원은 “가격 상승을 고려해 포스코의 분기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분기 6598억원에서 2분기 7252억원, 3분기 7641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최근 중국 철강가격 하락을 우려한 주가 조정은 하반기를 겨냥한 매수 기회이고 국내 철강주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제시하고 포스코의 목표주가 30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