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삼성증권이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로 꼽았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28일 삼성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순이익은 일회성 손상차손 531억원을 감안하면 컨센서스를 상회한 수준이라고 분석하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5000원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종전처럼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은 것이다.현대건설이 전날 발표한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72억원과 1652억원이었으며 영업외 비용으로 현대상선 보유지분에 대한 일회성 손상차손이 반영됐다.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이 우려한 연결기준 미청구 공사 채권도 지난해 4분기에 1조1000억원가량 줄었다”며 “현대건설은 손익과 현금 흐름 개선이 동시에 시현되는 몇 안
[KJtimes=김승훈 기자]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증권사들이 ‘호평가’ 쏟아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실제 27일 이베스트투자증권과 SK증권, 삼성증권, KB투자증권 등은 이 회사에 대한 호평가와 함께 ‘매수’를 추천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도 화장품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111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올해 LG생활건강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9.9% 성장한 5조8583억원, 영업이익은 12% 성장한 7671억원으로 예상했다.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0%, 32.7% 증가한 1조3287억원과 1474억원을 기록해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오 연구원은 “지난해 연간으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가 올해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7일 KTB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LG전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5601억원, 영업이익 34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3.8%와 18.7% 늘어난 수준이다.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전통 정보기술(IT) 수요 부진과 업계의 경쟁 심화로 대다수 대형 전자업체가 부진할 것”이라며 “하지만 LG전자는 기저효과와 원자재 가격 하락의 수혜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실적은 우리와 시장 추정치에 모두 부합했다”면서 “올해 매출액은 60조2996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늘어나고 영업이익도 24.9% 증가한 1
[KJtimes=김승훈 기자]대우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등이 목표주가 하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NH투자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종전 2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냈다는 이유에서다.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난해 4분기에 암바토비 니켈광산 지분법손실 1081억원과 페루8광구, 캐나다타이트오일가스 무형자산 손실 등 일회성 손실 718억원 반영으로 세전 순손실을 냈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유가 하락으로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도 지난해 3770억원에서 올해 2911억원, 내년 2796억원 등으로 감소폭이 커질 것”이라면서 “미얀마 가스전 실적 전망 하향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도 내렸으며 유가의 추세적인 반등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SDI[006400]에 대해 증권사가 엇갈린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에 적자를 낸 삼성SDI가 올해 1분기에 바닥을 치고서 점진적인 실적 회복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으로 작년 4분기에 808억원의 영업손실과 2천300억원의 순손실을 냈다.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가 4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밑도는 실적을 낸 것은 전지부문 불량 재고 폐기와 유형자산 감액손실, 유가하락에 따른 케미칼 부문 부진, 전자재료 부문의 수요 둔화 등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연구원은 “하지만 삼성SDI의 분기 실적은 1분기에 저점을 기록하고서 점진적인 회복추세에 진입할 것이고 중대형 2차전지 경
[KJtimes=김승훈 기자]빙그레[005180]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6일 SK증권은 빙그레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50억원을 기록했으며 원유(原乳)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시유 매출을 늘림에 따라 전체 매출은 증가했지만 마진이 좋지 않아 이익 측면에서는 크게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김승 SK증권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빙과류의 소비 감소로 냉동 부문 매출이 약 7% 감소한 영향도 컸다”며 “다만 지난해 실적 부진의 원인 중 하나였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되는 등 올해는 긍정적 모멘텀이 작용해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 연구원은 “빙
[KJtimes=김승훈 기자]LG이노텍[01107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HMC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LG이노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5909억원과 4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3%, 22.3% 줄었다고 밝혔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711억원)를 36.5%나 하회했다”며 “하지만 4분기 실적이 애플에 대한 카메라 모듈 재고 조정 여파로 부진이 예상됐다는 점에서 어닝쇼크의 주가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노 위원은 “장기근속 수당 등 일회성 비용이 대거 발생했다는 점에서 분기 세전 이익은 지난해 4분기를 바
[KJtimes=김승훈 기자]“반등 때 주식 보유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을 쓰라.”25일 KDB대우증권은 코스피가 오는 2월 1830∼1950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 같은 전략을 권고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한요섭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자산 가격의 급락 속에서 낙폭 과대에 따른 단기 급반등 장세가 나오겠지만 이런 반등을 하락 추세의 반전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라며 “보수적 시각을 유지하면서 코스피 1950 이상에선 주식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 연구원은 “신흥국의 경기 둔화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고 기업 부채 위험까지 불거지고 있다”면서 “중국을 포함한 각국은 경기 부양을 위해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그는 “결국 1분기는 각국의 제한적 정책 속에서 경기 침
[KJtimes=김승훈 기자]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추가 부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유진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4000원에서 1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미청구공사 감소 과정에서 최소 6000억원의 추가 손실이 인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소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6031억원, 영업손실은 290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2개 분기 연속 기록한 대규모 손실보다는 감소하겠지만 여전히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여전히 경쟁사 대비 높은 미청구 공사가 실적 악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 올해 역시 적자 추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
[KJtimes=김승훈 기자]CJ그룹 관련주 중 증권사들이 주목하는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 25일 동부증권은 CJ CGV[079160]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15만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올해 국내 영화 관람객 수도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연인원 2억20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중국 영화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이익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박스오피스(흥행 수익)는 전년보다 49.2% 증가한 439억 위안을 기록하며 폭발적 성장을 이어갔다”며 “극장 증가가 박스오피스 증가로 이어지고 CJ CGV는 올해도 30개 안팎의 신규 극장을 열며 중국 영화 시장 성장의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성장이 둔화하는 국내 영화 시장과 달리 CJ CGV가 진출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영화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CJ CGV는 아시아 신흥국 영화 시장에 투자하는 가장 확실한 답”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 E&M[130960]의 목표주가를 종전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KJtimes=김승훈 기자]KTG[033780]에 대해 증권사들이 호평가를 속속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2일 KDB대우증권은 KTG가 담배 수출을 늘려가는 점에 주목하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4만원으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올해 주목할 것은 담배 수출이고 지난해 담배 수출은 27.8% 증가했다면서 지난해 수출 비중은 금액 기준으로 26.1%, 물량 기준으로 53.3%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KTG는 지난해 세금 인상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 발생과 수출 증가 등으로 좋은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는 내수 담배 매출 감소로 전체 영업이익이 9.8% 줄어드는 등 작년보다 성장 동력이 약하다”고 진단했다.백 연구원은 “올해 담배 수출은 환율 상승, 고가인 에세 비중 확대, 수출 지역 다변화 등으로 18.4% 증가할 전망”이라며 “KTG는 올해 이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보유’ 투자의견이 나왔다.22일 KTB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보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올해 주가 방향성은 해외 수주 회복 여부에 달렸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건설공사를 수주할 것이라며 이는 약 2조원 내외 규모로, 애초 예상하지 못한 물량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중동 발주 감소로 해외 수주가 연간 기준 50% 급감했지만 관계사 물량으로 올해 실적을 방어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계사 물량의 수익을 고려하고 해외 현장에서 매출 5조원과 영업이익률 1%를 내면 올해 실적 목표(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
[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이 연이어 흥행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으면서 매수 타이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증권이 “조정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는 분석이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삼성증권은 CJ EM의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방송과 영화, 게임 부문에 걸친 콘텐츠 경쟁력으로 국내외에서 중장기 성장이 전망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삼성증권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검은 사제들 등의 흥행을 거론하고서 방영 중인 치즈인더트랩도 최근 6.6%의 시청률로 응답하라 1988의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며 광고매출 확대에 기여할 예상이라고 설명했다.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는 평안도, 파이널 레시피, 강호출산기, 써니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로 갈
[KJtimes=김승훈 기자]SK[034730]와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증권사가 현재 ‘저가매수’ 기회라는 분석을 내놨다.2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 SK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며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또 SK그룹의 공격적인 MA는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은 유지했다.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의 주가 하락은 수급적인 요인과 계열사 실적 부진 전망에 기인했다고 판단된다”며 “다만 계열사 주가 부진 대비 SK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양 연구원은 “SK그룹은 저성장 시대를 맞아 인수합병(MA)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전망”이라면서 “SK그룹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팀을 신설해 MA나 투자 등을 총괄할 계획
[KJtimes=김승훈 기자]농심홀딩스[072710]가 한국 라면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 기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1일 신영증권은 농심홀딩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한국 라면시장은 올해도 성장이 유망하며 간편 식품 수요에 따른 라면 수요 증가와 고가 라면시장의 형성, 상위 기업 중심의 다양한 신제품출시 등의 호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농심홀딩스는 2003년 7월 농심의 투자 부문이 분할해 설립된 기업”이라며 “주요 자회사로 라면전문 기업 농심(지분 32.72%)과 식품 포장재 전문 기업 율촌화학(지분 40.32%)이 있고 수프제조 전문 기업인 태경농산의 지분 100%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1위의 아성을 굳히기 위한 농심과 라면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2위 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