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CJ대한통운[000120]과 녹십자[00628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HMC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렸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평균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000억원과 67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8.6%, 13.3%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택배 부문의 고성장과 룽칭물류 인수 효과로 27.9% 성장한 2742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룽칭물류 인수는 당국의 허가가 나오는 올해 1분기 중 완료될 것이고 중국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된다면 높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SK증권은 녹십자
[KJtimes=김승훈 기자]한일시멘트[003300]와 파라다이스[034230], 삼성에스디에스[018260]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6일 신영증권은 한일시멘트의 목표주가를 이전의 16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신용등급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지면서 올해 이후에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시멘트 국내 출하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아파트 분양물량은 작년보다 36% 줄어든 33만가구로 예측하며 쌍용양회 인수 불발로 산업재편 기대감이 사라진 점도 아쉽다”며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을 제하고서도 지난해 말 기준 4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순현금의 재무 상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의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증권사들은 어떤 전망을 하고 있을까. 5일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내렸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치를 다소 하회할 전망에 따른 것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를 하회하는 6조21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시장 수요 부진과 삼성전자의 가격 안정 정책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출하량 증가율이 애초 목표치를 하향했다”고 분석했다.송 연구원은 “이에 따라 반도체 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애초 전망치보다 3000억원 가량 준 3조26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디스플레이 부문도 액정표시장치(LCD) 재고 조정 영향으로 기존 전망치를 2000억원 정도 하회하는 3800
[KJtimes=김승훈 기자]제일기획[030000]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지난해 4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을 내놨다.5일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늘어난 40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447억원에 못 미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짝수해인 올해 스포츠 이벤트 효과와 추가 인수·합병(MA)을 통한 유기적인 성장도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6000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광고 성수기인 4분기에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낸 것은 프랑스 테러 등 유럽 지역 부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안 연구원은 “그러나 제일기획은 올해 성장을 지속할 것이고 중국 시장 내 제일기획(펑타이)의 성장세가 전체 매출총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제일기획
[KJtimes=김승훈 기자]이마트[139480]와 한국타이어[161390]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5일 KTB증권은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6만원으로 내려잡고 ‘매수’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남준 KTB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별도 기준 지난해 11월 총 매출액은 신규점 출점으로 전년 대비 0.5% 늘어난 1조12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같은 기간 기존점의 신장률은 -4.7%로 부진할 것”이라며 “12월 역시 소셜 커머스와의 경쟁 심화에 따른 생필품 품목 판매 부진 및 아웃도어 상품 매출 감소로 기존점이 역신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다만 4분기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몰은 각각 전년 대비 18%와 25%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이마트 기존점의 실적 부진을 일
[KJtimes=김승훈 기자]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병신년 초부터 직원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줘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해 제약업계 최대 주식부호로 올라섰다. 그런 그가 개인 보유 주식 1100억원어치를 전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선물한다.한미약품은 201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제약기업인 일라이릴리,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얀센 등에 총 8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이 발표될 때마다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의 주가는 크게 뛰었다. 지난해 1월 2일, 주당 1만5200원이던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말 기준 12만9000원으로 올랐다. 한미사이언스 주식 약 2000만주를 보유하던 임 회장은 1년 동안 2조원이 넘는 평가 차익을 거둬 제약업계 최고 주식 부호가 됐다.4일 한미약품그룹에 따르면 임 회장은 자신이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008930] 주식 약 90만주를
[KJtimes=김승훈 기자]KB손해보험[002550]과 동부하이텍[00099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4일 대신증권은 KB손해보험에 대해 회복된 수익성이 확인됐다며 보험업종 최선호 종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순이익은 26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5.3% 증가했으며 장기 위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일반보험 손해율이 정상화되며 전체 손해율이 1.8%포인트 개선됐고 3.7%의 양호한 투자수익률이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강승건 KB손해보험 연구원은 “자회사 매각 계약이 이뤄지며 향후 불확실성이 축소됐고 일반보험 손해율 정상화가 10월 이후 유지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의 경우 순이익은 525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이라면서 “경쟁 2위권
[KJtimes=김승훈 기자]SK[034730]의 "오너리스크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진단이 나왔다.4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SK에 대해 이같이 진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노소영 관장이 원하지 않는 이상 법원은 유책주의를 고수하기 때문에 이혼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달 29일 노소영 관장과의 결혼 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편지를 공개한 뒤 재산분할 등의 오너리스크가 부각되며 SK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양 연구원은 “만약 이혼을 하더라도 위자료보다는 재산분할 요구가 있을 전망인데 다만 재산분할로 노 관장이 받을 수 있는 재산은 시장 우려와는 달리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결국 노 관장의 의견대로 이혼을 안 하면 오너리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의 바이오프로세서 양산 개시에 대해 의료 시장 중 체외 진단 시장으로의 진입 노력이 시작됐고 반도체 원칩 개발 능력을 증명했다 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라는 분석이 제기됐다.31일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가 지난 투자자 포럼에서 공개했던 바이오 프로세서를 이달부터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상용화 시기는 내년 1분기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 제품의 실적 기여도가 미미해 양산 개시가 삼성전자 주가에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는 어렵다”면서도 “비메모리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안정적 가동률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방향성에 부합한다”고 진단했다.김 연구원은 “이 프로세서는 단기적으로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되고
[KJtimes=김승훈 기자]은행 업종에 대해 순이자마진(NIM)이 내년에 추세적으로 상승할 전망이 나왔다.31일 유진투자증권은 은행 업종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내년 1분기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있지만 내년 기준금리가 1.50%로 동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따라서 6월 기준금리 인하효과 소멸로 은행 NIM은 올해 4분기부터 상승 반전해 내년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올해 4분기 총대출 증가율은 지난 분기보다 2.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김 연구원은 “중소기업 대출이 양호하고 특히 낮은 금리 수준에 따른 주택거래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누적된 대출증가 효과를 감안하면 지난 2분기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던 이자이익의 증가 폭
[KJtimes=김승훈 기자]나노[187790]에 대해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과 규제 강화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유진투자증권은 나노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특히 중국의 ‘신환경보호법’ 시행으로 환경 산업 관련 중소·중견 기업들이 수혜를 누릴 것이라며 이 회사의 중국 시장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노는 발전설비, 선박,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수증기로 환원시키는 데 필요한 촉매제와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라며 “질소산화물 제거 시장은 각국 정부의 규제 강화와 광범위한 산업의 적용 가능성으로 풍부한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 연구원은 “이산화티타늄을 생산하는 중국 법인이 4분기부터 가동률 70% 이상을 기록하며 14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했고 지난 7월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와 현대백화점[069960]에 대해 증권사들이 눈길을 주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9일 유진투자증권은 LG전자가 내년에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목표주가 6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1.5% 늘 것으로 내다봤다.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했던 올해 실적을 뒤로하고 내년에는 영업이익이 매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이유로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의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며 내년 영업이익 증가와 자동차부품(VC) 사업부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고려할 경우 PBR 1배의 주가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KDB대우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올해 4분기부터 본격
[KJtimes=김승훈 기자]29일 삼성SDI[006400]가 올해 4분기에 영업손실을 내 적자로 전환한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29일 NH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중대형 2차전지 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는 주가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가 연결 기준으로 4분기에 6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관측한다”며 “연결 매출액은 1조98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 감소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고 연구원은 “삼성SDI의 실적 부진은 중대형전지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실적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면서 “소형전지 부문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부진하고 케미칼 부문은 유가 하락이
[KJtimes=김승훈 기자]코앞으로 다가온 배당락 이후에 추가 안도 랠리가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배당락일이 지난 이후 관심을 가져볼 종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현대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에너지·화학·제약·유틸리티 업종과 함께 증권주의 추가 상승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은 “글로벌 위험지수의 추가 하락 기대, 달러화 강세 진정으로 인한 외국인 순매도 완화, 유가 하락에 대한 민감도 하락 등의 요인이 추가 안도 랠리를 견인하는 요인”이라며 “수급 측면에서 배당락 변수가 상존해 있지만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코스피가 2050선까지 오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진단했다.류 팀장은 “안도 랠리의 연장을 기대해볼 수는 있겠지만
[KJtimes=김승훈 기자]제일기획[030000]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신영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유럽을 비롯해 글로벌 경기가 부진해 전체적으로 판매관리비가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4분기 영업익은 397억원으로 전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중국·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가 점진적으로 개선돼 판관비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크고 중국 광고시장의 높은 성장성도 포인트”라면서 “제일기획의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팀을 활용,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한 연구원은 “삼성라이온즈에 대한 출자는 주가에 중립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