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美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2’에서 주방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초(超) 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빌트인 가전을 선보인다.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 National Kitchen and Bath Association) 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美 플로리다州 올랜도에서 현지시간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주방·욕실 관련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어 매년 인테리어 전문가,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등 전 세계 빌트인 가전 고객들이 찾는다. LG전자는 1,003제곱미터(m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LG 스튜디오(LG STUDIO)와 같은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등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요리에 충실하다(True to Food)’라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혁신적인 48인치 빌트인 프렌치도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I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 후 분석정보를 수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5개 대학은 반려동물의 흉부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의 엑스레이 진단영상과 판독소견 등 수의 영상학적 데이터를 SKT에 제공한다. SKT는 자사의 인공지능 자동화 플랫폼인 ‘메타러너(Meta Learner)’를 통해 반려동물의 부위별 질병진단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 학습해 AI기반 수의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향후 ‘엑스칼리버(X Caliber)’ 플랫폼과 연동시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가 개발한 ‘엑스칼리버’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수의사들이 엑스레이와 연동된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AI가 제시하는 영상진단 판독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의사 결정을 보다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급증하는 버추얼 프로덕션(가상 배경을 활용한 실시간 촬영) 수요에 대응하는 LED 사이니지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LG전자는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과 손잡고 8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브이에이스튜디오 하남(VA STUDIO HANAM)에 공동 R&D센터를 열었다. 이를 통해 양사는 ICVFX(In-camera Visual effects)에 최적화된 LED 월(Wall) 공동 개발은 물론이고, 향후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의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에도 협업한다. ICVFX는 스튜디오에 LED 월로 배경을 구현하고 배우의 연기와 화면에 나오는 가상 배경을 한 번에 촬영하는 기법이다. 단색 배경 앞에서 촬영한 영상에 컴퓨터그래픽(CG)으로 배경을 입히는 기존 크로마키(Chroma-key) 기법 대비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보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콘텐츠 제작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LED 사이니지가 실제 현장에서 촬영한 것처럼 이질감 없는 배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화질은 물론이고 다양한 스튜디오 형태에 맞춰 설치가 가능한 디
[KJtimes=김승훈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8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1년 4분기 매출 4조4394억 원, 영업이익 75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규 전기차 출시 확대로 파우치 및 원통형 EV향 출하 물량이 늘고, 신규 IT용 소형 파우치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분기(4조274억 원) 대비 10.2%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원재료비 상승, 물류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떨어졌지만 전분기(△3728억 원, 3분기 실적에는 GM리콜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 대비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경영 실적은 매출 17조8519억 원, 영업이익 7685억 원, 영업이익률 4.3%를 달성했다. 이는 GM·에너지저장장치(ESS) 리콜 관련 비용 및 경쟁사 합의금 등 일회성 요인들이 포함된 금액이다. 일회성 비용들을 제외할 경우 지난해 매출은 16조8597억 원, 영업이익은 9179억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영 악재로 연 매출 목표였던 18조9000억 원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라며 “하지만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고 수율 등 생산성 개선 노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전략적 업무 협약(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UAM에 활용되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의 최장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상업 비행용 허가인 G-1 인증을 가장 먼저 승인 받은 UAM 기체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빠르게 대규모 생산시설을 건설해 기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유영상 SKT CEO 등 주요 임원들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소재 조비 에비에이션 생산시설을 방문, 조벤 비버트 CEO 겸 창립자 등 주요 임원들을 만났다. SKT와 조비 에비에이션은 양사 CEO가 주도하는 UAM 사업 관련 정기 협의체를 결성하고, 기체·서비스 플랫폼(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 전 분야에 걸친 상호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두 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UAM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KT는 조비 에비에이션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참여한 미항공우주국
[KJtimes=김승훈 기자]청년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저축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고 이자 소득에 비과세를 지원하는 '청년희망적금'이 21일 정식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청년희망적금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희망적금은 매월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2년이다. 만기까지 납입하는 경우 시중 이자에 더해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저축장려금은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납입액의 4%만큼 지원된다. 금융위는 "이자소득 비과세와 저축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연 9% 금리 수준의 일반적금과 유사한 효과가 제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입 대상자의 연령 기준은 적금 가입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청년이다. 다만 병역이행을 한 경우 병역이행 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 시 산입되지 않는다. 연령 기준에 더해 직전 과세기간(2021년 1∼12월)의 총급여가 3천600만원(종합소득금액 2천600만원) 이하의 개인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여부를 확인하려면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냉난방부터 환기까지 차별화된 토털 공조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월 31일부터 이 달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2’에서 혁신적인 공조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약 660제곱미터(m2) 규모 부스에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AHR 엑스포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 Dedicated Outdoor Air System)을 비롯해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 에어컨을 제어하는 솔루션 등 2022년형 상업용·주거용 공조솔루션을 소개한다.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은 제습, 냉각, 가열 기능을 더해 빌딩이나 시설물 내부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상업용 환기시스템이다. 이중 열회수 장치를 탑재해 에너지 손실도 최소화한다. 인버터 스크롤 히트펌프 칠러(Inverter Scroll Heat Pump Chiller)는 냉난방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 Green Wave’ 친환경 캠페인 실시로 절감된 비용 중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ESG 실천의 일환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KB Green Wave 캠페인을 진행하며 종이 및 전기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왔다. 기부금 1억원은 해피빈을 통해 해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신학기 교복과 가방을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빈 홈페이지 내 ‘KB Green Wave’에서 확인 가능하며 친환경 동참 서약, 댓글 참여 등을 통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종이통장이 없어도 은행거래가 가능하도록 ‘손으로 출금’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종이통장 미발행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불필요한 DM을 줄이고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을 바탕으로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해 종이사용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KB국민은행이 보유한 건물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기차, 하이브리드 업무차량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사옥 내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LG ThinQ)’ 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F·U·N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한다. LG전자가 추구하는 F·U·N 경험은 ‘한발 앞선(First), 독특한(Unique),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New)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최근 고객들이 인공지능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통합한 LG 씽큐 앱의 스마트한 기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LG베스트샵 매장에 전용 체험공간을 만들었다. LG전자는 현재 LG베스트샵에서 LG베스트샵 강남본점, 강서본점, 대치본점, 불광본점, 이천본점, 쌍문본점, 일산본점 등 약 50곳에 LG 씽큐 앱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내 전국 150여 매장에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LG전자가 이처럼 F·U·N 경험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는 배경은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으로 우리의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신임 CEO 조주완 사장의 신년 메시지와도 맥을 같이 한다. 고객은 LG 씽큐 앱 체험공간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LG 씽큐 앱을 이용하며 혁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3천255억원으로 전년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은 6조8천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5% 증가했다. 순이익은 16조4천135억원으로 1천842.4% 늘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4% 증가한 1조9천27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2천3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급감했다. 연말 법인세 세무조정과 일부 금융자산의 평가 손실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네이버가 설명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천513억원으로 8.5% 늘었지만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623억원을 3% 하회했다. 사업 부문별 4분기 매출은 ▲ 서치플랫폼 8천869억원 ▲ 커머스 4천52억원 ▲ 핀테크 2천952억원 ▲ 콘텐츠 2천333억원 ▲ 클라우드 1천72억원이다. 커머스 가운데 쇼핑라이브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4.7배 증가했다. 핀테크 부문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글로벌 가맹점 신규 추가 등 영향으로 10조9천억원을 기록했으며 콘텐츠 부문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연간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76.57조원, 영업이익 13.87조원의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1년 연간으로는 매출 279.6조원, 영업이익 51.63조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2021년 4개 분기 모두 해당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연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4분기 매출은 76.57조원으로, 폴더블폰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 연말 성수기 TV·가전 판매 호조 등 세트 사업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3.87조원, 영업이익률 18.1%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특별격려금 지급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메모리 가격 하락과 스마트폰 연말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1.95조원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모두 크게 개선됐다. 반도체는 4분기 매출 26.01조원, 영업이익 8.84조원을 기록했다. 메모리는 향후 시황과 재고 수준을 감안해 무리한 판매 확대를 자제한 가운데, 평균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자사의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서 27일까지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는 이번 설 연휴에 가족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ZEM꾸러기폰ᆞ열공폰ᆞ아이폰ᆞ폴더폰 등 자녀와 부모님 세대는 물론 20~40대 고객까지 고려한 다양한 스마트폰을 준비했다. T다이렉트샵 ‘설 기획전’을 통해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은 설 연휴 기간(1월 24일 ~ 2월 11일) 중 원하는 날짜를 배송일로 지정할 수 있다. 단, 주말 및 공휴일은 지정할 수 없다. 설 선물을 신청한 고객과 선물을 받는 고객에게는 T다이렉트샵의 전문 상담사가 직접 연락해 상담과 결제, 신청서 작성 및 배송 일정까지 안내한다. 스마트폰 전문가가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직접 찾아가 배송과 데이터 이전, 개통까지 모두 도와 주기 때문에, 함께 살고 있지 않은 어르신께도 안심하고 선물을 보낼 수 있다. SKT는 기획전 참여 고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선물하기 신청 후 상담을 완료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서울ᆞ수도권(일부지역 제외) 고객 500명에게는 복주머니 포장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은 총 1조 1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최대 보름 이상 미리 지급할 계획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웰스토리 등 총 11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은 1.25(화) 삼성전기,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시작으로 각 회사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04년부터 명절 전 물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 시작했고 ▲2005년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와의 거래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결제해 왔으며 ▲2011년부터는 물품 대금 지급 주기를 1주일로 단축시켰다. 또, 협력회사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3조 4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와 물대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 이후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진화하는 ‘UP가전(업 가전)’을 업계 새로운 화두로 제시했다. LG전자는 UP가전을 통해 고객이 가전제품을 구매한 후에도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새롭고 나에게 더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UP가전은 끊임없이 진화하며 내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가전이자 쓰면 쓸수록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내게 맞춰주는 가전”이라며 “사는 순간 구형(舊型)이 되는 가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올해 세탁기, 건조기, 워시타워, 얼음정수기냉장고, 식기세척기, 휘센 타워, 에어로타워, 공기청정기, 홈브루 등 약 20종의 제품군에서 UP가전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앞서 LG전자는 건조기, 식기세척기,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등 ‘신(新)가전’, 오브제컬렉션이 대표하는 ‘공간 가전’ 등 이전에 없던 가전 트렌드를 만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이끌고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해외 곳곳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이색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제해결을 주제로 우수 아이디어를 낸 주민들을 ‘LG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남아공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 바 있다. 이날 선정식에는 LG 앰버서더로 선정된 주민들을 비롯해 LG전자 강진국 남아공법인장, 희망친구 기아대책 이주희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업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LG 앰버서더는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LG전자와 함께 지역 내 교육, 위생 등을 개선하거나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다. 올해는 남아공에서 중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컴퓨터교육과 미취업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농업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활동은 2017년부터 LG전자가 취약 계층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온 ‘LG 앰버서더 챌린지 (LG Ambassador Challenge)’ 사업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올 상반기까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방글라데시, 페루, 케냐, 필리핀, 남아공, 가나 등 6개 국가에서 사업을 펼치며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