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AI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휴대폰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동시에 휴대폰 보험 가입 가능 기간도 60일로 연장하는 등 5G시대에 적합한 휴대폰 보험 혁신을 8월 6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들어 T All케어플러스 출시, 비대면 액정파손 수리대행, 이니셜 휴대폰보험 보상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휴대폰 보험 서비스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특히, 이번 휴대폰 보험 서비스 개선은 언택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ICT업계의 새로운 ‘K-언택트’ 바람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휴대폰을 새로 구입한 고객이 집에서도 휴대폰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가입 프로세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기존 휴대폰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고, 비대면 가입은 중고폰 등 일부 한정적인 케이스만 가능했다. 이번 SK텔레콤의 비대면 휴대폰보험 가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데에는 SK텔레콤과 캐롯손해보험이 공동 출자해 개발 한 'AI영상인식기술 기반 360도 동영상 촬영 솔루션' 기술이 있다. AI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오늘부터 선납 방식에 익숙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충전 가능한 통신서비스 ‘미리(MIRI)’를 선보인다. ‘미리’는 월 정액 요금을 미리 납부할 수 있는 선불 서비스와 선택약정할인, 공시지원금, 멤버십할인 등 통신 혜택을 제공하는 후불 서비스의 장점을 한데 모은 ‘선납(Upfront)’ 서비스다. 미리 충전해 둔 금액을 소액결제, 콘텐츠 이용료 등에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기존의 선불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미국인을 제외하면 대부분 선납 방식에 익숙하다. 또 재외동포(F4), 영주(F2), 결혼이민(F6), 고용허가(E9), 방문취업(H2), 유학(D2,4), 단기/무비자 등 방문 목적과 체류 기간이 각양각색이라, 후불 중심의 한국에서 내국인과 동등한 통신서비스를 이용하기 쉽지 않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한국에 거주하는 장∙단기 체류 외국인은 약 220만명에 이른다. 하지만 SK텔레콤 설문조사 결과 외국인 가운데 절반 가량은 한국인과 동등한 통신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해 다문화 시대에 걸맞는 통신서비스가 여전히 부족하다
[KJtimes=김승훈 기자]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2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6, 13, 17, 27,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34억1천79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각 3천840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876명으로 119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6천5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09만7천501명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은 국가 치매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에 따라 치매 예방·진단·치료 등에 걸친 종합적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하여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단장 서울대 묵인희 교수)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상반기 사업단(장) 공모 과정과 서면 및 구두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사업단을 선정하였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은 치매 질환 극복기술 개발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9년간(‘20~’28) 총사업비 1,987억 원(국비 1,694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① 치매 원인규명 및 발병기전 연구 ② 치매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 ③ 치매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 등 3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치매 극복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부 분야별 연구과제는 예비타당성 조사 시 기획한 연구계획을 바탕으로 사업단에서 현재 글로벌 동향 등을 반영하여 세부기획안을 마련한 뒤 8~9월 중 국내
[KJtimes=김승훈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를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김상현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며 "유명 기업 대표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조 전 장관이 문제 삼은 발언은 김 대표가 지난해 9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로,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 "'#문재인은공산주의자', '#코링크는조국꺼'라는 메시지가 더욱 퍼졌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 대표는 해당 글에서 "확인이 되지 않은 거라 문제가 된다면 저를 고소해달라"며 "감옥에 가야 한다면 기꺼이 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에 대해 "자신의 글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법을 조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선친에 대한 허위비방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자들과 허위 글을 유튜브 첫 화면 및 제목에 배치한 유튜브 운영자들에 대해서도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52.97조원, 영업이익 8.15조원의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에는 데이터센터와 PC 중심의 견조한 수요로 메모리 매출은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스마트폰 등 세트 제품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3%, 전년 동기 대비 5.6%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수익성 개선, 디스플레이의 일회성 수익과 생활가전 성수기 효과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7조원 증가한 8.15조원을 기록했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15.4%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메모리 수익성 개선과 세트 사업의 양호한 실적 등으로 이익과 이익률 모두 개선됐다. 세트 사업의 경우 예상 대비 빠른 수요 회복과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을 활용한 효율적 대응, 비용 절감 노력 등으로 당초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는 메모리의 경우 데이터센터와 PC의 수요 견조로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낸드(NAND) 비트(bit) 성장률은 모바일 수요 약세와 일부 응용처에 대한 일시적 가용량 부족으
[KJtimes=김승훈 기자]강원도는 속초에 사는 3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24∼26일 2박 3일간 홍천의 한 캠핑장에서 캠핑동호회원 총 18명과 함께 캠핑을 하는 과정에서 경기 성남시 확진자 부부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캠핑에 참석했던 18명 가운데 속초, 성남 확진자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부부는 성남 확진자 부부가 29일 분당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속초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1시 4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편 A(36)씨는 증상이 없으나 아내 B(35)씨는 기침과 가래, 발열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강릉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받는다. A씨 자녀는 캠핑장에도 함께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이들 부부가 방문한 고성과 양양군에도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 동선을 전달하고 접촉자 확인을 해당 자치단체 보건소에 요청했다. 이들 부부는 속초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 이동 시에도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대중교통은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KJtimes=김승훈 기자]셀트리온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항체 치료제CT-P5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29일(현지시간) 승인 받고 현지에서 환자 모집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영국 임상 1상은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으로 CT-P59의 바이러스 중화 효능과 약효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영국 임상 1상 이후 글로벌 임상 2, 3상을 통해 경증환자, 중등증환자를 대상으로 총 2개의 임상을 진행하면서 올 연말까지 이들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하고, 밀접접촉자에 대한 예방임상도 연내 실시해 내년 1사분기까지 결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내 타 국가들과도 면밀히 협의하며 글로벌 임상 2,3상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3사분기내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내년 CT-P59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량 공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코액터스(대표 송민표)와 손잡고 청각 장애인 기사들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과 코액터스는 29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지난 2년여간 양사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한 성과를 소개하고 코액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요한 M’ 서비스를 발표했다. 코액터스는 청각 장애인이 운전하는 ‘고요한 택시’ 운행을 돕는 소셜 벤처다. 올해 5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부여받아 청각 장애인이 운전하는 직영 운송 서비스 ‘고요한 M’을 내달 1일 새롭게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각 장애인 전용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와 T케어 스마트워치를 연계해 ‘고요한 M’ 전 차량에 탑재했다. ADAS는 카메라와 지능형 영상 장비를 통해 수집된 실시간 주행 정보를 인지하고 판단해 위험요소 발생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보조 시스템이다. 시중에서 사용되는 일반 ADAS는 비장애인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장애인이 사용하기 어려웠다. 또 위급 상황 발생시 의사소통의 한계로 구호 요청이 힘든 문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전략과 연계한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의 임원인사를 29일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이노션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신임 이용우 사장은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북미권역본부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거치며 뛰어난 글로벌 사업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며 과거 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을 역임, 이노션 사업 및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노션의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와 디지털/콘텐츠 역량 제고 등 사업전략 가속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꼽힌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팀장 송미영 상무를 인재개발원장에 임명했다. 송미영 상무는 인재 개발 분야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미래 사업전략을 반영한 임직원 역량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는다. 송미영 상무의 이번 발탁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의 연장선상에 있다. 한편 현대차 상용담당 한성권 사장과 이노션 안건희 사장은 각각 고문역에 위촉됐다. 한성권 전 사장은 2016년부터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가 주관하는 '2020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여행객들이 선택한 세계 10대 항공사' 순위 3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또한 '여행객들이 선택한 아시아 지역 주요 항공사' 및 '한국 최고 항공사'에도 선정됐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항공사 및 숙박시설, 관광명소, 음식점 등에 대한 8억6000만여건의 리뷰 및 의견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다. 대한항공은 트립어드바이저에 등재된 26개 언어, 5200여건의 관련 리뷰 가운데 고객서비스, 기내 청결도, 좌석 간격, 식음료, 기내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항공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금융그룹은 KT와 손잡고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신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신사업, 마케팅, 거래확대 등 3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관심이 높아진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대화형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 환경을 구축해 혁신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T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초개인화 맞춤형 금융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은 또 KT의 휴대전화·인터넷 정보를 이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제휴 요금제나 금융상품, 해외송금·환전 서비스 출시를 검토 중이다. 우리은행은 KT 임직원 대상으로 퇴직연금, 대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등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KT는 우리은행에 통신 서비스와 단말기 보급을 늘릴 예정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는 '제1회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은 산업 경계를 넘어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해, 소비자 생활방식을 바꾸는 혁신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매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를 선정,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포럼은 연중 상시 진행 형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외부 활동이 위축되면서 '집'의 의미가 커진데 따라 '홈 라이프(Home Life)'를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관련 업체와 스타트업 협력을 추진해 새로운 사업 기회와 비즈니스 솔루션을 발굴할 계획이다. 건설, 가구, 인테리어 업체와 공동 업무그룹을 구성해 홈 라이프 혁신을 위한 양한 OLED 제품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한편 공간별 최적의 디스플레이와 서비스 콘셉트를 도출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서울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 OLED 쇼룸을 구축했다. 업체 관계자들이 OLED 확장 방안을 명확히 이해하고 활용 방안에 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가변형 TV를 비롯해 거울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월페이퍼 등 다양한 OLED 제품을 경험할
[KJtimes=김승훈 기자] LG전자가 48형(대각선 길이 약 121cm) 올레드 TV를 국내 시장에도 출시한다. LG전자는 25일부터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48형 LG 올레드 TV(모델명: 48CX)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행사 기간 선착순으로 신제품을 예약 구매하는 48명에게는 무선이어폰 LG 톤프리 신제품을 증정한다. LG전자는 6월 유럽 주요 국가, 일본 등 중형급 프리미엄 TV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에 48형 신제품을 우선 출시했는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지속 높아지고 있어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 앞서 판매를 시작한 해외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출시 첫 주 매장 전시용 제품을 제외한 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LG전자는 48형 올레드 TV가 고화질과 초대형을 선호하는 기존의 전통적인 프리미엄 수요에 더해 중형급 TV 시장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수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거실용으로는 물론 이 외 장소에 두고 세컨드 TV나 게이밍 TV로도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이 제품은 48형 화면에 4K(3840x2160) 해상도를 구현해 화소 밀도가 96형 8K(7680x4320) TV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금융권 대출을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274개사를 대상으로 9월로 예정된 대출만기연장 등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중소기업 10곳 중 8곳(78.1%)이 대출원금상환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추가로 연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만기와 이자상환이 동시에 유예’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71.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대출만기 연장’ 22.9%, ‘이자상환유예’ 5.6%로 나타났다. 추가연장 기간은 중소기업의 절반인 51.5%가 ‘내년말까지 연장’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내년상반기까지(28.1%)’, ‘금년말까지(13.5%)’, ‘내년3월까지(6.9%)’가 뒤를 이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9월말로 다가온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은 꼭 필요하다”며,“중소기업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로 흑자도산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당국에서는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 추가연장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