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인사혁신처는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을 오는 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 9급 공채의 경우 내년 2월 15∼18일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3월 28일 필기시험, 5월 24∼30일 면접시험이 치러진다. 9급 필기시험은 국회의원 선거 일정을 고려해 종전 4월 첫째 주에서 3월 마지막 주로 일주일가량 앞당겨 시행되는 것이다. 5급 공채(행정·기술)와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2월 4∼6일 원서접수 이후 1차 필기시험(선택형)이 2월 29일 치러진다. 5급 공채 1차 시험 일정은 대학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종전 3월 첫째 주에서 2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5급 공채 행정직의 2차 필기시험(논문형)은 6월 22∼26일, 기술직의 2차 필기시험은 6월 30일∼7월 4일이며, 면접시험은 행정·기술직 모두 9월 17∼19일에 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을 위한 2차 필기시험은 6월 22∼26일, 면접시험은 8월 29일 치러진다. 7급 공채는 7월 16∼19일 원서접수, 8월 22일 필기시험, 10월 21∼24일 면접시험순으로 진행된다. 시험별·직렬별 선발예정 인원, 응시자격, 시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경찰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자율주행 시대 교통문제 해결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텔레콤의 T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함께 협력키로 했다. 먼저, SK텔레콤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 T맵 경로상 신호 정보 표출 및 도착 예측시간 정확도 향상 등의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은 SK텔레콤의 T맵의 교통데이터를 제공받아 경찰청 교통신호 시스템의 고도화 및 검증에 활용할 계획이다. T맵의 실시간 교통상황 데이터를 교통신호에 적용할 경우, 혼잡 시간대 병목 현상 해소 등 교통
[KJtimes=김승훈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6일(수)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 및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를 발표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은 집값 불안우려 지역을 선별하여 동(洞) 단위로 핀셋 지정(서울 27개동*)함으로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 강남4구 45개동 중 22개동, 마포구 1개동, 용산구 2개동, 성동구 1개동, 영등포구 1개동 이번 지정안은 지난 8월 제도개선 발표 이후 10.1일 보완방안 발표, 11.1일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 등 관계부처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 조정대상지역은 지정된 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한 결과 경기도 고양시·남양주시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과, 부산광역시 동래구·수영구·해운대구 全 지역에 대하여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한다고 밝혔다.(지정 및 해제 효력 발생 11월 8일(금)) * 기존 조정대상지역(42개) : 서울(25개구), 고양·남양주·용인수지·용인기흥·수원팔달 등 경기 13개, 동래·수영·해운대 등 부산 3개, 세종 ** 조정대상지역 지정 유지 지역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원흥·지축·향동 공공주택지구, 덕은·킨텍스1단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베트남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국적사로서의 위상을 높여간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시각 5일(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함께 베트남 호찌민시의 보육지원시설 『타오 응우옌 샨(Thao Nguyen Xanh) 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와 직원 봉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베트남 호치민 지방정부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동 사업은 호찌민시로 이주한 저소득 노동자들의 영유아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호찌민 시내에 4개의 센터에 300명의 아이들이 수혜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임직원 급여기금 1.5억원을 쾌척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3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였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25주년 동안 유니세프와 함께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 누적 금액이 145억원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와 더불어 더욱 뜻 깊은 사업을 함께 하고자 ‘베트남 영유아 보육지원’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오는 8일부터 사흘 간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ADT캡스 챔피언십 2019’ 현장을 5GX 실감형 중계로 안방까지 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SK텔레콤은 ‘SKT 5GX 시그니처홀’로 지정한 우정힐스CC 13번 홀에서 ▲5GX 무선 중계 ▲연동형 가상 그래픽 ▲수퍼 슬로모션 ▲트랙맨* 등을 활용한 5GX 실감형 중계에 나선다. *트랙맨 :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날아가는 공의 위치, 스피드, 각도 등을 시각화해 보여주는 분석 장비로 골프, 야구 등에서 주로 사용됨. ■ 5G로 방송 중계차 ∙ 케이블 없는 생중계 구현…장비 간소화 ∙ 비용 절감 5G 무선 중계는 5G 무선 카메라만으로 초고화질 현장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이다. 기존 스포츠 중계는 방송 중계차와 케이블 등이 필요한 유선 기반 중계였다. 이와 달리 5G 무선 중계는 5G 무선 카메라만 있으면 중계가 가능해 장비 간소화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무선 카메라를 활용한 선수 밀착 중계, 중계 시점 다변화 등 중계 방식 혁신도 기대된다. 지금까지 골프 대회 중계는 골프장 각 홀을 잇는 카메라 케이블의 총 길이만 30~40km에 달해 다른 스포츠 중계보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와 키움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낸드 부문 생산설비를 탄력적으로 증설할 것으로 전망하며 반도체 업종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수출금액을 구성하는 판매단가와 판매량 중에 판매단가는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하고 있으나 판매량은 개선 추세를 보여 향후 판매단가가 반등하면 수출금액이 양호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는 낸드 손실 축소와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상승은 SK하이닉스[000660] 시가총액 반등을 촉진했으며 향후 낸드 업황의 수급 균형은 삼성전자의 의사결정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 메모리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오는 2020년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매출액은 88조원으로 올해보다 3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27조원으로 대폭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전사 분기 실적도 반도체 부문의 호조에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한국야쿠르트, GS리테일과 제휴해 ‘한국야쿠르트 팝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 정기 결제 캐시백과 GS리테일 매장 할인 서비스 등이 특징이다. 먼저 한국야쿠르트 정기 주문 이용금액을 이 카드로 자동이체하면 이용금액의 5%와 추가 1천원을 캐시백 해준다. 월 2천원 이상 자동이체 시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정기 주문 합산금액이 1만 2천원이라면 5%인 600원에 추가로 1천원을 더해 1,600원을 캐시백 해주는 방식이다. 또 한국야쿠르트 온라인 쇼핑몰인 ‘hyFresh’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를 캐시백 해준다. ‘hyFresh’는 유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선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문 쇼핑몰이다.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등 GS리테일 매장과 스타벅스에서도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5%를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 팝 신한카드 체크’의 캐시백 서비스는 통합 캐시백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2만원까지, 8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1만 2천원까지, 50만원 이상 80만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을 주관사로 하는 국책과제 컨소시엄이 광주광역시에 지능형전력망 기반의 다양한 전력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효성, 한국광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등과 구성한 ‘SKT컨소시엄’이 광주광역시와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관련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 정보를 수집∙이용함으로써 전기소비를 합리화하고 전력생산을 효율화 하는 전력망 이번 실증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국책과제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를 대상으로 향후 4년간 총 27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SKT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력 요금제 선택권 강화∙신재생전기 공급 등을 단계적으로 실증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공급자 중심 에너지 서비스를 소비자 중심으로 혁신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기요금 싼 시간대에 골라서 쓰고, 직접 생산한 만큼 돌려받는 서비스 실증 SKT 컨소시엄은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 7,000세대를 대상으로 ‘고객참여형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가 싱가포르 통화청으로부터 ABS발행 보조금을 지원받아 조달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관하는 ‘채권발행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 대상기업에 선정, 40만 싱가포르 달러(약 3.45억 원)를 지원받고, 싱가포르 거래소에 ABS 채권 상장에 따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ABS 채권 상장 기념행사는 4일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김남준 신한카드 재무기획본부장, 공동 투자자인 DBS은행과 MUFG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신한카드측은 밝혔다. *ABS(Asset-Backed Securitization, 자산유동화증권) :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사채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차입방법 싱가포르 통화청 주관 ‘채권발행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서 채권을 첫 발행하는 아시아 소재 일반회사 및 비은행권 금융회사에 한하여 최대 40만 싱가포르 달러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 최소 2억 싱가포르 달러 발행 및 국제신용기관 신용등급 획득, 싱가포르 소재 금융기관이 채권발행 업무의 50% 이상 역할을 수행해야 되는 등 엄격한 심사조건을 통과해야 지원
[KJtimes=김승훈 기자]지난 3일 오후 9시 3분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 BMW X6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약 1천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부근에서 연기가 보였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인천-뉴욕 노선 증편을 기념해 뉴욕 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 31일(목)부터 11월 8일(금)까지 인천-뉴욕 증편 항공편(OZ224) 항공권을 구매하고, 11월 24일(일) 부터 12월 6일(금) 사이에 탑승하는 아시아나클럽 고객에게 뉴욕 현대미술관(MoMa)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11월 24일(일)부터 12월 14일(토)까지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여행 전문 회사인 ‘타미스’를 방문,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보여주면 뉴욕 현대미술관(MoMA)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클래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한정한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은 미국 뉴욕 시에 위치한 근현대 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캔’ 등 약 2,5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10월 21일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유명
[KJtimes=김승훈 기자]“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케이팝(K-Pop)의 강자들이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기내 안전 요령을 설명해 드립니다!” 대한항공이 국내 굴지의 대형 연예기획사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와 손 잡고 기내 안전비디오(Safety Video)를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11월 4일(월) 오전 7시 45분에 출발하는 인천발 마닐라행 KE621편을 시작으로, 슈퍼엠(SuperM)의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한 새로운 기내 안전비디오를 전 노선 모든 항공기에 적용했다. 기내 안전비디오는 수하물 보관, 비행 중 사용금지 품목, 전자기기 제한, 기내 금연, 좌석벨트 사인 및 착용, 비상구 관련 내용, 객실 기압 이상시 행동요령, 구명복 착용 방법 등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영상이다. 대한항공은 향후 새롭게 바뀐 기내 안전비디오를 통해 고객들에게 기내 안전에 대한 필수 정보를 보다 더 흥미롭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선보인 기내 안전비디오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만큼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형태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히트 작곡가 켄
[KJtimes=김승훈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창작자 중심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인 ‘인플루언서 검색’의 비공개 시범서비스(Closed Beta Service)의 참가자들을 4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인플루언서 검색’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는 11월 22일부터 약 2달간 진행되며, 정식 서비스는 내년 초에 오픈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검색’은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자 중심의 검색 서비스다. ‘인플루언서 검색’은 특정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에 창작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키워드 챌린지’와 창작자의 다양한 활동과 관심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홈’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이버는 ‘인플루언서 검색’ 서비스가 창작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만큼,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창작자 피드백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인플루언서 검색’의 비공개 시범서비스 모집 인원은 500명이며, 여행과 뷰티 2개 카테고리와 관련된 250여개의 키워드로 ‘키워드 챌린지’가 운영될 예정이다. ‘키워드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언서 홈’을 개설하고, 키워드를 선택한 후, 본인이
[KJtimes=김승훈 기자]헌혈을 한 뒤 자신의 혈액검사 결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스마트 헌혈 앱(App.) ‘레드커넥트’가 출시됐다.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자의 건강정보 15종을 비롯해 다양한 헌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레드커넥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레드커넥트’는 헌혈 시 진행하는 혈액 검사 결과를 활용해, 간수치와 총단백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한 검사 수치를 앱 안에서 누적·비교할 수 있다. 또한 정기 헌혈자의 경우, 콜레스테롤, 요소질소 등 총 4개 항목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해 더 깊이있는 건강정보를 전달한다. 또 이 앱은 헌혈자의 검사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결합해 동일한 성별, 비슷한 연령대와 비교해 보여준다. 검사 결과는 헌혈 후 하루 또는 이틀내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혈액 분석 결과를 헌혈자의 건강 관리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헌혈자에 새로운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ICT를 활용해 혈액부족을 타개하고 혈액 관리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레드커넥트’는 혈액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
[KJtimes=김승훈 기자]서울시메트로 9호선에 투입되는 전동차의 편성이 4일부터 6량으로 통일됐다고 서울시가 이날 밝혔다. 서울시는 하루 37편인 9호선의 편성도 이달 말부터 40편으로 늘릴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만성적 혼잡이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9호선의 모든 열차가 6량으로 투입되는 데 이어 증편도 이뤄지면 첨두시간(오전 7∼9시)의 급행열차 혼잡도는 156%에서 137%로, 일반열차 혼잡도는 107%에서 71%로 각각 감소할 것이라고 서울시는 전망했다. 서울시는 2015년 3월에 9호선 2단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가 개통될 때부터 문제로 지적돼 오던 높은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증차계획을 수립·시행해 왔으며, 2017년 말부터 6량 급행열차를 투입해 왔다. 서울시는 또 2021년 대곡소사선, 2022년 신림선, 2024년 신안산선 등 9호선 연계노선 개통에 대응해 2022년까지 6량 6편성을 증차하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 열차운전계획 변경 등을 통해 혼잡이 더 완화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