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kjtimes=임영규 기자] 전업계 카드사가 하나 더 추가된다. 우리금융지주 계열사인 ‘우리카드’가 다음 달 1일 예정대로 공식 출범하는 것. 국내 전업계 카드사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비씨카드에 이어 8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은행계 카드사와 기업계 카드사 간 치열한 시장쟁탈전이 예상된다. 우리카드는 자본금 8463억원에, 자기자본 1조500억원으로 설립된다. 우리금융이 지분 100%를 소유한다. 총 460여명의 인원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새 둥지는 서울 중학동의 ‘더 케이(The-K) 트윈 타워’에 마련돼 이번 주 입주를 마쳤다. 임원진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29일 “당초 예정대로 내달 1일 우리카드가 출범할 예정”이라면서 “늦어도 오늘 오후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
[kjtimes=서민규 기자] 일본 증권거래소가 내년부터 개별 종목의 주가를 정수(整數) 대신 소수(小數)로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오사카 증권거래소를 합친 일본거래소 그룹은 내년 1월부터 유동성이 높거나 가격이 낮은 약 100개 종목의 주가를 소수점 단위로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럴 경우 주가 변동폭은 10분의 1로 줄어든다. 예컨대 ‘101포인트’라고 적던 것을 ‘101.60포인트’라고 표시하겠다는 의미다. 지금까지는 1포인트 이상 가격이 변했을 때에만 표시됐지만, 앞으로는 0.1 포인트 이상 바뀌면 시황판에 나타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거래를 자극하기 위해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은 0.03%, 영국은 0.01∼0.1% 폭으로 변화가 표시되는데 일본은 주가가 100포인트 이하일 경우 1%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kjtimes=서민규 기자] 풀무원홀딩스의 주주총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토크쇼’ 형식으로 개최된 데 따른 것. 29일 풀무원홀딩스는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남승우 총괄사장 등 임직원과 주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선 풀무원 계열사 전반의 현황과 바른먹거리 캠페인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남승우 사장은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 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풀무원의 지난해 연결실적 기준 매출은 1조4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kjtimes=임영규 기자] 통계청은 가계의 부채와 생활수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2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가계금융·복지조사’를 한다. 금융부문 조사에서는 가계의 유형별 대출액, 원리금 상환액 등 가계부채 현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복지 부문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위해 유형·대상별로 취약계층 실태를 조사한다. 특히 이번에는 정확한 빈곤층 규모를 파악하고자 소득은 물론 자산까지 반영한 분배 통계 산출을 시도한다. 빈곤 지속기간과 계층이동, 실업 진입·탈출·고착화 등도 추정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11월 발표된다.
[kjtimes=임영규 기자] 하나은행은 29일 오전 대전역전 도매시장에서 김종준 은행장과 충청사업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듣고 서민지원 상품을 상담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대전시 선화동에 있는 희망금융플라자를 방문해 고객과 서민금융 지원에 대해 상담했다.
[kjtimes=임영규 기자] 외환은행은 30, 31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외 유학·이민 박람회’에서 유학 및 이민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상담을 한다. 외환은행은 유학준비 및 미국 현지적응, 국외현지금융서비스와 이민 조기정착 등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은행부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경품 대잔치와 신상품 현장 가입 서비스를 한다.
[kjtimes=임영규 기자] 현대카드가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개선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여행서적 도서관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여행서적 도서관은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한옥의 미를 살려 세운 디자인 서적 도서관 ‘현대카드 DESIGN LIBRARY’에 이은 제2탄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자인 전문 도서관이 예상보다 훨씬 인기가 좋아 주말에는 입장 제한을 해야 할 정도”라면서 “국민의 강한 문화 욕구를 고려해 사회 공헌 차원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서적 도서관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5일 근무제가 정착하고 국내외 여행이 많아졌으나 정작 여행 정보를 찾으려면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대형 서점의 여행 서적 코너를 가야 하는 불편을 고려해 여행 서적 도서관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kjtimes=서민규 기자] 우리들생명과학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우리들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6.22% 상승한 905원에 거래됐다. 우리들생명과학은 전날 이근형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NHS 대표이사, 위노바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kjtimes=서민규 기자] 방위산업 주가가 반등 하루 만에 풀이 죽었다. 28일 코스닥 오전장에서 방산업체 스페코는 전 거래일보다 4.27% 내린 3475원에 거래됐다. 빅텍도 3.16% 하락했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방산주로 분류되는 퍼스텍이 1.58%, 휴니드가 0.66% 각각 내렸다. 방산주는 지난 26일 북한이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을 발표하면서 27일 장중 한때 13% 이상의 급등세를 보였었다.
[kjtimes=서민규 기자] 대림산업 주가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대규모 공사 수주에 힘입은 것. 28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0.44% 오른 9만170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4100억원 규모의 서울 신반포1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전일 공시했다.수주액은 이 회사 2011년 매출액의 5.7%에 해당한다.
[kjtimes=임영규 기자] 하나은행은 만기 1년 미만의 지수연계 정기예금(ELD) 9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판매기간은 내달 5일까지. 이번 ELD 상품은 모두 코스피 200지수와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것으로 ▲ ‘디지털 75호’ 등 만기 3개월 3종 ▲ ‘디지털 76호’ 등 만기 6개월 3종 ▲ ‘디지털 77호’ 등 만기 9개월 3종이다. 이 상품은 가입제한이 없으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또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리금을 합해 1인당 5천만원까지 보장된다. 하나은행은 이 상품 이외에 삼성전자, 현대차,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kjtimes=서민규 기자] 기업은행이 2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악재로 작용한 것. 28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기업은행은 전 거래일보다 1.16% 하락한 1만2750원에 거래됐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골드만삭스와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올라 있다.
【ソウル澤田克己】朴槿恵(パククネ)韓国大統領は韓国軍哨戒艦「天安(チョンアン)」沈没事件から3年となる26日、韓国中部・大田(テジョン)で開かれた追悼式典に出席した。朴大統領は演説で、北朝鮮に対して「核兵器が体制を守ってくれるという考えから一日も早く抜け出さねばならない」と核開発の放棄を要求。「国際社会の責任ある一員になることだけが、北朝鮮が生きていける唯一の道だ」と呼びかけた。 天安は10年3月、黄海での事実上の海上境界線である北方限界線(NLL)付近を航行中、爆発して沈没。乗組員46人と海軍の捜索隊員1人の計47人が死亡した。当時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政権は、北朝鮮軍の攻撃だったとの調査結果に基づき北朝鮮に制裁措置を取った。 毎日新聞3月26日(火)23時5分配信 =================================================== <한국 대통령> 북한에 핵 개발 포기 촉구【서울 사와다 카츠미】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한국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발한지 3년이 되는 이번달 26일, 한국 중부 · 대전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박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한에 대해 "핵무기가 체제를 지켜 준다는 생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고 핵 개발 포기를 요구. "국제 사
[kjtimes=서민규 기자] 완성차 기업의 실적과 주가가 1분기 저점을 찍고 향후 반등할 것이라는 밝은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또 본격적인 주가 상승은 4월부터 가시화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27일 우리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를 밑돌겠지만 1분기가 실적 저점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며 “2분기부터 자동차 판매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이익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완성차 종목의 주가 역시 1분기 바닥을 친 뒤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반면에 현대·기아차의 펀더멘털(기초여건)은 시장의 우려만큼 약하지 않다”면서 “향후 시장 우려가 경감되는 과정에서 완성차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점차 정상화될 것”이
日本は26日に始まった中国、韓国との自由貿易協定(FTA)交渉で、関税削減などを議論し、最大の貿易相手国である中国市場での輸出拡大や、日中韓3カ国のサプライチェーン(部品の供給・調達網)の強化を目指す。 中国は乗用車に25%の関税をかけているほか、液晶デバイスが5~12%、生産ラインで使う工作機械が9・7%と高関税。韓国も自動車のギアボックスに8%の関税がかかる。日本企業の生産拠点が進出する中韓で関税が引き下げられれば、生産・販売を増やす効果が期待できる。 アジアでは5月、日中韓3カ国も含む16カ国の東アジア包括的経済連携(RCEP)も交渉入りするが、「(経済格差の大きい)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が中心の枠組み。アジア経済の牽引(けんいん)役の日中韓3カ国ほどの自由化は期待できない」(通商筋)。 そのためアジアの貿易ルールづくりにおいて、日本は日中韓FTAを軸に自由貿易圏作りを進める構えだ。一方、中国は、「日本が参加表明した米国主導のTPP交渉を牽制する狙いがある」(同)。 日本がTPP交渉に前向きになるほど、中国や韓国は、自由貿易のルール作りの枠組みから取り残されないよう交渉に積極的になるとみられる。 日本はTPP交渉のほか、4月に始まるEUとの経済連携協定(EPA)交渉を起爆剤として、中韓とのFTAで北東アジアの経済統合を推進する方針だ。 産経新聞3月26日(火)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