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크리스마스다. 그리고 연말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송년의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이다. 또 연인들에게는 화려한 분위기 속 사랑을 속삭이기에 더 없이 좋은 낭만적인 나날들이기도 하다. 연말 분위기도 느끼고, 사랑도 속삭일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특급호텔을 소개한다. 달콤한 사랑고백만 각자 준비하면 된다. (사진 = 워커힐) 워커힐의 캠핑 인 더 시티는 12월 24일과 31일에 특별한 송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바닷가재, 소고기안심과 소고기등심, 양념소갈비, 워커힐 수제 소시지, 항정살, 닭다리살구이, 왕새우구이, 훈제연어, 차돌된장찌개 및 스페셜 디저트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며 한 테이블 당 와인 1병도 증정한다. 또한 각 텐트 별로 워커힐 수제 케이크를 제공하며 31일에는 새해 소원을 담을 수 있는 소원 풍선으로 더욱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맛있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추천 메뉴를 레스토랑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식당 천산에서는 생굴, 전복, 랍스터 등 각종 해산물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디너 메뉴를 12월 24일과 25일 저녁에만 특별히 선보인다.…
[KJtimes=유병철 기자]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내년 3월 3일까지 성수 S-Factory에서 개최하는 ‘클림트 인사이드전’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협찬은 2014년 ‘반 고흐전’을 시작으로 2015년 ‘앤디워홀전’, 2016년 ‘반 고흐 인사이드전’과 ‘호안미로 특별전’ 공식 협찬에 이은 다섯 번째 문화 후원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림트 인사이드전’은 황금 색채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로 4m가 넘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Full HD급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공식 협찬사로서 전시회 후원과 동시에 호텔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도 선보인다. 먼저 12월 한 달 간 앰배서더 클럽 무료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한 회원 중 300명을 추첨해 ‘클림드 인사이드전’ 2인 초대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017년 1월 9일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예약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전시회를 연
[KJtimes=유병철 기자] 특별한 날, 모든 사람의 축제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이 때를 놓칠 새라 특급호텔들이 연인, 친구,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숙박 패키지를 앞 다퉈 내놓고 있다. 룸서비스를 즐기며 친구들과 이야기보따리를 풀 수도 있고, 연인과 와인으로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다양한 선물 꾸러미도 덤으로 챙길 수 있어 1석2조다. (사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12월 23일과 24일 크리스마스 페어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즐길 낭만적인 화이트 포레스트 크리스마스 와인 파티와 산타가 객실로 깜짝 방문해 어린 자녀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헬로우 산타 서비스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할 수 있다. 화이트 포레스트 크리스마스 와인 파티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저녁 호텔 내 연회장에서 펼쳐진다. 1부(17:00~19:00)와 2부(19:30~21:30)로 나뉘어 진행되어 원하는 시간에 입장 가능하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숲 속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꾸며진 환상적인
[KJtimes=유병철 기자]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급을 획득했다. 국내 호텔 등급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해 1월부터 호텔 등급 제도를 기존 무궁화에서 성급제도로 변경해 운영해 오고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새로운 등급 심사 제도에서 5성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한옥 호텔이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국내 최다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위탁경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2015년 5월 대지 면적 28,005㎡의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호텔로 개관했다. 호텔 전문 그룹이 운영하는 최초의 한옥 호텔로 개관 1년여 만에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국내 한옥 호텔 운영의 성공적인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건축에는 전통 건축 명장들이 대거 참여하여 건축미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8월에는 유럽궁전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송도 신도시를 국제업무 및 문화도시로 격상시켰다는 점을 인정받아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옥 숙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에서는 오는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한식당 봉래헌, 낙원, 그리고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에서 도루묵으로 선보이는 별미 밥상을 선보인다. 알이 굵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묘미를 주는 11월의 도루묵은 겨울 산란을 앞두고 알이 가득하고 살이 올라 그 맛이 여느 고급생선 못지않다. 전통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도루묵 무조림 반상은 알이 꽉 찬 도루묵을 호텔 직영 예산 농장에서 건강하게 길러낸 달큼한 가을 무와 전남 태양초 고춧가루로 칼칼하게 조려 내 입안 가득 터지는 고소한 도루묵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그윽한 숯불에 천일염으로만 살짝 간을 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루묵 소금구이는 한식당 낙원과 뷔페레스토랑 캐슬테라스 라이브스테이션에서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씨푸드 딜라이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자이언트 사시미 플래터’ 콘셉트를 내세우며 기존 샐러드 바를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 채웠다. 사시미 섹션에는 연어, 문어, 참치, 넙치, 청어가 준비되고, 대게, 훈제연어, 굴, 소라 등 곁들일 수 있는 해산물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20여종의 애피타이저를 비롯하여, 국물요리, 핫디쉬, 디저트 섹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중, 주말 디너 뷔페를 이용할 경우 그 동안 모모카페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인 메뉴 3개를 선정하여 메인 메뉴로 제공한다. 수비드로 조리한 비프 스테이크, LA 갈비, 왕새우 구이로 구성됐다. 만약 신선한 씨푸드와 와인 페어링을 원한다면 1만9000원을 추가하면 된다. 모모 카페에서 엄선한 10여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21일 오전 9시부터 열흘간 전 객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슈퍼 딜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리츠칼튼 서울이 리노베이션에 들어가기 전 21년간 간직했던 모습과 최고의 서비스 그대로를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예약 기간은 11월 21일부터 11월 30일 밤 12시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클럽 층 객실을 예약하게 되면 조식 뷔페,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럭셔리 체인 호텔에서 완벽한 연말을 계획할 수 있다. 한편, 슈퍼 딜을 통해 예약 가능한 객실 수량은 날짜 별로 한정돼 있으며 예약 후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도심에서 즐기는 호텔 윈터패키지가 색다른 연말 추억을 쌓으려는 이들에게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2016년 호텔 윈터패키지는 숙박 할인뿐 아니라 영화 관람, 미술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단 호텔에 따라 크리스마스 이브나 연말에 패키지 이용이 제한된다. (사진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즐겁게 할 오감만족 윈터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의 1박, 룸서비스로 제공하는 차와 디저트, 러쉬 입욕제, 뷰바 아로마 가습기 객실 비치, 에스테틱 40% 할인권, 뷔페 패밀리아 2인 조식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차와 달콤한 수제 마카롱과 타르트는 미각을 즐겁게 한다. 객실마다 비치된 카카오 시드버터와 오렌지향이 함유된 러쉬 밀키배쓰 버블바와 뷰바 아로마 가습기는 후각의 편안함을 도와준다. 호텔 5층에 위치한 에스테틱 오라의 마사지 40% 할인권도 제공된다. 또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만의 상징인 진저브레드 로비 장식과 호텔 내에 흐르는 클래식한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여유로움의 대명사로 꼽히는 브런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베드브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11월 30일까지 12월 주중 베드브런치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최고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윈터 프레젠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 13, 14, 28, 29일에 25% 할인이 진행되는 켄싱턴 데이즈 이벤트 이용 시 최고 35% 할인과 풀사이드뷰 업그레이드 혜택이 중복 적용된다. 이와 함께 2박 투숙 시에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 또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가 제공된다. 베드브런치 패키지는 중문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이 바라다 보이는 루프탑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에서 선보이는 샴페인 브런치를 즐기며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샴페인 브런치는 갓 구운 패스트리와 프리미엄 쨈 등의 사이드디쉬, 그릭 요거트, 신선한 스퀴즈 주스,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륏 샴페인과 함께 생선 요리아놀드 베넷 오믈렛, 소시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홈메이드 감자 로띠 등 모둠 요리로 구성된 메인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다. 조식은…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11월 23일 심플럭셔리함을 테마로 잡은 인첸티드 네이처(Enchanted Nature) 웨딩쇼를 진행한다. 200여 명의 예비 신랑신부를 초청하여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써니플랜이 전체 웨딩쇼 스타일링을 맡는다. 브라운, 골드, 와인 레드 색상이 컨셉인 이번 웨딩쇼는 잉글랜드 로즈, 다알리아, 맨드라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꽃과 크리스탈 촛대 및 샹들리에, 브라운 계열의 테이블 클로스를 더해 웅장한 플라워 세팅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날 패션쇼에는 이네스디산토(Ines Di Santo), 리비니(Rivini), 안젤산체스(Angel Sanchez)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헤리티크 뉴욕(Heritique New York)이 유명 여배우들에게 선택받은 웨딩드레스 림 아크라(Reem Acra)의 고전적인 디자인과 시스루의 조화로 화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2016 FW 컬렉션을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컬리너리 팀은 발사믹 소스를 곁들어 상큼함을 담은 게살 샐러드, 클램 차우더 수프, 한라봉 셔벳, 달콤한 초콜렛 소스의 안심구이 등의 웨딩 만찬을 선보일 예정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내년 1월 1일부터 문을 닫고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작해 8월에 개관한다. 1995년 개관 이후 객실과 레스토랑 등 일부 시설에 한해 부분적 개•보수 작업은 있었지만, 호텔을 휴관하고 공사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개•보수 공사는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객실, 레스토랑, 연회장, 피트니스, 클럽 라운지 등 호텔 내에 있는 모든 시설은 물론 호텔 진입로와 일부 외관에서 전면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객실은 최근 럭셔리 호텔 트렌드에 맞춰 최상급 대리석으로 인테리어 한 화장실과의 비율을 5대5로 디자인하고, 아트리움 빌딩의 수페리어 디럭스룸은 확장할 예정이다. 전체 객실 수는 375실에서 336실로 줄인다.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12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를 대폭 확장하고, 복층으로 리모델링하여 다이닝, PDR, 발코니 공간을 갖춘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고객부터 가족단위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외부 주차장은 단풍나무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유럽풍 경관의 정원으로 새롭게 변신시켜 야외 프라이빗 웨딩, 럭셔리 브랜드 런칭, 칵테일 리셉션 등 다양한 이벤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오는 11월 17일 파스타 뷔페 ‘뷔페 디 레갈로’를 선보인다. ‘레갈로(regalo)’는 이탈리아말로 ‘선물’이라는 뜻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타 뷔페는 해산물 소스로 맛을 낸 파케리 파스타, 로제소스 페투치네 등 이탈리아 대표 파스타 6종을 모두 맛보는 기쁨과 함께 행운이 깃든 복주머니 모양의 파고티니 파스타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파스타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와인 7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하여 각 와인의 특징에 맞는 마리아주 파스타를 찾아보는 묘미까지 느낄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한불수교 130주년 및 2015-2016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미쉐린 스타 셰프 윌리엄 르되이를 초청하여 요리 시연회를 진행했다. 11월 8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오키드룸에서 기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르되이 셰프는 레드커리를 곁들인 레몬 그라스 바닷가재찜 요리를 시연해 보였다. 윌리엄 르되이 미쉐린 스타 셰프는 프랑스의 명문 요리학교인 ‘ESCF(ECOLE SUPERIEURE DE CUISINE FRANCAISE)’를 졸업하고, 2008년 미쉐린 스타에 선정되었다. 현 ‘즈 키친 갤러리(Ze Kitchen Galerie)’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세계적인 미식가이드 ‘골트밀라우(GaultMillau)’로부터 ‘올해의 셰프(Cook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5년에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 시 동행하여 국빈만찬을 전담하기도 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르되이 셰프와 함께 11월 9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11월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각각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 샴페인이…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는 2016년 11월 11일부터 2017년 1월 13일까지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프랑스 음식을 대표하는 달팽이요리 에스카르고, 닭고기와 채소를 와인에 부어 조려낸 코코뱅, 프랑스 남서부 요리로 오리고기를 자체 지방에 절여서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이 오리 콩피,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전통음식으로 홍합, 양파 등을 백포도주에 쪄낸 물 마리니에르 등 특별한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오는 2016년 11월 7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15인 이상 직장인 단체 모임을 대상으로 인원수에 따라 무료 식사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족 외식 메뉴로 적절한 패밀리 디너 메뉴인 ‘보우나 체나(BUONA CENA)’를 선보인다. 즐거운 저녁 식사라는 의미를 가진 ‘부오나 체나’는 3인 가족을 위한 스페셜 디너로 조리장 특선 크림 스프 또는 유기농 샐러드가 인원수에 맞춰 제공되며 개인의 취향에 맞춰 파스타 2개와 피자 1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파스타는 시실리안 스타일의 토마토 파스타, 고기와 채소로 만든 라구 소스 파스타, 진한 조개 육수로 만든 오일 파스타 등 4가지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피자는 마르게리따 피자, 루꼴라 피자, 치즈 피자 중 1개를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