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보양식 5선을 선보인다. 여름철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해 자양, 강장, 보신 세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 시켜줄 예정이다. 영양이 가득한 민물 장어 고추장구이와 얼큰한 맛이 일품인 민어 매운탕, 매콤한 낙지 돌솥 덮밥과 버섯 한우 뚝배기 불고기, 큼직한 전복이 들어간 해초면 물회와 닭 불고기 그리고 산삼 배양근을 곁들인 녹두 삼계탕 등 영양을 고루 갖춘 맛깔스러운 메뉴들이 준비된다. 모든 여름 한식 프로모션 주문 시 전채요리와 찌개,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녹두 삼계탕은 여름 한시 메뉴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만 제공된다.…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공을 들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4조엔(약 39조원)이던 이들의 일본 내 소비액을 2020년에는 8조엔(약 78조원)으로 끌어올리기로 한 것이 그것이다. 일본을 찾는 외국인 수는 최근 급증하며 지난해 2869만명으로 전년보다 19.3%나 늘었다. 일본 정부는 2020년에 4000만명, 2030년에는 6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각각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5일 교도통신과 NHK은 국토교통성이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판 관광백서를 발표했으며 백서는 또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등 3대 도시권 이외의 지역에서 숙박한 외국인 연인원이 2017년에 처음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따른 경제효과가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에는 이 비율을 50%까지 늘리기로 하고 이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다언어 음성번역 시스템 보급이나 출입국 심사 시간 단축 등 외국인 여행객의 편의를 지원하고 문화재나 국립공원 등 지방 관광의 매력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 여름 시즌에 맞춘 ‘화이트 섬머’를 부제로 ‘와인 앤 버스커-화이트 섬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와인 앤 버스커-화이트 섬머’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여름 시즌에 진행되며, 시즌에 맞춰 구성된 화이트부터 로제, 스파클링, 샴페인 등 200여 종이 준비된다. 이 중 엄선된 70여 종의 와인 셀렉션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이날 준비되는 와인 셀렉션은 국가대표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가 직접 구성하여 완성됐으며, 각 수입사 별로 준비된 10개의 부스에 방문해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다. 준비되는 대표 와인으로는 76개국에서 1000만병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샴페인 니콜라스 푸이야트 브뤼, 프랑스 샤블리 지역을 대표하는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 퀴노 블랑, 새롭게 떠오르는 독일의 스파클링 와인 프리츠 리슬링 등이 있으며 당일 소믈리에 추천을 통해 원하는 와인을 시음하고 특별한 혜택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총 주방장 미셸 애쉬만이 준비한 칠리 소고기 스튜, 포크 슬라이더, 프라이드 치킨, 그릴드 까망베르 치즈 등 8가지 캐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오는 6월 30일까지 JW 메리어트 방콕의 태국 현지인 셰프 2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얌얌 타이’ 프로모션과 연계하여 ‘얌얌 타이’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얌얌 타이’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는 호텔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토존에 걸려 있는 똠얌꿍, 팟타이, 그린커리, 망고 스티키 라이스 등 대표적인 타이 푸드 그림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 (#얌얌타이 #태국음식 #탐코야 #모모카페 @courtyardseoul)를 6월 30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총 3명을 추첨하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3곳(타임스퀘어, 남대문, 판교)의 모모카페 2인 식사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얌얌 타이’ 프로모션은 국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3곳(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태국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방콕에서 근무하고 있는 셰프 아난과 셰프 낫다나이를 특별히 초청했다. 두 셰프는…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스타호텔은 오는 7월 12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켄싱턴 스타호텔의 주요 패키지 상품 예약 후 투숙하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총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혜택은 체크인 시 무료 스낵박스 제공, 주중(일~목)에 한해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 웰컴 드링크 2잔 제공이다. 켄싱턴 스타호텔이 위치한 강원도 속초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여름 휴가지로 꼽힌다. 지난해 개통한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시간 이내로 도착할 정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닛산(日産)자동차가 디젤엔진 개발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그 배경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닛산은 르노, 미쓰비시(三菱)자동차 등 3사 연합으로 도요타(豊田)자동차, 폴크스바겐(VW) 등과 세계 시장에서 수위를 다투는 메이커다. 닛산의 디젤엔진 개발중단은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디젤기술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5일 일본 언론들은 닛산이 현재 요코하마(橫浜) 공장 등에서 상용차용 디젤엔진 2종을 생산하고 있는데 신규 개발을 중단하면 수요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 가능성은 있지만 이들 2종의 디젤엔진 생산도 2020년대에는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승용차의 경우 일본 국내와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이미 디젤엔진 탑재 차량 판매를 종료했고 유럽 판매도 2020년대 전반에 종료한다. 이후에도 밴 등 디젤 상용차 판매는 계속하지만 엔진은 외부에서 조달하며 프랑스 르노도 신형 디젤엔진 개발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일본 메이커 중에서는 도요타가 유럽 디젤승용차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스바루도 2020년을 목표로 디젤엔진 개발 및 생산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혼다도 디젤차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월드 비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스텔라 아르투아 병맥주 교환권 2매가 제공된다. 맥주 쿠폰은 르바에서 교환 가능하며, 바에 앉아 명동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거나, 객실에서 마실 수 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핫 바스 그리고 무선 인터넷 혜택이 포함된다. 추가로 투숙객은 점심, 저녁 뷔페 이용 시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이 리미티드 타임 오퍼에 참여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7일이라는 제한된 기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SPG 호텔에서 최대 2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몰디브,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SPG 호텔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SPG 멤버는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 3월에 문을 열어 SPG 멤버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도 이번 오퍼에 참여한다. 전면 유리창으로 자연 채광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스탠다드 객실부터 높은 층고로 넓은 공간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객실까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객실을 더욱 합리적인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SPG 리미티드 타임 오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한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혀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국회에서 김 장관을 만난 백 후보가 출마 지역인 용인시의 고속도로IC 설치와 국도 조기 착공, 분당선 연장 등을 건의한 것이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2일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에 따르면, 백 후보는 이날 김 장관에게 이 같은 현안을 건의했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는데 공감한 김 장관은 건의 내용이 조속한 시일 내에 결정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후보는 또 김 장관이 용인 도로 관련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바로 담당 국장에게 지시하는 등 급물살을 탈 예정이라는 내용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토부는 모현‧원삼IC 설치문제에 대해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등 일반적인 설명만 있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측은 백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일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고, 국토부(김 장관 측)의 해명이 사실이면 허위사실 공표라는 지적이다. 이에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는 김…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군이 중국 만주지역에서 731부대 외에 또 다른 세균전 부대를 운영한 사실이 처음 공개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일 중국 통합 관영매체인 ‘중국의소리’는 일제 시기 만주지역에서 일본 관동군이 세균전 수행을 위해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지역에 ‘513부대’를 운영했다는 전직 소속 부대원의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중(日中) 구술역사 문화연구회’(구술역사연구회)가 최근 창춘 위만황궁박물관과 공동개최한 한 학술발표회에서 이런 사실이 처음 공개했다. 일중 구술역사 문화연구회는 2007년에 출범한 민간단체로 일본 각지를 돌며 문자와 영상으로 일제시대 일본군들의 침략 증언을 기록하고 조사·연구해 왔다. ‘중국의소리’는 보도를 통해 “항일전쟁 시기 일본 침략군이 중국에서 여러 차례 세균전을 벌여 중국 인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줬다”며 “악명높은 731부대를 비롯한 세균전 부대 명단에 최근 ‘중국 침략 일본군 세균전 연구 비밀부대’ 513부대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까지도 존재 사실 자체가 알려지지 않은 513부대는 구술역사연구회가 관동군 출신으로 현재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에 거주하는 히사키…
[KJtimes=조상연 기자]국제노동기구(ILO)의 직장 내 성적 괴롭힘 금지 조약 추진에 일본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재무차관의 기자 성희롱 사건이 조약 반대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4일 도쿄신문은 ILO가 직장 내 성적 괴롭힘과 폭력을 없애기 위한 국제 기준을 조약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으며 조약을 통해 구속력이 있는 기준을 만드는 한편 권고문을 만들어 이를 보완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그러면서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열풍’ 속에서 성적 괴롭힘 등 ‘괴롭힘’에 대한 대책 마련이 처음으로 국제적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도쿄신문 보도에 따르면 ILO는 정부, 노동자, 사용자 대표가 참가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조약 제정을 논의 중이다. 노동자 측은 조약을 제정할 것을, 사용자 측은 권고문만 만들 것을 각각 주장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일본을 비롯한 미국과 러시아가 사용자 측과 비슷한 입장에서 권고문을 만들 것을 주장하며 소극적이다. 특히 일본의 반대가 두드러져 일본 정부는 위원회 측이 제시한 기준을 느슨하게 하는
[KJtimes=김승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6월8일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는 8일 사전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 대통령의 사전투표 결정은 전국단위 선거에서 지방선거 투표율이 50%대로 낮아 사전투표를 통해 투표율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편인은 6월8일 사전투표에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직원들도 많이 동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연구원장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2018년 6월 4일 신임 연구원장에 이용하 現 국민연금연구원장 직무대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용하 연구원장은 국민연금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서 연금제도연구실장(2017년 11월부터 연구원장 직무대리)으로 재직해 왔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분과위원과 사회보장위원회 실무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10여 년간의 국내외 학위과정에서 경제학, 사회정책 및 연금정책 등을 공부하면서 연금제도와 재정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닦았으며, 이후 1995년부터 23년 동안 국민연금연구원에 재직하면서 연금이론과 해외제도 및 기금에 대한 전문성 등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연구원장 임기는 3년이며 재계약에 의하여 연임할 수 있고 연금제도, 재정추계, 기금운용 및 평가관련 연구업무 등 국민연금연구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KJtimes=권찬숙 기자]이미 중국의 해양 진출 강화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 호주, 인도 등과 해양안보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이 프랑스와도 손을 잡았다. 4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과 프랑스 정부가 양국 해양 분야 관료들이 참가하는 협의체를 만들 방침이며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중국의 활발한 진출을 공동으로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다음달 중순에 프랑스를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구체적인 협의체 구성 방안 및 논의 내용 등에 대해 합의할 예정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양국간 협의체 구성 방침은 프랑스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정부는 양국 정부의 해양 관련부처 실무급 관리들로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상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일본측은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자위대와 프랑스 군대의 공동 훈련 및 해양 안전보장, 에너지 자원 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는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와 폴리네시아에 영토와 기지를 갖고 있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이 국익과 직결되고 있
[KJtimes=김승훈 기자]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HMR 전문 브랜드 ‘고메(Gourmet)’가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제작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고메 브랜드 광고는 ‘집에서 즐기는 셰프의 요리’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에 따라 광고에서는 배우 신민아가 고메 함박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원플레이트 메뉴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고메 대표 제품인 함박스테이크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외식 전문점 메뉴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는 공중파 TV 방송용 1개 편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용 3개 편으로 제작됐다. 공중파용에서는 모델이 고메 함박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는 모습 자체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면, 온라인 채널용에서는 풍부한 육즙 가득한 함박스테이크의 먹음직스러움을 참지 못하고 광고 촬영 중간에 먹어버리는 귀여운 모습이 부각됐다. 고메 브랜드 광고 시작과 함께 다양한 소비자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CJONE에서 6월 17일까지 광고 영상 공유 및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고, 18일부터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 공유 이벤트를 통해 고메 제품으로 구성된 미식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