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뉴발란스(NEW BALANCE)가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로 구성한 우먼스 피트니스 행사 ‘걸스 나잇 아웃(Girls Night Out, 이하 GNO)’을 개최한다. GNO은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발란스 우먼스 피트니스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EDM 요가, 발레 피트니스 등 다양한 클래스를 마련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먼스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5일(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진행된다. 웨이트 트레이닝에 비중을 둔 ‘블로썸 트레이닝’과 러닝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남산 벚꽃런’ 두 가지 클래스로 운영된다. 아울러 뉴발란스 우먼스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헬스타그래머 바베바니와 고니니 등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오는 4월 4일(수)까지 수강을 희망하는 클래스에 따른 미션 수행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블로썸 트레이닝은 요가, 필라테스, 홈트레이닝 등 인도어(Indoor) 운동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NBWOMEN #BalanceYourLife #NB블로썸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37°’에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선·어웨이’ 3종을 출시했다. ‘선·어웨이’ 라인은 황사와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환경과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해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핑크빛 생기를 더한 똑똑한 선케어 제품으로 선블럭과 선팩트, 선CC쿠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선·어웨이’ 3종은 스킨 프로텍션 테크놀로지(Skin Protection Technology)로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뿐 아니라 외부 유해 물질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주고 진정시켜준다. ‘선·어웨이 마일드 톤업 선블럭’은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부드럽게 발리면서 유분감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마치 톤업 크림을 바른 듯 화사하게 가꿔준다. 한편 번들거림 없이 맑고 보송한 피부로 마무리해주는 연한 핑크빛의 ‘선·어웨이 마일드 톤업 선 팩트’는 UVA 차단지수로는 최고 등급인 PA++++효과를 지녔다. 파우더 입자를 더욱 미세하고 둥글게 적용해 피부에 뭉치거나 밀리는 증상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밀착돼 수정 화장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3월 20일부터 4월 1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체리블라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체리블라썸 음료 3종을 비롯해 푸드 5종, MD 25종 등 벚꽃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봄 신제품을 출시한다. 대표적인 음료인 ‘체리블라썸 라떼’는 국내산 벛꽃이 첨가된 체리블라썸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 달콤한 연유가 어우러졌으며,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는 부드러운 블렌디드 음료로 벚꽃 봉오리를 표현한 딸기 초콜릿 토핑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올해는 ‘체리블라썸 밀크티’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체리블라썸 밀크티’는 진하게 우린 티바나 블랙 티와 달콤한 연유가 조화를 이루는 티 라떼 음료이며 밀크폼 위에 벚꽃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의 분홍색 토핑을 더했다. 체리블라썸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벚꽃이 흩날리는 봄의 풍경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전용 종이컵과 슬리브를 이용해 음료를 제공하며, 만개한 벛꽃을 디자인한 체리블라썸 전용 쇼핑백도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음료와 어울리는 5종의 푸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올봄 러블리 케이크’는 국내산 딸기를 이용한 3단의 케이크 시트 사이에 딸기잼과 딸
[KJtimes=김봄내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서울 강남역 인근으로 강남 고객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해 7월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강남에 고객센터를 열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이후 강남 고객센터는 다양한 문의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이어지면서 국내 내방객수 1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강남센터 확장 이전은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맞춰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역삼동 성보빌딩 5층에 위치해 있던 강남 고객센터를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역삼동 소재 네스빌(테헤란로 28길 47) 1층으로 이전, 규모 역시 약 94㎡(28평)로 기존 대비 약 2배 가량 확대했다. 상담 창구도 4개에서 8개로 2배 늘어났다.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상담 직원이 배치되며, VIP 고객을 위한 별도의 상담 라운지도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특히 빗썸은 새로 오픈한 강남 고객센터에 보이스피싱·해킹 피해접수 전담창구를 마련했다. 전문 인력이 암호화폐 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정부가 '다케시마'(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1월 도쿄 히비야 공원 내 시세이 회관에 문을 연 '영토·주권 전시관'이 앞으로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9일 밝혔다. 서 교수는 이 전시관과 동일한 콘텐츠를 보유한 일본 내각관방 '영토·주권 전시관' 사이트(www.cas.go.jp/jp/ryodo/tenjikan)가 전시관의 토요일 개관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지난 17일 직접 현장을 찾아가 실태를 살펴본 뒤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그는 "문을 연 오전 11시부터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오후 4시까지 쉴 새 없이 북적거렸다"며 "전시관 측이 당초 의도한 대로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전시관 측은 그동안 평일에만 개관했지만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문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서 교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케시마는 어느 나라 땅이냐' 등 설문조사를 하거나 어린이들에게 관련 퀴즈를 내 맞추면 다케시마가 일본땅으로 표기된 지도와 관련 설명이 들어간 각종 문구류 등의 상품을 나눠줬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전시관 측은 지난 14
[KJtimes=조상연 기자]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구조 활동을 벌이던 미군들이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피폭했다며 원전 운영사 등에 거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미국 법원에 제기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19일 이같이 보도하고 원고들은 원자력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에 타고 있던 군인 200명으로, 동일본대지진 당시 '도모다치(일본어로 '친구'라는 뜻)'라는 이름의 작전에 투입돼 구조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사측인 도쿄전력 홀딩스에 따르면 원고들은 도쿄전력과 미국 기업 1곳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의료 지원 등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652억원) 이상의 기금을 창설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지구 연방법원 등 2곳의 법원에 냈다. 원고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도쿄전력 측의 부적절한 원전설계와 관리에 의해 일어났으며 피폭으로 인해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도모다치 작전에는 대지진 때 2만명의 미군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만 해도 미국과 일본 사이의 우호를 상징하는 성공적인 작전으로 평가받았지만, 작전에 참가한 사람 중 피폭에 따른 질환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
[KJtimes=이지훈 기자]'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9일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었지만 법무부 국가 송무 상소심의위원회가 1·2심 판결을 뒤집기 어렵다며 상고 불허 방침을 알려 왔다"며 "2심 판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나 전 정책기획관은 2016년 7월 한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민중은 개·돼지",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공개돼 물의를 빚었다. 당시 교육부는 나 전 정책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했고, 이후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는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실추시킨 점 등을 지적하며 파면을 결정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국민의 봉사자인 공무원 지위에서 해서는 안 될 발언을 했다"고 지적하면서도 발언 경위 등을 고려하면 파면이란 징계는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했고, 올해 초 2심 재판부도 비슷한 판결을 내렸다. 공무원 징계 규정상 파면 처분은 비위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 내리게 돼 있다.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중과실이거나 비위의 정도가 약하고 중과실인 경우 등은 강등·
[KJtimes=이지훈 기자]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의 다스 월급을 파격적으로 올려주는 데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청계재단 소유 영포빌딩의 다스 창고 등을 압수수색해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청와대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형씨의 다스 입사 직후인 2011년께 청와대 총무기획관실에서 작성한 이 문건에는 시형씨의 급여를 대폭 인상하는 방안이 적혀 있으며, 이후 시형씨의 급여가 실제로 30%∼40% 오른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검찰은 김백준 당시 총무기획관과 문건을 작성한 청와대 관계자 등으로부터 이 전 대통령에게 해당 내용을 보고했고, 승인까지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다스 관계자는 시형씨가 사실상 자신의 월급 액수를 자신이 결정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가 아니라면 다스 내부의 급여 문제를 두고 이처럼 청와대 차원에서 논의되거나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의 수출 증가폭이 13개월만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수출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이다. 대(對)미국 수출이 4.3% 증가했지만 대중국 수출이 9.7% 급감해 수출 증가율이 전월에 못 미쳤다는 게 원인으로 꼽힌다. 19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 이는 전월치 12.3%를 크게 밑돈 것이다. 게다가 지난해 1월(1.3%)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이기도 하다. 일본의 수출 증가 추세는 지난 2016년 12월 이후 15개월 연속 유지했다. 일본은 지난달 수입은 16.5% 증가했다. 수입 증가율이 전월치 7.7%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 16.0%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일본은 지난 1월 생산과 소비 지표가 나란히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1월 산업생산 예비치가 전월보다 6.6%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2.7% 증가했으나 전문가 예상치(5.3%)보다는 저조한 것이다. 지난해 10∼12월 국내외 수요 회복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산업생산은 새해 첫 달 급감하게 됐다. 1월 소매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법원이 재처리한 핵연료인 플루토늄을 사용하는 아오모리(靑森)현 오마(大間) 원전에 대해 시민단체가 건설중지를 요구하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하코다테(函館) 지방재판소는 이날 홋카이도(北海道) 하코다테시의 시민단체 '오마 원전 소송 모임'이 전력회사 '전원개발(J-파워)'이 건설 중인 오마 원전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건설중지 청구를 기각했다. 오마 원전은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추출한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섞은 '혼합 산화물(MOX)'을 연료로 사용할 계획으로 건설되던 원전이다. 일본 정부는 원전 발전의 결과물로 나오는 플루토늄을 다시 연료로 쓰는 이른바 '핵연료주기 정책'을 사용해 왔는데, 원고가 승소할 경우 이러한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에 대한 일본 사회의 관심이 컸다. 일본은 핵연료주기 정책을 명분으로 핵무기의 연료로 사용할 수도 있는 플루토늄의 보유를 미국으로부터 인정받고 있지만, 정작 플루토늄을 사용할 원전은 극히 부족해 플루토늄 보유량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이 2016년말 기준으로 보유한 플루토늄의 양은 핵무기 6천개를 만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정부가 빈방에 유료 숙박객을 들일 수 있는 민박 관련법을 시행할 예정이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주거시설을 악화할 수 있다며 규제에 나설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제도 시행을 앞두고 129개 지자체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 35%인 45개 지자체가 조례를 제정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정부는 민박을 허용하는 개정 주택숙박사업법을 6월 시행할 예정이며 지자체에선 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별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 중에서는 주거 전용 지역에서 평일 영업을 금지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숙박 수요가 많은 대도시에서는 더욱 엄격하게 제한을 두겠다는 곳도 있다. 효고(兵庫) 현, 고베(神戶) 시 등은 주거전용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원칙적으로 금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도(東京都)에서는 오타(大田)구가 조례를 제정했지만, 주거전용지역과 공업지역 등에서는 금지하고, 주오(中央)구와 메구로(目黑)구에선 주말 영업에만 한정하기로 했다. 닛케이는 자체 조사 대상 중 도쿄에서 70%, 간사이(關西) 지역에서 60%의 지자체가 민박을 규제하는 조례를 제정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KJtimes=유병철 기자]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엄 서울가든호텔의 라스텔라 뷔페에서는 봄맞이 웰빙 건강식을 선보인다. 뷔페 메뉴로는 호텔 셰프가 직접 구워내는 그릴&바베큐 양갈비 스테이크와 해초, 문어샐러드, 삼채모과, 브로컬리, 미나리 오리 샐러드, 퀴노아 견과류 샐러드, 풋마늘 쭈꾸미 샐러드 및 원추리나물, 유채나물 등 신선한 봄철 샐러드가 준비된다. 또한 떡갈비 도라지, 매생이 스프, 오미자 야채 볶음밥, 민들레 사골 만두국, 봄나물 토마토 파스타, 시원한 된장 해물 칼국수, 딸기 슈크림 피자, 딸기 디저트 등도 준비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싱그러운 봄의 더 컬러 오브 스프링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2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는 싱그러운 봄, 생동감 넘치고 다채로운 컬러의 시그니처 디쉬로 구성된 점심 또는 저녁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 세트 메뉴로는 봄 향기 가득 머금은 봄 채소를 곁들인 콥 샐러드가 제공되며 메인 요리로 주방장 특제 갈비소스의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와 해산물 모둠 구이가 제공된다. 디저트로는 상큼한 시트러스 타르트와 화이트 초콜릿 무스가 제공되며 커피 또는 차로 마무리된다. 저녁 메뉴로는 단백질이 많고 피부 미용에 탁월한 허브와 향신료에 절인 절임 연어를 시작으로 부드럽고 매콤한 풍미가 더해진 토마토 수프, 봄 채소를 곁들인 콥 샐러드가 제공된다. 메인 요리로는 갈비소스의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와 해산물 모둠 구이가 제공되며 디저트로는 시트러스 타르트와 화이트 초콜릿 무스, 커피 또는 차로 마무리된다. 싱그러운 봄만큼이나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이 담긴 세트 메뉴를 즐기며 봄의 기운을 만끽해 보자.…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5월에 돌잔치를 진행하는 아기를 위해 특별한 혜택과 애착인형을 선사하는 ‘비 마이 돌(Be my doll)’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돌잔치를 진행하는 선착순 10명에게 호주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브릿베어(Britt Bear)의 애착인형 테디베어를 아기의 첫 번째 생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돌잔치 사진 촬영을 위해 특별한 포토존을 무료로 마련해준다. 포토존은 아기 인디언 텐트, 아기 소파, 부드러운 러그 등으로 구성되어 사랑스러운 아기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인원수에 따라 돌잔치 패키지도 선보인다. 20인 패키지는 웨스턴 세트 메뉴 20인, 음료수 20캔 및 맥주 10캔, 홈메이드 케이크 또는 스파클링 와인 서비스 택 1, 미니 모던 돌상, 테이블 센터피스 무료 서비스, 피팅 룸 대여 등이 포함된다. 다채로운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는 50인 패키지는 돌잔치 뷔페 메뉴 50인, 음료수 50캔, 맥주 20캔, 홈메이드…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여유 있는 도심 속 힐링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주말 전용 패키지 ‘For Your Precious Weekend’ 3종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커플형, 프렌즈형, 패밀리형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니즈에 따른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플형은 슈페리어룸 1박, 클럽라운지 2인 이용 혜택, 남산 N서울타워 입장권 2매, 연인과의 약속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할 사랑의 자물쇠 1세트를 제공한다. 프렌즈형은 디럭스룸 1박, 3인 클럽라운지, 남산 N서울타워 입장권 3매 등이 제공된다. 클럽라운지에서 조식과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 등을 즐기며 여유로운 하루를 만끽할 수 있어 특히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가족들의 오붓한 시간을 선사할 패밀리형은 디럭스룸 1박, 라세느 3인 조식, 남산 N서울타워 입장권 3매가 마련된다. 공통 특전으로 폴라로이드 사진기(대여)와 필름 10매도 무료 제공받게 된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쿄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라봄반스 미식회’를 진행한다. 라봄반스(La BOMBANCE)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