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은 바다 풍미 가득한 해산물을 이용해 맛과 건강을 위한 겨울 해산물 특선 메뉴를 2018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수 라운지 한식 주방장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겨울 제철 해산물을 이용해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겨울 해산물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호텔 이용 고객은 물론 여의도 인근 직장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갓 지은 따뜻한 밥과 정성 가득 담긴 한식 메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총 3가지의 특선 메뉴로는 피로해지기 쉬운 추운 겨울철 피로회복은 물론 고담백의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생대구 고니 매운탕,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 미용에 좋은 비단멍게 꼬막양념 비빔밥, 간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해독 효과에 탁월한 성게알 흑모시 조개 미역국 등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메뉴에는 흑임자죽, 들깨죽, 타락죽, 잣죽 또는 단호박죽 중 택 1이 제공 및 나박김치가 함께 제공되며 어메니티 테이블 내 식사 후 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추차, 모과차, 유자차, 꿀 생각차, 누룽지탕 등 매일 다른 차를 무제한 제공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에서 겨울철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건강한 한식 조리법으로 만든 겨울 한식 5선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겨울 한식 5선은 영양소가 풍부한 재료를 듬뿍 넣어 겨울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매콤한 간장 양념으로 조린 도톰한 제주 은갈치 조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전복 대구 맑은탕, 황태 고추장구이와 한우 된장찌개, 신선한 생굴과 순두부 매생이탕 그리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돼지 등갈비 김치 콩비지찌개 등 풍성하고 맛깔스러운 메뉴들이 준비된다. 모든 겨울 한식 프로모션 주문 시 전채요리와 찌개,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최근 인공지능 브랜드인 씽큐(ThinQ)를 런칭한 가운데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에 대한 활용도와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가속도를 낸다. 최근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하여 사내 全 조직에 배포했다. 플랫폼의 이름은 ‘딥씽큐 1.0(DeepThinQ 1.0)’이다. 이번 플랫폼은 보다 다양한 제품들에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이 있는 LG전자 개발자라면 누구나 이 플랫폼을 활용해 인공지능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딥씽큐 1.0은 LG전자가 90년대 이후부터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보해온 음성·영상·센서 인식, 공간·인체 감지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지원하는 운영체제도 현재 리눅스(Linux) 외에 안드로이드(Android), 웹OS(webOS) 등으로 넓혀 개발자들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딥씽큐 1.0은 딥 러닝 기술의 핵심인 ‘데이터 학습’ 기능도 포함한
[KJtimes=장우호 기자]신한은행은 오는 2018년 1월 3일까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28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4년 대학생 홍보대사 1기를 선발한 이후 지금까지 2470여명의 대학생 홍보대사를 배출했다.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대외 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등 평균 경쟁률이 20:1을 넘는다. 이번에 선발하는 28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소외 계층 금융교육 지원 ▲영업점 일일체험 등 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신한은행 브랜드 홍보 ▲사회봉사 ▲새로운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 은행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을 포함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홍보대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100명이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100명의 홍보대사는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해외문화탐방 기회 및 신한은행 입행 전형 시 우대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학교 및 전공, 국적에 관계없이 다양한 대학생들이 모여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신한은행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총무성은 26일 일본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9% 올랐다고 밝혔다. 2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근원 CPI는 전체 소비자물가에서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것이다. 일본 근원 CPI는 2015년 3월 2.2% 이후 최대 상승 폭을 보이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0.8%)와 전월치(0.8%)를 상회했다. 일본의 근원 CPI는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하다가 올해 1월 0.1% 상승으로 돌아선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상승률이 0.3%를 보여 예상치와 같았고, 전국 CPI는 전년 동기보다 0.6% 올라 예상치 0.5%를 웃돌았다. 이같이 물가가 오른 것은 휘발유 가격, 수도·전기 요금 등이 오른 여파라고 교도통신은 분석했다. 11월 가계지출도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 블룸버그 예상치 0.5%를 훌쩍 상회했다. 한편 10월 실업률은 전월보다 0.1% 내린 2.7%를 기록했다. 구인자 수를 구직자 수로 나눈 유효구인배율은 1.56을 기록해 1974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KJtimes=이지훈 기자]'예비부부'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배지현(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주)아이패밀리SC(아이웨딩)는 26일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정장과 드레스, 다저스 유니폼 등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미디어에 전달했다. 둘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웨딩 사진을 찍었다.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주춤했던 류현진은 올해 25경기(24경기 선발)에서 126⅔이닝을 던지고 5승 9패, 평균자책점 3.77을 올리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내년 1월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관리·유지비 및 현금 수송 및 은행 창구 등 현금 취급에 필요한 비용으로 매년 2조엔(약 19조500억원)을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현금 선호 현상이 강해 전체 결제액 가운데 현금경제비율이 65%에 달한다. 이는 선진국 평균인 32%의 배를 뛰어넘는 수치다. 현금 선호가 큰 만큼 은행과 편의점 등에서 경쟁적으로 ATM을 설치했다. 일본 전국은행협회 집계 결과 은행, 신용금고, 우체국 등에서 설치한 ATM은 2016년 9월 기준 13만7000여대다. 여기에 세븐은행, 이온은행 등이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 설치한 ATM 5만5000대를 더하면 20만대에 육박한다. ATM은 설치 비용에 비해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 ATM 한 대 가격은 300만엔 정도지만 여기에 ATM 경비 및 감시 시스템에만 한 대당 매월 30만엔 가량 소요된다. ATM을 설치하고 1년간 유지하면 설치비용 보다 유지비용이 더 드는 셈이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사사키 야스시(佐佐木靖) 일본 최고 책임자는 ATM 관리·유지비로 연간 7600억엔, 여기에 현금 수송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2018년 신년을 맞아 ‘켄싱턴 제주 호텔 서베이 이벤트’를 2018년 1월 21일까지 진행한다. 2018년 행운을 선사하는 신년 서베이 이벤트는 제주 여행과 숙소, 켄싱턴 제주 호텔의 럭셔리 올인클루시브와 관련된 질문 등 약 30여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고객이 호텔에 원하는 부분들을 잘 듣고 반영 후 서비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경품은 신년 이벤트답게 켄싱턴 제주 호텔 숙박권 10명, 2018년 켄싱턴 호텔 & 리조트 캘린더, 다이어리 세트 40명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켄싱턴 제주 호텔은 사계절 내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수풀, 편안한 휴식과 즐길거리 가득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특별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포항지진으로 주택에 '작은 피해'(소파)를 본 이재민 2만5천여세대도 의연금 100만원씩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의연금품 관리·운영 규정'을 개정해 주택 소파 피해 세대에 100만원 한도로 의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종전 의연금 규정은 사망·실종에 1천만원, 부상에 500만원, 주택 전파에 500만원, 반파에 250만원, 침수·생계지원에 100만원을 각각 지급할 수 있게 돼 있다. 그러나 주택 소파 피해 세대에 대한 지급 규정은 없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포항지진 이후 의연금이 충분히 들어온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택 소파를 인정받은 분들은 의연금을 100만원씩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피해 시·도나 시·군·구 등 구호기관에서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대상에 대해 의연금 지급을 요청할 경우 배분위원회(전국재해구호협회 이사회)가 행안부와 협의, 이를 심의·의결해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의연금 기부자가 용도를 지정해 기부할 경우 행안부와 관련 구호기관이 기부자 의사를 반영해 의연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 이마트는 2015년 도입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가 3년 만에 누적매출 1천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국내의 농부·어부들이 생산한 좋은 국산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마트의 상생 사업이다. 출시 첫해 파트너 38명, 품목 42개, 매출 256억 원에서 올해 파트너 수 92명, 품목 수 101개, 매출 700억 원으로 늘었다.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자와의 '상생'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40년 동안 오골계와 토종닭을 키워온 김연수 파트너는 2015년부터 국산의 힘 프로젝트에 선정돼 오골계 납품을 시작했으며 이후 오골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 3년 새 매출이 4배까지 증가했다. 경남 창원시에서 홍합을 생산하는 2세대 어부 김병대 파트너는 가공 공장을 따로 설립해 껍데기에 붙은 이물질을 뗄 필요 없는 홍합을 생산했다. 이 국산의 힘 프로젝트 홍합은 출시 첫해 8억6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후 냉동 자숙홍합, 홍합살, 홍합미역국을 새로 개발하면서 올해까지 30억4천만 원의 누적매출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 활성화 대책을…
[KJtimes=김봄내 기자]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성탄절 연휴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개봉 6일째인 이날 오전 7시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1천만명 이상을 동원한 '암살'(2015)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400만명 돌파 기록을 하루 앞당긴 것이다. 특히 '신과 함께'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하루에만 125만2천910명을 불러모았다. 올해 최고 흥행 영화인 '택시운전사'의 최다 일일 관객 수(112만3천910명)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도 57.8%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들이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미스터 고'(2013) 등을 선보인 김용화 감독의 신작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연암공과대학 신임 총장에 이웅범(60) LG화학 사장이 선임됐다고 LG그룹이 25일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LG전자 생산담당 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IT 및 부품·소재 사업 분야에서 35년간 근무한 기술전문가이자 경영자로서 전자·전기·기계 관련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재 육성 역할을 맡게 된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이 신임 총장은 내년 1월 취임한 뒤 오는 2021년 12월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1984년 경남 진주에 설립된 연암공대는 LG연암학원이 운영하는 공학 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시는 남산·안산·응봉산 등 도심 산 6곳, 개화산·도봉산·북한산 등 외곽 산 11곳, 청운공원·올림픽공원·월드컵공원 등 시내 공원 3곳 등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20곳을 25일 소개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새해 서울의 첫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이날 남산 팔각정, 안산 봉수대, 응봉산 팔각정, 배봉산 전망대 등 6곳에서는 모둠북 공연, 소망풍선 날리기, 새해 소망 덕담 쓰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아차산 해맞이광장 일대, 봉화산 정상, 도봉산 천축사 등 11곳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시는 "아차산은 산세가 완만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어 매년 4만∼5만 명이 해돋이를 보러 몰리는 유명 일출지"라며 "진입로부터 해맞이광장까지 등산로 1천500m를 따라 청사초롱이 발길을 환하게 비출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차산 행사 장소에서는 축하공연, 윷 점보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 산을 오르기 부담스럽다면 시내 공원에서도 새해를 맞을 수 있다.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는 약 2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자탈춤놀이와 대북공연 등이 진행된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망월봉에서는
[KJtimes=이지훈 기자]tvN은 24일 최악의 방송 사고를 낸 주말극 '화유기'의 2화를 25일 오후 6시10분에 재편성한다고 밝혔다. tvN은 "'화유기' 2화가 컴퓨터그래픽 작업 지연으로 방송에 차질을 빚었다"며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화유기'는 24일 2화 방송 도중 두 차례에 걸쳐 10~15분씩 방송이 지연되는 사고를 낸 데 이어 드라마 도중 방송이 종료되는 대형 사고를 냈다. tvN은 "'화유기' 제작진은 요괴라는 특수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지만 제작진의 열정과 욕심이 본의 아니게 방송사고라는 큰 실수로 이어졌다"고 해명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더 플라자는 한화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더 멀리!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콘셉트로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스타일리시한 휴식과 기부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윈터 컬렉션’ 패키지를 2018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상품 및 혜택을 추가 제공하는 일반적인 패키지 구성과 달리 연말연시 휴식과 기부를 동시에 제공하여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특별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더 플라자에서 제작하여 판매 금액 전액이 어린이 양육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되는 플라자 테디베어와 멸종위기에 처한 다양한 생물 5000여 종의 기록을 담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입장권을 제공하여 우리와 함께 지구를 누리며 살아가는 생물들의 다양성을 습득하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등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