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커피시장을 휩쓸고 있는 콜드브루 열풍이 식을 줄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고급 커피에 속하던 콜드브루가 지난해 시작된 콜드브루 열풍으로 대중화 된 것에 이어 올해는 콜드브루가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커피업계는 콜드브루의 인기 원인을 아이스 커피를 유난히 즐기는 한국의 커피 문화로 보고 있다. 향미를 즐기는 커피의 특성상 전세계적으로 따뜻하게 음용 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한국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커피에 대한 선호가 높다. 흔히 더치커피라고도 불리는 콜드브루는 상온 또는 차가운 물로 우려내 쓴 맛이 덜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콜드브루 커피를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로 인식하면서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의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의 콜드브루 시장은 2011년에서 2016년 사이 580% 가량 성장했다. 국내 시장에서 역시 콜드브루는 지난해 편의점용 캔·보틀 제품 출시와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 메뉴 개발에 힘입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편의점 CU가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선보인 ‘GET더치커피워터’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이 114.7% 상승하고, 스타벅스의…
[KJtimes=김봄내 기자]영화 '보안관'에서 에어컨 설비 기사 춘모 역을 맡은 부산 출신 배우 배정남이 "엄마가 차려준 아침 밥을 먹는 친구들이 가장 부러웠다"고 말했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컸다고 밝힌 배정남은 "내가 중학교때 가장 부러웠던 게 엄마가 차려준 아침 밥을 먹는 친구들이다. 친구들 집에서 자고 아침이 되면 '일어나서 밥 먹어라'라는 말이 너무 부러웠다"고 밝힌 것이다. 또 배정남은 "할머니 사랑 때문에 바르게 컸다. 내가 23살 때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안 계셨으면 사고를 엄청 쳤을 거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내가 사고를 당해도 올 사람이 없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1일 1팩’은 대표적인 홈케어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마스크 팩은 메이크업 전 보습, 클렌징 후 영양 보충 등 모든 스킨케어 단계에서 쉽고 효율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1일 1팩’ 실천만이 능사는 아니다. 팩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제대로 흡수 시키고, 자신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맞는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이를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1일 1팩’은 도리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대로 된 마스크 팩 사용 방법을 통해 똑똑한 홈케어족이 되어 보자. ■ 서지혜 뷰티 팁, 바나브 ‘핫앤쿨스킨핏’으로 팩의 영양분을 200% 흡수 마스크 팩은 본래 차갑고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기 때문에, 주로 냉장고에 보관 후 사용한다. 하지만 차가운 팩을 얼굴에 부착해 두면 예민한 피부는 자극을 받을 수 있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 이럴 때 온(溫) 마사지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마스크 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바나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198,000원)’은 온열・냉각모드를 통해 피부 최적의 온도인 31℃를 유지해 주
[KJtimes=김봄내 기자]배우 서지혜가 지난 18일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 미 8’에서 운동 후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공개해 화제다. ‘렛츠 고 스포츠 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서 서지혜는 이주연과 함께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테니스 대결에서 압승한 서지혜는 운동뿐 아니라 운동 전후 완벽한 피부관리로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운동 중에 달아오른 피부를 미스트로 진정시킨 후 에센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랐다. 그녀는 “평소,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자외선 차단제 선택에 더욱 신경을 쓴다”며, “현재 사용하는 제품은 피부과에서 구매한 묽은 에센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피부에 바로 흡수되어 운동할 때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혜가 사용한 제품은 셀퓨전씨EX의 ‘파워프루프 썬스크린 100’으로 특수 코팅처리가 된 포뮬러가 피부에 필름막을 형성해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제품이다. 야외활동이나 운동할 때 사용하기 좋으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서지혜는 곧장 홈케
[KJtimes=김봄내 기자]국민의당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한 것과 관련, "검찰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윤 검사의 서울중앙지검장임명을 환영한다"며 "윤 검사장은 지난 정부 시절 불의에 맞서는 용기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현직 대통령 탄핵을 끌어낸 특검에서의 활동도 발군이었던 점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특히 국민의당은 검찰과 사법부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보는 만큼 신임 윤 검사장의 역할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철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예상치 못한 인사"라며 "앞으로 검찰개혁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헌법재판소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1987년 6월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맞기 직전과 직후의 모습을 담은사진 2점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당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기자였던 네이선 벤이 찍은 사진 2점을 새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2점에는 1987년 6월 9일 서울 연세대 정문 앞에서 이한열 열사가 피격 전 다른 학생들과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피격 직후 쓰러진 이한열 열사를 당시 도서관학과 2학년생이었던 이종창씨가 부축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업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최루탄을 피해 숨는 급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최루탄 맞은 열사와 학내 상황을 함께 보여주는 사진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이 처음"이라며 "다른 사진과 달리 컬러본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88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외신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네이선 벤도 올림픽 관련 한국을 취재하던 차에 이같은 사진을 찍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회는 내달 7일 열리는 전시회에서 이들 사진을 포함해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 소식을 전한 연세대 학보 '연세춘추' 호외, 기록물 등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한 데 대해 "국민의 기대치가 높다"고 밝혔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석열 지검장은 (최순실 게이트) 특검팀의 일원으로 국정농단 사건의 공소유지 및 추가기소 등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며 "새로운 검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원 대선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서 윤석열 지검장의 원칙과 소신을 지켜본 국민의 기대치는 굉장히 높다"면서 "검찰 내부의 조직논리가 아니라 오직 국민만을 섬기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백 상태이던 검찰 수뇌부의 신속한 인사를 환영한다"면서 "'검사는 공소장으로 말하고,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는 말처럼, 좌고우면하지 말고 본연의 임무인 공정한 수사에 집중함으로써 검찰다운 검찰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서울 두 곳은 서울로 7017 개장을 맞아 ‘서울로 7017: 서울 재발견’ 패키지와 정동야행 행사를 맞아 레스토랑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서울 도심재생 프로젝트인 서울로 7017 개장을 맞아 ‘서울로 7017: 서울의 재발견'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에서 도보로 만날 수 있는 서울로 7017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샌드위치와 유기농 주스 세트, 호텔 보냉백 그리고 덕수궁 입장권 2매를 증정하는 객실 패키지로 1박 휴식은 물론 서울로 7017의 17개의 사람 길로 연결된 다양한 도보관광 코스를 통해 우리가 알던 서울을 재발견 할 수 있는 시간을 계획할 수 있다. 남대문 호텔 바로 앞에는 국보1호 숭례문을 마주하고 있어 관광코스의 대미를 남대문의 야경으로 마무리 할 수 있고, 센트럴 호텔 투숙 시 도보거리의 덕수궁,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등 역사적 자취가 남아있는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며,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기간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또한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하는 정동야행 행사를 맞아 정동야행 참여 인증샷을 찍어 제
[KJtimes=유병철 기자]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에서는 호텔 부근에 위치한 서울로의 개통을 기념하며 ‘서울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투숙과 2인 조식, 샌드위치 박스(2인용)를 제공하며,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KJtimes=장우호 기자]CJ ONE이 오는 28일까지 자사 대표 캐릭터 ‘원스터(Onester)’ 그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스터는 CJ ONE의 ‘ONE’과 ‘몬스터(Monster)’라는 두 단어를 합성한 이름으로, CJ ONE 특징을 디자인으로 형상화한 캐릭터다. 특히 CJ ONE의 다양한 브랜드 컬러칩을 활용한 고리모양의 몸통은 원스터의 귀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19일 CJ ONE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연예인을 소재로 노래나 소설, 그림 등으로 창작하는 팬아트 인기를 반영해 기획됐다. 원스터 캐릭터에 대한 꾸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것이다. 원스터 그리기 이벤트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원스터를 그린 뒤 블로그에 소개하고 해당 URL을 CJ ONE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에 남기거나 페이스에 자신의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CJ ONE은 오는 6월 1일 개성 넘치는 원스터를 그린 3명에게 한정판 원스터 피규어를 증정하고 원스터 USB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만 해도 투썸플레이스 커피를 제공한다. CJ ONE 박주언 과장
[KJtimes=장우호 기자]부영그룹이 ‘(재)공군사관학교 교육진흥재단’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부영그룹 본사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중근 회장이은 황성진 공군사관학교장과 이병휘 항공우주연구소장 등 공군관계자들과 만나 직접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 회장은 “공군은 우리군의 핵심전력”이라며 “지·덕·체를 겸비하고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차세대 정예 공군 리더를 양성하는데 이 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공군 출신으로 공군예비역 모임인 공군인터넷전우회(ROKAFIS) 회장을 맡아 예비역과 현역 간 친교를 맺는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공군 정책지원 및 장병 위문·격려 활동 등을 적극 전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공군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항공발전과 공군 사관생도들의 교육발전을 위해 (재)공군사관학교 교육진흥재단에 1억원씩 지원해 왔다. 육군 제8군단과 제25보병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등과도 자매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KJtimes=박선우 기자]배우 서지혜가 ‘인생술집’에서 김희철과의 첫 만남을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 2호점에서는 서지혜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희철과 첫 만남 당시 싸운 일을 폭로하며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인생술집’에서 김희철과 핑크빛 기류를 자아낸 배우 서지혜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정다감하면서 나를 확 휘어잡을 수 있는 남자를 기다리고 있다” 며 연애관을 밝히기도 했다. 서지혜는 처음 본다는 김희철에 “10년 전 노래방에서 처음 봤다”며 “그날 싸웠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그를 당황시켰다. 이에 김희철은 “나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답했지만 서지혜는 폭로를 이어갔다. 서지혜는 “나를 처음보자마자 나이를 물어봤다. 84년생이라고 말했더니 애기라고 하더라. 고작 1살 차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내가 착하지 않았을 시기다. 아마 내가 지혜 씨에게 약간 호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황급히 덧붙였고 서지혜는 "우리 그 때 싸웠다니깐요?"라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KJtimes=장우호 기자]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 4층 강당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 선생님 20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비영리기관 및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강화를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일에 맞춰 알기 쉬운 세무교육에 중점을 뒀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원인 양안수 회계사(호연회계법인 대표)는 기부금영수증 처리법, 4대보험, 원천징수, 세금관리 등을 강의했고, 최지혜 포항빛살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보건복지부 시설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에도 비영리기관 회계실무교재를 발간해 전국 4000여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배포한 바 있으며 공익법인 회계투명성 강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KJtimes=장우호 기자]KB금융그룹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은행, 증권, 손해보험, 캐피탈 등 4개 계열사 11개국에서 근무하는 해외 현지직원 48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사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KB금융그룹 현지직원 워크숍은 해외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이 KB소속 직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로열티 향상, 그룹 전반의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 및 KB의 핵심가치 공유를 주된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현지직원 워크숍은 2015년까지는 은행에서만 진행하였으나 2016년 은행과 손해보험에 이어 올해 해외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전 계열사로 확대 실시하였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지난 15일 환영식에 참석해 “글로벌 비즈니스 일선에서 열정적으로 노력해 준 현지직원 분들이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참여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지직원들은 환영식에 이어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주최 오찬 참석 후,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 여의도전산센터, 스마트고객상담부를 견학하면서 각 조직의 주요 역할과 전반적인 업무내용을 담당 직원들로부터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16일부터는 각 계열사별로 리스크관리, 외환, 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