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15일 대통령선거 때 개헌안 국민투표를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각당 간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찬회동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3당은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단일 헌법개정안 초안에 사실상 합의하고 이번주 안으로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감사원 독립기구화와 기본권에 생명권과 정보기본권 등을 신설하는 방안에도 각당이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 '개헌파' 의원들도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하자는 게 공식 입장이다. 3당과 민주당 개헌파는 다음주 소속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발의 요건인 150명 이상의 서명을 채우면 곧바로 개헌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개헌안이 발의되면 20일 이상의 공고를 거치며,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200명 이상)의 찬성을 얻을 경우 국회에서 의결된다. 3당 소속 의원과 30여명으로 알려진 민주당 개헌파 전원이 찬성하더라도 200명을 채울 수 있을지 확실치
[KJtimes=이지훈 기자]생방송 출연 중 자녀들의 '난입'으로 '방송사고'를 낸 뒤 일약 스타가 된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는 14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N 방송, 영국 BBC 방송 등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일을 설명했다. 그는 “평소와 달리 방문을 잠그지 않은 제 탓이에요. 몹시 당황했지만, 아이들이 제게 오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네요.”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지난 10일 켈리 교수의 아내 김정아 씨는 거실에서 남편의 인터뷰 방송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가, 조금 전까지 자신의 곁에 있던 4살 딸과 보행기를 탄 8개월 아들이 연달아 화면에 등장한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김 씨는 재빨리 방으로 달려가 아이들을 제지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켈리 교수는 "그날 딸이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를 해 무척 신이 났다"면서 딸에 이어 아들까지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이제 다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집에서 방송 인터뷰를 할 때마다 재빨리 양복을 갖춰 입고 방문을 잠그는 켈리 교수는 이날도 화면에 잡히는 위에는 정장을 갖추고 밑에는 편한 청바지를 입었다. 하지만 방문을 잠그는 것을 깜빡했다. 김 씨는 "아이들은 방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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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에서는 피곤한 주말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주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진행하는 코지 위켄드(Cozy Weekend)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르 스타일 브런치 2인,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과 함께 레이트 체크 아웃 오후 2시로 구성된다. 르 스타일 브런치 2인은 5가지 메인 브런치 메뉴 중 한 가지와 샐러드와 디저트, 커피로 구성되는 세미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함께 이용 가능한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는 남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도심 속 여유로움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이용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선보이는 레이지 위켄드 인 시티(Lazy Weekend in City)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1인, 피트니스 센터와 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과 함께 느긋하게 오후를 즐길 수 있는 레이트 체크 아웃 오후 2시로 구성된다.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 공휴일 하루 전날에 이용 가능하다.…
▲이광지 씨 별세, 최경인(롯데홈쇼핑 상무), 최경숙(금정중학교 교사), 최경명 모친상, 김수정 시모상 ▲빈소=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055-389-0601) ▲발인=3월 17일(금) 오전 7시 ▲장지=경북 영천시 고경면 국립영천호국원
e="line-height: 1.4;">[KJtimes=조상연 기자]배우 겸 가수 손지창과 급발진 소송을 진행 중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15일 국내 전시장을 열고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e="line-height: 1.4;">고성능 전기차의 대명사로 불리는 테슬라는 15일 경기 하남 ‘스타필드 하남’ 2층에서 첫 국내 전시장을 연다. 오는 17일에는 서울 청담동 소재 ‘청담 스토어’에서도 문을 연다. e="line-height: 1.4;">테슬라는 우선 정부 인증을 받은 스포츠세단 ‘모델S 90’부터 판매에 나선다. 국내 첫 테슬라 고객은 6월 중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line-height: 1.4;">모델S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이 2.7초에 불과해 웬만한 슈퍼카를 따돌리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환경부 측정 기준에 따르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최대 378㎞이며, 고속 주행 때는 자율주행의 일종인 오토 파일럿 기능도 지원된다. 17인치 터치스크린,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을 99.97% 걸러내는 공기 정화 시스템 등 편의 시설도 ‘모델S 90’ 장점으로 꼽힌다. e="line-height: 1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물산[028260]이 그룹 지배구조 변화의 최대 수혜주로 중장기 투자가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한화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최근 삼성전자의 사상 최고가 경신 행진을 삼성물산 주가도 뒤따라가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원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지주회사 전환 이슈가 부각되자 삼성물산 주가는 9.09% 올라 삼성그룹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며 “이는 삼성물산이 그룹 지배구조의 최대 수혜주라는 기대감이 여전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47.6%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면서 “순자산가치에서 비중이 가장 큰 삼성전자 주가가 작년 10월 대비 29% 상승해 자회사 지분가치는 오른 데 비해 삼성물산 주가는 21%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한 현재 시가총액 25억원은 자체 영업가치 등이 제외된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의 합 수준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하이마트[071840]와 일양약품[00757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한화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자견 4분기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고 올해 1분기에도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가 작년 4분기에 매출액은 줄었지만 일회성 수익과 고이윤 상품군 판매 증가, 모바일 비중 축소에 따른 상품 구성 개선, 매입규모 확대로 인한 구매력 증대로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포인트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9238억원, 영업이익은 17.7% 늘어난 329억원으로 추정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런 추세는 고이윤 상품군 판매 증가와 이윤율 협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이어지겠고 2분기부터는 그동안 부진했던 모바일 사업부가 기저효과로 반등해 성장할 것”이라며 “롯데하이마트의 자체 브랜드(PB) 강화 전략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남 연구원은 “롯데하이마
[KJtimes=김봄내 기자]황창규 KT 회장이 오는 24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먹구름이 몰려오는 모양새다. 황 회장 연임에 대해 의결권 자문기관의 반대권고가 나오고 있는 까닭이다. 이에 따라 그의 연임이 제동걸릴지 주목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민간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는 황 회장 선임안에 대해 반대 권고를 내놨다. 후보자의 경영 의사결정에 정부 영향력이 작용해 적격성이 떨어진다는 게 그 이유다. 황창규 후보가 회장으로 취임한 뒤 발생한 광고총괄 인사 건과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요청에 따라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을 통해 차은택의 측근 인물 채용을 요구했으며 그는 이를 받아들였다는 게 서스틴베스트의 지적이다. 서스틴베스트는 “KT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설립을 주도한 미르·K스포츠 재단에 모두 18억원을 출연했는데 황 후보가 출연증서에 날인했다”고 참고사항으로 내세웠다. 서스틴베스트가 이처럼 반대권고를 내놓으면서 황 회자의 연임 승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실 그는 지난 1월26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돼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KJtimes=장우호 기자]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은 1928년 6월 6일 강원도 통천군 송전리아산마을에서 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넷째 동생으로 태어났다.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1953년 고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54년 미국으로건너가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땄다. 1960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65년 현대건설 태국 초대 지점장에 부임하면서 타이 파라티-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해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중동 건설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1967년 현대자동차가 설립될 당시 정주영 명예회장의 권유로 초대 사장에 취임했다. 이듬해 첫 국산 자동차 코티나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74년 최초의 국산 고유모델 자동차 ‘포니’를 개발해 토리노 국제모터쇼에 참가했다. 1976년 포니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에콰도르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첫 수출했다. 이 때 포니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어 1983년 10만대에 불과했던 생산시설을 2년 만에 30만대 규모로 늘리고, 1986년 포니를 미국에 첫 수출했다. 1987년부터 현대그룹과 현대자동차 회장에 올라 자동차, 중공업, 건설 등 국가 기간산업을 그룹 주력 업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유진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2분기 출시할 예정인 리니지M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투자 판단에 있어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2분기 중 다가올 리니지M의 출시라며 리니지1의 모바일화는 영화로 치면 두세 장의 흥행카드를 보유한 것으로 비유가 가능한 만큼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분석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작이 본격 출시되는 하반기 이후 엔씨소프트의 하루 매출액은 15억5000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이 중 리니지M이 10억원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리니지M이 만약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 올해 깜짝 실적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이외에도 이달 중 출시 예정인 <프로야구 h2>, 하반기 북미·유럽에서 출시 예정인 <아이온 레기온> 등을 비롯해…
[kjtimes=정소영 기자] KGC인삼공사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자녀 대상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정관장 홈페이지 내 있는 제품 스토리 및 CF를 감항한 후 응모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신학기 준비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홍이장군’ 제품 스토리를 감상하면, 자녀 이름이 새겨진 ‘홍이장군 네임스티커’(11매 1세트)를 매일 선착순 400명에게 증정한다.청소년 자녀 대상으로는 ‘아이패스’ CF 감상 후 퀴즈 이벤트로 일주일에 100명씩 총 300명에게 ‘아이패스 Gift-Box'를 증정한다. Gift-Box에는 아이패스 H 3포, 아이패스 파워 3병 및 아이패스 문구세트(노트, 형광펜, 포스트잇)가 담겨있다.
[kjtimes=권찬숙 기자]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인 후타마 까리야(PT. Hutama Karya)와 컨소시엄으로 4700억원 규모의 무아라 타와르 (Muara Tawar)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 발주처는 인도네시아 전력청(PLN)이며 두산중공업의 수주금액은 약 3000억원 규모다. 앞서 작년 12월 인도네시아 그라티 발전소 전환사업 수주에 이어 3개월 만에 또 다시 인도네시아에서 발전소 전환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1150MW급 가스화력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8기와 스팀터빈 3기를 공급해 1800MW급 복합화력 발전소로 전환하는 공사로, 올해 말 착공해 완공까지 약 3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국제입찰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일본과 터키 등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함으로써 발전분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2019년까지 35GW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발전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000만명으로 지난해 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의 신흥 경제대국으로 떠오…
[kjtimes=권찬숙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지스마트글로벌과 인도계 GETAX Group 산하 Sunland Project Pvt. Lt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지글라스’의 독점 판매 및 유통을 위한 것으로 현지 합작법인 설립도 추진된다. 현지 전략적 파트너사인 GETAX Group은 지난 수십 년간 호주, 세네갈, 알제리 등에서 광산을 운영하고 인도 전역 비료 유통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인도 내에서 각 분야에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Sunland Project Pvt. Ltd.는 인도 내 부동산 개발 전문 자회사다. 코오롱글로벌 상사부문에서 무역업을 하며 확보한 인도 지역내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인데, 금번 협력 사업은 코오롱이 상사업을 하며 또 다른 지역적 강점을 갖고 있는 인도 지역에서도 중동에서의 같은 사업을 하게 되는 일종의 쌍둥이 프로젝트이다. 앞서 지난 5일 지스마트글로벌과 함께 중동지역 전략적 사업파트너사이자 UAE 2대 물류회사이며 보험, 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영위하는 RHS(Rais Hassan Saadi)그룹과 3자간 중동지역 ‘지글라스’ 독점 판매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지글라…
[KJtimes=김봄내 기자]화이트데이에 밸런타인데이보다 고가 선물용 상품이 더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지난 1~7일 초콜릿·사탕 및 잡화 등 화이트데이 인기 품목의 구매 객단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늘었다. 판매량 증가율(5%)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품목별로는 화이트데이 상징인 사탕의 객단가가 29% 올랐고, 초콜릿도 객단가가 21% 상승했다. 7만원대 고다이바 초콜릿 등 고가의 해외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객단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패션잡화도 대부분 객단가가 상승했다. 커플용 주얼리의 객단가는 작년보다 6배 이상 급증했다. 여성 가방을 포함한 수입 명품 객단가는 작년 대비 21% 올랐다. 주얼리와 시계는 16%, 스포츠 의류도 18% 증가했다. 반면에 올해 밸런타인데이에는 오히려 객단가가 줄었다. 밸런타인데이 직전 일주일 주요 선물용 품목 객단가는 작년보다 4% 떨어졌다. 대신 판매량은 78% 증가했다. 백화점 고급 초콜릿 매출도 화이트데이가 밸런타인데이를 추월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지난해 화이트데이 매출이 밸런타인데이 매출을 넘어섰다. 1인당 초콜릿을 구매 비용도 밸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