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꽃망울이 톡톡 터지는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신메뉴 ‘블루밍 티 에이드(Blooming Tea Ade)’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카페베네 ‘블루밍 티 에이드’는 플로럴 계열의 티와 시럽, 과일 베이스를 적절하게 블렌딩 한 후 탄산수를 더해, 은은한 플라워와 상큼한 과일향, 톡톡 튀는 스파클링의 시원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이다. 신메뉴는 ‘자몽 히비스커스’, ‘쥬이시 피치’, ‘플라워 레몬마테’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자몽 히비스커스’는 강렬하고 붉은 빛을 뽐내는 히비스커스 티에 비타민C가 풍부한 자몽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쥬이시 피치’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컬러가 돋보이는 음료로 진한 복숭아향이 어우러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플라워 레몬마테’는 다이어트에 좋은 마테차에 상큼한 레몬과 라임을 더해 가볍고 산뜻한 맛을 낸다. 블루밍 티 에이드 3종의 가격은 모두 4,500원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향긋한 플로럴 계열의 티를 베이스로 하여 과일만을 조합한 기존 스파클링 에이드와 차별점을 두었다”며, “카페베네의 티 에이드와 함께 친구, 연
[KJtimes=김봄내 기자]스위스 시계 브랜드 SWATCH(스와치)가 톡톡 튀는 컬러감의 모자이크 패턴을 담아낸 ‘MOSAICIC AND MORE (모자익 앤 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MOSAICI AND MORE (모자익 앤 모어)’ 컬렉션은 화이트, 블랙, 옐로우, 핑크 등 멀티 컬러 프린트와 유니크한 모자이크 패턴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스와치의 독특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다이얼과 스트랩에 조화롭게 아트워크한 독창적인 비주얼의 모자이크 패턴은 시계 하나만으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각기 다른 개성을 담고 있는 20여가지 스타일의 뉴젠트, 팝 워치 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용이하다. SWATCH(스와치)의 독창성과 아이코닉함이 돋보이는 표현한 ‘MOSAICI AND MORE (모자익 앤 모어)’ 컬렉션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켈로그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Be Bold for Change(변화를 위해 대담하라)”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임직원 행사를 개최하고, 여성을 위한 시리얼 ‘스페셜K 뉴트리핏’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켈로그의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는 전세계 여성 임직원들은 물론 전체 직원들과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내에서는 시리얼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와 여성의 날을 대표하는 컬러이자 품위, 정의 등을 상징하는 보라색 컵케익을 제공하고, 여성 임직원들에게는 보라색 스카프를 선물한다. 또한 직원들이 모여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인 TED 강의를 함께 듣고, 여성들의 지위 및 삶의 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권리 향상과 성차별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Be Bold for Change(변화를 위해 대담하라)” 라는 주제 아래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고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응원 메시지를 적어 전세계 켈로그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이벤트도 가진다. 농심켈로그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19년간 대한민국 여성 건강을 지켜온 중년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인 ‘로젠빈수’를 총 11가지 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로젠빈수’는 뼈 건강, 혈행 및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 건강 등에 도움을 주어 중년 여성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비슷한 식물성 이소플라본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검정콩 이소플라본에서 추출한 여성호르몬과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 비타민E가 주원료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애엽추출물(쑥)과 콜라겐 펩타이드가 부원료로 추가돼 총 11가지 원료가 배합되어 출시되었다. 로젠빈수에 쓰인 애엽추출물은 풀무원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했으며 남해군에서 재배되는 남해약쑥을 산지에서 공급받아 잎만 선별해 사용하고 있다. 추출부터 제조까지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 농약류, 중금속, 미생물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1일 2회, 1회 2캡슐 또는 1일 1회, 1회 4캡슐을 섭취하면 되며, 가격은 28만원(84일분, 600mgX33
[KJtimes=김봄내 기자]직장인 10명 중 9명은 사표를 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030명을 대상으로 ‘사표를 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93.2%가 ‘있다’라고 답했다. 충동적으로 사표를 내고 싶은 상황 1위는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느껴질 때’(56.3%, 복수응답)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34.4%), ‘내 잘못도 아닌데 책임져야 할 때’(31%), ‘잦은 야근 등 격무에 시달릴 때’(30.1%), ‘남들보다 낮은 연봉 등이 비교될 때’(30%),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26.4%), ‘상사에게 억울하게 혼날 때’(24.9%), ‘무시를 당한다고 느낄 때’(24.5%), ‘욕설 등의 불쾌한 일을 당할 때’(22.3%), ‘과도한 성과를 요구 받을 때’(17.8%), ‘승진탈락 등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할 때’(15.6%) 등이 있었다. 사표 충동을 느끼는 빈도는 ‘하루에도 수시로’(24.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어쩌다 한 번’(24.1%), ‘2~3일에 한 번’(13.1%), ‘일주일에 한 번’(11.1%
[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8일 탈당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보좌관을 통해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김 전 대표측과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탈당계가 접수됨에 따라 비례대표인 김 전 대표는 의원직을 자동상실했다. 심기준 최고위원이 비례대표직을 승계하게 된다. 지난해 1월15일 민주당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입당했던 김 전 대표는 약 1년2개월만에 당을 떠나게 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로 추정되는 인물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8일 유튜브 ‘천리마민방위(Cheollima Civil Defense)’라는 채널에는 ‘KHS Video’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에서 김한솔로 추정되는 한 인물은 “내 이름은 김한솔로, 북한 김씨 가문의 일원”이라며 “내 아버지는 며칠 전에 피살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어머니와 누이와 함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상에서 여권을 보여주지만, 모자이크 처리돼 이름을 확인할 수는 없다.…
[KJtimes=김봄내 기자]금융감독원이 지난 2015년 6월 '휴면 금융 재산 찾아주기 종합 대책'을 발표한 이래 올해 1월 말까지 642만명이 총 1조2천450억원을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잠들어 있는 휴면 금융 재산은 1월 말 기준 1조3천911억원에 이른다. 휴면 보험금이 7천957억원(57.2%)으로 가장 많고 휴면성 신탁(2천363억원), 휴면 예금(1천848억원), 휴면성 증권(1천168억원), 미수령 주식(575억원) 순이다. 휴면 재산을 찾으려면 금융 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에 접속하고 '잠자는 내 돈 찾기' 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정보 조회에 필요한 주민등록번호와 공인인증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금융권이 행정자치부에서 받은 고객의 최신 주소로 휴면 금융 재산을 안내할 계획이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제안한 5G 핵심 로밍 기술이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연합의 2017년 연구과제로 최종 승인 됐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NGMN 보드 미팅에서 도이치텔레콤·브리티시텔레콤·싱텔·벨 모빌리티 등 글로벌 이통사와 함께 ‘국가간 5G 인프라 연동 기술’을 2017년 NGMN의 신규 연구 과제로 제안했다. 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 기술은 2017년 연구 과제로 제안된 20여개의 후보군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최종 연구과제 4개 중 하나로 채택됐다. NGMN은 이외에도 5G 보안 기술, 5G 네트워크 모듈화 통한 효율성 향상, 무선전송망 기능 분리 통한 데이터 전송 효율성 향상 등 3개 과제를 추가로 2017년 신규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국가간 5G 인프라 연동 기술’은 고객이 다른 국가에서 5G를 이용할 때에도 국내에서와 같은 품질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5G 시대의 로밍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14일 도이치텔레콤, 에릭슨과 함께 ‘국가간 5G 인프라 연동 기술’의 핵심인 ‘사업자 간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이
[KJtimes=장우호 기자]故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은 1920년 5월 6일 강원도 통천군에서 故 정봉식과 故 한성실 사이 6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현대그룹을 일군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바로 아래 동생이다. 1953년 현대건설 부사장으로 입사해 정주영 명예회장을 도와 현대건설 초석을 다지는 동시에 독자적으로 한라그룹을 창업했다. 1962년 현대양행과 만도기계 설립, 1978년 한라시멘트 설립, 1981년 한라건설을 설립했으며 1984년부터는 한라그룹의 회장을 역임했다. 14세가 되던 해 무작정 상경해 야간 YMCA에서 야간 영어과 2년을 다닌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에서 스스로 학비를 마련해가며 아오야마(靑山)학원대학 야간 영어과를 다니다 2학년 때 중퇴하고 귀국해 동아일보 외신부 기자로 활동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피란길에 올라 대구에서 한 일간지 편집일을 했다. 이후 미군 사령부 통역에 지원해 공병대 장교 통역을 맡았다. 한국전쟁 동안 형 정주영 명예회장을 도와 현대건설을 키웠다. 당시 미8군이 발주한 토목공사는 현대건설이 거의 독점했는데, 미8군 공병대의 장비 상당수를 불하(拂下)받은 데다 영어에 능통한 정인영 명예회장이 큰 활약을 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가 8일 개장하자마자 또다시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25% 오른 201만50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에는 201만7000원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실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200만원을 넘어서며 이틀 연속 최고치를 찍었다. 그러면서 이 회사에 대한 실적 전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그러면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증권가에선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증권가에선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중에도 탄탄한 기술 장벽과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적은 승승장구할 전망이 우세다. 시장에선 1분기 영업이익을 9조원 중반대로 내다보는 증권사도 드물지 않다.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기대치는 오르는 모습이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평균 실적 전망치(컨센서스)는 매출 49조6535억원, 영업이익 8조7165억원이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0.3% 적지만 영업이익은 30.6% 많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약진 이면에는 ‘반도체 호황’이 자리를 하고 있다. 전자
[KJtimes=장우호 기자]LG유플러스가 자체분석한 결과 자사 IoT에너지미터를 활용한 ‘에너지미션’ 서비스가 전기사용량이 가장 많은 피크타임 대 전기절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에너지미션 이용 시 피크타임 전기사용량을 평상시 동일 시간대 대비평균 8.5% 절감했다. 특히 연간 전기사용량이 가장 많은 여름철에는 최대 20.7%까지 전기사용량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7개월간 LG유플러스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IoT에너지미터 가입자 중 에너지미션에 참여한 고객들의 피크타임 전기사용량을 분석한 것이다. 에너지미션은 전기를 아낀 만큼 보상받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 IoT에너지미터 가입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특정 시간대에 전기사용량 절감 미션이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로 안내되고, 해당 미션을 성공한 고객에게는 월 최대 5000원의 통신비를 할인해 준다. 문자 메시지를 받은 고객이 스마트폰앱 ‘IoT@home’에 접속해 미션에 참여하면 미션 시간대와 목표 사용량, 현재 사용량, 달성 시 보상 내용이 표시된다. 현재 사용량과 미션 성공까지 잔여 사용량 정보도 한눈에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
[KJtimes=조상연 기자]쉐보레가 준중형 세단 올 뉴 크루즈의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200만원 인하하고 다음주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돌입한다. 신차 출시 한달 만에 가격 인하는 매우 이례적이다. 신형 크루즈는 이번 가격 인하 조치에 따라 16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가격 인하는 올 뉴 크루즈가 경쟁모델은 물론 상위 모델인 중형차 엔트리급보다도 비싸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다가 출시하자마자 결함으로 인해 고객 인도가 중지된 상황에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쉐보레는 신형 크루즈의 기본 모델 LS트림 가격을 경쟁사 인기 모델을 정조준 해 종전 가격 대비 200만원 인하한 1,600만원대(자동변속기 기준)로 책정하고, 더 나아가 LT트림부터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 패키지의 가격을 40만원 인하했다. 전 트림에 신형 1.4 터보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적용한 올 뉴 크루즈의 판매 가격은 LS 1690만원, LT 1999만원, LT 디럭스 2151만원, LTZ 2308만원, LTZ 디럭스 2349만원이다.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GM 사장은 “신형 크루즈는 차체 크기, 성능,
[KJtimes=김승훈 기자]LG화학[051910]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둘러싼 환경이 계속 나빠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8일 KTB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놓고 미국 환경보호청과 교통부가 자동차 배기가스와 연비 관련 규제를 완화한다는 소식에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자동차 개발 추진 동력이 약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M, 포드 등 완성차 업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지속적으로 관련 규제 완화를 요구해왔고 최근 외신은 미국 정부가 완화 쪽으로 입장을 결정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충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결정으로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은 테슬라와 중국 일부 자동차 업체가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업체들에는 부정적인 소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GM의 경우 전기차 볼트(Bolt)를 작년 12월 출시했는데 1월보다 2월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기대보다 실적이 좋지 못하다”면서 “이번 규제 완화 조치로 GM의 전기차 사업 추진동력은 더욱 약해질 가능성이 크며 볼트에 대한 마케팅도 약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이번 조치로 인해 GM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LG화학의
[KJtimes=김승훈 기자]대우건설[047040]이 국내 주택 부문의 실적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신영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회사가 올해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해 73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작년 4분기 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손실 반영 때문에 한해 8000억원의 순이익 적자를 냈다”며 “이번 손실을 계기로 해외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회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부터 빠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실현할 텐데 그 주역은 국내 주택이 될 전망이고 해외 신도시 개발사업에서의 성과도 나타날 것”이라면서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실적이 정상화되면서 새로운 주인 찾기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핵심 경쟁력이 국내 주택이라는 점과 함께 해외 신도시 개발에 진출하는 모습은 향후 유력한 인수 후보자들과의 시너지를 예상하게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