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홈플러스의 5대 매장이 매물로 등장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가좌점, 김포점, 김해점, 동대문점, 북수원점 등 총 5개 점포가 그것이다. 5개 점포의 매각가격은 6000억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금융투자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들 5개 점포를 일괄 매각하기로 하고 오는 25일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각은 ‘세일즈 앤드 리스백(Sales Lease Back·매각 후 재임차)’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일즈 앤드 리스백은 기업이 자금 조달을 위해 부동산·시설을 매각하고서 다시 임차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고정자산을 줄여 현금을 확보할 수 있지만 임차료 등 판매관리비 상승 같은 위험(리스크) 요인이 생기는 부작용도 있다. 그러면 이들 5개 점포를 일괄매각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현재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지난해 말 인수한 홈플러스의 5개 매장을 활용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자산 유동화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 업계에선 이번 매각의 경우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뒤 부족한 투자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BK 한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22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 ‘2016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2016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은 국내 최초 여성 하프마라톤으로, 서울 광장에서 출발해 올림픽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비오템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LIVEMORE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고자 스타트라인부터 피니쉬라인까지 여러 컨셉의 스테이션을 진행하여 브랜드 대표 제품 체험 기회와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프마라톤이 시작되는 서울 광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도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얼굴 피부를 위한 ‘UV 수프림’과 바디 피부를 위한 ‘레쏠레이 비타민 썬밀크’ 등 비오템의 대표 자외선 차단제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하프마라톤의 최종 지점인 올림픽공원에서는 ‘수분 글로우 셀프 스테이션’이 운영됐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햇빛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시키고 촉촉하게 빛나는 수분광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아쿠아수르스 에센스 미스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수분 플럼핑 쿠션’을 단계별로 사용하는 ‘수분 글로우 서비스’를 진
[KJtimes=이지훈 기자]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9연승을 달성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이에 맞선 '나 완전히 새됐어'·'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태양의 후배'·'램프의 요정'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3라운드 가왕후보결정전에서 우승한 '램프의 요정'은 음악대장과 진검승부를 펼쳤다. 9연승에 성공한 노래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였다. 음악대장은 이 노래를 애절한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에 판정단은 음악대장을 선택했고 9연승을 기록했다. '음악대장'은 “제가 오늘 떨어질 것만 같았다. 옆에 계신 분(램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멋지게 노래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여러분, 저를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램프’가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모두가 짐작한 ‘램프’의 정체는 가수 김경호였다.…
[KJtimes=이지훈 기자]복면가왕 ‘어장관리 문어발’은 육각수 조성환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어장관리 문어발’과 ‘램프의 요정’이 맞붙어 노라조의 ‘슈퍼맨’을 열창했다. 이날 조장혁은 문어에 대해 “뒤지지 않는 폐활량과 에너지를 지녔다”고 말하면서도 음이탈을 지적했다. 이어 판정단은 램프를 김경호로 추정했으며 문어는 몸매로 보아 조세호라고 예상했다. 문어발은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싸이의 ‘예술이야’를 열창하며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바로 육각수 조성환이었다. 이날 조성환은 오랜 공백기의 이유를 밝혔다. 조성환은 "히트곡 하나로 어떻게든 연명하려고 한 제 자신이 싫더라. 그래서 안 되겠다, 가장 중요한 내 자신을 뜯어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환은 "공장도 가고 열심히 살았다. 그러니 다시금 또 노래가 하고 싶더라. 이게 음악이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의 정체가 화제다.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은 지난 15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어장관리 문어발(육각수 조성환)과 노라조의 '슈퍼맨'를 불러 승리했다. 복면가왕 램프의 요정을 두고 심사위원 김현철은 "김경호 같다. 대단한 고수다"라고 말했다. 윤하도 "제가 존경하는 김경호 선배님 같다"고예상했다. 유영석은 "내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다면 음악대장과의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도 램프의 창법을 두고 김경호임을 확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음악대장’대결이 성사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 올레드 TV가 현대 미술의 거장(巨匠) 파블로 피카소의 감동을 전한다. LG전자는 헝가리 국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전(展)에 LG 올레드 TV를 설치하고 피카소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77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77EC9800) 1대, 55인치형 올레드 TV(모델명 55EA9800) 2대 등 총 3대의 올레드 TV를 마련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는 하루 평균 1천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헝가리 국립미술관은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 올레드 TV의 얇고 세련된 디자인이 현대 미술작품 전시회와 조화를 이룬다고 LG전자는 전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가장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한다. 이런 특성으로 강렬한 색감, 독특한 화면 구성, 유화의 질감 등 피카소의 개성을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또 완벽한 시야각으로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어 많은 사람이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전시회에 제격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6-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애리조나의 선두타자 필 고셀린을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 끝에 5구째 시속 148㎞(92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했다. 오승환은 후속타자 진 세구라에게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시속 148㎞(9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브랜든 드루리를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시속 140㎞(87마일)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아웃시켰다. 오승환은 9회초 마무리 트레버 로즌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오승환은 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평균자책점은 1.25에서 1.19로 낮아졌다.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150㎞(93마일)를 찍었다. 로즌솔이 2점을 내주면서 세인트루이스는 6-2 승리를 거뒀다. 7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크 리크는 시즌 3승(3패)째를 챙겼다. 세인트루이스의 시
[KJtimes=이지훈 기자]‘복면가왕’ 어린왕자는 배우 오창석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0대 가왕 자리를 두고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세 번째 대결은 태양의 후배와 까칠한 어린왕자. 두 사람은 윤도현밴드의 '잊을게'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선택은 태양의 후배였다. 태양의 후배는 어린왕자를 58-41로 꺾고 2라운드로 향했다. 솔로곡 '먼지가 되어'를 부르면서 가면을 벗은 어린왕자의 정체는 9년차 배우 오창석이었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과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한 가지 과일이 아니라 여러 가지 과일을 조합해 과일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배가시킨 식·음료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한가지 과일로 맛을 내는 것이 기본이었다면 요즘에는 열대과일의 인기와 함께 과일의 종류도 다양해졌고 두 가지 이상의 과일을 조화롭게 믹스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양한 과일을 더한 제품은 그만큼 과일의 풍미와 감칠맛이 살아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여러 가지 과일 재료를 알맞게 배합해 감칠맛을 살리고 영양도 더한 ‘멀티 과일 믹스’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식품업계, 진짜 과일을 쏙쏙 최근 과일을 함유한 식품들은 과일 맛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짜 과일을 알알이 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에 과일을 씹는 독특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켈로그가 선보인 ‘리얼 그래놀라’는 곡물의 진한 고소함이 가득한 그래놀라에 다섯 가지 진짜 과일이 들어 있어 풍부한 맛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의 명동 면세점이 개장함께 따라 면세점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면세점시장은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주도해왔으나 신세계면세점의 가세로 ‘빅3’로 재편되고 있는 이유에서다. 특히 신세계면제점의 입성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은 ‘범 삼성가’ 여성 경영인들의 ‘사촌간’ 맞대결이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면세점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신라면세점에 강력히 도전하는 형국을 보이고 있는 까닭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과 사촌지간인 이부진 사장은 면세점 경쟁이 확대되면서 진정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 사장이 전면에 나서 호텔신라를 이끌면서 주목받고 있지만 그동안은 면세점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온 시기였으며 신라면세점의 위기라고도 할 수 있는 지금부터 이 사장이 경영능력을 제대로 검증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그것이다. 사실 이 사장은 그동안 현대산업개발과 합작해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명품 유치에서도 성과를 내는 등 활발히 활동해왔다. 뿐만 아니다. 이 사장은 5번 도전 끝에 장충동 한옥호텔사업 건축허가도 받아냈다. 한옥호텔이 생기면서 신라면세점은 자리를 옮겨…
[KJtimes=이지훈 기자]신세계의 명동 면세점이 개장에 따라 업계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중 하나로는 신라면세점의 수성이 꼽힌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면세점 대전’에서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따낸 후발주자지만 다른 신규 업체와는 무게감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까닭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면세점시장이 롯데, 신라, 신세계의 ‘빅3’로 재편됐다고 보고 있다. 여기서 시선을 끄는 대목은 후발주자인 신세계면세점을 ‘빅3’에 포함시키고 있는 이유다. 업계에선 신세계의 경우 이미 부산과 인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을 거느린 ‘유통 공룡’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면 신세계면제점의 경쟁 상대는 어디가 될까. 업계 일각에선 정작 신세계의 경쟁 상대는 신라면세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세계의 유통사업 역량과 롯데 소공점과의 시너지 효과로 쇼핑 1번지 명동이 더 부각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신라면세점을 위협할만하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쇼핑을 먼저 명동에서 하고 다른 곳으로 간다”며 “명동에 면세점이 늘어나면 신라 등 강북권 다른 면세점이 타격
[kjtimes=김봄내 기자]나눔로또 제703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32억3578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10, 28, 31, 33, 41, 44’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21’과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51명으로 각각 5287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719명으로 각각 156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8만4194명과 141만6580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최태우 기자]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는 지난 17일 단행된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발표 후 협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이치수 월드얀미디어그룹 회장▲ 수석부회장 = 제1수석부회장 김광웅 시선뉴스 대표이사, 제2수석부회장 조동환 약사공론 편집국장▲ 부회장 = 조용하 아시아타임즈 대표이사, 손남호 용인인터넷신문 대표이사,이서원 정치닷컴 대표이사, 정성길 시사투데이 대표이사, 김완진 투데이에너지 대표이사,김대의 의회신문 대표이사, 이훈희 뉴스컬처 대표이사, 김종주 Tnews 대표이사, 김영달 한국요양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겸 사무국장 = 박형록 뷰터TV 대표이사▲ 이사 = 최재은 용인시사투데이 대표이사, 안영환 남동뉴스 대표이사, 고재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대표이사▲ 감사 = 김진구 전국뉴스 대표이사, 견재수 코리아재팬타임즈(kjtimes) 부장▲ 해외 지회장미국 마이아미 지회장= 이우호 미국 마이아미 재외동포신문 대표미국 Alaska지회장= 김건태 Alaska Korean Community News 대표필리핀 지회장 = 최대영 필리핀 마닐라서울 대표뉴질랜드 지회장 = 최성자 뉴질랜드 굿데이 대표▲ 전국 광역시.도 지회장부산광
[KJtimes=김봄내 기자]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의 아동 영양 교육 프로그램 ‘쿡앤쑥쑥’에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 증진에 나섰다. 뉴스킨 코리아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후원회는 19일(목) 대구 월드비전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식을 갖고 후원회에서 모은 기금 2천만원을 성장기 저소득층 아동의 올바른 영양 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지난 4월 14일부터 시작돼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쿡앤쑥쑥’은 영양교사의 지도 하에 어린이 식습관과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고 건강한 음식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직접 요리를 하며 건강한 재료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게 된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 김하수 상임위원은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식재료 손질부터 요리 체험, 설거지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교육에 참여,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며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kjtimes=견재수 기자] 시트로엥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가 오는 21~22일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6 봄 코카프(코베아 캠핑 페스티벌)’를 공식 후원한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봄철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을 겨냥해 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디젤 MPV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모델인 C4피카소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시트로엥 대표 인기 모델들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가 준비된다. 시승 센터에서는 그랜드 C4피카소, C4피카소가 배치돼 시승 및 차량 관련 상담과 계약이 가능하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와 C4 피카소는 대형 글래스 루프와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을 통해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높은 연비와 공간 활용도까지 갖춰 다재다능한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2016 봄 코카프(코베아 캠핑 페스티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이나믹 듀오, EXID, 피에스타, 소찬휘, 조장혁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엠넷 코베아캠핑페스티벌 공개방송’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