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 생태계 조성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K-크라우드 펀드’에 20억원을 출자한다고 7일 밝혔다. ‘K-크라우드 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가 조성하는 국내 1호 크라우드펀딩 지원펀드로,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참여한다. 성장사다리펀드가 선정한 K-크라우드 펀드 운용사 3곳 중 ㈜마젤란기술투자의‘K-Growth 크라우드 투스텝펀드’에 2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투자대상은 ▲크라우드펀딩 초기 자금조성지원 ▲펀딩에 성공한 기업에 대한 추가 성장자금지원 등이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의 육성·발굴을 위해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및 성장단계별 멘토링,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적인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민간금융기관 최초로 성장사다
▲ 부원장 겸 기획조정본부장서원석 ▲ 대외홍보실장이환성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총 29억3000만달러(한화 약 3조60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터미널(Import Terminal-이하 알주르 공사)’ 공사를 7일 수주했다.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 (KNPC ; 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가 발주한 알주르 공사는 쿠웨이트의 수도인 쿠웨이트시티 남쪽으로 90km 떨어진 알주르 지역에 1일 30억㎥의 가스를 액화 처리하는 재가스화(Regasification) 시설과 22만5000입방미터 규모의 LNG 저장탱크 8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해안접안시설을 설치하는 토목공사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공사의 주간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재가스화 플랜트 건설을 담당하며 공사 지분은 13억9000만달러(한화 약 1조7000억원)다. 또 현대건설과 가스공사의 지분은 각각 15억2000만달러(한화 약 1조8500억원)와 1600만달러(한화 약 200…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6일 강한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지지하는 우먼스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TOUGH GIRLS ONLY)’를 성황리에 마쳤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발레리나 강수진 단장을 필두로 SNS와 매장 이벤트를 통해 신청한 4백여 명의 여성 소비자들이 함께 했다. 강수진의 건강한 라이프 스토리 강연부터 셀러브리티 스타들과의 토크쇼, 심신을 단련시키는 피트니스 클래스까지 강한 여자로 만들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우먼스 이벤트는 강수진 단장이 인생 선배로서의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토리(FIT Story) 강연으로 시작됐다. 일일 피트니스 멘토로 변신한 강수진은 한계를 극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진솔한 경험담을 아낌없이 나누며…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3월 5월 29일까지 짧은 주말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주말 패키지인 위캔드 데이나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휴식은 물론 제주의 봄을 만끽하는 케니 액티비티, 최고의 핫 플레이스 루프탑 풀사이드에서 펼쳐지는 버블 파티까지 주말을 활용하여 휴식과 엔터테인먼트 모두 충족시켜 줄 것이다. 아름다운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한 꽃길을 걷는 ‘봄길 걷기’, 제주의 숨은 비경을 찾아보는 ‘케니 트레킹’ 등의 액티비티 중 택할 수 있으며 DJ 제로의 퍼포먼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가장 뜨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제주의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만끽하는 루프탑 스카이피티 풀, 푸른 야자수에 둘러싸인 가든 오션피니
[KJtimes=김봄내 기자]오리온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정(情) 바나나’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1974년 초코파이가 탄생한 이후 42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자매 제품이다. 오리온은 60주년을 앞두고 지금의 오리온을 만든 주역인 초코파이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20년 넘게 초코파이만 만들어 온 파이팀장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3년에 걸친 연구 개발 끝에 60년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초코파이 바나나를 만들어냈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바나나 원물을 넣어 바나나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설명이다. 바나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국민 과일로, 초콜릿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며 젊은층에서는 두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초코파이 바나나 역시 초콜릿과 바나나의 조화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대기업 신입직의 연봉이 평균 3천893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천773만원보다 3.2% 인상된 수준이다. 중소기업의 신입직 평균연봉은 2천455만원으로 대기업보다 1천438만원 적었다. 기업간 연봉 격차는 지난해 1천283만원보다 더 커졌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거주 기업 301개사(대기업 150개사·중소기업 113개사·공기업 38개사·외국계 17개사)의 대졸 신입사원 연봉을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각 기업의 4년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으로 기본상여금은 포함하고 인센티브는 제외했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4년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3천228만원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같은 조사 결과(3천48만원)보다 5.9% 올랐다. 대기업이 3천89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공기업 3천288만원, 외국계 3천277만원, 중소기업 2천455만원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가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중인 신규 O2O(오프라인 연계 온라인)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의 기사용 안드로이드 앱을 7일 출시했다. 카카오는 이날부터 기사회원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인 카카오드라이버 기사용 앱은 승객용 앱 출시에 앞서 기사 회원 등록 신청을 받기 위한 사전 공개 버전이다. 신청은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1년이상 된 운전자다. 경력·지역·법인 소속 여부에 관계없이 운전자 개인의 선택으로 신청 할 수 있다. 타 대리운전 서비스 업체에 가입해 있더라도 제한이 없다. 등록 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한 후 안내에 따라 내용을 입력하고 운전면허증을 사진으로 찍어 올린 뒤 인터뷰 가능한 장소·일정을 선택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인터뷰는 서비스업 종사자 전문가 그룹이 맡는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드라이버 기사회원으로서의 서비스 마인드나 기본 소양 등을 확인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절차”라며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맺은 2개 보험사(동부화재/KB손해보험)는 신청자의 운전면허정보 및 운전이력을 바탕으로 보험가입 심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인터
[KJtimes=이지훈 기자]월요일인 7일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낮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영상 10도로 전날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2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낮 동안에는 포근하겠다. 그러나 아침과 낮 기온의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고 특히 세종시는 일교차가 16도에 달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전망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옅은 황사와 서해상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것으로 예상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장하나(24·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부상 소식과 맞물려 뒷말이 무성하다. 장하나는 6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 대회에 출전하려던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장하나 아버지의 가방에 부딪혀 다친 탓에 기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양측의 감정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전인지는 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일 싱가포르공항에 도착했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미끄러진 가방에 다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허리의 통증을 느낀 전인지는 대회 출전을 포기했는데 이 가방의 주인이 공교롭게도 장하나 아버지였다. 전인지의 매니지먼트사인 퓨처스 브라이트는 "이 사고로 전인지가 싱가포르에서 MRI 촬영까지 했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불경기에는 강한 맛의 제품이 잘 팔린다”는 불변의 소비자 구매패턴에 따라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소비자 입맛을 더욱 자극하는 제품이 대세다. 대표적인 소비자 입맛저격 맛으로는 ‘톡’ 쏘는 맛과 ‘특’ 매운맛을 꼽을 수 있다. 톡 쏘는 탄산은 청량감을 통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닐슨에 따르면, 2015년도 국내 탄산수 시장 규모는 약 780억원으로 2014년 370억원 규모와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탄산수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탄산수뿐 아니라 탄산과 기존 제품을 접목한 새로운 제품까지 등장했다. 탄산수로는 코카-콜라사의 씨그램이 대표적이다. ‘씨그램’ 스파클링 제품은 마지막까지 톡 쏘는 풍부한 탄산이 특징으로 탄산 본연의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
[KJtimes=이지훈 기자]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장쾌한 만루 홈런으로 미국프로야구(MLB) 첫 대포를 신고했다. 박병호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0-0이던 1회 초 2사 만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볼 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빅리그 통산 20승을 올린 우완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의 3구째를 펜스 너머로 날려 보냈다. 지난해까지 4년 내리 KBO리그 홈런왕을 석권한 박병호는 2014년엔 52개, 지난해엔 53개로 2년 연속 홈런 50개 고지를 돌파했다. 지난 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우전 적시타로 시범 경기 첫 타점을 올린 이래 두 경기 만에 타점 4개를 보태 박병호의 타점은 5개로 늘었다. 박병호는 4-1로 앞선 4회엔 선
[KJtimes=이지훈 기자]걸스데이 혜리가 감기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가운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혜리는 6일 오전 9시경 39도가 넘는 고열과 머리통증을 호소, 급히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혜리는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증상으로는 두통, 고열, 구토 등이 나타난다. 검사 결과에 따라 혜리는 바로 입원을 결정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건강이 최우선인만큼 혜리는 바로 검사를 받은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다. 이후 최소 며칠간은 입원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따라서 6일 잡혀있던 화보 촬영을 취소한 것을 비롯해 이후 잡혀있던 스케줄도 조정이 불가피해…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일식당 만요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셰프 5인이 각기 다른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봄 특선 코스 요리 ‘봄의 맛 산책’을 선보인다. 정재천 셰프의 봄 특선 가이세키 정식, 하길영 셰프의 봄 특선 정식, 기세강 셰프의 초밥 정식, 신국현 셰프의 튀김 정식, 최국주 셰프의 로바다야키 정식 등 총 5가지로 셰프 5인 모두 일식 장인의 이름을 걸고 가장 자신 있는 메뉴를 내놓았다. 정재천 총괄 셰프가 선보이는 봄 특선 가이세키 정식은 일본 정통 고품격 연회요리로 생선회, 산지 특선 구이, 옥돔과 메밀찜, 봄 모둠 야채튀김, 초회, 초밥 등 9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하길영 셰프의 봄 특선 정식은 생선회, 구이, 찜요리, 튀김, 식사 등 고루 알찬 10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또한 특선초밥 8종을 맛볼 수 있는 기세강 셰프의 초밥정식과 새우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 처음으로 황사가 찾아왔다. 6일 오전 기상청은 서해5도에 황사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 황사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돼 이번 주초까지 옅게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입자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이하인 먼지 농도가 400㎍/㎥ 이상 1시간 넘게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황사주의보를 내린다. 황사 기간에는 세안을 꼼꼼히 해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로션 크림 등으로 보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야외 활동을 피할 수 없을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는 0.6㎛ 이하 크기의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한다. 보건용 마스크 제품 포장에는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KF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