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승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0-2로 뒤진 3회말 2사 만루,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J.T. 리얼무토를 공 두 개로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오승환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확인한 마이크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박수를 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오승환을 반겼다. 4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삼자범퇴로 마이애미 타선을 봉쇄했다. 저스틴 맥스웰을 2루 땅볼로 잡아냈고, 토미 메디카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메디카의 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렸으나 외야 담장 앞에서 뚝 떨어졌다. 오승환은 로버트 앤
[KJtimes=김봄내 기자]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대결에서 신동빈 회장이 다시 승리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6일 오전 도쿄(東京) 신주쿠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제기한 신동빈 회장 이사직 해임 등에 대한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에 따라 롯데그룹에 대한 신동빈 회장의 장악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주총회는 지난달 16일 신동주 전 부회장의 요청으로 열린 것이다. 신 전 부회장은 당시 한·일 롯데의 지주회사 롯데홀딩스 이사로 자신을 선임하는 건, 동생 신동빈 롯데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사장 등 7명을 롯데홀딩스 이사직에서 해임하는 건을 안건으로 제시했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전세계 열화상 카메라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플리어시스템즈 한국지사가 초보자도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열화상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휴대형 스팟 열화상 카메라 ‘TG130’을 출시했다.플리어의 혁신적인 렙톤(Lepton®) 마이크로카메라 코어를 탑재 사용자의 장비 구매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인 ‘TG130’은 별도의 교육이나 연습 없이 누구나 곧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단하다. 특히 문틈이나 바닥, 벽체, 배관, 창문 등을 통한 열 손실이나 외부 냉기 침입, 단열재가 없거나 손상된 부분 등 겨울철과 여름철에 가정이나 사무실의 에너지 진단에 이상적인 도구이며 건물의 냉난방 비용 절감을 통해 단시일 내 회수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냉난방 및 공조 시설(HVAC)의 성능 및 기능 진단이나, 가정용 전기 시설에 영향을 미
[kjtimes=최태우 기자] SBS TV 드라마 미세스캅2가 5개월 만에 안방을 다시 찾는다. 이번에는 김성령이 ‘더 센 아줌마 형사’를 소화하며 시청자를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더 유쾌하고 활기찬 사이다 같은 수사극’이라고 설명했다. 유 PD는 “미드처럼 시즌제를 기획하지 않았기에 시즌1 출연자를 그대로 이어가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며 “과감히 진로를 수정해 미세스캅2기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5일 첫 방송되는 시즌 2에서는 여주인공인 김성령을 비롯해 상당수 출연자가 새로 등장한다. 전편에서 “어디엔가 있을 법한 형사들의 수사극”을 보여줬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만약 이런 형사가 세상에 있다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점을 부각했다고 설
[kjtimes=정소영 기자] 카페베네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업체로부터 165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투자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싱가포르의 글로벌 식품기업 푸드 엠파이어(Food Empire)와 인도네시아 최대 그룹 중 하나인 살림그룹(Salim Group)으로 51:49로 출자한 합작법인 한류 벤처(Hallyu Ventures Pte. Ltd.)로부터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로 한류 벤처는 카페베네 지분 38%를 확보해 K3(52%)에 이어 2대 주주가 된다. 뿐만 아니라, 연내 추가 투자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카페베네는 이번 투자 유치로 먹거리가치, 문화가치 등 카페베네 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국내 최고 커피전문점으로서 경쟁력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페베네는 지난 10월 최승우 CEO가 부임한 이후 부채비율 축소 및 투자 유치 추진
[kjtimes=견재수 기자] 롯데렌터카는 이달 31일까지 봄나들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24시간 대여하는 고객에게 지역에 따라 최대 70%의 대여료 할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제주 70%, 내륙 50% / 공항지점 제외) 소형차(레이)와 카니발, 투리스모, 스타렉스 등 승합차를 이용할 경우 고객 인원 수에 맞춰 롯데제과 포테이토칩을 무료로 증정한다. 내비게이션 무상 대여 서비스도 전 지점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출시한 O2O(Online to Offline) 옴니채널 서비스인 ‘롯데스마트픽(LOTTE Smart Pick)’을 롯데슈퍼와 함께 2월 25일부터 서울지역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렌터카를 받을 때 롯데마트나 슈퍼에서 미리 주문한 상품을 함께 픽업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렌터카…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2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전국 30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봄맞이 서비스캠페인 ‘컬러 인 스프링’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폭스바겐 고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경품 추첨, 사은품 증정, 순정 액세서리 할인 프로모션 등 총 세 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40만원 이상 유상수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경품 추첨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총 여섯 가지 경품 중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티구안 또는 투아렉 스타일링 패키지(5명), 루프박스(10명), 여행용 캐리어(15명), 여성지갑(20명), 레고 버스(20명), 유아용 비틀(10명), 비틀 넥타이(100명)의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30일 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kjtimes=견재수 기자] 쉐보레가 국내 도입 5주년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진행한다. 우선 3월 한 달간 말리부 전차종에 250만원, 크루즈 최대 160만원, 올란도 최대 90만원, 트랙스 80만원 등 큰 폭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현금할인 혹은 50개월 1%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이후 쉐보레 차량 재구매 고객에게는 로열티 혜택을 2배로 주는 ‘더블 로열티’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회사 측은 각종 혜택과 개소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말리부의 경우 최대 386만원, 크루즈 330만원, 올란도 281만원, 트랙스 265만원, 스파크는 17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객 사은에 보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한다. 3월 한 달간 전시장 방문 고객 및 차량 구매 고객 1만명에게 5000원 상당의 해피콘 쿠폰을 즉석에서 제공하
[kjtimes=견재수 기자] 젊음과 도전을 친근감으로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고 있는 오비맥주 ‘카스’가 대학생들의 도전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학생들의 도전정신 함양을 위해 신설된 파란학기제의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서다. 3일 오비맥주(대표 김도훈)와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가 아주대 캠퍼스 내 율곡관에서 파란학기제 운영지원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MOU를 통해 대표 맥주인 ‘카스 후레쉬’ 전문 멘토단을 조직하고 오는 6월까지 아주대학교 2016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학기 우수 수료자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참가학생들의 거침없는 도전을 응원하고자 발대식 및 수료식 등 각종 행사와 디지털 홍보 활동도 함께 지원 예정이다.아주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파란학기제’는 아
[kjtimes=정소영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파리의 감각적인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에서 2016년 S/S(봄·여름) 시즌 ‘베이비 카바스백’을 선보인다. 프랑스 현지에서 권위있는 장인들의 수공예 작업을 통해 제작되는 카바스백은 일명 ‘스팽글백’이라 불리며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품질은 물론 매 시즌마다 트렌드를 담은 새로운 소재와 컬러, 패턴으로 끊임없이 진화해 많은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프랑스의 유명한 디자이너 ‘바네사브루노’가 론칭해 자연친화적 소재로 부드럽고 가벼운 실루엣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으로,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파리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이비 카바스백은 전세계 시장에서 3분에 1개씩 판매되고 있은 카바스
[KJtimes=이지훈 기자]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범경기 만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병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츄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메이저리그 홈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와 첫 타점을 신고했다. 박병호는 상대 우완 선발 릭 포셀로의 초구를 강하게 밀어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깔끔한 적시타를 날려 3루 주자 미겔 사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전날 3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치며 호된 신고식을 치른 박병호는 이날 기분 좋은 안타를 때려내고 메이저리그 성공시대를 향해 힘찬 첫발을 뗐다.
[KJtimes=김봄내 기자]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원주 한양정형외과의원 원장 노모(59)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오전 7시 53분께 원주시 무실동 노씨의 집에서 노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경찰 등에 신고했다. 노 씨는 119 구급대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숨진 노 씨는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의 진원지로 지목돼 지난달 29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당시 경찰은 노씨를 상대로 자가혈 주사(PRP) 시술 시 주사기 재사용 여부와 C형 간염 집단감염에 대해 집중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이날 경찰의 2차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노씨의 자택에서 유서 등을 찾고 있으나 아직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노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의 병원에서 자가혈 시술 후 C
[KJtimes=김봄내 기자]스마트폰 시장은 올해 상반기도 어김없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신작과 LG전자의 G 시리즈 신작이 비슷한 시기 출격 준비를 마쳤다. 전략스마트폰의 출격에 이어 각각의 시리즈들이 중저가폰도 줄줄이 내놓을 것으로 보여 올 한해도 스마트폰 시장경쟁은 후끈 달아오를 예정이다. 삼성과 LG 양사의 최신 전략스마트폰이 이전 시리즈 제품들보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더 충실히 담았다는 점에서 맞대결의 승자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은 갤럭시S7, LG는 G5를 야심차게 시장에 공개했다. 가전시장 라이벌인 삼성과 LG의 전략스마트폰 판매량은 양사간 격차가 워낙 커 단순한 비교는 어렵다. 전작의 판매와 비교하면 대략 시장의 반응을 엿볼 수 있다. 아직 공식판매에 돌입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일단 시장의 반응은 L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네오와 프로도가 손과 고개를 움직이며 향기를 내는 ‘카카오프렌즈 무브 방향제’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브 방향제는 향기뿐만 아니라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네오, 프로도가 각각 고개와 손을 귀엽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 고양이 캐릭터인 네오는 반짝이는 눈과 함께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선물상자에 몸을 반쯤 내고 고개를 앞뒤로 움직인다. 강아지 캐릭터인 프로도는 반갑게 인사하는 동작으로 손을 좌우로 흔드는 등 귀엽고 재치 있는 카카오톡 캐릭터 고유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고개와 손이 자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까딱이’라는 앙증맞은 애칭이 붙은 카카오프렌즈 무브 방향제에는 각각 라벤더향, 상쾌한 코튼향을 담았다. LG생활건강 장인정 브랜드 담당
[KJtimes=김승훈 기자]매일유업[005990]과 두산중공업[03402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4일 HMC투자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해 원유재고의 점진적 완화 등 수급 정상화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마켓퍼폼)’으로 유지했다.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유재고는 여전히 부담스럽다”며 “하지만 점진적인 완화 양상을 보이고 있고 중국에 분유 수출 등을 통해 성장 모멘텀도 확대 중”이라고 분석했다.조 연구원은 “매일유업은 원유재고 과잉으로 영업이익 훼손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평년 수준의 수익성 회복 여부가 앞으로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올해가 턴어라운드(실적개선)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