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고급 수입차로 불법 레이스를 벌이다 지난해 갓길에 주차돼 있던 배우 김혜성(28)씨의 차를 들이받아 김씨 등을 다치게 한 동호회 조직이 적발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불법 레이싱 끝에 김씨 차량을 들이받아 김씨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특례법 위반 및 공동위험행위)로 엄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엄씨와 불법 레이싱을 한 김모(27)씨와 박모(33)씨를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함께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엄씨는 지난해 9월 26일 오전 0시 50분께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의 한 자동차극장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아우디 S3를 몰아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김씨의 카니발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과정에서 김씨와 함께 차량에서 쉬고 있던 소속사 관계자 등 모두 3명이 전치 3주 이상의 중상을 입었다.…
[KJtimes=서민규 기자]롯데그룹, 신세계그룹 등 국내 유통공룡 기업들이 연초부터 바쁜 걸음을 옮기고 있다.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든 한국경제의 위기상황과 맞물려 내수기업의 대표격인 양대 그룹의 한계돌파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중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리더십이 빛난다. 두 총수는 경영일선에서 올해 성장은 물론 향후 10년 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분주히 보폭을 넓히는 중이다. 23일 유통가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도 경영의 최일선을 묵묵히 지키며 롯데그룹의 성장을 향한 전략구상에 나서고 있다.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서도 전장의 장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18일 싱가포르로 날아갔다. 현지에서 열리는 아시아…
[KJtimes=이지훈 기자]새누리당은 23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테러방지법과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안을 상정했다. 새누리당은 그러나 이들 제정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안건 조정을 신청함에 따라 대체토론만 진행한 채 전체회의를 통과시키지는 못했다. 안건 조정 신청 대상이 된 법안은 여야 동수로 구성된 안건조정위원회로 넘겨져 최장 90일까지 계류된다. 다만 테러방지법의 경우 이미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을 위해 지정한 심사기일을 넘긴 만큼 이날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서 상정·심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KJtimes=이지훈 기자]남편의 외도와 폭력에 이혼 소송을 낸 방송인 김주하(43)씨가 2심에서도 남편에게 도리어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이은애 부장판사)는 23일 김주하씨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천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2천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며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억∼4억원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이에 따
“난 왜 이리 인간 복이 없는지”, “내 주변에는 도움 되는 인간들이 없다니까”하면서 푸념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자신도 사람들에게 그런 평을 듣는지는 생각해 보지도 않고 말이다. 유유상종, 끼리끼리라고 한다. 소통이 잘되고 친분관계를 맺게 되었다면 자신도 그런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이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는 듯 즐기며 사는 사람, 미래지향적으로 사는 사람 등의 한쪽 성향을 강하게 지니고 있기도 하다. 자신의 강한 성향으로 사람들과도 소통을 이루게 되어 유유상종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어느 한쪽에 강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두루두루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의 강한 성향을 조절하며 상대에게 맞추어 주는 배려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모가 나지 않아 보이며 여러 부류들과 소통과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유독 잘 통해 친분을 유지하게 되는 경우를 보면 끼리끼리인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아주 잘 통하며 돈독한 관계를 맺다가 관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자신의 사고나 성향은 생각하지 않고 남 탓만을 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내 주변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자신의 모습도 알게 될 수 있다. 물론 아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가 최근 내놓은 신형 스마트폰 G5 판매량 증가로 올해 2분기 전사적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고 G5 판매와 중가모델의 출하 시작으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8% 늘어난 1682만대로 예상했다. 아울서 2분기 LG전자 MC 부문의 영업이익은 670억원으로 추정되나 추가적인 이익 상향 여력이 상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G5는 2분기 400만대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1000만대 판매 달성이 가능하다”며 “이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부문의 영업이익이 2분기에 흑자전환해 턴어라운드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특히 애플의 아이폰 6S(플러스 포함)의 판매는 둔화되는 시점”이라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7 하드웨어…
[Kjtimes=김승훈 기자]현금 보유 비중이 높은 7개 낙폭과대 종목을 추천됐다. 23일 NH투자증권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가가 본질가치를 밑도는 주식들이 늘고 있다며 NICE평가정보[030190]와 에프엔씨엔터[173940], 민앤지[214180], 신세계I&C, 삼양통상[002170], 디티앤씨[187220], 알티캐스트[085810] 등을 낙폭과대 종목으로 지목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8월 26일 저점을 기록한 코스피와 코스닥을 기준으로 낙폭과대주의 주가 수익률을 점검한 결과 저점을 기록하기 전 6개월 동안 주가하락률이 높았던 50개 종목은 연말까지 벤치마크와 비교해 27%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변동성이 큰 시장일수록 특히 현금은 잠재적인 인수·합병(M&A) 재원으로 쓰일 수 있고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봐도 매력적인 요인”이라면서 “코스피 저점이 예상되는 구간에선 벤치마크 대비 낙폭이 크면서 기초여건(펀더멘털)이 우량한 종목을 편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메리츠화재[000060]와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유안타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에 예상에 맞는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실제 이 회사의 4분기 순이익은 35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준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4분기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의 175억원보다 크게 개선됐지만 컨센서스(402억원)를 13% 밑돈다”며 “그러나 실적이 시장 전망을 밑돈 수준은 소폭에 불과하고 계절적 변수가 강하게 반영되는 4분기 특성을 고려하면 크게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SK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외형 성장과 신규 수주 호조세
[KJtimes=이지훈 기자]하지원, 천정명, 진백림 주연의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가 4월 개봉을 확정했다. '목숨 건 연애'는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스릴러. 하지원과 귀여운 카리스마의 천정명, 그리고 중화권 대표 배우 진백림의 환상적인 조화와 연기 앙상블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공개된 '목숨 건 연애' 1차 포스터는 '연쇄살인사건 그리고…'라는 카피와 함께 정면을 응시하는 하지원의 무표정한 얼굴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그녀의 양쪽에서 목걸이를 걸어주는 두 남자의 손, 목걸이의 하트모양 팬던트가 그림자에서는 자물쇠 모양을 띄고 있는 등 의미심장한 설정들이 더해져 독특한 로맨틱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연쇄살인사건과 로맨스의 독특한 만남을 예고하는 '목숨 건 연애' 1차 포스터는 영화에…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라미란의 변신이 화제다. 패션 미디어 엘르는 국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가족과의 끈끈함, 이웃과의 정, 자신만의 끼와 패션 스타일로 무장해 드라마 인기의 중심이었던 쌍문동 치타 여사, 배우 라미란의 독점 인터뷰와 패션 포트레이트를 공개했다. 촬영 당일,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보디 수트와 치타 여사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레오퍼드 프린트 및 롱 드레스를 넘나들며 매력을 선보인 배우 라미란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그 의상에 맞는 에티튜드를 선보이며 모델 이상의 퍼포먼스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1995년 연극 무대를 시작해 만 10년만인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영화에 데뷔한 라미란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투자한 10년간 “인생에 희로애락이 있는 건데 지금은 힘든 때라고 생각하자, 배우니까 나중에 이걸 써먹을 날이 올 거
[KJtimes=김봄내 기자]지난 2002년 영남제분 회장 아내의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 모 씨에게 청부살해를 당한 하 모 씨의 어머니인 64살 설 모 씨가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서는 없었고, 정확한 부검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영양실조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설씨는 165cm의 키로 사망 직전 몸무게가 38kg까지 줄었는데, 가족들은 하 씨 사망 이후 설 씨가 며칠씩 식사를 거르고, 거의 술로 끼니를 대신했다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는 23일, 블랙야크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배우 이진욱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블랙야크는 2016년 S/S 시즌부터 새로운 전속모델 배우 이진욱과 함께 ‘세상은 문 밖에 있다(이하 세.문.밖.)’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배우 이진욱은 평소에도 운동과 아웃도어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즐기고 있어 ‘세.문.밖’ 캠페인의 메시지를 진정성있게 전달하는 한편 한층 우아하고 역동적인 아웃도어 퍼포먼스를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이진욱이 보여줄 스타일리쉬한 모습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블랙야크 측은 “이진욱씨는 최근 드라마에서 남사친룩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며, “블랙야크 스포츠블루 라인의 트렌디한 스타일의…
[KJtimes=이지훈 기자]데뷔 30주년을 맞은 댄싱퀸 김완선이 감성 록발라드로 팬들앞에 돌아왔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2월 23일 리듬속에 그춤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가장 무도회 등 주옥 같은 명곡으로 90년대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댄싱퀸 김완선이 세련되고 몽환적인 감성 록발라드로 컴백했다고 밝혔다. 신곡 ‘강아지’는 인트로부분의 어쿠스틱 기타연주와 김완선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인상적으로, 간주 부분의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깊은 감성을 전달하며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모습에 비유하면서 김완선만의 애틋하고 섬세한 감성 록발라드로 표현했다. 가수 김완선은 지난 1990년 발표한 5집앨범의 수록곡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로 여자가수 최초로 100
[KJtimes=이지훈 기자]웹툰작가 겸 쇼핑몰 CEO 박태준이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웹툰작가 겸 쇼핑물 CEO 박태준은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유재석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태준은 “좋은 기를 받는 것 같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올해는 작년에 힘들었던 일들이 잘 풀릴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태준은 유재석과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이날 ‘동상이몽’에 출연한 박태준은 억소리나는 쇼핑몰 매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태준은 연매출을 묻는 질문에 “매출로 봤을 때는 운이 좋게 성장했다. 꽤 큰 매출을 이뤘었다”며 2년 전에는 300억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LA다저스의 류현진이 첫 불펜 피칭에서 84마일(약 135km/h)의 구속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 설치된 스프링캠프에서 지난 18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서 30개 공을 성공적으로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불펜피칭이 끝난 뒤에도 팔에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MLB닷컴은 전했다. 류현진은 불펜피칭을 마치고 "오늘 매우 좋았다"면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것을 느꼈다"고 환하게 웃었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도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오늘은 더 좋았다"면서 "아직 가야할 길이 있지만 그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데이브 로버츠 신임 감독은 류현진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지만, 시즌 첫 주 등